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시화호 철새 서식지 복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쾌거
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시화호의 생태 복원 노력을 지속한다.시는 2026년 사업으로 '시화호 인공섬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처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화호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시화호 인공섬 일대 1만 1천800㎡ 면적에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검은머리갈매기는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철새로,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번식과 서식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시는 서식지 여건 개선을 통해 철새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생태 기반을 구축하고, 시화호를 더욱 풍요로운 생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가 납부하는 생태계보전부담금의 일부를 활용하여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흥시는 2024년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처 조성사업', 2025년 '시화호 인공섬 쇠제비갈매기 서식처 조성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시화호 생태복원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과거 사업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산란처 조성, CCTV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철새 서식 환경을 개선했다. 실제 목표 종의 산란 및 부화 사례가 확인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철새도래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 보호와 환경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철새가 안정적으로 찾아오는 시화호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용인 기흥구, 버스정류장 13곳에 온열의자 설치…한겨울 추위 녹인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버스승차대 13곳에 온열의자 설치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겨울철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13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온열의자 설치는 겨울철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열의자가 설치된 곳은 기흥구청, 드림랜드아파트, 삼성삼거리, 현대아파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3곳이다. 기흥구는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기흥구 관계자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온열의자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온열의자 설치로 기흥구 주민들은 겨울철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기흥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 고양시청 입단…2026 올림픽 메달 도전
한국 쇼트트랙 차세대 간판스타 임종언, 고양시청 전격 입단 (고양시 제공) [PEDIEN] 쇼트트랙 차세대 간판스타 임종언이 고양시청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고양시는 임종언의 합류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임종언은 주니어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1500m 경기에서 두 차례나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로 당당히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시니어 무대 데뷔 후에도 그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1500m와 5000m 계주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후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는 1000m 금메달과 2000m 혼성 계주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지난 18일 열린 입단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에게 직접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임종언이 고양시 소속 선수로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양시는 임종언 영입을 계기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시흥시, 발달장애 자녀 이해 돕는 부모 교육 진행…가족 역량 강화 기대
장애인 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가족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2월 18일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 마음의 언어가 들리나요? 작은 행동에 담긴 신호를 읽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자기 자극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본 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자녀 행동 이면에 담긴 정서적 욕구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더욱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자녀에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점을 제시했다.심화 교육에서는 감각신경과 자기 자극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대처 방안과 양육 방법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의 행동을 문제로 보기보다 하나의 의사 표현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흥시는 앞으로도 장애 가족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발달장애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곧 부모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 -
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금 1억 2천만 원 투자… 시민 체감형 복지 사업 추진
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고향사랑기금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4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선정된 사업은 주민 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사업, K-온기마을 프로젝트,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다.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함을 찾아 개선하는 사업으로, 10개의 마을 공동체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K-온기마을 프로젝트는 용인시 청년봉사단을 베트남 다낭에 파견, 한국 문화를 알리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국제 교류 경험 확대와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시민들이 경전철 이용이나 텀블러 사용 등 탄소 중립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용인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난달 말까지 4억 5313만 원을 모금했다. 기부자에게는 에버랜드 입장권, 용인와이페이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소 홍보, 기업 협력, 타 지자체와의 교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금을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2025 올해의 책' 통합 독서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5시흥 올해의 책’통합 독서토론회 성료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지난 12월 18일 중앙도서관에서 '2025 시흥 올해의 책 통합 독서토론회'를 개최하며 올해의 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환경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어냈다.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 올해의 책' 환경 분야 선정 도서인 이정모 작가의 '찬란한 멸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계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토론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론회는 독서토론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 안내로 시작해 조별 논제 중심의 심층 토론, 그리고 토론 결과 공유와 참여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시민들은 '찬란한 멸종'의 핵심 메시지를 깊이 있게 논의하며 서로 존중하고 경청하는 가운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흥시는 이번 독서토론회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독서를 매개로 한 자발적인 토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독서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올해의 책 전시, 주제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힘썼다.뿐만 아니라, 시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워크+북' 연계 독서프로그램과 독서를 통한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생활 속 독서 실천과 일·삶의 균형을 동시에 지원했다.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통합 독서토론회는 한 해 동안 이어온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시흥시는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용인문화재단, 크리스마스 맞아 상상의 숲·공생광장서 특별 행사 개최
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x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 12월 25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 교육,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상상의 숲과 공생광장을 더욱 친근한 가족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목표다.상상의 숲에서는 공공 창작 프로젝트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싶은 종이나무'가 진행된다. 아이들이 직접 종이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협동심도 기를 수 있다.공생광장에서는 '메리아트플레이: 예술로 만나는 크리스마스'가 펼쳐진다. 전시, 교육, 체험이 결합된 예술 놀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족 트리하우스', '둠칫몸칫 서커스', '산타의 디지털 드로잉', '꼬꼬마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
체력 측정부터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광명체력인증센터’2026년 1월 본격 운영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명체력인증센터가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광명시는 19일 오후 광명스피돔 경륜장 은빛문화누리센터 1층에서 ‘광명체력인증센터’개소식을 열고, 2026년 1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광명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체력관리 시설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민체력100’공모 사업에 지난 3월 선정되면서 설치했다.센터는 체력 측정, 체력 평가, 운동 처방, 체력 인증을 공식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지정 공인 인증 기관으로 운영된다.체력 수준과 인증 기준에 따라 체력인증서를 발급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온·오프라인 체력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센터는 약 270㎡ 규모로 △공인된 체력인증을 받을 수 있는 체력인증기관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로 운영한다.체력인증기관에서는 국민체력100 기준에 따라 체력 측정과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체력증진교실에서는 유산소·근력·유연성 운동 등 기본 운동 프로그램은 물론, 질환별 맞춤 프로그램과 어르신 대상 체력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운영할 계획이다.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시는 내부 시설과 운영 방식 등을 정비해 2026년 1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운영 시작 후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센터 설치는 시민 건강 관리를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광명시 체육·건강 정책의 일환”이라며 “일상 속 건강 관리, 운동 참여를 늘려 시민 건강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체육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취약계층 집중 발굴
“한파 속 복지 공백 없다”시흥시, 겨울철 취약계층 전면 발굴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26년 3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실업, 난방비 부담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기가구 선제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등 위기 신호 감지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긴급복지지원과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한다.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생애주기별 취약 가구에 대한 보호 및 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긴급복지지원, 노숙인 보호, 주거취약가구 지원, 일자리 연계 등 생활 안정 중심의 지원을 추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방문 건강관리와 독감 예방접종 지원으로 취약계층 건강 관리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복지위기알림 앱'을 활성화하고 시흥시1%복지재단은 '2025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 모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확산한다.시는 이번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 가장 위험한 시기”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희망마을 공동체 성과공유…주민 참여로 만든 마을 변화 조명
희망마을 공동체 성과공유…주민 참여로 만든 마을 변화 조명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 장곡어울림센터에서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만들어 온 희망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희망마을공동체 활동가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희망마을공동체는 이웃 간 소통, 세대 간 교류, 생활 속 돌봄과 나눔,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이로써 주민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회복과 마을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마을활동가에 대한 유공 표창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마을 활동 사례 공유와 주민공연 등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윤기현 행정국장은 “희망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이웃과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흥시 희망마을 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이웃과 협력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의 자발적 공동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 개최…지난 3년 성과 집중 점검
용인특례시, ‘2025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가 지난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025년 제4회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산업 정책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2026년 이후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전략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에 기여한 김유빈·박종만·심태헌·홍상진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황준기 제2부시장은 용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산업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위원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람책 모두가 함께한 시간, 2025년 사람도서관 감사 행사 성료
사람책 모두가 함께한 시간, 2025년 사람도서관 감사 행사 성료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는 지난 12월 1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올 한 해 지식과 경험을 나눈 ‘사람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사람도서관 감사 행사, 함께해서[고맙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이웃의 삶에 따뜻한 길잡이가 돼준 사람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멋글씨 체험과 공간 연출 등 행사 전반을 사람책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 ‘요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우수 사람책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부상으로는 동료 사람책이 직접 그린 초상화가 전달돼 ‘사람과 사람을 잇는’사람도서관의 취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사람책들의 재충전을 위한 ‘자개 열쇠고리 제작’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시흥 사람도서관은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재 등록된 사람책은 총 669명으로, 올 한 해에만 5420명 이상의 시민이 사람책을 열람했다.도서관 현장은 물론 학교 등 관내 곳곳에서 다양한 만남이 이어지며, 사람책만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전반에 확산됐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람도서관 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
내년부터 출산지원금 확대, ‘최대 840만 원’
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가 2026년부터 출생가정 지원금의 범위와 금액을 크게 확대해 출산가정 지원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아이를 낳는 출산가정은 첫째아 90만 원에서 넷째아 84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를 본격화하는 조치로 지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차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다.둘째ㆍ셋째아부터는 이에 더해 출생축하금을 추가로 지급하며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려왔다.2026년에는 「시흥시 임신ㆍ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원 대상과 금액이 크게 확대된다.이로써 기존에 산후조리비 40만 원만 지원됐던 첫째아 출산가정에는 출생축하금 50만 원을 더해 총 90만 원이 지원된다.둘째ㆍ셋째아의 경우 출생축하금을 기존 금액의 2배인 각각 100만 원, 200만 원으로 크게 인상한다.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출생한 영아는 산후조리비와 출생축하금을 더해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40만 원, 셋째아 240만 원, 넷째아 840만 원을 지원받는다.개정 조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부터 적용된다.다만, 조례가 3월 중 공포될 예정이어서 조례 공포 이전에는 현행 조례 기준에 따라 우선 지원하고, 인상분은 조례 공포 이후 추가로 지급된다.출산지원금 신청은 출생 신고 시 동 주민센터에서 함께하면 된다.특히, 시흥시 산후조리비는 시흥시민 대상 지원으로,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 원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출생축하금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시흥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ㆍ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지원 관련 문의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출산정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
경기도, 올해 18개 자원순환마을 운영. 30.6톤 폐기물 재활용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는 주민 공동체의 주도로 마을 내 생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하는 ‘자원순환마을’18개를 올해 운영한 결과, 약 30.6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앞서 도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선정했고, 최대 2천만~3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주요 마을 사례를 보면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은 바비바채를 운영해 환경교육을 하면서 자원순환제품 사용 활성화를 추진했다.시흥시 장곡동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는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독려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파주시 연풍리 연풍상인회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을 교육하고, 분리수거 배출함을 설치했다.그 결과 올해 12월 기준으로 총 3만 620kg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이를 탄소 저감량으로 환산하면 12만 7962kg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민관협력 거버넌스 178개를 조성하고, 주민참여 자원순환 프로그램 549회를 운영해 3만 4453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 우수마을로는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 시흥시 장곡동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 파주시 연풍리 연풍상인회, 양평군 증동1리 대아초생태환경위원회 등 4개 마을을 선정했다.주민, 공무원에게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분리배출 개선 활동, 폐자원 재활용 실천, 마을 공동체 기반 순환문화 조성 과정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나눴다.행사장 로비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로 제작된 마을별 전시 벽과 사업홍보 전시물을 설치해 마을별 사업 결과물과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포토존과 조형물 등 친환경 전시 공간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에는 18개 자원순환마을 주민과 시군 담당자, 자원순환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에서 순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