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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초등학생 안전의식 향상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가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풀면서 일상 속 안전상식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도가 주최하고, 중도일보 주관으로 ‘2025 도전! 재난안전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남도현 도교육청 기획국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15개 시군 94개 초등학교 3-6학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 대결 방식으로 진행했다.퀴즈 문제는 평소 학교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운 재난 대응 지식과 안전사고 예방, 응급 대처, 화재·지진 대응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심폐소생술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재난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난안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 지역의 안전한 미래를 책임지는 멋진 주인공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선숙 서산시의원, 수석4통 주민 숙원 해결 공로로 감사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PEDIEN] 가선숙 서산시의원이 수석4통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상수도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석4통 주민들은 16년간 상수도가 없어 불편을 겪어왔으며, 가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수석4통 경로당은 2009년 개관 이후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해왔다. 주민들은 식수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가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한 후,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장 확인은 물론, 제도적, 행정적 검토를 병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상수도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법제처와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여러 차례 질의하며 사업 추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상수관로 설치에 필요한 토지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를 직접 찾아가 승낙을 받았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서산시 수석동 상수관로 설치 공사’가 추진되어 총연장 520m의 상수관로가 설치되었다. 총 사업비 8708만원이 투입된 이 공사로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공사가 진행되어 경로당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가선숙 의원은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해결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보령시, 전 시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순항…5만 명 넘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하여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연령별 접종 시기를 구분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현재까지 보령시민 5만 2천여 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확대 시행된 14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접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당초 예상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보령시의 이번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석성면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280kg 기탁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석성면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280kg 기탁 (부여군 제공) [PEDIEN] 석성면은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석성면분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280kg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석성면분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쌀은 석성면분회장과 12개 마을의 노인회장이 함께 모은 것으로,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충익 석성면분회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길종 석성면장은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협력과 함께 이루어진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석성면의 이웃사랑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겨울철 민간·공공 야영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는 18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아산시 소재 공공·민간 야영장 2개소를 찾아 겨울철 화재 및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한파·대설 등 자연재난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와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 차관 등 문체부 관계자와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도·시 관계 공무원,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민간 야영장인 아산스파포레와 아산시 공공야영장인 곡교천 야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위생 관리 실태 △전기·가스 사용 기준 준수 여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피체계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곡교천 야영장에선 전기·조경·휴게시설 등 주요 시설 복구 현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재난 대비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야영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및 재난 사고 예방에 지속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개선을 통해 충남 야영장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자립 지원 및 차별 해소 시급
발달장애인 인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 인권센터가 발달장애인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립생활 지원과 차별 해소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종사자 총 3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74%가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립생활 지원체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취업률은 27.6%로 저조했으며, 취업자 중 상당수가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종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일상생활에서의 차별 경험도 드러났다. 카페, 영화관, 음식점 이용 시 15.2%, 대중교통 이용 시 9.4%, 의료기관 이용 시 8.2% 순으로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별을 받았을 때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최근 1년간 학대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정서적 학대 10%, 신체적 학대 5.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발달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이 인권침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심층 인터뷰 결과,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24시간 상시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1대1 지원 인력과 이용 가능한 기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인천대 전용호 교수는 “현행 행정 기준과 서비스체계가 신체장애 경증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발달장애인의 개별화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중증 중심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절차 간소화, 생활·인권 중심 실무 강화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권증진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며 “부정적 인식개선 및 인권보장정책 수립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보령시, 역대 부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지혜 모아 미래 발전 논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과거 시정을 이끌었던 역대 부시장들을 초청하여 시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보령시 발전에 기여한 역대 부시장 1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김동일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민선 8기 현안 및 미래발전계획 설명,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령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김대길 초대 부시장은 “재임 시절과 비교해 보령시가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며 “미래 100년 먹거리에 대한 청사진이 명확하게 제시되는 것을 보니 공감이 간다. 이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간담회 이후에는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탄소중립 모빌리티 센터, 보령머드테마파크 등을 방문하여 변화된 보령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를 위해 헌신하신 역대 부시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더 큰 보령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령시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시의회, 2026년도 예산안 2조 4885억 원으로 수정 의결
천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천안시의회 제공) [PEDIEN] 천안시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을 2조 4885억 원으로 수정 의결했다.이번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900억 원에서 14억 9510만 원을 삭감하고,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대중교통 비수익 노선 손실금 보조 사업에서 5억 원, 청년정책과 청년 만남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2억 원 등이 포함되었다.박종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예산안은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천안시의회는 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아산마트 민경대 회장, 7년째 고향 신풍면에 1천만원 기부
아산마트 민경대 회장, 공주시 신풍면에 10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PEDIEN] 아산마트 민경대 회장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고향인 공주시 신풍면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민 회장의 기부는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그는 매년 1천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민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탁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신풍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 회장의 기탁금 등을 활용해 보행 보조기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 꿈나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민경대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장의 소중한 뜻이 신풍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풍면에 위치한 뉴진건설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해당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계룡산 신원사, 공주시 계룡면에 성금 및 생필품 쾌척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 공주시 계룡면에 성금 및 생필품 기탁 (공주시 제공) [PEDIEN]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가 지난 17일, 공주시 계룡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신원사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기탁 물품은 성금 200만 원과 컵라면 50상자, 백미 20kg 54포대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들은 계룡면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원사 성관 주지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신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전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신원사는 2012년부터 부처님 오신 날, 명성황후 추모 천도재, 연말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진 신원사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공주시 중학동, 마을협동조합의 따뜻한 빵 나눔 봉사
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빵 나눔’봉사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회원 34명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회원들은 정성껏 '추억의 바나나빵'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7곳에 총 150개의 빵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빵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빵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중학동에서는 공주시상가번영회가 기탁한 라면 53박스를 관내 16개 통에 자율적으로 배분하고, '중학동 다정다감 나눔음악회'에 참석한 공달리 수급자 12가구에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정성을 모아 나눔에 참여해 준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과 공주시상가번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장항 부숙화슬러지 처리시설로 음식물류·기타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들은 하수·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기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받았다.장항 부숙화슬러지 처리시설은 2010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기웅 군수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서천군 종천면, 팥죽으로 전하는 따뜻한 겨울 사랑
종천면, 건강 기원 동지팥죽 나눔행사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종천면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인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을 기원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희망종천후원회,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팥죽 나눔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팥죽과 함께 나박김치, 사골곰탕 파우치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겨울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팥죽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백분옥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팥죽으로 어르신들이 남은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팥죽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종천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서천군,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신청 접수
서천군,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 시작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 개량, 빈집 철거 지원,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농어촌 주택 개량 사업은 노후 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노후 주택 개량 또는 신축 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에 대해 신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득세 일부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빈집 자진 철거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노후도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동당 최대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주택,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서천군은 접수된 신청을 심사하여 내년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방치된 빈집과 슬레이트는 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