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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야생동물 밀렵 단속 [PEDIEN] 광주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단속은 지역 야생동물 서식지와 철새도래 지역, 건강원 등 밀렵·밀거래 우려가 있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겨울철은 철새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들이 월동을 위해 모이는 시기다. 광주시는 이 시기를 노린 밀렵·밀거래 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마다 집중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단속 내용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불법 포획 야생동물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 포획을 위해 설치된 각종 불법 엽구를 집중 수거한다.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야생동물 불법 포획이나 밀렵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나 관할 지방자치단체, 경찰서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의 불법 밀렵과 밀거래는 특정 개체수를 급감시켜 생물다양성을 위협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김장 나눔
대전 서구는 6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와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서구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대전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자문위원 7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정성껏 김치를 담가 10kg씩 포장하여 북한이탈주민 160여 세대에 전달했다.김덕건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하는 첫 행사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그는 봉사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작은 실천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김장에 담긴 정성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로 감동 선사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의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음악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남구는 2013년부터 꿈의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아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의 주제는 '나의 빛나는 내일을'이다. 단원들은 악기 연주를 통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워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예술로 승화시켜 표현할 계획이다.연주회에서는 신세계 교향곡, 헝가리 무곡, 아프리카 심포니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단원들은 대규모 합주뿐만 아니라 앙상블과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남구 관계자는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성장했다”며 “이번 공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구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2027년 뉴욕 연주회를 추진,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광주 남구, 연말연시 식품접객업소 위생 집중 점검 실시
식품접객업소 점검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함이다.남구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약 5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올해 식품 위생교육 미참여 업소와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다.점검 항목은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가격 표시 준수 등 영업자 준수 사항,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이다.남구는 점검과 함께 위생교육 미참여 업주에게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폐업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남구 관계자는 “연말연시 가족 외식이 잦은 만큼,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광역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공급업체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품목을 확보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광주지역 내 관광‧체험‧숙박‧식당 등의 관광 서비스 △광주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지역에서 제조된 가공식품 △공예품‧미술품 등을 포함한 지역생산품 등 총 4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물품이나 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현황과 품목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광주외 지역에서 통용되는 상품권 및 이용권 △귀금속·보석류 △기타 미풍양속에 저해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접수는 17~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2층 자치행정과 빛고을사랑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1월 협약 체결 이후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들에게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업체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며 “관심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 '최우수' 선정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지역 복지 수준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추진 체계, 주민 체감 지표, 민관 협력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구는 지난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구는 '든든한 마을, 서로 돌봄의 힘찬 서구'라는 비전 아래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체감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8대 전략과 51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1인 가구 돌봄 정책 강화,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활성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국제포럼 개최
광주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1주년 국제포럼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되며,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한국 문학의 미래를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광주가 지닌 민주주의 정신을 인문학적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2·3 불법계엄 당시 시민들의 연대 정신을 기리고,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기념하여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포럼 첫날에는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이 된 광주의 주요 장소를 탐방하는 '광주를 걷다'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일빌딩245, 5·18민주광장, 옛 적십자병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을 방문하며 1980년 광주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이어서 '세계와 연결되는 언어' 세션에서는 한강 작품 번역가들이 참여하여 번역 과정의 어려움과 보람, 그리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공유한다. 저녁에는 시민들과 함께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려, 효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한국문학과 인문도시 광주'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한강 작가 이후 한국 문학의 나아갈 방향과 광주가 지향하는 인문 도시로서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아시아문학의 힘과 역동성' 세션에서는 아시아 문학의 재구축 가능성과 세계 문학적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광주시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광주의 정체성을 민주·인권에서 인문·문학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포럼이 시민들과 함께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가 인문 도시로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대전 서구, 고3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대전 서구, 고3 수험생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진행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구 관내 10개 고등학교에서 총 140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가 강사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부동산 계약 기초 용어부터 계약 단계별 유의 사항,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전세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배우고,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주거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이 사회 초년생들이 전세사기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삼천중학교 1학년 4반, 60만원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삼천중학교 1학년 4반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만원의 성금을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있는 경험으로 이어졌다.매년 학급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기획하고 물건을 판매하며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올해 바자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년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고,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용돈을 보태 더욱 의미있는 기부금을 마련했다.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둔산2동 관내 한부모 가정과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학생들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양동석 둔산2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영유아 정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는 4일 영유아 참여권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PEDIEN] 대전 서구는 구청 보라매실에서 영유아 참여권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등 10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영유아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제안과 토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영유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안전과 놀이 등 생활환경 전반의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 참여 기반을 조성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왔다. 지역사회에서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구 관계자는 “오늘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기관에 전달해 영유아의 관점과 경험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수완동에 4년째 불 밝힌 '사랑의 라면 트리'
수완동 국공립어린이집7개소 라면트리 전달식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추운 겨울을 녹이는 '라면 트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불을 밝혔다.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이 4년째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올해 라면 트리는 수완동 소재 7개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80상자로 만들어졌다.지난 4일에는 장덕초등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장덕 나눔 페스타'를 통해 얻은 수익금 70만 원을 수완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예향유치원 역시 3년째 라면 후원을 이어가며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장덕초 학생회와 학부모회의 후원금, 그리고 라면 트리를 통해 마련된 물품은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수완동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임은진 수완동장은 아이들, 학부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지역 공동체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면 트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하고 지역 사회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 시행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 홍보물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4일부터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생태계 보호와 국민 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법정관리종을 제외한 야생동물은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만 수입·거래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공익 또는 연구 목적일 경우 예외적으로 허가될 수 있다.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판매업 등 4개 업종은 해당 지자체의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이다. 단,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경우,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2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이다.개인적으로 키우는 주민들은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 백색목록,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에 대해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을 신고하여야 한다. 법 시행 이전부터 키우던 백색목록 외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해야 키울 수 있다. 단, 증식·거래는 허용하지 않는다.이와 관련해 신청 또는 신고는 서구 기후환경과 방문 또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영업허가 대상 업종 안내와 주민 신고제 홍보를 통해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평동·동곡동, 제주시 일도2동과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상생 물꼬
광산구 평동·동곡동제주시 일도2동과 지역 상생의 길 열어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평동과 동곡동이 제주시 일도2동과 손을 잡고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두 지역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지역 공동체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보이다.평동과 동곡동은 일도2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평동과 동곡동은 제주시의 '곶자왈 지키기'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에 화답하여 일도2동은 광산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53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와 업무협약이 지역 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5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2025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창업 기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목원대학교 창업진흥센터, RISE사업단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재학생, 창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행사에는 한국창업보육협회장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 3개 기업이 창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창업자들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크쇼도 열려 지역 창업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나눴다.한편,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대전 서구 도안북로에 있으며, 서구의 예산 지원을 기반으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