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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조례 통과…문화 도시로 발돋움
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시의회 통과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정례회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양주시는 문화예술과 관광 진흥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 문화 복지 증진, 관광 콘텐츠 개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수행한다. 특히, 재단은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 민간 협력 사업 추진, 기부금 확보 등 외부 재원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중앙정부의 관광 분야 공모사업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단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에 필요한 공모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에 투입되는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확보된 외부 재원을 재투자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양주시는 조례 제정 후 출연금 동의, 임원 구성, 정관 및 제규정 마련, 창립총회 등 법인 설립 절차를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시 관계자는 재단 설립이 외부 재원을 통해 안정적인 문화관광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단 출범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는 동시에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관련 단체, 기관, 대학 등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 양주시지회는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
광주시, 겨울철 대비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 실시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위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충범 부시장은 지난 18일,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중앙공원 민간 공원 특례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악천후로 인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요 투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겨울철 대비 안전관리 대책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와 잦은 눈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하며, “각 공사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광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현장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사업들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이천 산들어린이집, 아이들이 키운 '사랑의 무' 판매 수익금 기탁
이천시 산들어린이집, 아이들이 키운 ‘사랑의 무’판매 수익금 기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산들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무 판매 수익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정성껏 키워낸 무는 단순한 농작물을 넘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씨앗이 됐다.산들어린이집 원아들은 땀 흘려 키운 무를 직접 판매하며 얻은 수익금을 증포동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꺼이 내놓았다.김향수 산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김완규 증포동장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 고산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치킨 나눔
고산동 고산동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 치킨 10마리 나눔으로 사랑릴레이 동참 [PEDIEN]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이 17일, 고산동 주민센터에 치킨 10마리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이번 나눔은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된 치킨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박은준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치킨을 맛있게 드시면서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봉득 고산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박은준 점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산동 주민센터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치킨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더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판매 행사 성공적 개최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판매행사 개최…판로 확대 나서 (광주시 제공) [PEDIEN]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홍보와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에서 자활생산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아셀공예와 반희담 자활근로사업단이 제작한 40여 종의 다양한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즉석 포토액자 체험 구역'과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리니 크리니'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고 광주 시민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자활 생산품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종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방세환 광주시장은 판매 현장을 방문하여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하남시, 전국 최초 흡연 과태료 모바일 부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경기도 하남시 시청 [PEDIEN]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를 모바일로 부과하는 시스템을 구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시는 '스마트세외수입 시스템'을 통해 과태료 부과 방식을 개선,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수상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등 지방 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하남시의 모바일 과태료 부과 시스템은 급증하는 금연구역과 단속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부족한 단속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기존에는 단속 후 사무실 복귀, 전산 입력, 우편 발송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모바일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 부과 및 통지서 출력이 가능해졌다.특히 종이 통지서 발송에 소요되던 우편 비용을 절감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여 업무 정확도를 높였다.또한, 통지서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단속된 시민이 즉시 금연 교육을 신청하거나 과태료 감면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시는 이번 성과가 현장의 어려움을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용인 송전입구 도로 확장 개통, 반도체 도시 기반 다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도로확장과 개선사업 이뤄진 처인구 이동읍 송전입구 현장점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송전입구 도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이 완료되어 1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송전2교부터 국지도82호선까지 580m 구간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총 110억원이 투입되었다.이상일 시장은 확장된 도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 나은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송전 지역 주민들은 도로 확장과 주변 환경 개선에 힘쓴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송전입구 도로 확장은 도시 발전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국지도82호선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시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송전입구 도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은 도시 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도로 확장으로 송전리 시내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국지도82호선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시 보육인 한자리에…이상일 시장, 유보통합 및 지원 약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년 용인시 보육인 대회’참석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가 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년 용인시 보육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15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을 위해 헌신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린이집들이 마련한 성금 2500만원을 용인시에 기탁하는 뜻깊은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시는 이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요보호아동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며, 차별 없는 유보통합을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육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와 더불어, 지역 보육 발전과 보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공로를 치하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인시, 처인성 전투 승리 기리는 '김윤후승장로' 명예도로명 제막
용인특례시, 처인성 전투 역사적 의미 되새기는 ‘김윤후승장로’명예도로명판 제막식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처인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김윤후승장로'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지난 18일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불교계 인사와 신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상일 시장은 1232년 몽골군의 침략에 맞서 처인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윤후 승장과 처인 부곡민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용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처인성 전투의 승리가 용인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세계 역사학자들이 용인에서 고려의 대몽항쟁 승리를 연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처인성 승첩이 외세의 침략을 막는 호국정신의 기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김윤후승장로'와 '처인부곡민길' 명예도로는 지난해 11월 전투가 벌어졌던 처인성 주변에 지정됐다.'김윤후승장로'는 지방도 321호선 수세교차로에서 사기막골 삼거리까지 약 12.9km 구간이며, '처인부곡민길'은 아곡리 일대 약 1.1km 구간이다.시는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도로에 명예도로명판 8개를 설치했다.시는 명예도로명이 처인성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용인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대몽항쟁의 역사를 알리는 상징적인 시설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1232년 처인성 전투는 김윤후 승장과 처인 부곡민들이 몽골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전투로, 현재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기원이 됐다.김윤후는 몽골군 지휘관 살리타이를 사살하여 전세를 뒤집은 인물로, 공을 사양한 겸양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
평택아트센터 준공, 시민 문화 향유 시대 개막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평택시의회, 평택아트센터 준공식 참석.. 복합 문화예술공간 탄생 축하 (평택시의회 제공) [PEDIEN] 평택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평택아트센터가 12월 1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 내에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는 총 사업비 1301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문화 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만㎡ 부지에 연면적 2만 4477㎡를 자랑한다.아트센터는 1318석의 대공연장과 305석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공연을 소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시 공간과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준공식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평택시 관계자, 문화재단, 건설사 관계자,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강정구 의장은 평택아트센터가 단순한 공연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문화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평택아트센터는 앞으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택시의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은빛축제에서 어르신 권익 보호 약속
축사 구리시 제공 [PEDIEN]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제15회 구리 은빛축제에 참석해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구리시 발전에 필수적인 자산임을 강조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은빛축제는 구리시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는 실버교육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 의장은 구리시의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예산과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신 의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주목하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것이 구리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젊은 세대를 이끌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실버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서예, 캘리그라피, 민화 작품 전시회도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 개소…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양주시, “창업 초기부터 투자 연계까지”...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개소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기지,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의원, 창업 유관 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 기업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역 창업 기업의 성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센터 운영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분야별 특화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기업 진단 및 IR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양주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창업-성장-투자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하여 혁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창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기초 교육부터 아이디어 발굴, 멘토링, 창업 캠프, 발표 및 피칭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장기적으로는 지역에서 성장한 스타트업이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정착하는 지역 완결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주시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가 창업 기업이 양주에서 시작해 성장하고, 투자와 판로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개별 기업 입주 공간과 1인 및 공용 사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1월 중 입주 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체육회 체육인 송년의 밤 참석
배정수 의장 송년회축사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YBM 연수원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체육회 체육인 송년의 밤 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화성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배현경·유재호·오문섭·이용운·이해남·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체육회 체육 가족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배정수 의장은 “올해 체육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화성의 운동장과 경기장은 땀과 웃음이 공존하는 행복한 공간이 됐다”며 “한 경기, 한 순간 마다 보여주신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정직한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는 진짜 힘”이라고 강조했다.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보고, 금년 활동 동영상 시청, 체육 유공자 표창,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만찬을 통해 체육 가족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체육상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한편, 화성특례시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결속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목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성’을 만들어가고 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과 체육 정책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안산시, 디지털혁신학교 성공적 마무리…AI 교육으로 시민 역량 강화
안산시, 올해 디지털혁신학교 사업 마무리… 인공지능 활용 강화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디지털혁신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시작된 이 사업은, 안산시평생학습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특히 올해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을 강화했다. 인공지능 활용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52명의 강사를 배출, 이들이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76개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53명의 시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문 강사들은 경로당, 복지관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뿐만 아니라,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총 150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26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수강했으며,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 어르신들이 AI를 활용해 영상, 시집, 그림 작품 등을 창작하여 디지털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만든 작품들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안산시는 내년에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