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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수원시 새빛돌봄스테이션에 1천만 원 기부
스타필드 수원점, 수원시에 새빛돌봄스테이션 조성금 1000만 원 기부 (수원시 제공) [PEDIEN] 스타필드 수원점이 수원시의 의료·요양·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새빛돌봄스테이션 이용자들을 위한 시설 개선 및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원영선 스타필드 수원점 지점장,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스타필드 수원 측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원영선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회복과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새빛돌봄스테이션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현수 제1부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부금이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기부금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새빛돌봄스테이션은 가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수원시는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새빛돌봄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파주시 지역자활 새판 짠다, 운정에서 새 도전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가 지역자활사업의 체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기존의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벗어나, 사회참여와 자립을 중심에 둔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시는 지역자활사업을 △유형 다변화 △운정 지역 교두보 마련 △신규 자활사업 확대라는 세 축으로 전면 재편하고, 자활 참여자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 복귀를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지난 2019년 정부의 유형 다변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5년여에 걸친 단계별 변화를 진행해 온 결과 과거 4개였던 자활기업이 7개 기업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올해 유형 다변화 시범사업의 종료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파주복지회’로 모법인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지역자활사업은 과거 제한된 사업 유형과 획일적 참여 방식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시와 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가 근로 역량과 상황에 맞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 확대를 통한 다양한 경로를 마련하여 참여자가 스스로에게 맞는 자립 단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더 촘촘히 준비하는 자활로 전환해 간다는 구상이다.금촌 지역에 집중된 자활사업단의 공간적 재편도 함께 추진된다. 시와 자활센터는 지역 유휴 상가 활용을 위해 지난 9월 17일 ㈜다율그룹과 ‘지역사회 상생 공간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실무협의를 통해 그동안 금촌 지역에 집중된 지역자활사업의 거점을 운정 지역으로 이전해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생활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운정은 인구 밀집 지역이자 생활 서비스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자활사업이 시장과 단절된 공공 일자리가 아닌 지역경제와 맞닿은 일자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료의 장벽으로 파주시의 자활사업장은 금촌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날로 증가하는 운정 지역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상생 협약을 통한 전향적 공간 확보로 올해 연말까지 3개 사업단의 첫 운정 진입이 완료될 계획으로, 운정 권역에도 자활 거점 공간이 조성됨으로써 향후 거래처 확대와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순환구조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시와 자활센터는 사업 모델 확대에 따라, 기존 반복적·저부가가치 사업 이외에 신규 자활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아 생활 서비스, 환경·돌봄, 지역 밀착형 사업 등 수요 기반형·시장 친화형 자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점진적 재편할 방침이다.아울러, 자활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참여자가 자활을 넘어 안정적인 소득 창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파스타와 피자, 서양식 볶음밥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활센터 이색카페 사업단의 ‘미태리 파스타 금촌점’을 26년 신규사업으로 ‘미태리 파스타 파주 목동점’을 2호점으로 확대·개설해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이 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카페사업단 △외식사업단 △파주클리닝 △유아 식판 세척 △징검다리 두손모아 등 8개 사업단과 △클린케어 △편의점 운정점 △행복더하기 등 7개 자활기업을 통해 대상자들을 위한 일자리 또한 꾸준히 제공해 갈 계획이다.시는 더 많은 수급자의 자활 참여를 위해 올 초부터는 돌봄·간병·건강 등 참여자의 개인별 사정으로 전일 근로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하여 기존 전일제+시간제 통합방식의 사업단 1개소를 전체 사업단으로 확대하여 자활 참여자에게 더 많은 근로 및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왔다.또한, 근로소득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 형성 지원사업도 병행하여 효율적인 금융·재무 관리를 통한 안전한 자산 형성 및 관리를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과 자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현장에서도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 자활사업 참여자는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기술을 배우고 앞으로 더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아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스스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파주시는 일을 통한 삶의 회복을 핵심으로 하는 자활 정책을 추진하여, 일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자활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시는 한편,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등 복지 수혜 대상자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이번 지역자활사업 개편을 통해 대상자들이 최대한 사회참여를 통해 자립의 사다리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 모델 확대, 거점 이전, 기존사업 확장을 통해 지역자활이 ‘지속 가능한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와 센터가 함께 하는 복지정책이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잡아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군포산업진흥원,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군포산업진흥원, 2025년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클러스터 우수운영기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클러스터 우수운영기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과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당정 집적지구 내 금속가공 소공인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수작업 위주의 제조 공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를 위해 국비 7억5천6백만원을 확보, 참여 업체당 최대 4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금속가공 핵심 장비에 설비제어장치와 생산관리시스템을 연동, 생산량과 불량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뿐만 아니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와 협력하여 소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했다.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연계한 특수건강검진,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제공 등 소공인의 건강관리도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한 소공인들은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이 향상되었고, 디지털 기술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군포시 소공인들은 이미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디지털 역량이 더해질 경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군포당정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운정보건소, 하반기 운동교실 큰 호응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운동 교실이 매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운정보건소 운동교실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신체활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 이번 운동 교실에서는 라인댄스, 훌라댄스, 요가교실, 소도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근력 만들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25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60분 수업으로 진행됐고,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의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안전하게 운영됐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 4.65점을 기록했다. 강사의 전문성은 4.72점, 프로그램 다양성은 4.70점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의 97.5%가 향후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운정보건소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운동교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 건강 수준 점검과 과거 병력 확인 절차를 진행해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프로그램별 참여자 중복을 최소화해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홍보 활동을 병행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허원구 안양시의원, 시정질문 답변 태도에 쓴소리 "57만 시민 향해야"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답변의 주인은 57만 안양시민입니다.” (안양시 제공) [PEDIEN] 허원구 안양시의원이 시정질문 과정에서 미흡한 답변 태도를 보인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답변의 책임은 57만 안양시민에게 있음을 강조했다.최근 안양시의회 정례회에서 허 의원은 일부 시정질문에 대해 집행부가 자료 부족, 준비 미흡 등의 이유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태도가 시정질문의 본질을 흐리고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허 의원은 시정질문은 단순한 의원 개인과의 질의응답이 아닌,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시민 앞에서 설명하고 책임을 지는 공적인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답변에 나서는 순간, 그 대상은 질문한 의원이 아닌 57만 안양시민 전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허 의원은 행정이 예상되는 질문에만 답변하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관련된 사안이라면 언제든 기본적인 사실 관계와 진행 상황,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허 의원은 이러한 행정의 책임을 '응답성'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시민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고 상황을 공유하며 책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완벽한 답변이 즉시 준비되지 않더라도,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허 의원이 언급한 주요 현안으로는 안양산업진흥원 위탁 계약 문제, 상권활성화 용역 진행 상황,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이 있었다. 그는 시민들이 완벽한 해답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설명과 진행 상황 공유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
수원시, 학교 잔반 기부로 17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 지원
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으로 1756명에게 음식 3700㎏ 지원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학교 급식에서 남은 음식을 활용해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1756명에게 3696㎏의 음식이 전달되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수원시는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했다.8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하여 밥, 국, 반찬 등 다양한 음식을 기부했고, 9개 봉사단체에서 268명의 자원봉사자가 배분 활동에 참여했다.잔식 기부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량 709CO₂eq/kg을 줄이는 환경적인 효과도 거두었다.수원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학교를 15개 내외로 늘리고, 잔식 배분 횟수를 주 2회로 확대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에게는 식사 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을 통해 학교 잔반 감축, 복지기관 돌봄 강화,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은 2025년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노력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
수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최고 등급'…특별교부세 2억 확보
수원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 특별 교부세 2억 원 확보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편의성,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수원시는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전담 추진단을 운영하고 현장 인력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에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추가 설치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시는 25만 장의 선불카드를 무상으로 확보하여 카드 발급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단가 구분이 없는 카드를 제공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각 약자를 위한 점자 소비쿠폰 카드와 안내문을 제작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결과, 소비쿠폰 집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소외되는 시민 없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수원시의 적극적인 민생 회복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
파주보건소,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파주보건소가 도내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경기도 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는 △신규 등록 대상자 발굴 실적 △집중관리 서비스 제공 실적 △자체 사례회의 운영 및 사업 관리 체계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이 선정되어 지난 18일 최종 발표가 이루어졌다.파주보건소의 경우 올해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다른 성과를 거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스트레스, 수면장애, 불안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파주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속적인 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2기) 구성 완료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가 제2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평화경제특구 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시는 지난 11월 실시한 공개모집을 통해 100명의 시민을 최종 선발하고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 구성을 18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제2기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은 경제·교육·사회홍보·전문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성과 시민 대표성을 고루 반영해 운영될 예정이다. 분과별 구성은 △경제분과 18명 △교육분과 27명 △사회홍보분과 45명 △전문가분과 10명이다.앞으로 시민추진단은 △평화경제특구 관련 투자유치 자문 △대학·청년 연계 정책 제안, △행사 홍보 및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개발계획 검토 및 정책 자문 등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1기 시민추진단이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했다면 2기 시민추진단은 한발 더 나아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한 실질적 유치 활동과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시민추진단의 공식 활동은 2026년 1월 7일 공식 위촉식을 겸한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이후부터 본격화할 예정으로 범시민 서명운동과 시민추진단 워크숍을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파주의 미래”라며, “시민추진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파주시도 함께 발맞추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파주읍, 은성정밀인쇄(주)에서 연탄 1,500장 기탁 받아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읍은 지난 17일 은성정밀인쇄㈜로부터 난방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500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은성정밀인쇄㈜는 ㈜화남인더스트리와 함께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화남은성사랑나눔봉사단’을 운영하며, 해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나눔과 봉사로 행복한 동행’이라는 기업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석용찬 은성정밀인쇄㈜ 및 ㈜화남인더스트리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웃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윤상기 파주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탄 기부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파주시,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도시’전략 본격 시동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는 1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파주시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를 이끌어갈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무장애 관광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파주시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추진에 따른 민관 협의체로 관광·복지·장애인단체·지역전문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다. 협의회원의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위촉식을 시작으로 협의회는 앞으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력체계 구축,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무장애 관광 정책의 3개년 단계별 이행안이 공유됐다. 시는 △1차 년도 무장애 관광 교통 개선 기반 마련 △2차 년도 관광지 주변 민간 시설 개선 및 안내센터 구축 △3차 년도 무장애 관광 정보 및 통합 서비스 제공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최병갑 부시장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포용적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용자를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협의회가 중심축이 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제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파주시 무장애 관광 상표 및 통합 상표 이미지가 공식 발표되었다. 시는 공식 상표와 통합 상표 이미지를 활용해 무장애관광 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상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영농 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는 내년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한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농업 분야 불법소각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및 병해충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기획, 추진되었다.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부산물 파쇄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하고 안내문을 전단으로 제작해 배포고,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영농 부산물 파쇄가 가능한 작목은 주로 과수 전정 잔가지, 참깨, 들깨 등 수확 후 남은 부산물로 파주시 파쇄지원단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농민들은 다음 달 2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파쇄로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파주읍, 농업회사법인(주)알토란, 도미솔식품, ㈜유경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읍은 지난 16일 개최된 파주읍 기업인협의회 송년회에서 관내 기업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농업회사법인 ㈜알토란 100만 원, 도미솔식품 100만 원, ㈜유경 200만 원 등 총 4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철 파주읍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기업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을 취약계층에 나눔으로 환원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온정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윤상기 파주읍장은 ”지역 기업들의 뜻깊은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탁받은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파주읍을 만들기 위해 복지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수원특례시, 2025년 정원문화 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수원특례시, 정원문화 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는 18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2025년 정원문화 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었다.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에 수원시장상과 수원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시상은 표창장·감사패 수여, 시민정원 경연대회, 베스트 관리상, 올해의 정원인상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지난 10월 효원공원에서 열렸던 ‘2025년 수원시 시민정원 경연대회’수상팀들을 시상했다.하나의 물방울이 만들어내는 무한한 생명의 파장을 표현한 ‘완뚝원정대’의 ‘리플 가든’이 대상을 받았다.어린 꽃이 꿈꾸는 산의 이미지를 담은 ‘진달래동산 꽃뫼’팀의 ‘어린 꽃이 꿈꾸는 뫼’이 최우수상, 빛과 생명의 흐름을 표현한 ‘빛나게’팀의 ‘Flowing Light, Flowering Life 플로잉 라이트, 플라워링 라이프’가 우수상을 받았다.이재준 수원시장은 “도심 속 열린 정원은 시민에게 휴식처가 되고, 기후 위기 대응에는 힘이 된다”며 “정원을 가꾼 수상자 노력에 감사하며 시민 일상에 초록이 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