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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역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로 606억 투입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 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 6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온양온천역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양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및 입체공원 조성, 주택정비 지원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의 노후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아산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생활 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온양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노후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현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예산군 청년마을 '내:일' 박정수 대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예산군 청년마을 내:일 박정수 대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청년마을 '내:일'의 박정수 대표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내:일'이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예산군은 박 대표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군청 상황실에서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수 대표와 청년마을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내:일'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 청년정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일'은 공유오피스, 오디오·영상 스튜디오, 서점 등을 갖춘 '청년마을 내:일숲'을 조성하고 예산살이 프로그램 '케미하우스'를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내:일'은 430여 명을 대상으로 112회의 체험, 교육, 창업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예산청년온담 내 온담오피스에 입주하여 공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예산청년온담을 거점으로 청년 창업, 교육, 지역살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예산군은 청년정책 거점 공간과 청년마을 사업 간의 시너지를 높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일'이 예산군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청년마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 마을로 선정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역 선정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국 73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차동리 마을은 2022년 사업 완료 지역으로, 주택 정비 분야에서 낡은 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위험한 비탈면 보강과 재래식 화장실 철거를 통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뿐만 아니라 도로 및 하천 정비, 마을 담장 개선, 노후 축사 및 창고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했다.이와 더불어 주민들을 위한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단은 물리적인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화합과 참여도,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 사업 완료 후 다른 정부 및 지자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동리 마을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이번 우수지역 선정으로 예산군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게 되며, 내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주민들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전반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사업 시행
홍성군, 노후화 공동주택 입주민 관리비 부담 줄인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을 위해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용 시설 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7년이 지난 8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임대 아파트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다.지원 분야는 다양하다. 단지 내 도로 및 보안등 설치·보수, 상수도·하수도 유지보수, 주차장·어린이놀이터 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담장 허물기 사업, CCTV 설치,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재활용 시설 설치, 긴급 보수가 필요한 석축·옹벽 정비 등도 지원 대상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투표 비용, 자전거 보관소, 택배 보관함 설치 등도 지원한다.홍성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별로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리비 절감, 재난 및 안전관리, 주민 화합, 생활 공유 사업 등을 지원한다.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건축허가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예산군 4-H연합회,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확산 현장견학 실시
예산군 4-H연합회,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확산 현장견학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4-H연합회가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전라북도 완주·김제와 충남 공주 일원의 스마트팜을 방문, 미래 농업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견학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체험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첫째 날에는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 스마트농업 연구 현황과 미래 원예농업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김제시 딸기 스마트팜 농가를 견학하며 스마트팜 시설 구성, 환경 제어 기술, 재배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공주시 쌈채소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여 스마트팜을 활용한 쌈채소 재배 사례를 살펴봤다. 실제 농가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김경태 4-H연합회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예산군,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진로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예산군,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진로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관내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모범 표창 수여식과 진로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성실하게 복무에 임한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집해제 후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은 복무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에게 수여됐으며, 표창과 함께 특별휴가 3일이 주어졌다.진로역량 강화 교육은 취업 및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와 금융 상식 교육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금융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산군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기간 동안 자기계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
홍성군, 도로명주소 혁신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홍성군, 도로명주소 서비스 혁신! (홍성군 제공) [PEDIEN] 충청남도 홍성군이 도로명주소 서비스 혁신을 통해 2025년 행정안전부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았다.홍성군은 2010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도로명주소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소정책 혁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용봉산 내포사색길 숲길 산책로 도로명 부여, 죽도 트레킹 코스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등이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내포사색길과 같이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여 위치 찾기가 쉬워졌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죽도 트레킹 코스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구조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홍성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하여,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았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지역을 연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정책 운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폐기물 최종 처리 완료
예산군, 여름철 수해 재난 폐기물 최종 처리 완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1만 6674톤의 수해 폐기물을 최종 처리했다고 밝혔다.군은 국비 33억 원을 투입하여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고, 재난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수해 직후, 예산군은 대회리와 대률리 두 곳을 임시 적환장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며 폐기물의 안정적인 보관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썼다. 민간 전문 처리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폐기물의 수거, 선별, 운반, 처리를 신속하게 진행했다.특히, 악취와 침출수 발생 등 환경오염 요소를 줄이기 위해 임시 적환장 내 침출수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폐기물 수거 및 처리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여 재난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했다.주거지나 도로변 등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뿐만 아니라 건설 폐기물, 초본류, 임목, 지정 폐기물 등을 분류 기준에 따라 꼼꼼하게 선별 처리했다.군 관계자는 대규모 피해 현장에서 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가 주민 생활 회복의 첫걸음이었다고 강조하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수거망 구축과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민 생활 환경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한,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하여 임시 적환장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폐기물 처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을 강화하고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견고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홍성군 귀농귀촌협의회, 다자녀 가정에 쌀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 귀농귀촌협의회, 다자녀가구에 쌀전달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7일, 서부면 관내 다자녀 가정을 찾아 쌀 80kg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찬 협의회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쌀을 전달받은 한 가정은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김찬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서부면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다자녀 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동절기를 맞아 다자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및 난방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예산군, 2026년까지 1747억 투입해 하수도 대변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예산군이 2026년까지 총 1747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도 분야 신규 사업 8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도 미정비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확정된 사업비 중 국비와 도비는 1398억 원이며, 군비는 3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분야 가용 재원 72억 6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사업과 동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예당저수지 주변, 수철, 탄중 지구, 대치, 광천 지구, 대술, 신양 지구, 광시 지구 하수도 설치 사업은 2026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 처리 시설 확충과 오수관로 신설을 추진하여 생활 하수의 효율적인 처리와 공공 수역 수질 개선을 꾀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하수 처리 시설 확충과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생활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 수역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세흥상사,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위한 선물세트 후원
세흥상사,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위한 선물세트 후원 (아산시 제공) [PEDIEN] 세흥상사는 12월 18일 연말연시를 맞아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LG생활건강 선물세트 80개로, 신창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수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신창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더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세흥상사는 아산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예산군 환경미화원,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자발적 봉사
예산군 예산읍 환경미화원, 화재 피해 현장서 자발적 봉사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예산읍의 환경미화원들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이들은 화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18일, 예산읍 간양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순식간에 모든 것을 앗아갔고, 피해 주민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이 소식을 접한 예산읍 환경미화원 17명은 곧바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화재 현장을 찾아 잔해를 정리하고, 가재도구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3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던 화재 현장 주변의 위험물을 제거하고 안전 통로를 확보하여 추가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데 힘썼다.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화재 잔해로 어지러웠던 골목길은 깨끗하게 정비되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환경미화원 대표 이용선 씨는 “평소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화재 피해 주민 박수열 씨는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절망스러웠는데, 환경미화원들이 찾아와 도움을 주고 성금까지 전달해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덕효 예산읍장은 “미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공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온양1동,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 이어져
아산시 온양1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집중모금... 온양온천처럼 뜨거운 나눔 열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1동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따뜻한 나눔의 열기로 가득 찼다.온양1동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 모금 행사를 열고,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52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양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 그리고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장일권 온양1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온양온천의 뜨거운 열기처럼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참여해 준 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어 따뜻한 온양1동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 모금을 시작한 이후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훈훈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예산군, 제6회 주민자치한마당 개최…주민 주도 자치 역량 강화
예산군, 2025년 제6회 주민자치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지난 17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년 제6회 예산군 주민자치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했다.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삽교읍의 북난타, 신양면과 대흥면의 라인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이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산, 주민자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팀별 소통 프로그램과 몸풀기 놀이가 진행되어 주민자치위원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예산읍 주민자치회의 ‘꿈을 꾸는 담 벽화그리기’와 덕산면 주민자치회의 ‘주민 참여 지역협력 협치를 통한 지역 브랜드 만들기’ 등 읍·면의 특색을 살린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각 지역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자치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윤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한마당이 읍·면 간 우수사례 공유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