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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홀로 지내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12월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8일, 지역 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이 추진단의 설명이다.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한 가구를 선정하여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추진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성껏 준비한 생신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규일 단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직접 축하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 원 기부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 원 기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8일 열린 온양1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에 참여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계·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상철 회장과 손미섭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밑반찬 나눔,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홍성군, 프리미엄 딸기로 국내외 시장 공략…차세대 딸기산업 날개 달다
프리미엄 신품종 총집결...홍성, 차세대 딸기산업 날개 달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지역에서 육성한 고품질 딸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전략이다.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내·외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확대 활성화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업체, 유통 벤더, 딸기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홍성 신품종 딸기의 성과와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홍성에서 육성한 골드베리, 홍희, 황금실을 비롯해 아리향, 핑크캔디, 비타킹 등 6개의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홍성군은 단일 품종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품종을 기반으로 한 다품종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딸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신품종 육성 배경, 수출단지 조성 계획, 딸기 수출통합조직 운영 계획, 신품종 육종 동향과 수출 성과, K-신품종 딸기 브랜드화 전략 등이 논의되었다.또한, 신품종을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생산·유통·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다.이는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간담회 이후에는 신품종 딸기 테이스팅 행사와 딸기 육포 시식회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신품종 딸기와 가공품을 맛보며 각 품종의 특성과 상품성을 확인하고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리미엄화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홍성군은 앞으로 수출에 적합한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스마트팜 기술을 연계하여 홍성 딸기를 K-딸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프리미엄 수출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재배 자동화를 통해 차별화된 신품종 재배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
아산시 선장면, '사랑의 계란 나눔'으로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맞이
아산시 선장면, ‘사랑의 계란 나눔’으로 독거노인 안부 살펴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선장면이 관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장면은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계란을 전달하며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외출이 어려웠는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관심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선장면의 '사랑의 계란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독거노인들의 고독감을 덜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아산시 영인면, 식당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반찬 나눔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관내 식당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식당들과 손을 잡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을 실천했다.황태마을, 먹골갈비, 길섶식당 등 영인면 소재 식당 3곳은 지난 18일 정성껏 마련한 반찬 60인분을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반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가구와 1인 장년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반찬값이 너무 올라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반찬을 후원해 주신 식당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 식당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더욱 온정이 넘치는 영인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여성회관, 홍주여성회관으로 새 단장…군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
홍성군 여성회관, ‘홍주여성회관’으로 새출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여성회관이 홍주여성회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군민들을 맞이한다. 지난 18일,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이전 기념 학습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홍주여성회관은 기존 새마을회관 4층에서 홍성읍 충서로 1347번지로 이전했다. 기존 교육실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전시 및 휴게 공간을 확충, 여성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이전은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전시, 연계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강사, 교육 수료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생활영어,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학습 발표회와 목공, 어반스케치, 홈패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홍주여성회관은 상반기 16개 강좌에 295명, 하반기 17개 강좌에 224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리스타, 어반스케치, 목공, 생활한복, 도자기 아트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임호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홍주여성회관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능력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홍주여성회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여성 단체와 모임 간 연계를 통해 군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
갈산면 농가주부모임, 동지 팥죽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PEDIEN] 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18일 갈산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바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다.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30여 명의 농가주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직접 팥죽을 끓여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은 예로부터 액운을 쫓고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붉은 팥이 잡귀를 쫓는다는 믿음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성껏 준비한 팥죽은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팥죽을 맛본 주민들은 “시장에 왔다가 따뜻한 팥죽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나눔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정연정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동지 팥죽 나눔을 통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팥죽 나눔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
예산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공예 작품 전시회 '나를 담은 꿈' 개최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나를 담은 꿈’공예 작품 전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창작 공예 작품 전시회 '나를 담은 꿈'을 18일부터 20일까지 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았다.전시는 마을연계사업 '청·바·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산공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협회 소속 작가들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지승공예, 도자공예, 광물공예, 가죽공예, 유리공예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약 6개월간의 노력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재료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디자인과 청소년들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소년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방문하여 국내외 공예 작품을 접하며 창작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도 했다.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 꿈드림 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꿈드림 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의 지원으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학습 지원, 취업 및 자립 프로그램, 건강검진,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박종진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자문위원,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쾌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박종진 자문위원 충남도지사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박종진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박 위원이 평소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수여식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열렸으며,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여러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박 위원은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일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했다.특히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 위원은 앞으로도 평화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그는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누적 방문객 45만명 돌파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누적 방문객 45만명 돌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은 지난 2023년 9월 운영을 시작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아우르는 핵심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2025년 12월 현재 누적 방문객 수 4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념관 내 수영장과 헬스장은 월평균 이용객 수가 각각 1만2800여명, 4300여명에 달하며,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수영장은 강습회원 모집 시마다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헬스장 역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이 같은 성과는 각종 대회에서도 나타났으며, 지난 11월 열린 제6회 충남도지사배 생활체육수영대회에서 기념관 강습회원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임산부 수영장 이용료 전액 감면과 도내 최초 관내 전입자 이용료 1개월 감면 제도를 시행하며 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1100년 기념관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필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도 눈에 띄게 확대됐으며, 2층 다목적실과 3층 방음실은 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가 매주 연습실로 활용하는 등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3층 천백년홀에서는 군민을 위한 노래교실을 비롯해 각종 교양강좌와 세미나가 열리고 있으며, 현재 예산군립합창단이 매주 정기 연습을 진행하는 등 예술단체와 군민들에게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이와 함께 역사문화관 내 ‘만들기 체험실’을 신설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스탬프 투어 도입과 가족 놀이공간인 예산앤유행복센터 개관이 시너지를 내면서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예산의 역사와 문화, 건강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전국에서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 장애인 가정에 김장 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대상 김장김치 지원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재가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김치 지원 사업을 펼쳤다.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재가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30가구를 방문하여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신암면 주민자치위원회, 예산교육청, 예산성당 밀알회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총 57가구에 김장 김치가 전달될 수 있었다.김장 과정에는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김치 전달과 함께 각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졌다.오세운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김장 김치 지원이 재가 장애인 가정의 겨울철 식사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가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홍성군, 충남 군 단위 최초 지방세 1500억 원 돌파…인구 증가와 세수 확대 '쌍끌이'
홍성군, 도내 최초 군단위 지방세 1500억원 달성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세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자체들과 달리, 인구 증가와 지방세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은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12월 15일 기준 1524억 원을 기록, 충청남도 군 단위 최초로 1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징수액 1404억 원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지방세 징수액 증가는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등 홍성군이 충청권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취득세와 재산세가 크게 증가했다.특히 지방소득세는 법인 영업이익 증가 및 근로자 임금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219억 원을 징수했다. 또한, 인구 10만 명 회복에 따른 자동차세 증가도 1500억 원 돌파에 기여했다.홍성군은 지방세 감면 중점 조사와 세무 조사를 통해 10억 원을 추징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 수색 및 빅데이터 기반 체납 분석을 통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등 적극적인 세정 행정을 펼쳤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자주 재원의 근간이 되는 지방세 2000억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세원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자 맞춤형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불공정 누락 세원 발굴 등 선진 세정 행정을 구현한 결과, 충청남도 '2024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충청청년회, 예산통합상담소에 후원금 전달…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충청청년회가 예산통합상담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청년 리더로 구성된 충청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충청청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정민 충청청년회 명예회장은 지역에서 사업을 통해 성장한 청년으로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김재민 충청청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폭력 피해자 지원과 상담소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폭력 피해자 지원과 상담 서비스 질 향상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후원을 통해 예산통합상담소는 폭력 피해자들에게 더욱 질 높은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성군, 맞춤형 치매 관리로 전국 우수상 쾌거
홍성군, 맞춤형 치매관리 빛났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맞춤형 치매 관리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실제 치매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수상의 배경에는 한 치매 환자에 대한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치매를 앓고 있던 이 환자는 열악한 주거 환경과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잦은 응급실 방문은 물론, 낙상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다.이에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발 벗고 나섰다.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를 시작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이사와 생활 물품까지 제공하는 등 단계별 맞춤 개입을 실시했다. 특히 재가노인요양센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등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거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홍성군청 허가건축과와 은하면 맞춤형복지팀 역시 힘을 보탰다. 70년 된 노후 농가주택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폐기물 처리 지원을 통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러한 행정 부서와의 협업은 타 지자체에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성군은 2025년에도 치매 조기 검진 확대,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고도화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