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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들, 자유민주주의 수호 공로 인정받아 표창패 수상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표창패 수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12월 17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전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박효진 의원, 김미영 의원, 김희영 의원 등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패 수여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루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의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아 표창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수상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안보·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공익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행정안전부 소관의 법정 안보운동단체로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국제 숙련도 평가서 잔류농약 분석 '우수' 2년 연속 획득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국제숙련도 평가 잔류농약 부문 연속 ‘우수’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서 잔류농약 분석 능력 '우수'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진흥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2021년, 2022년에 이어 2024년, 2025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이번 성과는 진흥원이 기관 고유의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왔음을 보여준다.특히 463개 잔류농약 성분 분석 결과, 검출된 14개 성분의 비교평가 값이 ±0.8 이내로 나타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비교평가 값은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진흥원 관계자는 금산군과 협력하여 금산에서 유통되는 모든 인삼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확보하고 금산인삼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여 금산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금산다락원, 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전 방불케 하는 소방훈련 실시
금산다락원, 금산소방서 합동 무각본 소방훈련 전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다락원이 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지난 17일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다락원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금산다락원 직원과 금산군수화통역센터 직원, 소방대원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119 신고 및 화재 전파 연습으로 시작되었다.자위소방대원들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 진화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 소방차 유도 훈련이 이어졌다.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가 현장에 투입되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이 진행되었다.훈련 후에는 소방관들이 분말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켰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평소 안전 의식을 높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정기회 개최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정기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는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주요 건강사업 계획 공유를 진행하고 건강도시 정책의 방향,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사업 자원 발굴 및 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전문가와 주민대표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높이기 위한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5년 추진해 온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건강수준 향상, 건강도시 조성, 민·관 협력 기반 건강생활 실천 확대 등 방안에 관한 추진 방안도 모색했다.박명화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단장은 “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건강 개념을 바탕으로 모든 정책에서 계층·부문 간 상호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금산군, 겨울철 건설현장 한파 대비 안전수칙 준수 강조
금산군, 동절기 건설현장 한파 안전수칙 준수 당부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여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을 강화한다.군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에 5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5대 안전수칙은 따뜻한 옷과 물 제공, 쉼터 마련, 작업 시간 조정, 그리고 긴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체계 구축을 포함한다.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금산군지부에 전달하며 건설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김용주 건설교통과장은 한파 속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5대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 현장의 취약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금산군보건소, 지역 보건 강화 위한 기간제 진료의사 채용
금산군보건소, 보건기관 기간제 진료의사 2명 공개 채용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의사 면허를 소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9개월이다.채용된 진료의사는 금산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예방접종 예진, 각종 제증명 발급을 위한 검진 등이 포함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는 금산군청 또는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로 인한 진료 공백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역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채용을 통해 금산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금산군, 주민 수익 창출형 마을 태양광 발전소 본격 가동
금산군, 주민수익 창출형 마을 태양광발전소 본격 가동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부리면 양곡리에 주민 수익 창출형 마을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충청남도의 주민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노인 공동 생활 시설 옥상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 공동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기획되었다.주민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여 얻는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총 6300만 원이 투자되어 29.44kW 규모의 발전 시설이 설치되었으며, 금산군은 이 발전소를 통해 연간 약 556만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전소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이 마을 공동 기금으로 활용되면 주민 화합과 복리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금산인삼농협, 금산읍 취약계층 300가구에 쌀과 쌀국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금산인삼농협, 금산읍 취약계층 300가구에 쌀·쌀국수 지원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인삼농협이 금산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과 쌀국수를 기탁하며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지난 17일, 금산인삼농협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식을 갖고 지역 내 취약계층 300가구를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금산인삼농협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금산인삼농협은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인삼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농업 기반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과 쌀국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산인삼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상묵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협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금산인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겨울철 대비 안전취약시설 20곳 민관 합동 점검
금산군, 동절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취약시설 20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금산소방서와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의료시설, 요양병원, 야영장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들이다.점검반은 소화시설 확보 여부, 방화 셔터 작동 상태,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상인회 등 시설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 교육도 병행하여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점검 결과,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금산군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화재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 개최…38명 여성 인재 양성
금산군,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지난 17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을 열었다.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38명의 수료생이 학사모를 쓰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박근수 교수가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은 물론, 인문학, 건강, 사회 변화에 따른 최신 트렌드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 과정 중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수강생 간 유대감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높은 출석률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인 7명의 수료생은 출석 우수자로 선정되어 소개됐다.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여성대학이 배출한 여성 인재들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겨울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겨울, 군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기적의도서관, 진산도서관, 추부도서관 3곳에서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기적의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도 요리사', '바른글씨 교실' 등 7개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진산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법 교실과 닌텐도 실내 스포츠 강좌가 열린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며, 동시에 학습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추부도서관에서는 성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강좌가 마련된다. 동화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금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및 전화 접수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금산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독서 생활을 활성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금산군, 12월 쯔쯔가무시증 주의 당부…늦가을 야외활동 후 발열 주의
금산군, 12월 쯔쯔가무시증 주의 당부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12월 쯔쯔가무시증 발병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늦가을 김장철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해 전국 쯔쯔가무시증 환자 통계에 따르면 12월 환자 수는 1169명으로, 1월부터 9월까지의 전체 환자 수인 1022명을 넘어섰다.이는 늦가을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린 후 잠복기를 거쳐 12월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물린 부위에 특징적인 가피가 생긴다.감기와 유사한 초기 증상 때문에 병원 방문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쯔쯔가무시증은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진에게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금산군은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며, 귀가 후 옷과 몸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12월에도 쯔쯔가무시증 감염 및 지연 발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쯔쯔가무시증 의심 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금산군, 겨울철 농업·축사 시설 안전 관리 강화
금산군, 겨울철 농업·축사시설 안전관리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겨울철 농업 및 축사 시설의 안전 관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상황대응반과 현장기술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활용해 기상 특보 발령 시 농업인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군은 농업 시설과 축산 시설 규모에 맞는 적절한 전력 사용을 안내하고, 시설 내외부의 전선 피복 상태 점검, 먼지 및 거미줄 제거, 전기 설비와 기구에 대한 정기 점검 등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특히 대설이나 한파 예보가 있을 경우,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막 및 온풍난방기의 작동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노후 시설에 대해서는 버팀목을 설치하고 시설물의 끈을 팽팽하게 당겨두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군은 2023~2024년 대설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을 이미 시행했으며, 재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일에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도-시군 협업 대응 모의 훈련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 폭설, 결빙 등으로 농업 및 축사 시설과 농작물, 가축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라며 철저한 대비와 점검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더불어 난방 및 전기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폭설 대비 지주목 보강 설치 등 안전 관리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질 향상 성과 공유…2025년 보고회 성황리 개최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성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7일, 2025년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맺었다.이번 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급식소 원장, 학부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보고회에서는 '나다운 레시피' 공모전과 저염 실천 우수 급식소 시상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들은 앞으로 관내 급식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심심한 밥상데이' 프로젝트는 급식소의 자발적인 저염 조리 습관을 유도하여 건강한 식단 제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시설장은 센터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2016년부터 어린이 급식 지원을 시작한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4년 사회복지시설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위생·영양 관리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예산군 내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