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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5년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5년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자 및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음봉면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행복키움추진단의 주요 사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공유 및 활동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에서는 후원자 부문에서 푸른초원농원이 시장상을, 맘스터치 아산음봉레이크시티점이 시의장상을 수상했다.또한 봉사자 부문에서는 김근태 덕지2리 이장이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이의천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보고의 자리를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복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음봉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구성원,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잠자던 공탁금 발굴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당진시,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우수사례 선정…행안부 장관상 수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장기간 잠자던 공탁금을 찾아 세입을 확충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공탁금 숨바꼭질 끝! 찾으니 일거삼득 행정실현'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등 지방재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다.당진시는 공공재정 내 장기간 잠자고 있던 공탁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발굴하여 세입으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효율적인 징수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혁신적인 행정 사례로 인정받았다.공탁금은 법적 절차에 따라 법원 등에 보관된 채권, 채무 관련 자금으로,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간 유휴 자산으로 남을 수 있다.이에 당진시는 전수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 세원인 공탁금을 발굴하고 신속 집행 및 징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회수 금액을 세입으로 확보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방재정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세입으로 연결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세입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개최, 기업 화합 및 발전 다짐
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개최, 화합 다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지난 16일 호서컨벤션에서 '2025년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기업 활동에 힘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은복·홍순철 아산시의원, 김운곤 아산시 기업인협회장, 그리고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송년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진행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명효 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입주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입주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개최를 축하하며, 테크노밸리가 자동차 및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충남 북부권 핵심 경제 거점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덧붙여 아산테크노밸리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2026년이 되기를 응원했다. -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11호점 수탁기관 선정…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11호점 수탁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11호점의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이번 선정으로 도고면에 위치한 1호점은 사단법인 충남꿈지기가, 배방읍에 위치한 11호점은 아산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운영을 맡게 된다.1호점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재선정 절차를 거쳤으며, 충남꿈지기는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배방읍은 신도시 개발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초등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으로, 11호점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아산시는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충하며 맞벌이 가정을 지원해왔다.이번 1·11호점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1호점은 기존 이용 아동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11호점은 탕정 힐스테이트자이센텀 준공 시기에 맞춰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급식 및 간식 제공, 숙제 지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
온양6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온양6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 추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6동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지난 16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경호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읍내주공아파트 노인회원들이 생활비를 아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올해에만 약 4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총 2,100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성금 기탁 및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온양6동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아산시,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보건소 응급의료 보건복지부장관 및 풀케어돌봄 충남도지사 기관상 수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응급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재난응급의료 대응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군·구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시는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완비하고,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했다.또한 신속한 재난 통신망 관리 등 응급의료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재난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과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풀케어 돌봄정책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도 함께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중증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적기 치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을 조성하여 아이와 산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응급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 영농폐기물 수거 우수마을 선정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마을 표창 수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이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세출리 마을의 적극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이 농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18개 우수 마을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했다.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세출리 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배방읍 관내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 2만 840kg과 폐농약 용기류 1210kg을 수거했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선 세출리 마을 홍성만 이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더 많은 마을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배방읍 추양화 씨,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해 100만원 기부
배방읍 추양화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기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추양화 씨가 연말을 맞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추 씨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추 씨는 과거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제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추 씨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추양화 씨는 매년 연말마다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그의 지속적인 선행은 주변에 귀감이 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작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활성화 논의… 미래 성장 거점 기대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활성화 토론회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KTX 천안아산역이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아산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역세권 개발 전략과 민간 투자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개발계획 승인 이후, 천안아산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도시 기능을 집약한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국토연구원 서민호 연구위원은 국내 복합환승센터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정영호 전 주휴스턴 총영사는 K-바이오, SMR, AI 등 미래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언했다.이명범 아산시 총괄기획은 천안아산역 역세권의 입지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개발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종합 토론에서는 마스턴투자운용,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레일, 한화건설 등 부동산 개발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민간 투자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광역복합환승센터를 단순한 이동 편의 시설이 아닌, 도시 체류와 비즈니스 혁신이 이루어지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KT천안아산역은 대한민국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과 산업의 핵심 관문”이라며, “이번 논의를 통해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아산시는 이 일대를 기업인, 창업가, 시민이 모여드는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의 앵커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일원 약 6만㎡ 부지에 환승 시설과 업무, 쇼핑, 호텔 기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대가추어탕과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나서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대가추어탕과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가추어탕과 뜻깊은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가추어탕은 매월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며, 이 후원금은 온양4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가추어탕 이은자 대표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대가추어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온양4동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온양4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시, 성장관리계획 변경 추진…주민 의견 청취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탕정면, 음봉면, 신정호·현충사 주변 지역의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기존 성장관리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다른 법령에 의해 결정된 지역·지구·구역과의 중복 구역 정비, 성장관리계획구역 내 도로계획선 폐지, 진입도로 확보 기준 완화, 기존 건축물 특례조항 변경 등이 포함된다.특히 도로계획선 폐지는 그동안 많은 민원이 제기되었던 사항으로, 이번 변경을 통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변경안에 대한 공람은 내년 1월 8일까지 아산시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산시, 출산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공로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수상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올해 추진한 출산 정책과 모자보건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임신·출산 시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임신축하금 지원,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 스마트밸리,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아산 스마트밸리 임시주차장 조성…주차난 해소 기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 스마트밸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이 조성되어 개방된다.음봉면 산동리 1005번지 일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스마트밸리 입주 기업의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1193㎡ 면적에 골재 포장과 주차 로프 설치를 통해 총 4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단기간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방치된 유휴부지를 토지주와 2년 단위 무상사용 협약을 맺어 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는 효율적인 토지 활용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내 사용이 저조한 체육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소관 부서와 협력하여 해당 부지의 용도 변경을 추진, 주차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아산 스마트밸리 근로자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산단 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서산시, 1조 3천억 원 본예산 확정…경제 회복과 미래 투자 '시동'
서산시, ‘역대 최대’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 개막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1조 3천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을 확정하며 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예산은 서산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2025년 본예산 대비 569억 원 증가한 1조 3067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일반회계는 1조 1703억 원, 특별회계는 1364억 원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편의 인프라 확충,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 사회복지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다.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충 사업도 탄력을 받는다.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수석지구 도시개발,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 지원, 행복택시 운영,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지원 등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도 확보되었다. 양대선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온석동~잠홍사거리 개설 공사 등 도로망 확충 사업도 추진된다.문화예술타운 조성,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등 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가 이루어진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사업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라며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