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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구급대원 감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염 관리 강화에 나섰다.남울주소방서는 12월 17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심층적인 감염관리 방안과 대책이 논의됐다.이번 회의는 잠재적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회의에는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원철 울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5년 감염관리 추진 현황과 감염병 접촉 관련 구급대 운영 현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적 평가 및 토론, 감염관리 교육 및 이행 실태 점검,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현황,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운영 관리 등이 포함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청년들이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울산형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울산청년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청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울산시 기업투자국장, 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중앙청년지원센터 관계자, 울산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 앞서 울산 청년 정책의 주요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 일자리 및 지역 산업 생태계, 청년 문화 및 지역 정착, 기초 청년 센터의 역할과 과제, 울산형 청년 주도 성장 도시 조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발표자들은 청년 참여 구조 강화, 기초 센터의 현장 중심 기능 확대 등 울산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울산 청년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제안된 내용의 실행 가능성과 청년 주도성 기반 정책 설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의 경험과 제안이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울산 청년들이 미래 도시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제언과 논의가 울산 청년 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방향성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울산시, 어촌 찾아가는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성료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어촌 지역 어민들의 안전 조업을 돕기 위해 운영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접근성이 낮은 어촌을 직접 찾아가 어선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어업용 기자재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울산시는 올해 총 6200만 원을 투입, 33회에 걸쳐 이동수리소를 운영했다.그 결과, 총 449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용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후에는 필요한 경우 20만 원 이하의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울산시는 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 운항을 돕고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어선의 안전한 운항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이치설퍼, 1000만 원 상당 방한용품 기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에이치설퍼㈜가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홍장표 소방본부장,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농업용 유황비료 및 공업용 유황 플레이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설퍼㈜는 지난 2022년부터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및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이날 에이치설퍼㈜가 기부한 방한용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산소방소속 현장 소방공무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혹독한 추위에도 날씨와 관계없이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물과 불을 다루는 소방공무원에게 특히 더 혹독한 시기이다”라며 “에이치설퍼㈜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기준 '적합' 판정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민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대상은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시민들이 직접 물과 접촉하며 이용하는 인공 시설물이다.연구원은 총 190건의 시료를 채취해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 법정 4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7건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일시적으로 기준치를 벗어났으나, 즉시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소독, 청소, 용수 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유리잔류염소는 물을 염소로 소독할 때 남는 잔류염소로,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대장균 등 미생물 억제 효과가 있다. 연구원 측은 시설 운영 관리자에게 염소 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울산시,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채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유사한 재정 여건의 지자체들과 비교 평가한다.울산시는 관리채무 증감률, 상환비율, 지방세 체납액 관리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자체 채무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울산시는 신규 지방채 발행 없이 채무를 꾸준히 감축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민선 7기 말 9800억 원에 달했던 울산시 채무는 올해 말 74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채무 비율 또한 2021년 18.5%에서 2025년 11.1%로 크게 낮아졌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2400억 원의 채무를 상환한 결과다.이러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불구하고, 울산시는 인공지능 관련 사업, 트램 1호선 건설, 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채무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 광역 경제권 구축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지역은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울산시는 16일 경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했다.세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17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되도록 건의할 계획이다.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증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잇는 총연장 50㎞, 4차로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울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까지 이동하는 데 46분이 소요되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이동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산업 물동량 이동 시간이 단축되어 울산 및 경북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울산과 경북을 잇는 관광지대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울산권과 대구, 경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권 핵심 교통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울산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성공적 마무리…시민 1만 9천여 명 참여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올해 추진한 '2025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총 1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지난 16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성과 보고회를 열고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포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울산시는 올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개설, 4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 과정은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골드버튼 창작자 도전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청년층을 위한 블록코딩 및 인공지능 정책 탐색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우수사례도 주목받았다. 울산 주요 산업 퇴직자들의 경험을 활용한 '디지털 조력자 양성 프로그램', 아프가니스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는 '한국의 낯선 학교 생활, 디지털배움터에서 찾은 자신감' 등이 대표적이다.상이군경 디지털 치유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기술 습득과 정서 회복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고립 청년을 위한 디지털 문제해결 과정은 공동체 복귀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나잠어업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앱 활용 교육, 관광해설사의 지능형 해설 역량 강화, 다문화 여성을 위한 '다재다능'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는 교육 기반과 협력 관계망을 더욱 강화하여 디지털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산 남부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16일 오전 10시부터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고시원 등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비상구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방화문 정상 작동 여부 및 물건 적치 금지 안내 등이다. 특히 피난·방화 시설 폐쇄 및 훼손, 소방 시설 전원 차단 및 작동 정지 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남부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시스템을 확립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울산 북부소방서, 급여 끝전 모아 '사랑의 열매'에 300만원 기탁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성금은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발생하는 끝전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12월 16일, 북부소방서 서장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했다.정호영 서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가 될 것을 약속했다.북부소방서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소방관들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산시 한현철 주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쾌거
울산시 국가산단과 한현철 주무관 토목시공기술사‘합격’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 국가산단과에 근무하는 한현철 주무관이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토목시공기술사는 기술 분야 최고 자격으로 꼽히는 전문직 국가기술자격이다. 한 주무관은 제137회 시험에 응시하여 지난 12일 합격 통보를 받았다.2004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한 주무관은 토지구획정리사업, 도로 건설,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바쁜 업무 중에도 꾸준히 학습에 매진한 결과, 토목시공기술사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한 주무관은 이번 합격을 통해 울산시의 기술력 발전에 기여하고, 토목직 공무원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헌신적인 자세는 공직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울산 북부소방서, 박진철 대원 신임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장 임명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박진철 대원을 신임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하며 지역 수난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북부소방서는 15일 오전, 소방서 서장실에서 임명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남주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백현숙 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등이 참석하여 박진철 대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박진철 신임 대장은 2018년 11월 수난전문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7년 1개월 동안 화재 진압, 구조 및 구급 활동 보조, 여름철 해변 수난 사고 예방 순찰 등 다양한 활동에 헌신했다. 또한 안전 문화 홍보와 불우이웃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박진철 대장의 임명을 통해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안전을 책임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울산시, 2026년 도시 기반 구축에 2088억 원 투입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2026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208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역 성장 동력 강화와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우선, 울산시는 도로망 확충에 823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심과 관광·주거 지역 간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노후 도로 개선 및 교통 혼잡 구간 입체화 등을 통해 전반적인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904억 원을 투입한다. 저소득층 임차료 지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환경 개선,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 복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층 선호 지역에 저렴하고 쾌적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신혼부부 주거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도시 경관 개선에도 힘쓴다. 179억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 교량 경관 개선, 지하차도 정비, KTX 울산역 번영탑 야간 조명 개선 등을 추진한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울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층간소음 방지 매트 지원 확대, 주택 피해 고충 상담 지원 센터 운영, 부동산 강좌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울산 대왕암공원, 멸종위기 갯봄맞이꽃 되살린다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대왕암공원에 자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갯봄맞이꽃 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4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훼손된 갯봄맞이꽃 서식지를 복원할 계획이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 사업 시행자가 납부한 부담금의 일부를 활용,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왕암공원 내 갯봄맞이꽃 서식지 복원에 집중할 방침이다.갯봄맞이꽃은 국내에서 강릉, 포항,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희귀 식물이다. 특히 울산은 갯봄맞이꽃의 최남단 분포지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받는다.그러나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토양 유실, 외래종의 침입 등으로 대왕암공원 내 갯봄맞이꽃 개체 수가 급감하는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훼손지 복원을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갯봄맞이꽃과 함께 자생하는 지채, 갯꾸러미풀 등 향토 수종을 우선적으로 심어 생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관찰 시설을 군락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 간접 관찰 방식으로 운영하여 갯봄맞이꽃 서식지를 최대한 보호한다. 갯봄맞이꽃의 생태적 가치와 멸종위기 상황을 알리는 해설판 설치를 통해 생태환경 교육도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왕암공원이 지역 생태·문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갯봄맞이꽃 훼손지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