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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영웅, 용산을 움직이다 용산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하여 10일 발표했다. 이들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구민 편의를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은 안전재난과 김지수 주무관, 재무과 정하연 주무관, 교통행정과 김인경 주무관, 자치행정과 김병갑 주무관, 안전재난과 엄주형 주무관, 관광체육과 한재구 주무관, 미래전략담당관 정선윤 주무관이다.선발 과정은 구민과 부서 추천을 받은 17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직원 투표와 실무 심사를 거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에서 적극성, 전문성, 성과,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되었다.최우수상을 받은 안전재난과 김지수 주무관은 후암동의 노후된 위험 담장과 계단을 보수하여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해당 지역은 일제강점기 부동산회사 소유로 정비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김 주무관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교통행정과 김인경 주무관은 마을버스 BIT 설치와 노선 개편 연구용역,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구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마을버스 정류소에 버스정보단말기를 설치하여 실시간 도착 정보와 기상 안내를 제공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높였다.이 외에도 구유재산 실태조사, 동주민센터 시설물 안심 점검 시스템 운영, 냉온사랑방 제작, 이태원초등학교 교육문화관 구청 운영 추진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용산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포상휴가,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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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기억이 AI입고 총천연색 영화로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을 결합한 '어르신 AI 추억 영상 만들기'사업을 진행해 관내 어르신 18명의 삶을 영상으로 재현했다.지난 3일에는 발표회를 열고 영상을 공개했다.구는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관내 거주 어르신 18명과 동국대 학생 9명을 선발했다.학생들은 AI 활용 영상 제작 교육과 함께 정서적 고립감이나 우울을 겪는 어르신과의 소통법 등을 배우는 심리상담 전문교육을 별도로 받았다.이어 어르신과 대학생 매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상 제작에 돌입했다.영상 스토리는 학생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서로 친밀감을 쌓으며 구성했다.옛 사진과 물건, 어린 시절 이야기, 직업, 인생의 중요한 장소나 사건 등 어르신의 기억이 중요 원천이 됐다.학생들은 빛바랜 기억 조각들을 AI 기술로 엮어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완성된 영상 18편에는 가난 속에서도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헌신, 청년 시절 ROTC 장교로 활약한 자부심, 만학도의 꿈을 이뤘던 기쁨, 반려견과 나눈 행복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원 중인 어르신 교통비로 누리는 일상도 생생한 기록이 됐다.구는 한국공학대 김호경 교수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 회상 활동을 통한 AI 심리상담 기반 노인 이야기 치유법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AI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였다.어르신들에게도 삶을 돌아보면서 청년들과 어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완성된 영상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에 고이 저장됐다.언제든 꺼내 보며 가족, 이웃과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영구적인 추억이 된 셈이다.한편, 발표회에는 참여 어르신과 동국대 학생, 생활지원사가 참석해 영상을 시청하고 제작 과정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정만세 어르신은 “옛날 사진 속 내가 움직이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고 영상 속 열심히 살아온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했더니 모두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동국대 박혜진 학생은 “AI 기술을 배우고 어르신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세대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저마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청년과 소통하며 첨단 기술로 삶을 회고한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존감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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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 세대, 임대차 계약 “이것만은 꼭!”송파구 방이2동, 부동산 강의 준비…청년층 비중 높은 지역 맞춤 (송파구 제공)
[PEDIEN] 송파구가 청년 1인 가구를 위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관련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오는 12월 12일, 송파구 방이2동 자치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부동산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방이2동은 송파구 내에서도 20~30대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획됐다.강의는 현직 공인중개사이자 방이2동 주민인 전문가가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한다. 그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담위원과 송파구 우리마을공인중개사 상담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고 있다.강의 내용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 및 의무, 부동산 계약 시 필수 점검 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송파구는 이번 강의를 통해 청년층의 부동산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 간 부동산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방이2동 주민센터 또는 자치회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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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송년음악회「크리스마스 in 서초-페페의 꿈」개최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오는 2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in 서초 - 페페의 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크리스마스 in 서초'는 서초구가 매 계절마다 선보이는 테마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동화 뮤지컬 '페페의 꿈'이 무대에 오른다.약 7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잠자는 공주', '난쟁이 톰' 등 유명 동화를 모티브로 한 모리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과 그림 동화 영상,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뮤지컬대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 음악과 동화, 뮤지컬을 융합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서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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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까지 이어진 실전형 창업의 장이 열린다...노원구,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 (노원구 제공)
[PEDIEN] 노원구가 인덕대학교와 손잡고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를 19일 노원구청에서 개최한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지난해 첫 박람회에서는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이 나오면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박람회는 규모를 확대하고, 고등학생 참가팀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박람회는 크게 창업 경진대회와 IR 데모데이로 구성된다. 창업 경진대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받는 자리다. 올해는 대학부 외에 고등부도 참가하여 총 10개 팀이 경쟁한다. 수상팀에게는 총 29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IR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기업뿐 아니라 외부 기업도 참여하여 경쟁을 펼친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기업은 멘토링과 투자 제안서 컨설팅을 통해 IR 발표를 준비한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에게는 총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이 외에도 박람회에서는 스타트업 제품 전시, 1:1 창업 상담, 투자자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창업은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라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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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구상공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받아 (동대문구 제공)
[PEDIEN]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상공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난 8일 동대문구상공회 ‘최고경영자과정 24기 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전달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상공회 임원,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상공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기탁된 성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동대문구는 동대문구상공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상공인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동대문구는 상공회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실무 교육과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회계, 재무, 인사, 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동대문구상공회에 감사를 표했다.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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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글로벌, 성북구에 사랑의 김장김치 후원 (성북구 제공)
[PEDIEN] 거성글로벌이 12월 5일, 성북구 저소득 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2800kg을 후원하며 17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거성글로벌의 꾸준한 노력이 돋보인다.이번에 후원된 김장김치는 월곡1동, 월곡2동, 종암동, 장위1동, 석관동, 정릉3동, 길음2동 7개 동주민센터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푸드뱅크마켓, 성북구 장애인단체연합회 등을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김흥제 거성글로벌 대표이사는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김장김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히 더 춥게 느껴지는 올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1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 대표의 확고한 의지에 성북구 관계자는 감사를 표했다.관계자는 “성북구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거성글로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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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에서 만나는 유럽, 제14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성료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주최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성북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5개국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유럽 문화를 선보였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성북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리스, 독일, 프랑스, 체코 등 유럽 각국의 대사관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방문객 증가로 인해 처음으로 장소를 성북구청 앞마당으로 옮겨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넓어진 공간 덕분에 시민들은 유럽 각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공연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마켓에서는 각국의 크리스마스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독일의 글뤼바인과 커리부어스트, 헝가리의 랑고쉬, 프랑스의 바게트 등 다양한 음식이 판매되었으며, 각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판매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그 맛을 더했다.중앙 무대에서는 유럽 감성의 공연이 펼쳐졌다. 외국인 밴드의 캐럴, 요들송, 체코 전통춤 등 다채로운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2개국 대사 및 외교관이 참석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성북구와 각국 간의 문화 교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했다.이번 마켓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나눔의 의미도 담고 있다. 마켓 판매 수익금 일부는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북구가 세계와 연결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문화 교류 행사와 다문화가정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번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성북구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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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인중개사 ‘현장 강의’열기…야간 실무교육 12회 연속 매진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개업 공인중개사 야간 교육’이 12회 차까지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올 3월 한 공인중개사가 “법을 잘 몰라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실무 교육을 해달라”는 취지로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별도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구는 “저녁에 시간 될 때 구청으로 오시면,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알려드리겠다”는 실무형 비예산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고,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참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당초 9회로 계획됐던 교육은 신청이 몰리면서 현장의 추가 요청에 따라 3회를 더 늘려 총 12회로 확대 운영됐다.전체 363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했으며, 후반부에는 접수 시작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교육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일과를 마친 뒤에도 들을 수 있게 했다.회당 30명 안팎의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해 질문과 토론이 활발히 오가는 ‘밀도 높은 강의’가 이뤄졌고,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 실무 담당 직원이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요령 △확인·설명서 작성 방법 △자주 적발되는 위반 유형 △민원 발생 사례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질의응답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 분의 민원에서 시작된 작은 교육이 현장의 필요를 제대로 건드리면서 야간 과정으로까지 발전했다”며 “퇴근 후에도 시간을 내 참여해주신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야간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권역별·맞춤형 교육을 이어가 부동산 분쟁 예방과 신뢰받는 중개시장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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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PEDIEN] 강남구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24개 지자체 중 17곳만이 수상했으며,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강남구가 유일하다.아동정책영향평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다. 강남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원칙을 충실히 반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남구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 '아이들에게, 쉼표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6대 목표를 설정하고 42개 사업을 추진했다. 15개 부서가 협력하여 제도 개선과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현재 강남구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행정체계 고도화와 아동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정책을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통해 국제적인 모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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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PEDIEN]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보육기업이 판로개척 행사를 통해서 ’25년 한 해 동안 총 5,600만 원 규모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가 보육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보육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2022년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공유주방과 공유업무공간은 물론, 재료 보관이 가능한 냉동‧냉장룸, 판매를 위한 포장 및 택배 발송 공간까지 갖춰 제품 생산부터 유통 준비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2024년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연결된 청년안심주택에 문을 연 청년 쿡 푸드테크센터는 국내 최초의 푸드테크 특화 창업지원 시설이다.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회의실을 비롯해 주방, 라운지 등을 갖추고, 제품의 사업성을 테스트하는 PoC 비용 지원, 멘토링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판로개척 행사를 통해 달성한 매출 성과의 28%는 ▴서울청년주간 팝업스토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서울미식주간 등 시가 주최하는 행사를 통해 달성됐다.서울시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보육기업들은 시민 대상 판매 기회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일례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한 ‘잠실역 서울 Pick 팝업스토어’에 참여한 기업들은 시민들에게 맛, 가격, 디자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제품 개선에 활용했다.시는 보육기업의 공공 판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과 연계한 간식 판매와 특식 메뉴 도입 등을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다.11월 1주차에 진행된 시청 구내식당 간식 판매 행사에서는 ‘겟인쉐이프’의 그릭요거트, ‘두이’의 두유 제품 480개가 완판, 총 12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구매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맛 4.5점, 재구매 의향 4.26점으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시는 간식 판매 행사를 통해 도출된 패키지 등 일부 개선 사항을 각 기업에 전달, 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호응이 좋았던 ‘겟인쉐이프’의 그릭요거트는 12월 10일 시청 구내식당 ‘서울특별식’ 메뉴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식’은 월 1회 특별 메뉴를 선정해 제공하는 행사로, 청년 기업 제품이 식단에 포함된 것은 서울시 구내식당 역사상 첫 사례다.서울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보육기업 제품이 공공 급식 시스템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구매를 시작으로 메뉴 채택까지 이뤄진 점이 단순 홍보를 넘어선 성과라는 분석이다.그릭요거트 제조사인 ‘겟인쉐이프’ 이남중 대표는 “시청 구내식당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간식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보육기업들이 다양한 외부 행사 및 전문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했다. 참여한 보육기업들도 매출 성과를 기록하는 등 기업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보육기업들은 ▴광진구 청년정책홍보전, ▴국립극장 플리마켓 등 지역기반 행사부터 ▴농림축산식품부 AFPRO 박람회 같은 전문 전시회에 참여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갔다. 특히, AFPRO 박람회에서는 약 555만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수익도 창출했다.하반기에는 대형 유통 플랫폼 중심의 행사가 이어졌다.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 ▴푸드위크 코리아, ▴해외마케팅종합대전 등 글로벌 유통 채널 진출을 겨냥했다. 특히, 푸드위크 코리아에서만 2,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시는 행사 기획 단계부터 관련 기관과의 연계 및 바이어 유치, 부스 운영, 현장 컨설팅 등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매출 외에도 ▴백화점 ▴마켓컬리 등 민간 유통채널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는 등 실제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해외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청년 쿡 푸드테크센터 보육기업인 ‘청춘에프엔비’는 올해 4월 캘리포니아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그 외 비즈니스센터 보육기업 3개 사가 미국, 몽골 등 해외시장에 직접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또한, 올 한 해 기업들은 투자 및 융자 유치 성과도 거두었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보육 기업인 '누트로픽랩'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1억 원의 직접 투자를 받았다. 또한, 청년쿡 푸드테크센터 보육 기업인 '그랜마찬'은 LIPS를 통해 총 5억 원의 매칭융자를 받았고, 동 센터 보육기업인 ‘청춘에프앤비’는 오픈놀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3억 원을 유치했으며, LIPS를 통해 5억 원의 매칭융자를 받았다.‘LIPS’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민간투자사가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에 먼저 투자하면 중기부가 투자금의 최대 3배의 자금을 매칭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앞으로도 시 부서 및 외부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 창업가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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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광화문 포스터
[PEDIEN] 올겨울, 광화문광장이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12일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4일까지 총 24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전시인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 를 주제로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전시 ▴운수대통로 빛조형 작품 ▴세종 파빌리온 미디어아트 등 16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2026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아트디렉터로는 문화역서울284 100주년 기획 전시 예술감독을 맡았던 최진희가 참여한다.미디어파사드 전시에는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세계 미디어아트의 거장 ▴더그 에이트킨을 비롯해 ▴추수 ▴에이플랜컴퍼니 ▴더퍼스트게이트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전시는 회차별 24분씩 총 8~9회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대북을 쳐서 시작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더그 에이트킨은 리듬앤 블루스 팝송 ‘나는 당신에게만 시선이 머뭅니다’를 주제로 도시의 리듬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 을 선보인다.국립현대미술관 시리즈 참여 작가인 추수는 해와 달이 서로 문자를 주고받는 유쾌한 작품인 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다.또한, 광화문의 새로운 풍경과 서울의 에너지를 레이저드로잉 퍼포먼스로 표현한 에이플랜컴퍼니의 과 ‘서울의 희망과 미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수화의 제스처와 결합하여 참여와 포용, 공동체적 울림을 표현한 더퍼스트게이트 도 선보인다.세종대왕 동상 북측부터 광화문을 가로지르는 광장에는 케데헌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일월오봉도와 한국 전통 단청 건축물을 재해석한 26미터의 거대한 빛조형 작품과,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라이팅 작품이 펼쳐지는 가 설치된다.는 일월오봉도의 전통 단청의 구조미를 재해석하고, 창호문에 빛이 변화하는 에브리웨어의 작품과 화려한 레이저와 조명쇼, 그리고 몰입형 사운드가 결합된 라이팅 아트 작품 으로 구성된다.아울러, 작품 내 시민들이 2026년 소원 타일을 끼워 완성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한, 세종대왕 동상 북측 바로 앞에는 LED 미디어 스크린인 을 설치하여, 국내외 초청 작가 6명과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5명의 공모 작가 작품을 전시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최우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은 가로 10미터, 세로 6미터의 LED월과 6미터의 바닥 LED로 구성된 입체적인 디지털 무대이다.초청 작가로는 ▴조엘 메슬러, ▴문현석, ▴김영태, ▴여래, ▴제우진, ▴황유근 등 6명이 빛과 도시를 재해석한 작품을 보여주며, 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5명의 공모 작가 작품도 전시된다.12월 31일 자정에는 광화문 자유표시구역의 민관기관과 협력하여 2026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행사도 개최된다. 에너지가 가득한 광화문의 역사적 공간에서 서울시의 첫날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카운트다운에는 광화문, 세종 파빌리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신문사, KT 사옥, 일민미술관, 동아일보, 코리아나호텔, 선광빌딩 등 9개 기관이 참여하여 옥외 전광판에 동시 송출 신년 카운트다운과 새해맞이 미디어아트를 표출한다.또한, 카운트다운 행사는 23시부터 자정까지 한복 패션쇼인 와 빛춤타 공연도 이어진다.한편, 서울시는 행사기간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작품 동선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각종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소방서, 경찰서, 인근 병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광화문 미디어파사드 관람석, 횡단보도 등 밀집 장소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소방․응급차량 진입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에서 최첨단 미디어 기술과 세계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빛과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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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 협약식’개최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구는 지난 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은 구로구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수탁 업무 경과를 보고받고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1월부터 5년간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책임진다. 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역 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복지관'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로구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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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 관 협력으로 일상을 회복한 이웃들의 희망 이야기 용산구, 2025년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 ‘우리들의 희망이야기 ’발간 (용산구 제공)
[PEDIEN] 용산구가 복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담은 '2025년 용산구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 – 우리들의 희망이야기'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낸 과정을 담았다.사례집에는 경제적 위기,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다시 일어선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방법을 제시한다.용산구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사례집은 이러한 협력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과정을 보여준다.용산구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의 핵심은 민관 실무자들이 협력하여 대상자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례집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사례집은 지역 내 복지기관과 관련 부서에 배포되어 통합사례관리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 현장의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용산구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9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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