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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평생교육 장려금으로 시민 역량 UP!
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오산시가 시민들의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한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오산교육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총 680명의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의 교육 장려금을 지원했다. 이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학습을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54개 교육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1만 60개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당초 650명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30명을 추가로 지원하며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했다.오산시의 평생교육장려금은 시민 개인이 직접 교육 참여 비용을 지원받는 정책이다.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득, 연령, 학습 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실제로 장려금 수혜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미술 과정을 수강한 한 시민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장려금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영어 회화 과정을 수강한 직장인은 경제적 부담 없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었고, 일상에 활력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접근성을 더욱 높여 시민들이 스스로 성장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확대와 맞춤형 장려금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오산시, 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31명 위촉…새로운 도약 다짐
오산시,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개 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지역 민주주의 발전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원1동, 대원2동, 남촌동, 신장1동, 신장2동, 세마동 등 총 6개 동에서 선발된 131명이다. 이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한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주민 복지 증진, 마을 문화 활성화, 마을 환경 개선 등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위촉식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핵심 리더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오산시는 현재 8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년에는 신규 구성된 중앙동과 초평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
한울건설, 지역 취약계층 아동 위해 남양주시에 2천만 원 기탁…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 선도
한울건설, 지역 취약계층 아동 위해 남양주시에 2천만 원 기탁…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 선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한울건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이날 기탁된 후원금 2천만 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돼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울건설은 토목건축공사 및 주택건설, 부동산개발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로, 시에 지사를 두고있다.그동안 남양주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부희망케어센터 등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 9325만 원에 달하는 후원을 꾸준히 이어 왔다.주광덕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울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만큼 시에서 기업 지원책을 더욱 발굴해 기업 성장을 통한 자발적 복지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청소년재단, 디지털 혁신 추진단 발족…AI 기반 조직 혁신 본격화
군포시청소년재단, 디지털 혁신 추진단 발족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조직 혁신을 추진한다.재단은 이를 위해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디지털 혁신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발족한 디지털 혁신 추진단은 재단 업무 전반에 AI 및 디지털 기술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추진단 위원들은 문서, 기획, 데이터, 홍보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 AI 활용 교육을 이수하고, 향후 사내 디지털 강사로 활동하며 조직 전체에 디지털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재단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습득한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그 경험을 다른 직원들과 공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 추진단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AI와 디지털 역량을 조직 내부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청소년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 디지털 혁신 추진단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직원들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애 만두'로 따뜻한 겨울 나눔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결연대상자 31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녀회는 지난 18일, '사랑애 만두 나눔 봉사'를 통해 정성껏 준비한 만두와 밑반찬을 31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3일간 재료를 손수 준비하고, 행사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두를 빚었다.뿐만 아니라, 만두와 함께 가래떡, 물김치 등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하여 직접 각 가정을 방문,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안경녀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
김포시, 고등학생 대상 과학·AI 명사 특강 성료…미래 인재 육성 박차
교육발전특구 명사특강 보도자료 사진 [PEDIEN]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과학·AI 분야 명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특강에는 김포고, 사우고, 운양고, 하성고 학생 약 1,260여 명이 참여했다. 강연자로는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문제적 남자' 기획자 이시한 교수가 초청되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장동선 박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 나의 진로 탐색'이라는 주제로, 이시한 교수는 'AI가 이끄는 미래, 진로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자세와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김포시 관계자는 “과학과 AI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김포시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산시 신장2동, ‘행복동 찬찬찬’반찬 나눔으로 홀몸어르신 안부 살펴
오산시 신장2동, ‘행복동 찬찬찬’반찬 나눔으로 홀몸어르신 안부 살펴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월 추진 중인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는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김주희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호박을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호박죽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돼지고기 불고기, 무파래무침, 건새우 마늘쫑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함께 준비했다.특히 이날은 이은영 신장2동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반찬 조리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장님께서 조리 과정부터 전달까지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반찬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자 직접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복동 찬찬찬’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행정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정리수납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재능기부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리의 원리부터 수납 기술, 공간 활용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정리수납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라벨링과 정리 습관 형성에 대한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 기술을 바탕으로, 정리 수납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참가자 이지은 씨는 “자원봉사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싶어 참여했는데,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큰 도움이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정돈된 공간은 단순한 미관의 변화뿐 아니라, 거주자의 삶의 질과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직접 행동으로 옮겨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예술대상 시상식 및 시민예술대학 수료식 성황리에 열려
동두천시 예술대상 시상식 시민예술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17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제15회 동두천 예술대상 시상식'과 '제17기 동두천 시민예술대학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동두천 시민예술대학은 경기민요, 시낭송, 무용, 장구난타, 가야금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시민들은 예술적 역량을 키워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각 강좌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두천 예술 발전에 공헌한 예술인들에게 예술대상과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예술대학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스며들게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동두천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시는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1억 확보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특별교부세 1억 확보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오산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1차 지급 98.9%, 2차 지급 97.6%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시는 신속한 지급뿐만 아니라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시정 소식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쿠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청 초기부터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운영하여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소비쿠폰 사용을 장려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오산시는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
남양주시, '2025 휴먼북 감사 DAY' 개최…3년간의 나눔과 성과 공유
남양주시, ‘2025 휴먼북 감사 DAY’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휴먼북 감사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130여 명의 휴먼북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휴먼북 라이브러리 운영 3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그동안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활동해온 휴먼북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퓨전국악 공연과 남양주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갈라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서 휴먼북 유튜브 채널 '별별휴먼북'의 신규 콘텐츠인 '별별인터뷰' 공개 녹화가 진행되었다. 휴먼북들은 각자의 삶과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개 녹화에서는 휴먼북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을 자아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감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주광덕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휴먼북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휴먼북은 책이 아닌 사람을 통해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남양주시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시민과 시민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온 휴먼북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 시장은 앞으로도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세대와 분야를 넘어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는 '찾아가는 휴먼북' 운영을 확대하고 휴먼북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배움과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남양주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원신동 청소년지도협의회, 2026년 청소년 안전망 강화 나선다
고양시 원신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 성과 공유하며 2026년 도약 준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 안전과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협의회는 2025년 주요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및 강화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2026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특히 2025년 활동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점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활동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협의회는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홍보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여 2026년에는 홍보 콘텐츠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 캠페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원신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방과 후 학생 계도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홍보 전단 배부 등 예방 중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이는 고양시의 '3안 민생대책' 시정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2026학년도 수능 당일에는 수험장 앞에서 '수능도 만점, 행동도 만점'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원가 주변에서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캠페인을 펼쳐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특히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동킥보드 관련 '무면허 안 돼요! 안전장구 미사용 안 돼요! 같이 타면 안 돼요!' 등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했다.또한 2025년에는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운영 기반이 더욱 강화되었다.이은우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조직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긍지를 가지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회의 후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고양시 주엽2동, 일산한울요양병원과 협력하여 건강취약계층 돌봄 강화
고양시 주엽2동, 일산한울요양병원과 협약으로 건강취약계층 돌봄 강화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이 일산한울요양병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실질적인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일산한울요양병원은 건강취약계층 및 복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파스와 유동식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협약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일산한울요양병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안양시, 공익활동 네트워크 컨퍼런스 '공익의 불씨' 성황리에 개최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네트워크 컨퍼런스 ‘공익의 불씨 ’성황리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양시 공익활동 네트워크 컨퍼런스 - 공익의 불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안양 지역 공익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가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60여 명의 공모사업 참여 단체, 공익활동가, 시민들이 함께했다.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센터와 공익 파트너의 활동 성과 공유, 공익 골든벨 퀴즈, 참여형 공익 토크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의 인기 공익불씨상' 시상은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의 인기 공익불씨상'은 공익활동 관련 공모사업 참여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다. 공익활동 경험을 나누는 '공익토크 톡톡'과 공익 퀴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단순한 성과 발표가 아닌, 공익활동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20대 청년부터 8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다양한 활동 주체들이 교류하며 안양 공익활동 생태계의 풍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센터는 교육, 네트워킹, 공모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공익활동가와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