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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을 캠핑에 관광을 더하다... '꿀잼 힐링캠프' 11일 개최
3.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 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사진제공=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PEDIEN] 대전시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이번 1회차 행사에는 40팀의 가족이 참가해 대전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 캠프는 단순한 야영을 넘어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인증샷 이벤트와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등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해 캠핑 요리대회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를 공유한다. 시는 이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성악 공연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된 힐링음악회와 가족 장기자랑이 마련돼 가을밤의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관광과 가족 친화형 체험을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전 곳곳의 매력을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회차와 3회차 행사는 오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대전시, 미래 전략산업 융합 생태계 조성 시동…첫 네트워킹 개최
[PEDIEN] 대전시가 핵심 전략산업 간의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시는 산업 간 기술 융합 가속화라는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1회 전략산업 간 융합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 22일 유성구 엑스포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렸으며, 바이오니아, 한컴인스페이스, 민테크 등 전략산업 대표 기업과 지역 혁신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술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는 산업 융합의 필요성과 성공 요인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히 실제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낸 사례들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로봇과 이차전지 협력을 통한 드론 특화 배터리 개발 사례, 바이오와 로봇 융합을 통한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사례 등이 발표됐다. 또한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기술 융합을 통해 재난안전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도 소개됐다. 산업군 대표들은 상징적인 융합 퍼포먼스 세리머니를 펼치며 향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비즈니스 창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교류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융합 과제들이 실제 기술개발과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기업 매칭형 네트워킹, 비즈니스 상담회는 물론 시제품 제작, 인증 지원, 협업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략산업 기업들이 소통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대전형 미래전략산업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앱으로 부르는 '꿈씨버스' 시범 운행
1. 대전국제회의복합지구,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시범 운영1 (사진제공=대전광역시 관광진흥과) [PEDIEN] 대전시가 대전컨벤션센터(DCC)를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DRT 서비스는 '꿈씨버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10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정해진 노선이나 시간표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운행되는 신개념 교통 서비스다.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216만㎡가 넘는 광활한 면적에 DCC 제1·2전시장, 롯데시티호텔, 호텔 오노마, 대전신세계 Art&Science, 예술의전당 등 주요 집적시설이 밀집해 있다. 시설 간 거리가 멀어 방문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인승 소형버스 3대를 투입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셔클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배차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인 경로로 차량을 배정한다. 꿈씨버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며,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기점으로 한밭수목원, 만년동 상권, 신세계백화점, 엑스포과학공원 등 주요 승하차 지점을 연결한다. 이용 요금은 500원으로 책정됐으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문체부와 대전시가 사업비를 분담하고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며, 2027년까지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와 국제회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제회의와 전시, 관광 목적으로 DCC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짧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효용성과 개선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복합지구 활성화 대책에 반영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성생명과학고, 전국 대회서 '미래 농업' 경쟁력 입증
[PEDIEN]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전국영농학생축제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학교 측이 10일 밝혔다. 지난 9월 개최된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유성생명과학고는 은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했다. 특히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이윤진 학생과 조리제빵과 전유정 학생이 각각 화훼장식과 제과제빵 분야에서 은상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농업기계, 농기계정비, 식물자원 분야에서 동상을 추가하며 5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입상 학생들은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게 되며, 해외 연수 및 영농 활동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는다. 또한,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분야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대전 지역 직업계고 중 최초로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진로 교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임재범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보여준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기능인과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성과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학교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로 및 취업 사례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학과별 맞춤 진로 상담을 제공받으며, 유성생명과학고가 제시하는 미래 농업 교육의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대전 가을 축제 58건, 인파 안전 '총력 대응' 나선다
[PEDIEN] 대전 지역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총 58건의 가을 축제가 예정된 가운데,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이 대규모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관리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자체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가동한다. 올해 가을 대전에서는 서구 아트페스티벌, 대전 빵축제, 누들대전축제 등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형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자치경찰은 인파 밀집에 따른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전 과정에서 사전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진행한다. 시, 경찰, 소방 등은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며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안전요원 배치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행사 규모와 장소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위험 수준에 따라 경찰력을 차등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임무는 교통 및 질서 관리, 우발상황 대비 경력 배치, 그리고 필요시 집중적인 경찰력 지원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재난안전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행사 중단 및 다중 해산 권고 권한이 강화된 만큼,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와 위험 정보를 공유하며 지자체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축제 전 과정에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 579돌 한글날 기념 축제 성료…시민 1천 명 참여
3.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 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 [PEDIEN] 대전시가 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 대학생,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글이 우리 문화의 근간임을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한글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한 10여 종의 만들기 교실과 전통문화 체험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까치 호랑이 열쇠고리 제작, 민화 나무 보석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놀이처럼 배웠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타악기로 연주하는 역동적인 K-POP 콘서트와 흥미로운 비눗방울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한글 관련 강연과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글이 우리 문화의 원천이자 K-문화를 지탱하는 뿌리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한글은 세계와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언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한글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관광·캠핑 결합 '꿀잼 힐링캠프'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3.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 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 [PEDIEN] 대전시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를 시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행사의 제1회차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되며, 40팀의 가족이 참가해 대전의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관광 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과 이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가족 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 가족 친화적인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참가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직접 지역 먹거리를 구매해 캠핑 요리대회에 활용하도록 유도한다. 이 과정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를 선보이며 새로운 캠핑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틀간의 캠프 기간 동안 성악 공연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된 힐링음악회 등 특별 무대도 준비되어 가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힐링캠프는 관광과 가족 체험을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대전 곳곳의 매력을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오는 11월에 2회차와 3회차 캠프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대전시, 청년 자립 기반 다지는 '미래두배 통장' 1,500명 모집
3.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 대전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 [PEDIEN]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자를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해당 사업의 모집 인원을 올해 1,5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청년들의 불안정한 미래 준비를 돕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2022년 청년희망통장을 보완 및 개편한 제도로, 선발된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대전시가 동일한 금액인 15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청년은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합쳐 총 720만 원의 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여기에 우대이율에 따른 이자가 더해져 실질적인 목돈을 손에 쥐게 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해 모집 인원 1,000명에 15,054명이 신청하며 1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모집 인원을 지난해 대비 1.5배 늘린 1,500명으로 확정했다. 참여 대상은 1985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주 30시간 이상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모집 인원을 크게 확대한 만큼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대전시 ‘악취관리협의회’출범…생활환경 개선 박차
대전시 ‘악취관리협의회’출범…생활환경 개선 박차 [PEDIEN] 대전시는 10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악취관리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지역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악취관리협의회는 2024년 전부 개정된 ‘대전광역시 악취관리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협의회는 악취관리지원계획 수립과 시행, 악취 실태조사, 생활악취 개선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시·구 의원, 지역 주민, 사업장 대표, 환경 전문가 등 18명과 대전시 및 유성구·대덕구 악취 업무 담당 부서장 등 당연직 6명을 포함해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북대전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됐으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악취 문제는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현안”이라며 “시가 보다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관리·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 노후 택지지구에 새 숨결 불어넣는다
[PEDIEN] 대전시가 노후화된 택지개발지구 정비에 본격 나선다. 시는 △둔산 등 17개 장기택지지구 재정비와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두 축으로 삼아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장기택지지구 재정비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지구 17곳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새로 마련한다. 시는 지난 7월 단독주택·유치원용지의 층수 제한 완화, 허용 용도 확대를 담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고시했으며 연말에는 준주거·상업용지에 대한 지침 변경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상업·준주거지역에 대규모 건축물이 입지할 수 있도록 △최대개발규모 범위 내 자율적 공동개발 허용 △도심활성화시설 입지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도 검토 중이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지난해 4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본격화됐다. 정비 대상은 100만㎡ 이상 택지개발지구 중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지구로 대전에서는 둔산지구와 송촌지구가 해당된다. 구역 내 다수 단지를 하나의 대단지로 조성하고 공공기여로 기반시설을 확충하면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일조거리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25년까지 장기택지지구 정비를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도시 재편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5년 연내 기본계획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고 첫 번째 특별정비계획 수립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선도지구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된 택지개발지구를 시대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노은도매시장, 추석맞이 농수산물유통 종합대책 가동
노은도매시장, 추석맞이 농수산물유통 종합대책 가동 [PEDIEN]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유통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관리사업소는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기간에 맞춰 9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설 고장·불편 사항·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법인과 공판장별로 사과·배·포도 등 청과와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을 중점 관리하고 산지 방문을 통해 출하를 적극 독려한다. 청과부류는 출하 물량이 늘어 가격이 다소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고 수산부류는 일부 품목의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 대응이 이뤄진다. 추석 성수기에는 임시개장일도 운영된다. 수산부류는 9월 7일 14일 21일 28일 10월 5일 일요일과 10월 7일 8일에 임시 개장한다. 아울러 9월 30일에는 유통종사자와 입주업체 등이 참여하는 시장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고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농수산물 유통거래질서 특별점검을 벌여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속박이 판매, 쓰레기 처리 등을 집중 단속했다. 안용성 관리사업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훈훈한 명절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소방, 추석 연휴 9일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대전소방, 추석 연휴 9일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PEDIEN] 대전소방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월 10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안전센터, 5개 구조대, 5개 구급대를 포함한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소방 장비는 100% 가동 상태로 유지되며 화재·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즉시 가동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동안 증가가 예상되는 119 신고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에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시민들이 병원·약국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특히 소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한다. 아울러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장비 가동 상태 확인,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 등도 병행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긴 연휴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추석 연휴 7일간 응급의료상황실 가동
대전시, 추석 연휴 7일간 응급의료상황실 가동 [PEDIEN]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8일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해 총 7일의 장기 연휴다. 시는 현재 보건의료재난 경보가 ‘심각’ 단계인 점을 고려해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또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1,416곳과 약국 981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들 기관은 연휴 기간 경증 환자 진료를 맡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의료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에 6개 반으로 편성돼 운영되며 연휴 내내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대전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 대전시 120콜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연휴가 긴 만큼,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진료 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추석 귀성길 안전하게’특별교통대책 가동
대전시 ‘추석 귀성길 안전하게’특별교통대책 가동 [PEDIEN]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은 8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7일간 이어지며 귀성객과 여행객 증가로 교통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상황실을 가동해 교통 불편 민원 처리와 현장 관리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천주교 산내공원묘지 등 주요 성묘지로 향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평일 수준의 80% 이상 운행해 감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과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교통질서 계도와 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 32곳은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며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2시간 이내 주차가 허용된다. 승용차요일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주간 운휴를 해제해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 장거리 운행 중 고장에 대비해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에서 총 52개 당직 자동차정비업소가 운영되며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친절교육과 교통시설물 사전 점검도 이미 완료됐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대책을 꼼꼼히 마련했다”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