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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부문 석권
서대문구,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부분'수상 결실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 수준 향상과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서대문구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그리고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분야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서대문구가 위기발굴 시스템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잠재적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구는 재개발 구역 등 주거 취약 지역 실거주자 전수조사와 전입세대 위기가구 발굴조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이웃돌봄반과 같은 촘촘한 동네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복복지스쿨 운영, 활동 수당 및 위기가구 발굴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에 힘썼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의 '일상의 외로움 캠페인'과 민·관·경 협력 활성화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구민, 민간기관, 공공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돌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누구든, 언제든 평생 구민과 동행하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장위새마을금고, 김장김치 100박스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성북구 서울장위새마을금고, 취약계층 겨울나기 김장 나눔 진행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장위새마을금고가 성북구 장위3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지난 4일 진행되었으며, 10kg 김치 100박스가 장위3동 주민센터에 전달되었다. 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서울장위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서울장위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꾸준히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올해는 장위3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80여 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가 전달될 예정이다.이은미 서울장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북구 관계자는 서울장위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성북서울요양병원, 희망온돌 성금 400만원 기탁…지역사회 따뜻한 겨울 지원
성북서울요양병원, 희망온돌 겨울나기 성금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서울요양병원이 지난 2일, 성북구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장애인 등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성 질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북서울요양병원은,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은성 성북서울요양병원장은 “요양병원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올겨울 난방과 생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성북구 관계자는 성북서울요양병원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북서울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
무지개 산악회, 은평구에 사랑의 온정 300만원 전달
은평구, 무지개 산악회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전달받아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무지개 산악회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은평구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은평구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지개 산악회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서영열 무지개 산악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허명희 은평구 돌봄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무지개 산악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은평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도봉구 둘리뮤지엄, 3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기관 선정
도봉구 ‘둘리뮤지엄’, 공립박물관 위상 3년 더 이어간다 -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서 인증기관으로 선정- 운영 전문성‧공공성 인정받은 결과, 특별전 높은 호응도 한몫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 둘리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둘리뮤지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된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제도이다.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둘리뮤지엄은 연구, 전시, 교육 성과, 관람객 관리, 상생 협력, 법적 책임 준수 등 평가인증의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K-라면과 구공탄'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KB금융그룹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의 3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에 대해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둘리뮤지엄이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박물관이자 도봉구를 대표하는 문화 거점 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UN 지속가능발전 혁신상 TOP 5 수상…'착한 서초코인' 모델 인정
그린애플어워즈에 이어 국제 무대 연타석 홈런!서초구, 기초지자체 최초 UN 지속가능발전 혁신상 TOP 5 선정!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블록체인 기반의 주민 참여형 플랫폼 '착한 서초코인'으로 UN 지속가능발전 혁신상에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TOP 5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독일 뮌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초구의 '착한 서초코인'은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엔산업개발기구와 독일경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착한 서초코인'은 주민들의 선행을 코인으로 보상하고, 이 보상이 다시 새로운 선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주민들은 자원봉사, 재능기부,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적립된 코인은 자치회관 수강료, 복지관 식당 이용료 결제는 물론 서울페이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공동체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착한 서초코인'은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이 '탄소제로샵'에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상점은 이를 재사용하고 주민과 상점 모두 코인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는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서초구는 푸른환경실천단, 자율방재단 등 다양한 주민 주도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이 서초구를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도시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의 일상적인 실천이 도시 변화를 이끌어내는 서초구만의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드림스타트,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은평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드림스타트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면서 드림스타트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e-푸른새마을금고 노명신 부장이 20만 원, 조완득 세무사가 3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하나건설이앤씨는 매월 10만 원씩, 연간 총 120만 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K2B엔터프라이즈는 인형 및 키링 29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운송사업 조합은 김장김치 100kg,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김장김치 150kg을 각각 기탁하며 온정을 더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진심 어린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성북구,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일탈 예방 총력
성북구, 청소년 일탈 예방·유해환경 점검 캠페인 전개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은 11월 13일 수능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수능일에는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이후 권역별 캠페인은 성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가 성북구 내 4개 권역을 나누어 진행, 지역 밀착형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캠페인에는 7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하여 성신여대입구역, 월곡 생명의 전화, 정릉시장, 석관동 먹자 골목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노래방 등 200여 곳을 방문했다.이들은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와 19세 미만 고용·출입 제한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사업주에게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전달하고 가두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노영식 성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성북구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례를 점검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랑구, 전국 최초 'ESG 우수사례 인증제' 본격 가동
중랑구, 전국 지자체 최초 ‘ESG 우수사례 인증제 ’본격 가동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ESG 우수사례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에 나섰다.지난 8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2025 중랑 ESG 우수사례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주민자치회장, 복지관장 등 100여 명의 공공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ESG 우수사례 인증제'는 지역 내 민간 주도의 ESG 활동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중랑구는 지난 8월부터 공모전을 통해 ESG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36개 단체에게 인증 자격을 부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매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12개의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중랑구는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ESG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ESG 우수사례 인증제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ESG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누구나 즐기는 축제, 전국이 또 인정…영등포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PEDIEN] 영등포구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한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문화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우수정책을 발굴·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안전 △지방소멸 대응의 5개 분야에 전국 83개 기초지방정부가 총 137건의 정책을 응모했으며, 현장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정책이 선정됐다.영등포구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서울시 최초 시각장애인 대상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봄꽃 동행’을 기획·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청각·촉각·미각·신체 체감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오감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각장애인의 축제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난 4월 개최된 봄꽃축제에서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 등 117명이 ‘봄꽃 동행’에 참여해 △공연으로 즐기는 벚꽃길 음악 △손끝으로 느끼는 봄꽃 △맛으로 느끼는 피크닉 △서울달 열기구 체험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행사에는 해설사가 동행해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7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봄꽃 동행’은 올해 △2025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우수사례 선정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을 이어가며 포용적 축제 모델로서의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모두에게 열린 축제를 만들기 위한 체감형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석관동, 취약계층에 사랑 담은 김장김치 120박스 전달
성북구 석관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120박스 전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석관동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 김장김치 120박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공동체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를 직접 준비하고 포장했다. 정성껏 마련된 김장김치는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북구 관계자는 지난주 백미 나눔에 이어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협조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형중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석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석관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은평구, 적극행정 담은 영상 공개…유튜브 소통 강화
“누구나 할 수 있는 적극행정, 영상으로 만나다”… 은평구, 적극행정 실천 과정 담은 영상 공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번 영상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응암1동의 '복지상담 톡톡 리뷰' 추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실제 업무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더욱 현실감 있는 영상을 완성했다.'복지상담 톡톡 리뷰'는 초기 복지상담 이후에도 주민의 어려움이 실질적으로 해결되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 지원 누락을 방지하는 적극행정 사례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복지상담 모니터링, 리뷰, 리첵'이라는 이름으로 은평구 16개 동 전체로 확대 운영 중이다.영상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ON' 플랫폼에도 게시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직원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이번 영상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것이 적극행정의 기본”이라며,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흔들림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은평구는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금천구, ㈜ 천재교육 3억 원 규모 성품 전달 … 취약계층 위한 연례 나눔 이어가
금천구, ㈜ 천재교육 3억 원 규모 성품 전달 … 취약계층 위한 연례 나눔 이어가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 는 12월 5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 천재교육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천재교육의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 ㈜ 천재교육이 후원한 물품은 총 3억 2500만 원 상당으로, △ 20kg 백미 3000 포 △ 라면 3000 박스 △ 교재 1719 세트이다.전달받은 성품은 금천구 10개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유관기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천재교육은 2004년부터 20년 이상 금천구 지역사회에 백미, 라면, 교재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해 온 대표적 장기 후원 기업이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과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국내 대표 교육출판·에듀테크 기업인 ㈜ 천재교육은 교과서·참고서뿐 아니라 AI 기반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고 있다.또한, 기업은 사업 특성을 살린 교재·학습자료 지원과 생활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기회 확장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천재교육 최정민 회장은 “아이들에게 교재를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 가정에 쌀과 라면을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 천재교육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으로 금천구 전역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고, 많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구도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양천구, 365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양천구, 정신 응급환자 위한 전용 병상 확보… 365일 24시간 운영 (양천구 제공) [PEDIEN] 양천구가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최근 정신 질환 관련 응급 상황이 급증함에 따라, 양천구는 지역 사회의 정신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위험 환자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정신의료기관 응급입원 건수는 2021년 679건에서 2024년 2012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양천구 또한 2022년 27건에서 2024년 74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이에 양천구는 지난 8일 글로리병원, 양천경찰서, 양천소방서와 정신 응급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천구는 정신 응급 환자를 위한 전용 병상을 확보하고 연중 24시간 가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천구는 공공병상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글로리병원은 양천구 전용 공공병상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 응급 환자를 우선적으로 진료하고 보호할 예정이다.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자·타해 위험성 판단, 긴급 구조, 입원 의뢰 및 호송 등을 담당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응급 입원 환자는 전문의의 진단 결과에 따라 자·타해 위험 정도를 평가받게 되며, 계속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입원 형태가 전환된다.양천구는 퇴원 환자에 대해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자의 동의를 얻어 사례 관리, 치료 연계, 재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환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신 응급 상황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정신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