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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성황리 개최
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2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유화, 조소, 목조각, 도예,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64점을 선보인다.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운영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노력이 담긴 결실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서각 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은퇴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서각을 시작하면서 하루가 의미 있게 채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이 생겨 행복한 일상이 됐다”고 전했다.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다울림 한마당 」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PEDIEN] 아산교육지원청 은 12월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 」 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 ’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800 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으며,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 자료와 콘텐츠 소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한편,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 ’이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을 존중하고 학생 간의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태안군 제공) [PEDIEN] 군은 ‘2025년 군정 10대 시책’평가 결과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및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농기계 서비스 강화 △대형 공모사업 6건 선정으로 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2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군민투표와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11월까지 1706만 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치유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난 1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섰다.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섰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월말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서해안 유일’,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11월 12일 역사적인 개관식을 가졌다.1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고 옥상에는 인피니티풀이 자리했다.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했다.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한다.태안의 백년대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교량 건설 시 태안 이원면에서 송악IC까지 이동시간이 105분에서 35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건립을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는 결실을 맺었으며,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되고 하반기에는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꽃과 바다 태안 알린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이벤트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가로화단 정비 △안면도 전망대 설치 △임시주차장 조성 △화장실 정비 △교통 및 주차관리 용역 △하수처리 등 박람회 관련 44개 연계사업에 총 129억여 원을 투입,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차질 없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농작업 효율 UP’, 농업인 위한 농기계 서비스 강화 농기계 서비스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 이용 농업인을 위한 휴일 근무에 나서고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교육’을 통해 올 한해 총 159개 마을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9월에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사계절 농기계 실습이 가능한 1380㎡ 면적의 농기계종합교육장을 조성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농번기에는 영세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및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 및 운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공모사업 6건 선정·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이뤄내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 보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올해 농어촌 분야에서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등 총 6건의 공모에 선정돼 2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사업들은 기초 생활기반 시설 개선과 농어업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체감 가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화경관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더불어 각종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소통·화합 강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최초 위촉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군민 참여를 유도해 현재 총 1천여 명의 군민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이다.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우체국 직원, 버스기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맡으며 위기가구 625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공공이 만든 안심돌봄,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84번지 일원 4000㎡ 부지에 연면적 1726.4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건립됐다.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지난해 개원과 함께 일반요양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치매전담실 운영에 돌입한 데 이어 3월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까지 문을 열었다.전국 단 2곳 뿐인 지자체 직영 노인요양시설로 공공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태안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지방·소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를 단기간 내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가 국비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태안천은 지난 8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이 투입돼 생태계 복원 및 수질개선 사업이 진행된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태안천 수질개선을 통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군은 태안천이 단순한 농업용수 공급원을 넘어 생태하천으로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태안아이 더드림 수당 추진 기반 완성 △태안 역사문화거리 조성 △해양쓰레기 제로화 △즐기고, 쓰고, 다시 찾는 전통시장 소비의 선순환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족공감센터 운영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소기의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군정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6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부여군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어르신 보행 보조기 지원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산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가구를 발굴하여 보행 보조기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전달하였다.또한 질환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1가구를 발굴하여 가정 내 안전 손잡이를 8곳에 설치하였다.최상신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인훈 홍산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요에 맞는 혜택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홍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천군, 청년바다마을 조성으로 어촌 활성화 '시동'
서천군,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서천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와 2025년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은 2027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자하여 마서면 송석리 일대에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주거단지는 가족형 및 단독형 주택 25가구와 공동보육시설을 포함하며, 청년 어업인들에게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일자리, 지역사회 정착, 융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송석어촌계는 청년 어업인들의 멘토로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기술을 지도하며 초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고정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장은 청년들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서천군은 이번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어촌 지역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어촌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인재들이 어촌에 정착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 개최…지역 맞춤형 정책 논의
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평생학습협의회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실태 조사, 평생학습한마당 추진 결과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평생학습이 군민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를 통해 제안된 정책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기웅 군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서천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여군 노인복지관에 1천만 원 후원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 지구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F 지구는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원종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모색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25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김용찬 민간위원장은 “마서면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천군,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 개최…전통 잇는다
서천군, 2025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교육 및 전문 침선교육 수료식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한산모시의 전통을 이끌어갈 후계 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고령화로 인한 전통 단절 위기 속에서 젊은 인재를 양성, 한산모시의 명맥을 잇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난 17일 한산모시홍보관에서 열린 수료식은 2025년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및 전문 침선 교육의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서천군은 한산모시 관련 종사자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전통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지원했다.한산모시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은 8개월 동안 한산모시 짜기의 전 과정과 의복 제작을 위한 전문 깨끼바느질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며 한산모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숙련된 기술을 습득했다.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산모시의 아름다움과 교육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총 10명의 교육생 중 8명이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한산모시의 밝은 미래를 예감케 했다.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보며 한산모시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한산모시 짜기 전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서천군은 2026년 상반기 중 새로운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산모시 직조에 관심 있는 60세 미만의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한산모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
윤여권 청양 부군수, 1년 6개월 임기 마치고 이임
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 이임식 개최 [PEDIEN]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가 1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19일 이임식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직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윤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충청남도 주요 부서를 거쳐 2024년 7월 청양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그는 재직 기간 동안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청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부임 초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재난 대비 및 수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실무진과 협력하여 정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힘썼다.또한, 윤 부군수는 청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정산 활력타운 조성, 농촌공간정비사업,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청양군의 재정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조직 내부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도 힘썼다.윤여권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청양에서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으며, 군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양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태안군, 장애인 스포츠 체험 강좌 성공적 마무리…참여 열기 뜨거워
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마무리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26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이번 체험 강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보치아,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에 대한 체험 기회가 제공되었다. 태안군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예산을 활용하여 이번 강좌를 운영했으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지난 12일에는 태안읍 볼링센터에서 볼링 체험 강좌가 열려 장애인 50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에는 태안읍에서 당구 체험 강좌가 진행되어 2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보치아 체험 강좌가 열려 56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체험 강좌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스포츠를 즐길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태안군은 이번 스포츠 체험 강좌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스포츠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맞춤형 체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의 활력을 높이고자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마련했다”며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서면지사협, 2025년 사업 결산…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서천군 서면지사협, 2025년 마무리 회의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회의 후에는 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계절밥상' 사업이 진행되었다. '계절밥상'은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분기마다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제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계절밥상'은 연말을 맞아 특별히 진행되었으며,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청양군 다듬이마을협동조합, 농촌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 수상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결실’ [PEDIEN] 청양군의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는 농촌 기반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 및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관계자, 민간조직,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촌 분야 우수 사례와 투자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전국에서 선정된 8개 우수 단체 중 충남에서는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협동조합은 지역 고유의 전통 생활 문화인 ‘다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르신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주민 주도형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2022년 7월 설립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다듬이 난타 공연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재 22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가 다듬이난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교육, 공연, 봉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매년 다듬이 다이나믹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 마을과 인원을 확대해왔다. 초기 소규모 공연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현재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경로당, 의료기관, 지역 축제 등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4년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청양군 지역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되는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자립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현재까지 30개의 액션그룹, 학습동아리, 청년 스타트업 단체를 육성해왔다. 이 중 18개 단체가 법인 설립을 완료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하여 H2O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청양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산업과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협약,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자활한마당 개최…자립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서천군, 2025년 자활한마당 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지난 18일 서천읍 행복나눔센터에서 제13회 서천지역자활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자활기업 관계자, 자활센터 종사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활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활 참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향해 나아가는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자활한마당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천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명품가공사업과 고소미카페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자활한마당은 센터의 노력과 참여자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