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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2026년 '스마일 장항 운동'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장항읍, 2026년 시책 ‘스마일 장항 운동’추진 (서천군 제공) [PEDIEN] 장항읍이 2026년, 주민 참여형 시책인 '스마일 장항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산업 쇠퇴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개선하고, 주민 간 관계 회복과 따뜻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과거 산업도시로 번성했던 장항읍은 최근 정체성 약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장항읍은 도시재생 사업과 병행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문화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되었다.'스마일 장항 운동'은 주민과 상인, 공직자가 함께 미소와 인사, 배려를 실천하여 장항만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특히 이번 운동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공간 변화에 주민의 친절과 환대를 더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완성된 도시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지난 1일 점등식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요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장항읍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지역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가정·성폭력 피해자 자조모임 '매일행복' 운영
논산시, 가정·성폭력 피해자 자조모임 ‘매일행복’운영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가정 및 성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자립을 돕는 자조모임 '매일행복'을 운영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매월 '폭력피해자 자조모임 매일행복'을 통해 피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피해자들이 상호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매일행복'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과일청 만들기, 가죽 카드 지갑 제작, 열쇠고리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굿타임타로, 야미맘, 열두바구니공방, 소소크로쉐 등 지역 업체들이 강사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매일행복'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센터는 이 외에도 찾아가는 성교육, 양성평등 사업,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폭력 피해자를 위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서천군 장항읍에 따뜻한 온정 나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장항읍 순회모금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모금 행사는 기존 군 순회 모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장항읍민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다.이날 행사에는 한솔제지, 서천군새마을금고, 장항읍이장단협의회, 장항읍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장항읍 21개 마을 주민을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회, 개발위원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들도 나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특히 해성어린이집, 장항어린이집을 포함한 관내 16개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장항읍 순회모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개인, 기업,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모금 관련 문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서천군청 복지증진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화양사랑후원회, 서천군 출생 가정에 출산 축하금 전달
화양사랑후원회,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전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가 지난 17일, 하반기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2023년부터 시작된 화양사랑후원회의 출산축하금 지원 사업은 출산율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화양면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은 1인당 30만 원의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 인구 증가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윤만선 화양사랑후원회 회장은 “새롭게 태어난 아이와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화양면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원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화양사랑후원회의 지속적인 지원은 서천군 화양면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천군, 충남 평생학습 한마당서 잇단 수상 쾌거
서천군, 충남 평생학습 한마당서 잇단 수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2025 충남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사방팔방마을기록단이 충남도지사상을, 임동범 수채화 강사가 충남도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방팔방마을기록단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며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마을 곳곳에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했다.종합교육센터에서 수채화 강좌를 장기간 운영해 온 임동범 강사는 열정적인 교육 활동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학교 밖 청소년, 따뜻한 손길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겨울' 봉사활동을 펼쳤다.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의 '한끼아리아' 봉사자들과 학교 밖 청소년 총 13명이 함께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반찬 40인분을 직접 만들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특히 연산면 장전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반찬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반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성을 깨닫고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고 덧붙였다.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상담, 교육,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
논산, 각계각층 온정 모아 미래 인재 키운다
새마을부녀회·지역 기업·의용소방대까지… 논산 인재 위해 장학금 모았다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금으로 모여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강경읍과 성동면 새마을부녀회, 명천팜스, 연산면 남·여 의용소방대,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 등 5개 단체가 논산시장학회에 총 2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강경읍 새마을부녀회는 '2025 강경젓갈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 5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 축제 기간 동안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지역 사회에 환원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성동면 새마을부녀회 역시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하며 200만 원을 전달,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돋보인다.연무읍 소재 양돈 전문 업체인 명천팜스는 지역 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더해졌다. 연산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강경젓갈의 깊은 맛을 책임지는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도 500만 원을 기탁했다. 1997년 설립 이후 83개 젓갈 상회가 참여,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논산시는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을 논산시장학회를 통해 투명하게 지원,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장학금을 기탁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농협 최창호 조합장, 문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 쾌척
서천농협 최창호 조합장, 문산사랑후원회에 성금 전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농협 최창호 조합장이 지난 17일 문산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문산사랑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최 조합장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그를 ‘문산 사랑 나눔 제128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최 조합장은 “문산면 어르신들이 내년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김춘목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문산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서천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창호 조합장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천군, 전국 역도 대회 5년간 정기 개최…역도 중심지로 발돋움
서천군-한국중고역도연맹-서천군체육회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한국중고역도연맹과 손을 잡고 전국 규모의 역도 대회를 5년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은 역도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천군은 지난 17일, 김기웅 군수와 이명률 한국중고역도연맹 회장, 오세영 서천군체육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천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대회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대회는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며, 매 대회마다 전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서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기웅 군수는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의 정기 개최를 통해 서천이 역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오세영 서천군체육회 회장은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은 경기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중고역도연맹은 대회 운영을 담당하며, 서천군체육회는 홍보 및 현장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 -
엠에스에스글로벌, 1550만원 상당 유아용 기저귀 논산시에 기탁
㈜엠에스에스글로벌, 논산시에 1550만 원 상당 유아용 기저귀 기탁 (논산시 제공) [PEDIEN] 위생용품 전문 기업 엠에스에스글로벌이 논산시 저소득 영유아 가정을 위해 1550만원 상당의 유아용 기저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엠에스에스글로벌의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준다.기탁된 물품은 논산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엠에스에스글로벌의 박성범 상무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강조하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엠에스에스글로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기저귀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76년 설립된 엠에스에스글로벌은 화장지, 물티슈, 기저귀 등 위생용 종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내 위생용품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종원 씨, 충남 농어촌발전상 대상 수상…서천군 농업 혁신 이끌다
서천군 차종원씨,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대상’수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마서면의 차종원 씨가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차 씨는 식량작물 재배와 지역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농어촌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5개 부문에서 공적을 세운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한다.차 씨는 우리밀,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기능성 쌀 브랜드 개발로 고품질 쌀 유통 체계를 구축했다.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작업 대행단을 운영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썼다.이러한 노력은 농촌 공동체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차 씨는 수상 소감에서 서천군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 중심 식량산업 육성과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수 농업인 발굴과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
서산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 성료
서산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 성료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년 기업인 송년의 밤’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퀸텟위드’의 피아노 5중주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회장 인사, 내빈 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10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우수기업인에는 윤여환 선도화학㈜ 대표이사, 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이사, 박기환 태경케미컬㈜ 대표이사, 정우진 ㈜포메탈 이사, 박진수 한화토탈에너지스 부장, 이태휘 동희오토㈜ 전무, 백영선 HD현대오일뱅크㈜ 차장, 최병덕 대흥실업㈜ 대표이사, 김경태 대호산업㈜ 전무, 조덕래 ㈜시공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또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서산시 투자유치과 정민숙 기업지원팀장, 일자리경제과 장미호 일자리지원팀장 2명에게 모범 공직자 표창이 수여됐다.이들은 시가 지난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11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는 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기업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기업인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서산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시는 2026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서산의 경제 지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성료 -쉼과 회복, 전문성 강화를 통한 현장 소진 예방-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12월 15일~16일, 18일~19일 2회에 걸쳐 1박2일동안 도내 아동보호종사자 73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과 전문성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충청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보호 및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을 12월 15~16일과, 18~19일, 총 2회에 걸쳐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주관하여 추진했으며,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아동자립전담기관 등 도내 33개 기관, 73명의 아동보호 종사자가 참여했다.24시간 운영되는 아동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장기간 지속된 돌봄 업무로 인한 정서적·신체적 피로 누적과 순환근무로 인한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이번 워크숍은 아동 상담 역량 강화 교육과 마음 챙김·치유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상담 교육 △치유적 놀이프로그램 △신체 기반 심리 회복 프로그램 △식물테라피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천 중심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내놨다.또한 기관 유형과 지역을 넘어선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동보호 종사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과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아동을 보호하는 현장의 최전선에는 늘 종사자 여러분이 계신다”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는 동시에, 아동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아동보호와 돌봄 현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의 쉼과 성장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경계선아동지원 인지학습전문가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26년에도 충청남도와 연계하여 아동보호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서산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확대…교통 안전망 강화
서산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확대 지원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을 확대했다.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80명의 차량에 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시는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생계형 고령 운전자 20명에게 시범적으로 장치를 지원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 미숙으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발생하는 급발진이나 차량 돌진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시는 지난 9월 국회 교통안전포럼, 손해보험협회, 서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확대가 서산시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