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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국립민속박물관 협력사업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공모 선정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버스 [PEDIEN]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2026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 박물관 협력망 사업인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매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지역박물관을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한 문화감수성 배양, 지역 박물관과 다양한 박물관 교육 협업을 통해 상호 간 박물관 상생을 도모한다.이번 공모 선정과 관련해 오는 1월 국립민속박물관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현장을 방문해 시와 교육 내용 및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협의 이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전시버스 관람 및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교육을 운영·관리 할 예정이며,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지역문화와 지역 교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카페 가재미38, 어르신의 보람 있는 일자리로 거듭났다.
카페 가재미38 운영 모습 [PEDIEN] 충남 서산시에서 지난 2월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로 첫 문을 연 ‘카페 가재미38’이 보람 있는 일자리로서 자리매김했다.성연면 일광분교 폐교 2칸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카페 가재미38은 노인 일자리 중 하나로, 10여 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 중이다.어르신들은 커피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방문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카페에 방문한 고객 수는 1만 5,000여 명으로, 4천6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해당 카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커피를 많은 방문객에게 판매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원활한 카페 운영을 위해 직장 동료들과 협업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76억 원을 투입해 4,1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내년에는 197억 원을 투입해 4,4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새 일자리를 지속 확충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특히, 내년에는 어르신들의 새 맞춤형 일자리로 학교 급식 도우미, 경로당 관리 매니저, 파크골프 러닝메이트를 운영한다.시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새로운 맞춤형 일자리를 더한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을 늘리고, 경제·사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카페 가재미38이 어르신들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 확충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8개소, 2024년 7개소를 신축했으며 올해는 8개소를 대상으로 신축을 추진 중이다.또한, 어르신들의 보행 불편을 덜기 위해 실버카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916대를 지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사랑의 떡쌀 나누기’행사 진행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사랑의 떡쌀 나누기’행사 진행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장암면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의 ‘사랑의 떡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를 위해 준비한 1가마니의 떡쌀은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였다.행사를 주관한 천복희 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여 바르게살기 운동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PEDIEN]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청운대학교 신애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세상을 바꾸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루시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공식행사는 개회식,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초청가수의 트롯 페스타가 이어져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최향 가수는 이날 홍성군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참여 의식 고취와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기념식 참여자들은 UN이 21년만에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비전을 선포하고 다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재난 재해 자원봉사 유공자 부문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제일자원봉사단 이능순 총무는 “지난 7~8월 수해복구 활동을 위해 전국에서 홍북읍 요덕마을로 달려와 주신 봉사자 한분 한분의 얼굴이 잊혀 지지 않는다”며, “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규열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자원봉사를 실천해 주신 여러분이 바로 희망”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이 올 한해 보여주신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보람있게 활동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의 비전은 ‘나, 우리,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원주현 농촌지도사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과정 ‘최우수상’ 수상
작목별 전문강사 양성 교육 [PEDIEN]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 과정 성과공유회’에서 원주현 농촌지도사가 2개월 교육과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업 현장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국의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수료생과 멘토를 대상으로 우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시상하는 자리다.원주현 지도사는 ‘시설 쌈채의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 및 생육 데이터 분석기법 습득’을 주제로 한 연수과제 수행 기간에 현장 실습과 기술 적용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2개월간의 연수 전 과정에서 성실한 참여와 우수한 실무 역량을 발휘해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연수계획, 서면 심사, 발표 등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수상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함께 부상을 수여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원주현 지도사는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선도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방향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현업에 충실히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농촌지도사의 노력이 당진 농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실증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성료…충남도립대와 협력
홍성군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료 [PEDIEN] 홍성군이 평생교육 강사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진행되었다.문해교원, 평생학습 매니저, 평생교육 강사 등 지역 평생교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대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교육에서는 덕업일치 사업의 평생교육 과정 취지와 운영 방안 설명, 강사 전문성 강화, AI를 활용한 교수 학습법 등 지역 자원 기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강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도립대학교는 교육 우수 사례와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방 소멸 위기 시대에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2026년 1월까지 28개의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향후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기반으로 평생교육 정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대학의 생존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대학 연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홍성군, 자살예방 전담인력 역량강화
홍성군 자살예방 전담인력 역량강화 [PEDIEN] 홍성군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자살예방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4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강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강미경 교수가 맡아 심층적이고 실무중심적인 교육을 제공했다.교육은 정신질환별 핵심 증상과 자살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사례관리 4단계에 기반한 전문 상담 전략을 익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울·불안·조현병 등 주요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SMART 목표 설정 실습, 실무자 소진예방을 위한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특히 마음챙김 시간에는 3분 호흡 명상, 감정일지 작성 등 간단하지만 실천 가능한 기법을 소개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심리 회복 전략을 제공했다.홍성군보건소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자살 고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입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전문성과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실무자 직무교육, 사례관리 지원,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홍성군, 성장관리계획 확정...인허가 예측성 대폭 강화!
홍성군 성장관리계획 확정 인허가 예측성 대폭 강화 [PEDIEN] 홍성군은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 미수립 지역에서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홍성군 성장관리계획’을 전면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계획관리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 온 무질서한 용도 혼재를 개선하면서도, 주민들의 재산권이 불필요하게 제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주거형 성장관리계획구역에서는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공장 입지를 제한하는 대신, 합리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인센티브 수단을 병행해 균형을 확보했다.홍성군은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관내 계획관리지역 중 약 9,529만 제곱미터, 총 360개소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주거형 115개소, 산업형 23개소, 일반형 222개소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유형별 특성에 따라 건축물 용도, 배치, 기반시설, 환경관리 기준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불합리한 규제를 최소화하면서도 계획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성장관리계획은 개발행위허가 시 적용되는 세부 기준을 사전에 확정해 두는 계획으로, 구역 지정 후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생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과 기업은 개발 가능 여부 및 조건을 보다 명확히 예측할 수 있고, 행정절차도 간소화되어 허가 처리 속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계획에는 필수 개발행위 이행사항을 준수할 경우 건폐율을 40% → 50%, 용적률을 100% → 125%로 완화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포함됐다.홍성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건축사, 토목·측량 설계업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 관련 규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의회와 주민 의견청취를 거쳐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이한건 홍성군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계획은 주민의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도록 합리적인 기준만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라며, “오히려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계획관리지역 내 개발을 준비하는 군민과 기업에게 실질적인 규제 완화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적용되며,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PEDIEN] 부여군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환경 영향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70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시설 설치에 따른 환경 영향 및 기후 변화 영향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주민들은 악취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악취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야생 동물 보호, 공사 차량 통행 안전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하루 120톤의 가축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다.부여군은 이 시설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금강 수계 수질 보호와 온실 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환경 영향 평가에 반영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은 2026년 1월 2일까지 부여군 환경과와 관련 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
부여군,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은 지난 11일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시설 설치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악취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심도 있게 다루어졌으며, 야생동물 보호와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도로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이에 대한 답변과 향후 대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부여군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분뇨와 음식쓰레기 등 하루 120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화 사업이다.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금강수계 수질 보호와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검토해 환경영향평가 본안과 향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투명한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오는 2026년 1월 2일까지 이번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진행한다.공람 장소는 부여군 환경과, 구룡면·규암면·남면·장암면 행정복지센터이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삼신늘푸른동산에 100만원 후원…아동·청소년 복지 증진 기여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삼신늘푸른동산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부여군 제공) [PEDIEN]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복지 증진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후원금은 삼신늘푸른동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정서 지원, 그리고 생활 안전 관련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될 계획이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와 삼신늘푸른동산은 지난 7월,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노후 콘센트와 전등 교체, 생활 공간 보수 등 아이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삼신늘푸른동산 관계자는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의 따뜻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다짐했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홍성군,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첫걸음…지역사회 이해도 높인다
홍성군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위해 첫걸음 [PEDIEN] 홍성군이 은둔·고립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1일, 홍성군 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은둔·고립 청년 기본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홍성군 청년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됐다.교육에는 공무원,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강사로 나선 ㈜안무서운 회사 유승규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과 쉐어하우스 운영 사례,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승규 대표는 청년들의 지지체계 구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 모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지체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지지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홍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 고립·은둔 증가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홍성군, 2기분 자동차세 38억 원 부과…납부 기한 임박
홍성군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군청전경 [PEDIEN] 홍성군이 2025년 2기분 자동차세로 총 38억 8,491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다.단, 연납 차량, 6월 일시 납부 차량,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하반기 분에 해당하며, 연세액의 절반이다. 만약 하반기 중 신차를 구매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 납부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본인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온라인 납부도 지원한다.홍성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이체 신청자는 계좌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홍성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홍성군 세무과장은 자동차세가 지역 개발과 복지 증진에 사용되는 재원임을 강조하며,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압류, 공매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납부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
홍성군, 충남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PEDIEN] 홍성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홍성군 보건소는 그동안 생물테러 대응 훈련, 감염병 집단 발생 대비 비상대응팀 운영, 직원 교육 강화 등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신종 감염병 및 계절별 감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외국인 대상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썼다.특히 법정 감염병 의료기관의 신고 기한 준수율을 높이고, 감염병 모니터 전문 요원을 활성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홍성군의 감염병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하고,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