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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도 따뜻하게”… 갈마1동 지사협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저소득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재료 가격 상승으로 김장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그간 모은 ‘우리동네 자원나눔’ 성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각 가구에 방문 전달했다.최재인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황석 동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온기를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 발달장애인 앙상블 '행복한우리' 후원
3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제대전예술인대회에서 행복한우리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PEDIEN]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행복한우리앙상블'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3일,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는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대전예술인대회'에 행복한우리앙상블을 초청하여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대전예총봉사단을 통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행복한우리앙상블 단원들의 전문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는 이미 지난 10월, 행복한우리앙상블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앙상블의 연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앙상블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홍보를 돕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행복한우리앙상블은 대전 지역 최초의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로, 2021년 행복한우리복지관의 '행복한우리대학' 프로그램 개설과 함께 창단되었다. 현재 19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준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와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차별 없는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 쌀 720kg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는 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로부터 쌀 720kg를 기탁받았다.이번 물품은 제22기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출범식을 맞아 축하객들이 전달한 것으로,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김덕건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반도 평화와 상생을 위한 실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민주평통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도 협의회와 함께 통일 공감대 확산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년간 갈마2동 지킨 어르신들“고생하셨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4일 동 청사 별관에서 노인 공익 활동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6명의 해단식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1개월간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마을 내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교 시간 교통 봉사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안전 증진에 노력했다.해단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 활동한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김수왕 하나은행 갈마동지점장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참여가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운남동, '제23회 주민복지한마당' 개최…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운남동 주민복지한마당 행사 사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운남동에서 '제23회 운남동 주민복지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치있는 나눔! 함께 하는 운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2025년 나눔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 발전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나눔트리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봄 이웃이 보낸 손 편지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 기탁도 이어졌다. 사회단체와 후원자들이 기부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100여 점은 운남동 사랑의 곳간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김정아 운남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운남동이 더욱 빛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빛나는 행복한 운남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운남동은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남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폭발적 증가…골목 상권 부활 신호탄
광주 남구,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껑충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정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남구는 관내 82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적극적으로 장려한 결과, 가맹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8월 21%에 불과했던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3일 기준 53.3%로 급증했다. 이는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남구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 상점가를 순회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독려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통해 결제 수단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소비자 역시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상시 할인 혜택과 환급을 통해 최대 20%까지 이득을 볼 수 있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된다.남구는 온누리상품권과 골목형 상점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과 지역 행사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남구가 지난 9월 발행한 지역화폐 '남구 동행카드'는 30억원 규모로 발행 즉시 완판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광산구, 1100여 개 '녹색 발전기' 확충…에너지 자립 '가속'
광산구 ‘녹색 발전기’1100여 개 확충, 에너지 자립 속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민선 8기 동안 총 103억 원이 투입되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주택, 상가 건물, 산업단지 등에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고 있다.2022년부터 현재까지 태양광 825개소, 태양열 19개소 등 총 84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설치 완료됐다. 2020년 첫 사업 이후 광산구에 보급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총 1195개소에 달하며, 발전 용량은 태양광 5165kW, 태양열 349㎡, 지열 17.5kW, 연료전지 10kW 규모다.광산구는 2026년에는 사업비를 두 배로 늘려 24억 원을 투입, 21개 전체 동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29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민선 8기 동안 총 1143개의 재생 에너지 생산 설비, 이른바 ‘녹색 발전기’가 구축되는 셈이다.광산구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점진적인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으로 연간 약 8억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소나무 1만 83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연간 22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여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체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곡동 공유주방,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 추위 녹인다
동곡동 메추리로 미리 만나는 메리크리스마스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동곡동에서 따뜻한 이웃 사랑이 실천됐다. 동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공유주방에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메추리로 미리 만나는 메리크리스마스'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동곡동행정복지센터 내 공유주방에 모여 후원받은 메추리알로 직접 반찬을 만들었다.이들은 정성껏 메추리알을 삶아 껍질을 벗기고, 장조림과 물김치로 구성된 반찬 세트를 준비했다. 이렇게 준비된 반찬 세트는 돌봄이웃 70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정병채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동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광산구, 장애인 복지 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 성과와 복지 체계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광산구는 맞춤형 장애인 지원 체계 강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체계적 추진, 무장애 환경 조성 및 편의 시설 개선, 지역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 기반 강화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광산구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장애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일자리 지원 강화, 이동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광산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무장애 도시를 조성하고 장애인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산구의 이번 성과는 장애인 복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광산구가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광주시, 호남고속철도 증편에 청신호…KT-청룡 운행 기반 마련
광주시, 고속철도 호남선 증편 청신호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호남고속철도 증편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 정부 예산에 KT-청룡 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 원이 반영되면서, 증편 논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광주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KT-청룡 증편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정준호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있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변전소 개량 사업비 확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KT-청룡은 기존 KT-1 열차보다 전력 소비량이 많아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서는 변전소 용량 증설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2023년 KT-청룡 시운전 중 변전소 과부하로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광주시는 변전소 개량이 완료되는 2026년부터 KT-청룡 중련 운행이 가능해져 좌석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열차 한 편성당 1000석 이상 확보가 가능하며, 이는 기존 KT-산천 중련 대비 약 300석 증가한 규모다.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호남고속선 내 변전소 용량 증설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예산 확보는 호남고속선 증편의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 호남선 증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지역통계 활용 ‘전국 우수기관’
지역통계 활용 전국 우수기관 [PEDIEN]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 동별 중점관리군 및 의무방문 대상 선정’ 분석사례로 우수기관에 올랐다. 이는 호남지방통계청 지역심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전국 수상 성과다.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지역통계를 활용한 정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광주시는 노인장기요양재가급여 등급자, 심한장애, 청장년 1인 가구 수급자 등 의무방문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별 이용 현황 △유형별 이용격차 등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광주시는 이를 정책 설계와 운영에 반영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통계 기반 분석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발전한 사례로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의 정밀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통계를 핵심 도구로 삼아 실효성 높은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립도서관, 9일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
포스터 시립독서동아리성과발표회 [PEDIEN]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9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학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립도서관 소속 4개 도서관에는 현재 31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글쓰기, 독서토론하기, 문학 강의 듣기 등 동아리별 목표를 정해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다.이날 발표회장 입구에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올해 발간한 ‘제3회 빛고을 글수다’ 문집을 방문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빛고을 글수다’ 문집은 지난 2021년부터 격년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문집에는 10개 동아리 회원 81명이 집필한 시·소설·수필 등 102편이 수록됐다.발표회에서는 집필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자 10명이 활동 성과와 발간 소감을 공유하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1주년을 축하한다.대표자들의 발표 후에는 두 차례의 지역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정윤천 작가는 ‘시로 만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자들과 함께 시를 읽고 분석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한다.한국문인협회 이사인 박영덕 작가는 ‘생활에서 건지는 수필 소재’를 주제로 일상에서 수필 소재를 발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을 마련한 만큼,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발표회에 참여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넓히길 바란다”며 “이번 발표회가 독서동아리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지역 문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지방세 고충, 납세자보호관이 해결해드립니다”
포스터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PEDIEN] 광주광역시는 지방세로 인한 부당한 처분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와 징수, 세무조사, 체납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또는 부당한 행위를 점검하고 시정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부당한 세무조사·처분에 대한 권리보호 요청 심사 △지방세 고충민원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사항 △지방세 감면 관련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시민, 법령 해석이나 대응능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자, 농어업인, 고령자 등이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과정에서 억울한 처분을 받았거나 세무행정 처리 중 권리 침해된 경우 상담과 구제 절차를 지원한다.올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 신청, 세무상담 등 민원 34건을 처리했으며,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제도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위법·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권리·이익이 침해받은 시민은 지방세 부과 제척기간 종료일 90일 전까지 납세자 보호관에게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고충민원은 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 처리 후 회신된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및 각 자치구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최선영 법무담당관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무행정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지방세 관련 고민이 있는 경우 상담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8년도부터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변호사 출신인 송무팀장을 납세자보호관으로 지정해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광주시, 공무원 사칭 물품 구입 사기 주의 경보
허위 공문서 [PEDIEN] 광주광역시가 최근 기업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제작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지역 기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광주시에서는 시청 직원을 사칭하여 A업체에 중장비 대여를 요청하거나, 휴직 중인 공무원 C씨를 사칭해 D업체에 가구 제작을 의뢰하는 등 대담한 사칭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이에 광주시는 동일 수법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무원이 물품 계약이나 발주를 요청할 경우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무원 명의로 제작 요청이 올 경우, 소속 부서와 발신자의 진위 여부를 광주시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광주시는 의심스러운 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 또는 광주시 담당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사칭 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사칭 피해 주의보 발령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