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우리동네 미술관 7년 여정 작품기록 전시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지난 8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우리동네 미술관 작품 기록 전시회'를 열었다.이번 전시회는 2019년부터 7년간 추진해 온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공공미술 사업의 발자취를 한눈에 보여준다.중랑구 곳곳에 설치된 44점의 공공미술 작품을 아카이브 형태로 구성하여, 작품의 대표 이미지와 제작 과정, 주민 참여 기록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예술이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변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개막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작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작가들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작품별 조성 배경과 의미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시장은 사업의 취지와 진행 과정, 주민 참여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별 상세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제공하며, 대표 작품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전시는 12월 12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동훈 작가는 "7년간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온 중랑구에 감사를 표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온 공공미술의 여정을 전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동네에 스며든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도시 미술관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
동작구, 알파고를 이긴 신의 한 수‘이세돌 교수’초청 특강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바둑기사인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를 초빙해 ‘창의 융합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ㅇ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세돌 교수는 바둑 AI ‘알파고’에 유일한 승리를 거둔 인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2019년 은퇴 후에는 강연·방송·저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ㅇ 이날 이 교수는 ‘AI 시대의 전략적 사고 : 수학이 알려주는 다음 수’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의 태도와 생존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ㅇ 특히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다음 수’의 의미를 소개하며, AI와 공존하는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통찰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 후에는 참석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특강은 수학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ㅇ 참여 신청은 18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수학적 사고력의 가치와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
강서의 시간, 사진으로 되살립니다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 – 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 ’개최 (강서구 제공)
[PEDIEN] 강서구가 구민들과 함께 2000년 이전 강서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를 개최한다. 잊혀져 가는 강서의 시간들을 사진을 통해 되살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공모전은 2026년 신청사 이전과 함께 개관 예정인 '강서역사문화관'의 전시 및 디지털 기록보관소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강서구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에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 자료다. 강서구의 옛 거리 풍경, 공공기관, 명소, 문화유산, 축제, 그리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모습 등 강서구의 과거를 보여주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된다.다만 개인 인물 사진이나 타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 합성 또는 AI 생성 이미지는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이나 초상권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자료 또한 접수받지 않는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강서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강서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진들을 역사문화관의 소중한 전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09
-
구로구,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빛으로 물든 겨울밤’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지난 8일 구청 앞 매력정원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겨울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했다.이번 점등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종교계 인사, 그리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점등식에 앞서 구청 5층 강당에서는 구로구 교구협의회 주관으로 성탄 예배가 진행되었다. 예배는 찬송과 기도, 설교,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청 신우회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예배 후 참석자들은 매력정원으로 이동하여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올해는 특히 구청 앞 가장 큰 나무에 풍성한 전구 장식을 설치하여 멀리서도 눈에 띄는 화려한 야경을 연출했다.트리 앞에는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점등된 성탄 트리는 내년 2월 1일까지 매력정원 일대를 밝히며 구로구의 새로운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성탄 트리 점등식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9
-
성북구 최초, 돈암2웃 온동네 더봄!‘김장김치 한포기 나눔으로 겨울을 덮다’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돈암2동이 주민 주도로 이웃의 겨울 식탁을 채우는 '돈암2웃 온동네 더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고립·은둔 가구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있다.돈암2동은 전체 주민의 96%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입주자대표회의의 협조를 통해 단지별 공동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통장협의회는 직접 가구를 방문해 홍보하고, 김장김치 전달 시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통장협의회'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는 아파트를 연결과 돌봄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돈암2동주민센터 보건복지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돈암2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김장김치 한 포기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과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2-09
-
너랑나랑봉사회, 정릉2동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박스 후원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정릉2동의 너랑나랑봉사회가 손수 담근 김장김치 30박스를 정릉2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 든든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너랑나랑봉사회는 매년 김장철마다 정성껏 김치를 담가 꾸준히 기부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단순히 겨울에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반찬과 빵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챙긴다.김정화 너랑나랑봉사회 회장은 직접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정릉2동 관계자는 너랑나랑봉사회의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후원받은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즉시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5-12-09
-
“자립의 기회, 더 넓게”…영등포구, 2025 지역자활센터 보고대회 성과 공유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지난 5일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에서 '2025년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보고대회'를 열고,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일자리 참여 주민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 참여자 표창, 10대 뉴스 상영, 사업실적 보고, 사업단별 평가 공유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영등포구는 올해 지역 자활 기반 강화를 위해 외부 자원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근로사업장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를 통해 한그릇도시락사업단 리모델링에 필요한 6650만 원과 영희네알뜰가게 영등포점 추가 개소비 3118만 원을 확보했다.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영등포구는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서울시 자활사업 최초로 도시락 배달형 사업단 '삼공식탁'을 신설하고, 의류 재활용 판매 매장 '영희네알뜰가게 2호점'을 추가 개소하여 자활 참여자들의 근로 기회를 확대했다.두 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 내 친환경 및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3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191명에게 상담을 실시하는 등 총 556명을 지원했다. 또한 심리정서, 건강, 주거 등 자립 기반을 다지는 맞춤 지원 서비스 23개를 217명에게 제공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등포구는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2025년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한편 지난해 매출이 크게 증가한 '푸르미 청소'사업단은 사업 역량을 강화하여 '청소하는사람들'이라는 자활기업으로 창업, 민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영등포구는 이러한 성장이 올해 신규 사업 발굴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영등포구는 내년에도 자활 참여자에게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복지 상담, 서비스 연계, 소양 교육 등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역 내 모범적인 자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
관악구, 전국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전국 1위’…관악형 장애인 복지정책 우수성 입증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장애인 복지 정책과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장애인 복지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만들고, 지역 장애인 복지 수준을 제고한다.구는 2021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2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관악형 장애인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재차 입증했다.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비전으로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장애인 복지 도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지역 특성에 기반한 수요자 중심 서비스 환경 구축’, ‘민관 협력 체계 활성화를 통한 통합돌봄 강화’등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구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실현’에 주안점을 두고, 실사용자인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단체 운영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음악치료, 슐런 교실 등 많은 인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구는 ‘장애인 행복미용실’5개소를 지정해 자동문과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장애인 일상 속 장벽을 줄였다.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상 자립 지원에도 힘 써왔다.구는 지난 10월 개최한 온라인 취업박람회에서 ‘장애인 전용 상담 홍보 코너’를 별도로 운영해 취업 알선을 도왔다.아울러 사회적경제 장터인 ‘꿈시장’에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부스를 마련해 장애인의 근로 의욕 고취와 주민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아울러 구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12개 민간기관·단체가 참여한 ‘장애인 전담협의체’를 기반으로 한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치유 활동가 연결 등 통합돌봄 실천이 주된 내용이다.한편 구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했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정해진 예산 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제도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가장 세심하게 살펴야 할 장애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온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1등 도시의 명성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PEDIEN] 관악구가 관악산을 활용한 공원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전국구 힐링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다.구는 관악산 자락의 근린공원들을 재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자연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관악산 공원 24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특화된 공원 조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지난 8일에는 관악산 관음사지구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사업 착공식이 열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남권역 공원녹지 거점공원'의 탄생을 축하했다.관음사지구는 내년 여름, 아름다운 정원과 휴게 시설을 갖춘 남현동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구는 이미 무허가 건물과 폐기물을 정리했으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 정비와 도시 숲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어 10일에는 난향동 일대 관악산 근린공원인 '난향숲길지구'에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을 위한 착공식이 개최된다. 이곳 역시 힐링 정원과 휴게 쉼터가 조성되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번 연말, 2개 공원 조성 사업을 추가로 착공하며 구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다. 2026년에는 삼성동 일대의 '신우지구'와 '약수암지구'에 테마 공원을 조성하여 '관악산 공원 24 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힐링과 정원이 어우러진 도시 관악을 만들어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5-12-09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PEDIEN] 구로구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례들이 선정되었다.최우수 사례로는 복지정책과의 '불 꺼진 화장실이 보내는 구조 신호…3중 안전장치가 골든타임을 지킨다!'가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조명 스위치를 활용,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정비사업 갈등조정 플랫폼 및 아카데미 운영, 빅데이터 기반 생활불편 해소 사업이 선정되었다. 정비사업으로 인한 갈등을 조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장려상으로는 전세계약 갱신 거절 안내 문자 서비스, AI로 전하는 희망의 노래 프로젝트, 구로 꿈나무 인형극제가 선정되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로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과 함께, 적극행정에 기여한 공무원 6명도 선정하여 포상했다. 공적 성과와 창의성, 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가 제공된다.이번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직원 및 주민 투표를 거쳐 진행되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적극행정이 구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이번 우수사례들을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회에도 제출하여 전국적인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12-09
-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치매안심센터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 주관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등록·사례관리 사업과 민관협력 특화사업 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등록·사례관리, 조기검진, 기억친구 리더, 민관협력 특화사업, 인식개선 등 5개 분야에서 경쟁이 펼쳐졌다.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다시, 봄 초로기 치매 사회 통합형 지원 프로젝트'와 '기억을 지키는 성북, 민·관이 함께한 4 치유 프로젝트'를 통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초로기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성북구형 지역 돌봄 협력 모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성북구가 단일 기관 중심의 치매 관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성북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대상자의 특성과 삶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삶 중심의 치매 돌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12-09
-
금천구, 어르신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촘촘한 생활안전 복지 실현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시흥3동 복지협의체와 손잡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와 가정 내 낙상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흥3동 복지협의체가 주관하여 맞춤형 복지 지원을 펼쳤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협의체는 지팡이와 실버카를 지원하고, 현관과 욕실 등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또한 가정 내 낙상 위험이 높은 곳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시흥3동 복지협의체는 '계절 반찬 나눔', '얼음 생수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명자 시흥3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 안전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적인 복지”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발굴과 생활 밀착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협의체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
인공지능이 책 골라주는 시대... 창신소담도서관 개관 (종로구 제공)
[PEDIEN] 종로구가 창신·숭인동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 '창신소담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사서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한 도서 추천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창신소담도서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열람실, 세미나실, 그리고 야외로 연결되는 열린 독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서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특히, 디지털 사서 시스템을 통해 회원증 하나로 도서 추천부터 대출, 반납까지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도서관 이용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종로구는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 어린이를 위한 영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개관을 기념하여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오늘 하루 소담이야기' 행사가 열린다. 황선우, 김하나 작가의 강연, 고영배 작가의 북콘서트, 유준상 배우의 북토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창신소담도서관이 주민들의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독서 교육을 개설하고 생활권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
은평구, ‘감탄히어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공유회’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환경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감탄히어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은평구가 환경부 지정 '2024년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올해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의 주요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환경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감탄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핵심 동력이었다. 총 11명의 주민 활동가가 교육과 자원봉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환경 교육 전문가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었다.이들은 앞으로 환경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심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은평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5개 권역별 '에코배움터 동아리'를 운영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27회에 걸쳐 57명이 참여,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권역별 프로그램 결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작품을 선보이며 환경 보호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다.행사는 은평구환경교육센터의 경과 보고, 감탄리더 활동가 수료증 수여식, 환경 실천 체험 프로그램, 샌드아트 공연, 권역별 동아리 활동 발표, 환경 퍼포먼스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작품 전시 부스도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활동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환경교육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 실천의 기반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은평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9
경기도
-
1
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2년 연속 선정
-
2
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2년 연속 선정
-
3
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 성료…100만원 모금
-
4
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 성료…100만원 모금
-
5
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
6
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
7
경기소방, 316명의 새내기 소방관 임용…김동연 지사, 헌신에 감사
-
8
경기소방, 316명의 새내기 소방관 임용…김동연 지사, 헌신에 감사
-
9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39기 신입 단원 23명 새 출발
-
10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39기 신입 단원 23명 새 출발
-
11
안양시사 출간기념식 개최…“안양을 기억하다”
-
12
안양시사 출간기념식 개최…“안양을 기억하다”
-
13
오산시 안전보안관, 15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14
오산시 안전보안관, 15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15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
16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
17
신곡2동, 재복이네 솥뚜껑생삼겹살 9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기탁
-
18
신곡2동, 재복이네 솥뚜껑생삼겹살 9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기탁
-
19
안양시, AI 중심으로 조직 전면 개편…미래 도시로 발돋움
-
20
안양시, AI 중심으로 조직 전면 개편…미래 도시로 발돋움
인천광역시
-
1
부평구, 측천산업 후원으로 '2025 미추홀 산타클로스' 선물 전달
-
2
부평구, 측천산업 후원으로 '2025 미추홀 산타클로스' 선물 전달
-
3
부개1동, 리라어린이집으로부터 ‘저소득가정 지원, 행복나눔 리라바자회’행사 모금액 전달받아
-
4
부개1동, 리라어린이집으로부터 ‘저소득가정 지원, 행복나눔 리라바자회’행사 모금액 전달받아
-
5
옹진군,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6
옹진군,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7
강화군 길상면, 사랑의 산타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
8
강화군 길상면, 사랑의 산타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
9
길상남부농협 농가주부모임, 50만원 성금 기탁…사랑 나눔 실천
-
10
길상남부농협 농가주부모임, 50만원 성금 기탁…사랑 나눔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