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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규 공무원에게 '서당골 배우미' 기념품 전달
도 인재개발원 신규 공무원 임용 과정 7기 교육생 기념품 배포 [PEDIEN] 충청남도가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최근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신규 공무원 임용 과정 7기 교육생들에게 인재개발원의 상징 캐릭터인 '서당골 배우미' 기념품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서당골 배우미'는 충남의 교육 정신과 인재개발원의 비전을 담은 캐릭터다.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공주시 금흥동 일대가 예로부터 서당이 많아 '서당골'로 불렸던 역사적 배경과 충남의 도조인 참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이번 기념품 배포는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임용 교육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서당골 배우미'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중 초심을 잃지 않도록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도민과 공직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교육 현장에 활용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당진시보건소, 제16호 한방장수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한방장수마을 성과보고회 [PEDIEN] 당진시보건소는 12일 신평면 신당리 마을회관에서 제16호 한방장수마을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지역 주민 건강증진 성과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1개소를 선정해 1년간 지역 주민의 요구도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신평면 신당리가 선정됐으며, △찾아가는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체력 증진을 위한 실버 체조 △노래교실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프로그램 운영 결과, 주민들의 자가 혈압수치 인지율은 사전검사 대비 사후 평균 90% 증가했다. 또한 우울증은 사전 대비 3.525점 감소했고, 혈당 및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사전 대비 40% 이상 줄어드는 등 의미 있는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근처에 병원이 없어 한방진료나 건강상담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 사업 덕분에 불편했던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며“마을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노래도 부르고 체조도 하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삶의 활력이 생겼다. 이런 사업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종규 보건소장은“한방장수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안보 역량 집중 논의
보령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통합방위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효과적인 통합방위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산 등 올해 추진된 주요 안건을 점검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으로 한반도 안보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견고한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4분기 회의를 통해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시는 내년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 정원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소통의 장 마련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란도란 행복가족정원 ’, 가족프로그램 성료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3일, 학생과 학부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란도란 행복가족정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식물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함께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얻었다.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 돌봄을 넘어 가족 힐링 중심의 부모 교육을 지향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면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흙을 만지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이 청소년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개최
기지시줄다리기배 줄다리기 대회 [PEDIEN]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 줄다리기협회가 주관으로 신성대학교 태촌 아카데미 홀 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공식 스포츠 줄다리기 경기방식을 준용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부 경기를 체급별로 진행했다. 8명의 선수가 우레탄 전용 매트에서 2미터를 끌고 오면 이기는 방식으로 3전 2선승제로 이뤄졌다.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는 전국줄다리기협회가 인정하는 공식 선수권 대회로서 국내 25개 팀이 참가, 힘과 기술의 역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중국 칭다오시의 선수팀이 참여해 친선경기를 가져 스포츠줄다리기의 국제화와 세계화의 기반을 닦았다.스포츠 줄다리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종목이지만 1900년부터 1920년까지 올림픽 종목이었고, 세계줄다리기연맹에 70여 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스포츠이다.우리나라에는 1999년 최초로 도입돼 전국에서 50여 팀이 활동 중이며, 대회가 열리는 당진에서는 지난 2007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를 목표로 유네스코 등재와 함께 스포츠 줄다리기를 도입한 바 있다.권동호 당진시 줄다리기협회장은 “한 해의 마무리로 전국대회를 개최해 많은 준비 과정이 있었지만 전국의 많은 팀들이 참가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스포츠줄다리기 대회 성공 개최 및 관광콘텐츠 구축으로 당진의 대한민국 줄다리기 1번지 이미지를 더욱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태안해양치유센터, 내년 1월 본격 운영…피부미용·근골계 완화에 특화
“해양치유의 중심”태안해양치유센터, 내년 1월 본격 운영 돌입!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을 표방하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군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2일 센터를 개방하고, 1~2월에는 개관 기념으로 이용료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 접수는 12월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이다. 피트, 소금, 염지하수 등을 이용한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센터는 피부 미용과 근골계 완화에 특화되어 있다. 1층에는 염지하수를 이용한 바데풀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2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도 갖췄다.지난 11월 개관식 이후 시범운영을 통해 전국 사회단체와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도 해양치유 프로그램 연계 협력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당초 내년 3월 정식 운영 예정이었으나,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개장 시기를 앞당겼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 프로그램, 전문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스테이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기본 프로그램은 1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4만 4천 원에서 9만 9천 원, 웰니스 프로그램은 2만 원이며, 스테이 패키지는 26만 원에서 76만 원이다. 사전 예약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태안군은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해양치유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이용객과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태안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지역 상생 발전 협력
보령시, 서울 강남구와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서울 강남구와 손을 잡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지난 12일, 보령시청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 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 교육,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공무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도시의 문화 및 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보령시의 골드시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의 선진화된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남구는 보령시의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도시는 협약 내용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태안군, 백화산에서 숲가꾸기 행사 개최
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개최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난 12일 백화산 흥주사 일원에서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태안군과 태안군산림조합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서트레일 구간이자 야영지 인근에 위치한 흥주사 맥문동 산책로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흥주사 주변의 나무 가지치기, 임내 정리,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톱질, 망치질, 기계톱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목재 체험 행사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한 산림 사업 추진을 위한 ‘산림 사업 안전 결의대회’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면 산불 확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목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숲이 전국 최고의 생태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보령시 체육인의 밤 ’성료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보령시 체육인의 밤 ’성료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보령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 지역 체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체육인들의 화합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 유공자 등 500 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체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앞서 지난 6월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에는 보령시 선수단 총 804명 이 출전해 정식 30개 종목과 시범 1개 종목 등 총 31개 종목에 참가했다.선수단은 종목별 기술 향상은 물론 선수 간 협력과 팀워크 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차기 대회를 위한 발전 방향과 훈련 체계 개선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보령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 유공자 및 협회에게 총 75개의 표창이 수여됐다.올해의 단체상에는 보령시유도회가, 회계부문 모범단체상에는 보령시게이트볼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선정됐다.감독상은 보령시청 요트팀 김우현 감독과 보령시유도회 임희대 감독이 받았으며, 올해의 선수상에는 보령시청 복싱팀 김동회 선수와 대천여자중학교 태권도 강유빈 선수가 선정됐다.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정식 종목에서는 보령시유도회, 보령시농구협회, 보령시씨름협회 가 상위권에 입상했으며, 비채점 종목에서는 보령시패러글라이딩협회, 보령시자전거연맹 이 뛰어난 성적을 기록해 트로피와 포상을 받았다.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당진해나루쌀, 2년 연속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쌀’ 선정
해나루쌀 수상 [PEDIEN]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당진해나루쌀’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시중에 유통 중인 브랜드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을 분석하고, 평가 기준에 따라 3단계에 걸쳐 진행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올해는 총 3개 브랜드가 최종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당진해나루쌀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당진 쌀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시상식은 12월 11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열렸으며,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생산업체에는 표창패, 쌀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당진시 관계자는 “해나루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품종 개발, 안정적인 유통·저장 관리 등 전 과정에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당진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 해나루쌀은 충남 서해안의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삼광벼를 원료로 사용해 윤기와 밥맛이 뛰어나며, 매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태안 파도리권역, 농어촌 개발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
태안군 파도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선정!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권역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파도리권역은 사업의 효과성과 주민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파도리권역이 농어촌 개발의 성공적인 모델임을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된다.파도리권역은 2019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총 38억 64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설이 확충됐다.기존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 파도문화센터를 비롯해 파도쉼터, 어구창고 등이 새롭게 조성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지붕 및 담장 도색, 아트타일 벽화 사업 등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파도리 부녀회는 파도문화센터 내 세탁실을 활용해 마을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활동은 파도리권역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태안군은 이번 파도리권역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어촌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노력이 어촌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보령시, 시민 체감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진대회를 개최,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 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결합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안원기 서산시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수상 (서산시 제공) [PEDIEN] 안원기 서산시의원이 한국ESG학회 주관 '한국ESG대상'에서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안 의원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가치를 지역 의정에 성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지만, 안 의원은 서산시의회 정례회 참석으로 불참했다.심사위원회는 안 의원이 ESG 전 영역에 걸쳐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ESG 맞춤형 조례 발굴과 현장 중심 문제 진단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안 의원은 환경·안전 중심 생활 인프라 개선, 취약계층 권익 보호, 행정 투명성 강화, 농촌·산업·복지·교육 지속가능성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ESG는 시민 삶을 지키는 공공 기준”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 본분은 시민 재정과 정책을 살피는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해 의정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ESG학회는 안 의원 활동이 지역 ESG 거버넌스의 모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서산시의회 관계자는 안 의원 의정 철학이 인정받았다며 ESG 기반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경영 컨설팅 성과 공유회 열어
충남사회서비스원,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경영컨설팅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이 12월 10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경영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된 경영 컨설팅의 결과를 점검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설턴트와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컨설팅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향후 사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유회는 충남 지역 사회 서비스의 발전과 제공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