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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지휘조사팀 직무 교육 및 소통 간담회 열어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가 18일 남구 보람컨벤션에서 지휘조사팀 직무역량 교육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선 소방관서 지휘조사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에는 현장대응단장, 지휘팀장, 현장안전점검관, 화재조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실무 강의, 사례 발표, 자유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조사관 실무 교육과 더불어 화재조사 6대 추진 과제 발표가 있었다. 6대 추진 과제는 화재조사 감식·감정 연구, 화재통계 분류체계 연구, 첨단 화재조사차 활용 방안, 화재조사 전문위원 운영 등을 포함한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휘조사팀의 전문성을 높여 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의 경험과 화재조사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각 소방서별 연구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킬 계획이다. -
울산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팔 걷어…2026년 사업 확대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18일, ‘2025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사업 확대 방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위원회에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핵심 논의 사항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의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방안이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을 기존 사회복지시설에서 시 소관 사무 위탁기관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에는 호봉제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회복지사들의 근로 조건과 직무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가임기 여성 특별휴가 신설, 격년 건강검진 휴가, 장기근속 휴가 및 자녀 돌봄 휴가 확대 등 총 15개 사업을 시행하며 사회복지사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울산시,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 명예시민증 수여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린다.곽 전 협력관은 올해 1월 울산시 금융협력관으로 부임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헌신했다.특히,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신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민생금융 자문과 시책 추진에 힘썼다.울산시는 곽 전 협력관의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곽 전 협력관은 2006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하여 보험감독국, 보험리스크제도실 등을 거친 금융 전문가이다.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는 곽 전 협력관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울산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 열고 지역 발전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18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울산시, 이전공공기관, 국토교통부, 중구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시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울산시는 기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기념 '다시 찾는 반구천' 행사 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문화행사‘다시 찾는 반구천’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암각화박물관이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암각화 발견 주간을 맞아 '다시 찾는 반구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부터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암각화 발견 주간은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트리 꾸미기' 협업 체험과 '암각화 문양 잇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성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자개 암각화 그립톡 만들기', '암각화 스크래치 페이퍼', '디지털 문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특별한 공연도 펼쳐진다. 20일과 21일 오후 2시에는 노래와 연극이 결합된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 연극이 공연된다. 25일 오후 2시에는 산타 체험쇼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암각화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 24일 시민에게 개방
울산시,‘태화루 스카이워크’준공식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태화강의 새로운 랜드마크, 태화루 스카이워크를 완공하고 12월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루, 태화시장을 연결하는 생태 관광 벨트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스카이워크가 울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2월 18일 오후,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준공식이 개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중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스카이워크의 탄생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축하 공연, 개식 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폭 20m, 길이 35m 규모다. 스카이워크에는 분수, 경관 조명, 외벽 영상, 그네, 그물망 체험 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한 외벽 영상은 태화강의 야경과 어우러져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이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울산시, 내년부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5만 4천 명 추가 혜택
울산시 내년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내년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에 나선다.이번 조치로 기존 75세 이상이었던 무료 이용 대상이 70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5만 4천 명의 시민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이용 대상은 일반 시내버스는 물론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전체 노선이다.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발급하는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이 부과된다.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울산시는 이용 한도 초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잔여 이용 횟수 안내 체계도 도입한다.버스 차량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할 경우, 남은 이용 횟수가 5회와 1회일 때 각각 음성 안내가 제공되어 이용 횟수 만료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어르신 교통카드는 내년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리 발급은 허용되지 않는다.카드 발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가 시행된다.울산시는 도시철도가 있는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복지 혜택이 적었던 울산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버스 이용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행 이후 하루 평균 2만 명가량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울산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발표…'인공지능 수도' 도약 채비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2040년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담은 '울산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5년마다 재수립되는 최상위 공간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계획을 통해 영남권 초광역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핵심은 울주군청사와 덕하역 일원 2곳을 지역 중심으로 추가, '2도심·4부도심·7지역 중심'의 공간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158만 명의 생활인구가 활동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다양한 일자리가 넘치는 인공지능 산업 도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중심 도시',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품격 도시', '안전한 친환경 안심 도시'라는 4대 목표를 설정했다.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단지 대개조, 인공지능 기반 미래 특화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 또한, 수소 융·복합밸리, 유-밸리 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사업을 추진하여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수변 공간을 정비한다. 국제행사 유치와 스포츠 기반 확충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일 계획이다.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인공지능 기반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고도화, 원전 안전 체계 강화 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울산시는 시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요구와 미래 변화를 반영하여 울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결핵 예방 위해 민·관 손잡다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지역 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를 위해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손을 잡았다.울산시는 17일, 결핵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결핵 확산을 막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결핵 검진 사업, 취약 계층 및 고위험군 대상 관리 강화, 예방 교육 및 홍보 확대, 환자 치료 연계 및 관리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노인,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이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노인 결핵 환자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경로당 중심의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더욱 촘촘한 결핵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결핵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울산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SK-AW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략적인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는 17일 시청에서 관계 부서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정부의 '인공지능 고속도로' 전략에 발맞춰 울산시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내년 6월까지 세종지능경영원이 용역을 수행하며, 울산의 산업 여건 분석을 통해 유치 대상 산업과 유망 기업군을 도출하고, 투자 동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의 산업 기반, 투자 환경 분석, AI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사, 투자 동향을 반영한 유치 대상 산업 및 목표 기업 발굴 등이 포함된다.또한, 집적 가능 부지 제안과 단계별 실행 계획을 포함한 유치 전략 수립, 투자 유치 보조금 및 일괄 특전 등 제도적 지원 방안과 기업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도 이루어진다.울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관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AI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기업의 입지와 설비를 지원하는 투자 유치 보조금과 기술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괄 특전을 신설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시는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AI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
울산소방, 전기차 화재 및 교통사고 대비 특수 구조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이 전기차 화재와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직할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기차 화재진압 트레일러 등 특수 장비가 활용됐다.최근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관련 화재 및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울산소방은 선제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훈련을 계획했다. 훈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구체적으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의 구조 원리 교육, 사고 차량 안전화 기법, 유압 장비를 이용한 차량 개방 및 인명 구조 실습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기차 화재진압 트레일러 사용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더불어 물류 차량 이동량도 많아 대형 사고 위험이 높다”며,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워 시민과 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을 통해 울산소방은 전기차 관련 사고 발생 시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8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도시 환경 정비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시 환경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환경 정비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과 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첫 활동으로 12월 17일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일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과 입주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 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테크노산업단지 일대는 7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가 이루어졌다.주요 활동으로는 '깨끗데이' 운영, 민·관 합동 환경 정비, 인도 및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 강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환경 정비 홍보 등이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분기별로 민·관 합동 '경제자유구역 중심 깨끗데이'를 운영하여 정비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구역 내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쓰레기 봉투와 청소 장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8 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박람회 개최 전까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정원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남울주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25명 임명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12월 17일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김수선 대원을 포함한 25명의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소방서는 이들에게 직무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신임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화재 취약 시기에는 화재 예방 홍보와 특별 경계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교육에서는 신임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과 임무, 재난 현장 안전 수칙 등이 강조됐다. 소방서는 직무 교육을 통해 신임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 대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주기를 당부했다.현재 남울주소방서는 13개 대, 28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울산시,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울산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취득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받았다.이는 울산시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방침, 안전 관리 절차, 법규 준수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이 부여된다.이번 심사에서 울산시는 중대재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유해·위험 요인 관리 수준, 현장 점검 운영 체계, 관련 법규 준수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는 그동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매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 발굴 및 맞춤형 상담·교육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했다.이번 국제 인증 획득은 울산시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 관계 규정 준수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