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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내포신도시 차없이 자전거로 이동이 편리해졌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내포씽은 내포신도시 주요 생활권과 공공시설,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퇴근은 물론 통학, 근거리 이동,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특히 짧은 거리 이동 시 승용차 이용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내포씽은 △주요 거점 중심의 대여·반납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이용 방식 △합리적인 요금 체계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그 결과 개통 한 달차인 2025년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만8184건, 일평균 약 650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와 함께 내포씽은 탄소배출 저감과 건강 증진이라는 공공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자동차 이용 감소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자전거 이용을 통한 생활 속 운동 실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이성일 본부장은 “내포씽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생활형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수요에 맞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내포씽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보령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에 긴급 방역 체계 가동
보령시,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즉각 긴급 방역 대책을 추진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각 부서별 임무를 분담하여 방역대 편성, 이동 제한, 방역 지원, 살처분, 통제 초소 운영, 역학 조사 등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우선 초동방역팀을 해당 농장에 투입하여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관내 모든 양계 농가에 긴급 상황을 전파했다. 또한, 방역대 내 이동 제한 대상 농가를 파악하고 방역지원본부를 통해 해당 농장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주요 도로와 축산 시설 출입구에는 통제 초소를 설치, 차량과 인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해당 농장의 가금류 2만 5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AI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보령시는 이번 긴급 방역 조치를 통해 AI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천안시, 안다아시아벤처스와 스타트업 육성…250억 규모 4호펀드 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18일 안다아시아벤처스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50억 원 규모의 ‘케이비-안다 딥테크 벤처투자조합’를 결성했다.이번 펀드는 정부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등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적인 지역 기반 사업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투자 기금이다.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의 출자자로 참여, 2027년까지 3년간 7억 원을 출자해 2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출자금의 2.5배 이상을 지역 내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펀드 운용사인 안다아시아벤처스는 2021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현재 약 1,498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천안시 SB플라자 내 지사를 설립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호 펀드 결성은 천안시가 국가전략기술산업이라는 미래 성장 분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2025 문화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지속 가능한 발전 논의
계룡시, ‘계룡 문화축제’평가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 [PEDIEN] 계룡시가 2025 계룡 문화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관련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 계룡 문화축제 기록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에서는 방문객 연령대와 거주지, 특성 분석, 행사장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불편 사항, 참여 희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 성과를 분석했다. 전문가 집단의 축제 프로그램 관찰 평가도 이루어졌다.분석 결과, 축제가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개최 필요성이 확인됐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축제 정체성에 부합하는 콘텐츠 고도화, 소비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확대,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등이 제안됐다.또한 방문객 수용태세 강화, 거버넌스 구성 및 축제 운영의 자립화 방안 마련 등도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보고회가 계룡 문화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품격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계룡 문화축제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천안시, ‘2025 제야 및 타종행사’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 위원회를 열고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2025년 천안시 제야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련부서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위원들은 올해 제야행사가 시민의 종 준공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타종행사인 만큼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체계, 안전관리요원 배치,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특히, 불꽃놀이가 예정된 만큼 불꽃놀이 비산물에 의한 화재 대비책, 행사장 인근 접근통제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시는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보완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계룡시, ‘반다비 체육센터’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계룡시, ‘반다비 체육센터’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PEDIEN] 계룡시는 지난 16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최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충청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올해 10월 진행된 건축설계 공모에는 총 5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공모에서는 배치 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공간 계획, 동선 계획,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 항목으로 삼아, 건축·도시계획·구조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최종 당선작 1점과 입상작 4점이 선정됐으며, 당선작은 김용각 건축사사무소와 이지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이다.김영애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에 대해 “지역적 특성과 주변 지형을 활용한 입면 디자인이 뛰어나고, 지하 1층·지상 2층 설계로 경제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심사는 작품의 익명 처리, 발표자와 심사위원 간 직접 접촉 차단, 심사 과정 유튜브 생중계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대한 확보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반다비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6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수중치료실,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스크린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로 조성해 시민과 장애인 모두가 차별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지역돌봄협의체와 ‘온종일 돌봄’ 로드맵 구체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1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돌봄협의체는 ‘천안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초등돌봄 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질 높은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학 전문가 및 돌봄기관 보호자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올해 돌봄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온종일 통합지원 5개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온종일 통합지원 5개년 계획은 △어디서든 가까운 돌봄 △하나로 연결되는 돌봄 △틈새없이 지키는 돌봄 △더 좋은 돌봄, 더 나은 성장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시는 ‘어디서든 가까운 돌봄’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적돌봄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중심 컨설팅 등 기관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체계 활성화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돌봄’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틈새없이 지키는 돌봄’은 시간·대상별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좋은 돌봄, 더 나은 성장’은 돌봄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역돌봄협의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온종일 돌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는 향후 5년간 천안시 돌봄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시민과 함께 스마트 도시 미래를 논하다
스마트도시추진단 스마트도시 토크콘서트 홍보문 [PEDIEN] 천안시가 오는 23일 백석문화대학교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토크콘서트 '프리즘시티, 스마트천안 Talk! Talk!'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천안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첨단 기술이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크콘서트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과 패널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도시의 가치와 미래 생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천안시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기업들이 참여하여 실제 사례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기반의 스마트도시 시민 서비스 앱을,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톡 기반의 천안형 GPT를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JB주식회사는 도시가스 순회점검 차량을 활용한 도로위험 감지 및 도시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안내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도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가 신청은 프리즘시티 천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이 시민들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가 스마트도시의 핵심”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스마트도시 천안을 직접 경험하고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5년 성과 공유…시민 참여 포럼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5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100분 릴레이 포럼'을 개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포럼에는 유관기관, 단체, 공무원 등 7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성평등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은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 주민들과 시민참여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 및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천안시는 이번 포럼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두마면 응원주간 운영하며 지역 발전 모색
계룡시, 두마면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응원주간’운영 (계룡시 제공) [PEDIEN] 계룡시가 두마면 응원주간을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 환경과 발전 거점을 점검했다.이번 응원주간은 계룡시의 뿌리인 두마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에 따른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두마면은 입암산업단지와 대실지구가 위치해 계룡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다.이응우 시장은 응원주간 동안 대실지구 주거 및 상가 밀집 지역과 농소천 산책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방문해 주차 여건, 보행자 안전,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사계고택, 사계관광문화마을 예정지, 두계장터를 방문해 문화적, 역사적 자원을 관광 산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두계장터는 1919년 4월 1일 만세 시위가 벌어졌던 역사적인 장소로, 계룡시는 역사성을 보존하며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입암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운영 여건과 신규 기업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사항을 점검했다.계룡시는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국방,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첨단 기술을 국방 분야와 연계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체육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두마면은 계룡의 시작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축”이라며 “응원주간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는 금암동을 시작으로 엄사, 두마, 신도안면까지 마을속속 응원주간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
천안시 보건소, 보건복지부 등 11개 기관표창 수상 ‘쾌거’
보건정책과 보건의료발전 유공-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PEDIEN]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11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기관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관리 유공 표창’과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국회 자살예방 대상’을 수상했다.충청남도에서는 △보건의료발전 유공 △정신건강 증진사업 유공 △건강증진사업 유공 △응급의료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과 충남광역치매센터의 ‘충남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총 11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건강 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 굿뜨래장학회에 100만원 장학금 기탁
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7일 부여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문영숙 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도록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부여군사회복지사협회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
홍산면,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떡살 나눔
4년째 사랑의 떡살 후원으로 따뜻한 정 나눠 (부여군 제공) [PEDIEN] 홍산면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떡살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떡살 기탁은 홍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주최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는 뜻깊은 행사다. 위원회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나눔을 계획했다.기탁된 떡살은 홍산면 내 경로당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떡살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동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훈 홍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떡살 나눔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떡살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부여군, 자활사업 참여자 워크숍 열어 소통과 힐링 도모
부여군, 2025년 자활사업 참여자 워크숍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지난 1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워크숍에서는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부여군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문 기관에 위탁하여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오리엔테이션 및 마음 열기,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자활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현재 부여군에는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청소방, 환경크린, 꿈뜨래, 빵뜨래, 밤뜨래 등 5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자활 참여자들은 각자의 적성에 맞춰 사업단에 배치되어 자활 능력을 키우고 기술을 습득하며 탈수급 및 취·창업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자활근로 현장에서 헌신하는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