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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의원, 경기도 교육 예산 감축 속 교육 핵심 과제 재점검 촉구
오세풍 의원, 감액 예산 국면에서 경기교육 핵심 과제 재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오세풍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점검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안전, 미래 교육 기반 구축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오 의원은 12월 1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축소 상황을 지적하며, 장기적인 재정 안정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특수학생, 이주배경학생, 기초학력 보완 학생 등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예산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학교 안전 시설 개선 예산 조정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오 의원은 체육관, 급식실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 사업의 지연 가능성을 언급하며, 예산 감액으로 인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학교들이 계획했던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근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추진되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해서는, 2026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추가경정예산 편성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인력, 조직, 예산 등을 미리 점검하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의 국 승격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 계획을 세워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통합학교 운영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협의체 운영, 직무 연수 등 논의 중심의 사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시설 부족, 특별실 공유, 학생 동선 문제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예산 심의를 마무리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산의 우선순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 격차 해소, 미래 교육 준비, 학교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지속되어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 전기버스, 겨울철 난방 문제 반복… 이영주 의원, 국가 차원 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공공관리제 전기버스 ‘겨울 난방 부족’반복… 실질적 대안 요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전기버스가 겨울철 난방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버스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전기버스 충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전기버스 난방 부족 민원이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 전체 버스 중 전기버스 비중이 절반을 넘고, 양주시는 약 38%에 달하는 상황에서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관리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겨울철에는 배터리 성능 저하로 충전 시간이 늘어나 충분한 충전 없이 운행되는 차량이 발생하고, 이는 난방 가동 제한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영주 의원은 전기스쿠터 사용 경험을 예로 들며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 문제를 지적하고, 전기버스 운행 안정성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동절기 충분한 충전 시간 확보 제도화, 예비 전기버스 확보, 난방 문제 노선에 CNG 버스 탄력 투입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기버스 확대가 국가 탄소 중립 전략의 일환인 만큼, 충전기 확충 비용과 예비버스 운영비 등을 지방정부에만 부담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비판했다.이와 함께 전기버스 충전 및 운영에 따른 추가 재원을 환경부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버스정책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노선별 충전 여건을 검토하고 개선이 시급한 노선부터 우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배터리 효율 정보를 분기별로 제공하고, 운수사별로 배터리 성능 측정 장비 확보를 의무화하는 등 배터리 관리 강화에 나선다. 폐열회수 시스템 및 히트펌프 설치 권고 조항도 마련하여 난방 문제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김현석 의원, 김동연 지사 업무추진비 집중 사용 의혹 제기… 행정사무조사 촉구
김현석 의원 “김동연 지사의 수상한 대선 시기 법카 집중 사용…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 제안”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선 준비 기간 중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김 지사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정상적인 도정 운영과는 거리가 먼 패턴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목적 사용 가능성을 제기했다.김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김 지사의 서울 지역 업무추진비 사용 건수가 대선 준비 기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전체 서울 사용 건수가 44건이었으나,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단 3개월 동안 46건이 결제된 것이다.특히, 사용 장소가 영등포, 여의도, 마포 등 대선 캠프 활동 권역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며, 업무추진비 사용 시기와 김 지사의 대선 준비 보도 시점이 겹치는 점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업무추진비 공개 과정에서 왜곡 및 누락된 정황도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내역 중 일부 항목이 실제 결제 내역과 다르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11월 18일 태광수산 80만700원'으로 공개된 항목은 실제로는 11월 14일부터 18일 사이에 이루어진 9건의 결제를 합쳐 놓은 것이며, '도정 시책 간담회' 명목으로 공개되었지만 실제 영수증은 농수산물시장, 마켓컬리 등 도정과 무관한 장소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은 이는 업무추진비 규정 위반이며, 단순한 실수가 아닌 은폐이자 조직적인 기만 행위라고 비판했다.김현석 의원은 이번 사태가 경기도정 전반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수료…관악구 환경 정책 날개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유정희 서울시의원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을 수료하며, 관악구 도시 환경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유 의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림천 복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후위기, 도시재생, 생태환경 등 도시 환경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유 의원은 8개월간 진행된 20주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제 정책 사례를 폭넓게 습득했다.유 의원은 의정활동과 병행하며 매주 강의에 참여, 서울시 도시 환경 정책 방향과 관악구 현안을 연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의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도시 환경 문제를 학문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정책적으로 접근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도시계획,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정책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하나의 전략으로 설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적극 반영,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유 의원은 도림천 복원과 생태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서울대 환경대학원 수료를 계기로 도림천을 환경,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것으로 보인다.유 의원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도림천 현장에 적용하여 주민들과 함께 도림천의 생태와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대전 성천초, 주민 위한 복합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전 성천초, 지역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 성천초등학교가 폐교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 시설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이한영 대전광역시의원은 월평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설명회는 성천초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이 발표됐다.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학교복합시설은 1~2층은 어린이 전용 공간, 3~4층은 주민 및 성인 이용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존 운동장을 활용하여 약 120대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된다.또한, 2026년 4월부터 남성중학교 수영장이 지역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이한영 의원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어린이와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성천초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취약계층·예술인·청년 지원까지 전방위 삭감 강력 비판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취약계층·예술인·청년 지원까지 전방위 삭감 강력 비판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이 1일, 단식 7일 차를 맞은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농성장을 찾았다.문의원은 “지금 경기도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밥그릇과 문화, 건강을 직접 깎아내리는 수준”이라며 “백 대표의 단식은 정쟁이 아니라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비상벨”이라고 강하게 말했다.문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서 취약계층 복지와 예술인 지원, 일부 청년 복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핵심 사업들이 대거 감액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 △노인복지관 운영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긴급복지 예산 등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대거 삭감됐다.이에 대해 문 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수 안전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도민 생활과 복지 현장의 기반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예술 분야 역시 큰 폭의 예산 축소가 진행됐다.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예술인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약 53%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활예술, 거리예술, 문예진흥 등 다양한 창작·향유 프로그램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예술계는 “수천 명의 예술인이 창작을 포기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반발하고 있다.또한 청년 분야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문병근 의원은 “경기도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취약 청년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청년 정신건강 상담,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지원 체계가 약해지면, 결국 도움을 요청해야 할 청년들이 다시 혼자 버티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며 관련 예산의 신속한 보완을 촉구했다.문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정반대로 겨냥하고 있다”며 “도민 삶을 지키는 필수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김남원 서구의원, 행정사무감사서 검단 지역 현안 해결 촉구
김남원 서구의원 행정사무감사, "임시청사 안전성 담보와 고질적인 검단지역 민원 조기 해소, 시설관리공단의 일부 사업 이전에 대해 대책과 재검토 제안“- 차질 없는 분구 임시 청사 개청과 초창기 구정 안정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 보상책 마련할 것을 촉구 (인천서구의회 제공) [PEDIEN] 김남원 인천 서구의회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검단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특히 검단구 임시청사 안전 문제와 공무원 처우 개선, 시설관리공단 이전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김 의원은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분구추진과 감사를 진행하며 검단구 임시청사 부지의 지반 침하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그는 명확한 정보 공개와 철저한 보강을 요구하며 안전 문제 해소를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검단구 전출 희망자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개청 초창기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헌신하는 공무원에게 승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다.검단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검단행정과 감사에서 추가 인력 배치를 통해 도로 및 배수 시설 보수 인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단 현수막 거치대 설치 확대, 불법 성토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요구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구시설관리공단 복지사업단 업무의 서구복지재단 이관 문제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직원들의 고용 승계 보장, 정년 보장, 급여 및 복지 처우 유지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특히 "이 사안은 신설구 출범 이후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라며, 성급한 TF 구성으로 직원들에게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의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검단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복지 예산 삭감과 행정사무감사 거부 김동연 지사의 도정 비판!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복지 예산 삭감과 행정사무감사 거부 김동연 지사의 도정 비판!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은 2025년 11월 26일부터 매일 저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단식투쟁 현장을 지키며, 김동연 지사의 복지 예산 삭감과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대하여 비판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협치 복원을 요구하였다.김선희 의원은 먼저 백현종 경기도의회 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고뇌에 찬 단식투쟁 결단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응원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민생예산 및 복지 예산의 복구, 도지사 비서실의 조건 없는 행정사무감사 복귀가 이루어질 때까지 백현종 대표와 함께 투쟁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김선희 의원은 11월 30일 “김동연 지사는 들어라! 민생예산 원상복구하라!, 경기도민 다 죽는다!”현수막 및 “김동연의 달달버스, 민생은 덜덜버스!”. “복지예산 싹둑!, 도민은 지옥문!”, 복지예산 실종!추경 NO!, 본예산 YES!”가 새겨진 피켓과 함께 “김동연 지사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는 경기도민들의 절규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김동연 지사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비서실이 그간 유례가 없었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사태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는 가장 효과적이고 사실상 유일한 경기도의회의 경기도정에 대한 감시·감독 수단”이라고 말하면서 “도지사 비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운영위원장 개인이 아니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즉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것으로서 수감기관인 도지사 비서실장은 아무런 조건 없이 행정사무감사에 응할 의무가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김선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 예산안 제출과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는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것으로, 김동연 지사는 지금 당장 경기도민의 절규와 경기도의회의 민생예산 복원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요구를 수용하는 것만이 무너진 도정을 복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촉구하였다. -
인천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시작…정해권 의장, 시민 참여 독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희망 2026 나눔캠페인’출범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연말연시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기부자 대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했다.출범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계획 보고,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희망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인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시민들의 참여가 사랑의 온도탑을 가득 채우고,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액 기부자와 나눔명문기업 등 '캠페인 1호 기부자'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인천지역 모금 목표액을 108억 8천만 원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인천시, 공공 키즈카페 복합 모델 구축으로 육아 지원 강화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인천형 공공키즈카페 모델 구축 시동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가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아동 발달과 양육 지원을 위한 복합 공공 키즈카페 모델 구축에 나선다.인천시의회는 최근 '인천형 공공키즈카페 활성화 방안 연구회'를 통해 학부모, 시민들과 함께 공공 키즈카페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나비공원 일대를 답사하며 입지 조건과 주변 연계성을 검토했다.연구회는 양평군의 공공형 키즈카페 사례를 공유하며 인천형 조례안에 반영할 내용들을 구체화했다. 특히, 각 구별 최소 1개 이상의 공공 키즈카페를 설치하고, 아동 발달 프로그램과 엄마 쉼터를 결합한 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서는 시설 접근성 개선, 예약 절차 간소화, 놀이 돌봄 인력 배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민간 키즈카페의 높은 비용과 공공시설의 부족한 공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단비 의원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키즈카페 시설의 질적 향상과 지역 균형 배분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인천시의 공공형 키즈카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조례안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공공 키즈카페를 통해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경기도 학교 안전 예산 대폭 삭감 논란, 변재석 의원 '깜깜이 예산' 우려 제기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학교 안전예산 대폭 감액·세세부사업 40% 통폐합… ‘깜깜이 예산’구조 우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도의회에서 학생 안전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가 터져 나왔다. 변재석 도의원은 학교 안전과 직결된 예산이 대폭 삭감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해칠 수 있는 '깜깜이 예산' 구조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변 의원에 따르면, 석면 제거, 필로티 천장 안전 개선, 노후 LED 조명 교체 등 시급한 학교 안전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최대 55%까지 삭감됐다. 반면, 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업인 IB 교육, AI 하이러닝 관련 예산은 증액 편성되어 예산 배정의 우선순위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특히 급식비, 인건비, 신설 학교 설립 등 필수적인 예산 항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아예 편성조차 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변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다면,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예산보다 교육감의 치적 사업을 먼저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산 구조를 개편하면서 세부 사업 항목을 대폭 축소한 점도 논란거리다. 교육청은 예산 집행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행 219개의 세세부사업을 132개로 통폐합했다는 입장이지만, 변 의원은 항목 통폐합으로 인해 예산의 실제 사용처를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변 의원은 “세부 항목을 통합해 총액만 제시하는 방식은 의회의 예산 심의 권한을 약화시키고, 도민들에게 예산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구체적인 사용 계획이 불분명한 '정책현안수요'와 같은 포괄적인 예산 항목에 대해서도 '쌈짓돈'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변 의원은 삭감된 안전 예산의 원상 복구와 함께, 투명한 예산 구조를 확립할 것을 교육청에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산을 재편성하고,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투명한 예산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형근 의원, 아동학대 예방은 '인식 개선'과 '초기 대응'이 핵심
문형근 의원, 아동학대 예방은 도민 인식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도민 인식 개선과 현장 초기 대응 강화를 강조했다.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7차 경기 GPS 아동학대예방 세미나'에서 문 위원장은 아동학대가 더 이상 가정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예방 및 보호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아동학대 업무 관계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 예방 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문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신고 의무자 인식 부족, 법적 정의 이해 차이, 관찰자·피해 부모·행위자 간 관점 차이 등으로 인해 아동학대 상황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이러한 인식 격차가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 확대와 현장 전문가의 실천 기반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의회가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확대, 신고 체계 실효성 강화, 시·군-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피해 아동 보호 및 회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문 위원장은 세미나가 아동학대 예방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사랑의 온도탑 점등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행복을 더하는 기부, 사랑의 온도탑 펄펄”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하여 62일간의 나눔 여정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 단체장, 기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금회장의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사랑의열매 전달, 성금 기탁,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67억 9천만 원이다. 조원휘 의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힘을 믿으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끓어오르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 차원에서도 일상 속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참여는 나눔 문화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홍재의정대상 수상…도민 안전 입법 공로 인정
장대석 경기도의원, ‘제14회 홍재의정대상’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장대석 경기도의원이 ‘제14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한 입법 및 정책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재의정대상’은 정조대왕의 ‘위민 정신’을 기리는 상으로,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과 공익 실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홍재언론인협회는 매년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장 의원은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 지원 조례,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제정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취약시설 화재 안전 강화와 생활 방범 체계 확대, 재난 대응 사각지대 해소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정조대왕의 위민 정신을 본받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