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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 본격 착수
공주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착공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유구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1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유구읍 주민들이 문화, 복지, 행정 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게인 행복센터, 어린이 창의마당,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합적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주시는 2027년까지 총 270억 원을 투입하여 유구읍을 문화와 건강이 꽃피는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핵심 시설인 어게인 행복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아동보육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다목적홀, 메이커룸, 건강관리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어린이 창의마당은 다목적 체육공간, 놀이공간, 쉼터 등을 조성하여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야외 문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노후화된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는 새롭게 신축되어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 및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어게인 행복센터 및 어린이 창의마당과의 연계를 통해 종합적이고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이번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유구읍 중심지의 문화, 복지, 행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생활 SOC 기반을 강화하여 북부 생활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은 유구읍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유구읍 외에도 의당면 생활SOC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태안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마무리…지역사회 적응 돕는다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마무리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가족 30여 명이 참석하여, 10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하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41주간 진행되었다. 총 67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6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특히, 교육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참여율을 높였다. 시간 제약이나 원거리 거주로 인해 수업 참여가 어려운 이민자들에게 온라인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종강식에서는 한국어 퀴즈, 말하기 대회,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태안군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먹거리 위원회 열고 2025년 성과 공유…4년 연속 대상 수상
2025년 청양군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먹거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군민 먹거리 복지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먹거리 위원 41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와 먹거리 위원회 운영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2025년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올해 청양군은 대전광역시 내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를 개장하며 판로를 다각화했다. 또한, 관내외 공공기관에 청양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청양형 먹거리 복지 실현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청양군은 2025년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농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2026년에는 대도시 판매 채널 확대, 농민 참여 확대 방안 마련,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안전성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먹거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천안시, 충청권 박람회서 농특산물 매력 발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충청권 대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선다.천안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충청권 우수중소기업 &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 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TJB 대전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의 우수 중소기업과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서 천안시는 '천안시 로컬푸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천안을 대표하는 성환배, 입장포도, 호두 및 호두 가공품, 와인, 증류주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특히 박람회 기간 중 TJB '생방송 투데이' 현장 중계와 뉴스 보도를 통해 천안 농산물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천안시는 이번 박람회가 천안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는 로컬푸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감사관들이 시정 전반을 더욱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청렴 교육과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워크숍은 지난 12일 동남구청 대회의실과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40명이 참석했다.김효광 청렴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렴의 가치와 책임, 그리고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감사관들의 청렴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서 충남안전체험관에서는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 대응 체험이 진행됐다. 감사관들은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시민 안전 분야에 대한 시정 감시 역량을 키웠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여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이 천안시의 투명하고 청렴한 시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시, 1388청소년지원단 평가회의 개최…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제4차 평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강점과 개선점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발굴 및 연계 활동의 발전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 상담, 복지, 의료,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 안전망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전화 상담, 심리 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
공주시 정안면,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
공주시 정안면,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및 계속사업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자원 연계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관내 굴렁쇠지역아동센터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편, 올해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보행 보조기 지원, 사랑의 밑반찬 배달, 경로당 아코디언 재능기부 행사, 요구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
천안시, 도시 발전 위한 공공건축 전문가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공공건축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건축가와 지역 건축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공간환경 전략계획의 일환으로, 도시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안광석 총괄계획가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안 총괄계획가는 공공건축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이어서 공공건축가들은 ‘공공건축가 기획활동’이라는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특히 원성동 저층 주거지 개선 방안과 천안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임수현, 지종훈 건축사는 원성동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준열 건축사는 천안역 지하도상가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건축가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천안시 공간환경을 진단하고, 도시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건축이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가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도시 공간을 창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2026년 겨울,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로 풍성하게
공주시, 밤 산업 미래 열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2026년 2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대표 축제와 산업 박람회의 연이은 개최를 통해 공주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산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라는 주제로 열리는 군밤축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름 2m의 대형 화로에서 직접 군밤을 구워 먹는 체험은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화로를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미르섬 일대에서는 눈썰매, 썰매회전기, 눈사람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겨울공주 댕댕왕국'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밤축제와 함께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국내 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전시 행사이다. 밤 산업의 역사, 재배 기술, 가공식품, 율피 소재 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드론 농업 시뮬레이터와 임업 장비 체험 등 산업적 가치를 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국제밤산업미래발전포럼, 밤을 활용한 베이커리 경연대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 참가국의 비중을 확대하여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공주시 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밤 산업의 비전을 정립하고, 2028년 '국제밤산업 박람회'를 유치하여 세계적인 밤 산업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연계를 통해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주시 신풍면, 연말 맞아 이웃사랑 실천 잇따라
공주시 신풍면, 연말 맞아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신풍면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노인회, 어린이집 등 각계각층에서 온정을 보태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동원축산 조병규 대표는 지난 11일 신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의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신풍면분회도 나눔에 동참했다. 지역 어르신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총 156만 원을 마련, 신풍면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신풍어린이집 원생들 역시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모아 나눔에 힘을 보탰다. 어린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신풍면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연말연시 지역 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연말을 맞아 여러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건축사사무소 이광,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350만원 기탁
건축사사무소 이광,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누적 35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읍 소재 건축사사무소 이광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누적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광은 2023년 9월부터 매월 10만 원씩 장학금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2024년 8월부터는 후원금을 월 15만 원으로 증액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광용 대표는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양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김돈곤 이사장은 지역 미래를 위한 꾸준한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청양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에만 5256만 원의 기탁금과 340회의 기부 실적을 기록했다. 매월 30명 이상의 후원자가 정기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청양군, 벼 병해충 동시방제 효과 인정받아 농촌진흥사업 '우수상' 수상
청양군농업기술센터, 2025 충남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우수상’수상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벼 병해충 동시방제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업 정책과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청양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와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9억 원의 군비를 투입, 벼 재배 전 면적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통합 살포하는 방제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스마트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은 물론, 병해충 확산 방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반 기술 보급,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농업인 맞춤형 교육 확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남윤우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동시방제가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농업인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청양군, 면암최익현기념관 준공…선비 정신 잇는다
청양군, 면암최익현기념관 준공… 국내 최초 면암 전문 역사문화공간 조성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면암 최익현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을 준공하며,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이 기념관은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2020년부터 추진된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의 핵심인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총 168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모덕사 일대 3만 7천여㎡ 부지에 조성되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기념관은 면암 선생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실 '면암관'을 비롯해 교육·체험 공간 '별별곳', 누각형 체험 공간 '존심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숙박동 '고요헌'에서는 1박 2일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양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기념관은 내년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에 맞춰 면암 선생의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7종의 특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준공식에서는 청양군과 최익현 선생의 탄생지인 포천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역사 문화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하며, 면암 선생의 정신을 함께 기려나갈 것을 다짐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청양의 정신적 뿌리인 면암 선생의 선비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양군은 기념관을 중심으로 인문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전국적인 역사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청양군, 2026년 빈집이음 사업대상자 모집
청양군, 2026년 빈집이음 사업대상자 모집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2026년 빈집이음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빈집이음 사업’은 거주하지 않는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추진해 온 청양군의 대표 정주정책이다.군은 2023년부터 읍·면 빈집 총 10개소를 리모델링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빈집 슬럼화를 완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2026년 사업에서는 군이 선정된 빈집을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직접 리모델링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빈집으로 5년간 무상임대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추가 요건은 △불법 요소가 없고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채권·채무관계가 없는 주택 △토지 및 건물에 압류‧가압류가 없을 것 △빈집실태조사 등급 1~2등급 이내의 주택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가 동일할 것 △소유자가 국세·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군은 2023년부터 읍ˑ면 빈집 총 10개소를 리모델링해 월 1만 원에 임대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ˑ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구 유입 촉진과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오는 2026년 1월 30일까지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구비서류는 △사업 신청서 및 사업 확인 각서 △토지 및 건축물 사용승낙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 및 건축물 등기사항 증명서 △신분증 사본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으로 예상되는 전입 인구 증가에 대비해 외부 인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빈집이음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