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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정책 담당자, 예산군 '예산청년온담'에서 정책 역량 강화
충남 청년정책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예산군 ‘예산청년온담’에서 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충청남도 내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들이 예산군에 모여 청년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예산군은 도내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2박 3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청년정책 현장 경험 공유와 지역 기반 청년 공간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성된 예산군의 청년 거점 공간 '예산청년온담'이 연수 장소로 활용되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예산청년온담의 시설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식, 청년 참여 유도 전략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실제 정책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예산청년온담은 북카페, 온담오피스, 만물온담 등 청년 활동 및 창업 지원 공간과 교육온담, 마루온담, 요리조리온담, 쉼온담 등 다양한 교육 및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컨퍼런스홀은 청년 교육, 워크숍, 각종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예산 로컬 안내소 '고로컬'의 지역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예산시장 투어에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도내 청년 업무 관계자들에게 정책 운영에 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각 시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청년온담이 청년정책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실시…역량 강화 및 정서 지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제3차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6일, 복지관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1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더불어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변경 사항을 안내하여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앞서 복지관은 장기근속 및 우수 활동지원사들을 포상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소진 예방 교육도 실시되었다.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돌봄 노동자로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교육 참가자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걱정 없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웃으면서 지내야겠다고 느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역량 강화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개선 노력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
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개선 ‘우수’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악취기술진단을 마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악취 저감 시설 운영 관리 수준, 시설 유지 관리 실태, 악취 개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했다.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악취 저감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꾸준한 시설 개선, 철저한 유지 관리 노력을 통해 악취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악취 발생원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장기적인 점검 및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유지해 온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환경 관리 노력과 현장 운영자들의 헌신적인 관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 처리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0일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멀리에서 온 편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가족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중심으로 당시 의사의 마음과 편지를 받았을 가족들의 심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참여형 역사 교육으로 진행된다.‘멀리에서 온 편지’는 윤봉길 의사가 남긴 편지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매직큐브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역사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상상해 보는 인문교육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윤봉길 의사의 편지를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나누며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김예솔 작가 초청 ‘찾아가는 강연’펼쳐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김예솔 작가 초청 ‘찾아가는 강연’펼쳐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강연’을 펼쳤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7일 ‘괜찮아, 청춘이잖아’및 ‘문학작가 어떻게 되었을까’등의 저자 김예솔 작가를 초청, 태안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에서 총 33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강의는 ‘나에게로 떠나는 진로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김예솔 작가는 38개국을 돌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삶의 사례를 알리고 ‘정답 진로’가 아닌 ‘나다운 성장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 호평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해주고자 이번 강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호흡하는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 후원의 날’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 후원의 날’성료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5일, 예산 리솜스파캐슬 세미나실에서 ‘2025 문화CF 후원의 날 – 세상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가꾸는 기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후원자와 예술인, 충청남도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충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이현숙 부위원장, 김옥수 위원, 윤기형 위원·지역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문화예술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후원문화 확산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문화CF 후원 성과 발표 △기부예술상 ‘문화CF스타상’시상 △문화CF 크라우드펀딩 사례 발표 △아트리워드 사례 소개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우수 재단 선정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 획득, 역대 최대 기부금 유치 등 문화예술 기부 분야의 획기적인 성과가 집중 조명되었다.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기부 리워드 ‘문화CF 아트링·아트팔찌’의 소개였다.김진영 금속공예가가 직접 참석해 재단과 협업하여 제작한 작품을 설명했으며 해당 리워드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예술을 위한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문화CF는 후원이 곧 예술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도민과 기업, 예술인이 함께 만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2025 황새 질병 및 유전적 다양성 관리 연구결과 발표
예산군, 2025 황새 질병 및 유전적 다양성 관리 연구결과 발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은 천연기념물 황새의 질병 저항성과 유전적 건강성 강화를 위한 ‘2025년 황새 질병 및 유전적 다양성 관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예산황새공원 사육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질병 취약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성감별 분석, 병원균 모니터링, 유전다양성 분석, 혈연관계 추정 등을 통해 황새 복원 사업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황새는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던 텃새였으나 1970년대 자연 개체군이 멸종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 약 25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이다.국내에서는 1996년 러시아에서 도입한 38개체를 시작으로 복원 사업이 추진돼 현재 400여 마리 이상으로 증식됐으나 초기 도입 개체 수가 적어 유전적 다양성 저하와 질병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에 따르면 2025년 출생한 황새 유조 78개체를 대상으로 성염색체 마커를 활용한 성감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수컷 35개체와 암컷 43개체로 확인됐으며, 이번에 확립된 성감별 분석 체계는 향후 번식 관리와 개체군 모니터링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사육장 토양을 대상으로 세균 분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와 관련된 병원성 세균이 일부 검출됐으며, 해당 자료는 향후 사육장 위생 관리와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유전적 관리 측면에서는 황새에 적용 가능한 유전자 표식 13종 가운데 개체 식별력이 뛰어난 5종을 선별 및 분석한 결과 부모·자식 관계 식별 정확도 99.9%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개체 간 혈연관계를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고 근친 회피를 고려한 체계적인 번식 계획 수립이 가능해졌다.아울러 가락지가 부착되지 않은 개체를 대상으로 신규 유전형 데이터를 확보해 개체별 유전적 다양성 수준을 확인했으며, 혈연관계가 불분명했던 개체들의 가계도를 재구축해 예산황새공원 내 번식 관리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다.황새공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예산황새공원에서 추진 중인 황새 복원 사업의 유전적 건강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회복과 질병 저항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보훈단체와 함께 충령사 환경정비…순국선열의 숭고한 뜻 기려
예산군, 2026년 새해 앞두고 충령사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보훈단체들과 함께 충령사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이번 환경정비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참배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6개 보훈단체 회원 60명과 군 직원 13명, 총 7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충령사 사당 내부의 위패를 정성껏 닦고, 본전 마당과 진입 계단 주변의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충령사 전반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보훈단체 관계자는 충령사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이 깃든 소중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새해를 맞아 정성을 다해 정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작은 실천이지만 후손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참여해준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홍성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 겨울철 안전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홍성 전통시장과 노후 아파트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화재와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홍성군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경제정책과 주도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 안전보안관, 산불진화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안전 보호망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캠페인 주요 활동으로는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스티커 배부,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등이 진행됐다.또한 군민안전보험 보장 내용 안내, 안전신문고 홍보, 안전디딤돌 앱 설치 안내, 전화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도 제공했다.특히 산불 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했다.홍성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계절별, 유형별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군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철은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군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사랑 나눔 열기 뜨거워
홍성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홍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관, 단체 등 130여 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행사는 성금 모금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기부자의 성금 전달식, 배분금 전달식, 성금 모금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홍성군 직원, 홍성군새마을회, 충남신용보증재단,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대륙종합건설, 대한건설협회충남세종시회 홍성지역협의회, 충서원예농협 임직원, 홍성성결교회, ㈜두현이엔씨,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직원, 장곡면기관단체협의회, 그린스톤, 홍성축협, 홍성상설시장번영회, 명동상가상인회,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홍성군은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읍·면 행정복지센터 모금 창구, 홍성군 지역연계 협약 계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 계좌, 지로 등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이 발급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모금된 성금은 홍성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명절 위문금,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공동체의 연대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마음이 모여 홍성을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공동체로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의 지난해 모금액은 9억 3천 1백만 원으로 목표액 대비 174%를 달성했으며, 올해 목표액은 5억 3천 6백만 원이다.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위수탁 협약 체결…공공 보육 강화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위수탁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공공 보육 강화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용화체육공원 2BL, 모종동 힐스테이트 블랑루체 신규 어린이집 2곳과 탕정 LH어린이집 재위탁 1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위탁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시설을 선정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개원하며 총 5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이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시설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내포신도시, 차 없이 자전거로 이동 편리해졌다 (홍성군 제공) [PEDIEN] 내포신도시의 공영자전거 서비스 '내포씽'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주요 생활권과 공공시설,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내포씽'은 출퇴근과 통학은 물론, 근거리 이동이나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특히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교통 혼잡 완화와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내포씽'의 인기 요인은 주요 거점 중심의 대여·반납 시스템, 간편한 모바일 앱 이용 방식, 합리적인 요금 체계 등으로 분석된다.실제로 2025년 11월 말 기준, 개통 한 달 만에 누적 이용 건수 1만 8184건, 일평균 약 650건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내포씽'은 탄소 배출량 감소와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자동차 이용 감소를 통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자전거 타기를 생활 속 운동으로 장려하는 효과도 나타내고 있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씽'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 수요에 맞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
5개 미래사업 기초연구 결과 공유
충남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년 미래사업 기초연구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5개 미래사업 과제 기초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이승열 도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도와 서산시 관계 공무원,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미래사업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탄소중립경제 구현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소재 개발 및 소·부·장 산업 육성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및 로봇 기반 통합 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 △대산항 국제 여객·물류 거점화 △해양폐기물 연료화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 재생 등 총 5건의 미래사업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각 과제는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해 3개월간 기초 타당성 및 정책성 검토 등을 수행했다.먼저 최창규 충남연구원 정책기획부장은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생 원료로 전환해 탄소중립과 지역 산업 성장을 연계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해양·육상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 소재 공급 체계를 통해 주력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 장기태 카이스트 교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통합 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장 교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을 자율주행차와 배송 로봇 등에 적용해 도민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는 도시 운영 모형을 구체화했다.세 번째 과제로는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대산항을 국제 여객·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했다.정 연구위원은 항만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여객·물류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중장기 항만 활성화 전략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향을 정리했다.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해양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신기술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증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이 책임연구원은 해양폐기물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자립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폐산업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구상을 밝혔다.산업시설 유휴공간을 문화·창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는 전략이다.도는 이번 결과보고회를 바탕으로 각 과제의 실행 가능성을 살피고 앞으로 국비 공모, 국가·도정 계획 반영, 심화 연구 추진 등 사업화 단계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기획관은 “기초연구는 도정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첫 단계로, 이번 연구 결과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상 거머쥐다
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딸기 신품종 개발과 현장 실용화 기술 보급을 통해 딸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은 전국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평가하여 충남 딸기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딸기연구소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고품질 신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고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또한 스마트팜 재배 공간 확대와 조기 수확 기술을 통해 농가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스마트팜 보급 확대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원석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과 재배 기술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