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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조직 혁신 및 미래 산업 대응 전략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리더·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테크노파크가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2025년 리더 및 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TP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보직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워크숍에서는 재단 내 본부별 발전 방안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2026년 계속 사업 및 신규 사업 운영 계획, 입주 및 공용 장비 활용 방안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특히, 지역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이 강조되었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산업 등 주력 산업 개편과 AI, 탄소 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되었다.충남TP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수행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전략적으로 접근할 계획임을 밝혔다.서규석 충남TP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충남TP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충남TP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리더십 강화와 내부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민참여예산제’올해도 성공 운영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는 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5년 제2차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올해 운영한 도민참여예산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 우수 사업제안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성과 보고 △유공자 시상 △사례중심 참여예산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올해부터 공모방식을 연중 상시접수체계로 전환한데 이어 도민참여예산학교를 도직영으로 운영해 300여 명에게 예산 교육을 제공하는 등 제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폭 개선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자문단을 신설해 청소년·청년분야 제안사업 발굴 및 현장점검에 참여하는 등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총 320건의 제안사업을 접수받았으며, 청년 정책 지원 및 관광 기반시설 개발, 생활 편의 확대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4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운영했다.이 외에도 도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을 통해 도내 우수사례를 공유 및 제도 홍보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올해 최우수사업은 아산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자녀돌봄 방과 후 교실’, 우수는 천안시 ‘청년생활공구 대여사업’이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참여예산제는 도민이 직접 도정에 참여하는 훌륭한 소통 수단”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참여예산 교육시간 확대, 의견수렴기간 연장 등을 통해 도민참여예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소방, 구조·구급 정책협의회 열고 내년도 발전 방향 모색
구조구급정책협의회 [PEDIEN] 충남소방본부가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도내 소방학과 및 응급의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구조·구급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협의회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실적 및 성과 분석, 구조견과 드론 연계 실종자 수색기술 고도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극한 호우 등 기상재난 대비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력 강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 등 주요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충남소방본부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여 내년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기반의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재난 양상이 복합·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구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에게 더 높은 수준의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가선숙 의원, “서산IC‧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강력 제안
가선숙 의원 [PEDIEN]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17일 열린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IC와 해미IC에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서산의 주요 관문에서 반복되는 경로 혼동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교통안전 대책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가 의원은 “서산IC 국도 진입부는 좌·우 분기 거리가 매우 짧아 운전자가 방향 판단을 놓치기 쉽고, 국도 32호선 진입 시 서산·당진 방향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급차로변경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 위험 구간임을 강조했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유도선을 ‘경로 혼동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로 규정하고 있고, 이미 전국 고속도로 1,100여 개 지점에서 설치·운영 중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서산 역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구조임을 분명히 했다.특히 한국도로공사 자료에서 유도선 설치 후 사고가 연평균 25건에서 6개월간 3건으로 급감한 사례를 언급하며,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정책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가 의원은 이어 최근 추진 중인 서산IC·해미IC 관문 경관 개선 사업을 언급하며, “톨게이트 캐노피 리모델링과 병행하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 일원화도 가능하다”라며, 지금이 유도선 설치를 추진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베니키아호텔 서산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도청 [PEDIEN]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12월 17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과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입장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관람객 유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의 도내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베니키아호텔 서산은 박람회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해 해당 패키지 상품과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람과 숙박이 결합된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되며, 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40개국에서 약 18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2025년 충남평화통일포럼 개최
기념촬영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16일 오후 13시 30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와 환경의 공존공영을 위한 남북한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2025년 충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논의 활성화와 통일담론에 대한 지역 여론 수렴을 위해 충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포럼으로 진행됐다.포럼 좌장은 안용주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평화통일정책분과위원장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박영정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제발표는 허태회 선문대학교 명예교수, 지정토론자로는 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이병도 전 천안시교육청 교육장, 김주연 중부미래정책연구원 사무국장이 참여했다.정윤 충남부의장은 “앞으로 충남평화통일포럼이 충남지역 15개 시군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적극적인 통일담론을 열고 새로운 통일의지를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오늘 이 자리가 통일의 개념이 평화공존이라는 인식의 변화를 담아내며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활동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태흠 지사, 라오스 출장…계절근로자 협력 확대 논의
충청남도 도청 [PEDIEN]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라오스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유치와 함께, 라오스와의 스마트 농축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 지사는 출장 첫날, 충남자원봉사센터가 활동 중인 비엔티안시 앙야이마을을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를 만나 계절근로자 문제와 스마트 농축산업, 기후변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년 전에도 만난 두 사람은 예정 시간을 넘겨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이튿날 김 지사는 린캄 두앙사완 농업환경부 장관과 스마트 농축산업 협력 확대 및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포싸이 사아손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가 지원한 구급차, 순찰차, 컴퓨터 등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출장 사흘째에는 보리캄사이주를 방문하여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와 스마트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도는 라오스로부터 양질의 계절근로자를 공급받고, 라오스는 충남으로부터 구급차, 경찰차, 컴퓨터 등을 지원받으며 상호 윈윈 관계를 구축해왔다.충남도는 2022년 라오스와 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11월까지 총 2712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유치하여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내년에는 도내 전체 계절근로자 중 2500명 이상을 라오스에서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119 구급차와 컴퓨터 등을 지원하며 라오스 주민 안전과 정보화에 힘쓰고 있다.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그동안의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확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라오스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충남도,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유치로 SAF 산업 선점 노린다
충남도가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육성을 위해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에 나선다.충남도는 서산시,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충남도청에서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항공유 시장의 판도를 바꿀 SAF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충남도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지난 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SAF 연구개발 및 실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을 중심으로 SAF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육성 및 종합실증센터 운영을 위한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지역 SAF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육성·지원 △지역산업 발전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고등기술연구원은 1992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에너지·환경·소재부품 등 산업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항공터빈엔진 시험용 SAF 생산 실증기술 및 납품, 국내 유일의 국제 표준 인증 SAF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충남분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실증을 연계한 SAF 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항공유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남 서산이 SAF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서산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SAF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5년도 기증·기탁자의 날’개최
충남 문화유산 환수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2월 16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2025년도 기증·기탁자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역대 유물 기증·기탁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구원이 추진해 온 ‘충남 문화유산 찾기’사업 성과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국내외 유물 소장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마련되었다.연구원은 2004년 개원 이래 총 240개 소장처로부터 4만 6천여 점의 유물을 무상으로 수증·수탁하였다.특히 올해에는 17개 소장처로부터 도유형문화유산인 ‘기성도병’과 ‘노혁왕지’를 비롯한 총 6843점의 유물을 새롭게 기증·기탁 받았다.이 가운데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확보한 유물이 223점에 달해, 국외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확보가 본격화된 한 해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역대 기증·기탁자 및 동반 가족, 문중·향교·서원 등 기증·기탁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또한 충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충남도 이정호 문화유산과장,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곽창용 사무총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 장기승 연구원장의 환영사 및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의 축사,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강혜승 유통조사부장 및 해외 기증자에 대한 충남도지사 표창, △ 2025년도 신규 기증·기탁자에 대한 증서 및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행사 말미에는 올해 유물 기증자인 미야타 이즈미 전 이와쿠니시립역사자료관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져, 국경을 초월한 충남 문화유산의 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장기승 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1년 간, 4만 6천여 점의 유물을 우리 연구원을 믿고 조건 없이 맡겨주신 기증·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인증한 우수 공립박물관인 충남역사박물관을 통해 맡겨주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기영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증·기탁자 여러분이 맡겨주신 유물 하나하나는 충남의 역사이자 충남인의 기억이며, 다음 세대에 전해질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연구되어 도민의 삶 속에서 향유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물의 기증·기탁과 관련한 문의는 충남역사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수료식 개최…청소년 성장 격려
수료식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수료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이뤄낸 성장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수료식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지원협의회 위원, 지역 인사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의 성취와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청소년 표창과 수료증을 수여하며 격려를 보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 베이킹 동아리가 직접 만든 쿠키를 지원협의회 위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는 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줬다.수료식 후반부에는 청소년 공연팀 ‘라우들리’와 ‘STEP UP’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은 청소년과 보호자, 내빈 모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유수민 문화의집 관장은 “수료식은 청소년들이 1년간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고, 성장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체험 활동, 생활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현재 2026년 신규 참가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
JW 이종호 재단, 당진시에 김장김치 500상자 기탁…온정 나눠
JW 이종호 재단 김장김치 기탁식1 당진시 제공 [PEDIEN] JW 이종호 재단이 17일, 당진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0상자를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탁식에는 양길춘 JW 이종호 재단 플랜트장과 권승원 팀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JW 이종호 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것이라고 전했다.JW 이종호 재단은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의약품 및 의료용액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2020년부터 김장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
청년농업인 해나루 방제단, 지역 이웃에 사랑의 쌀 기탁
청년농업인 해나루 방제단, 지역 이웃에 사랑의 쌀 기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시청에서 해나루 방제단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해나루 햅쌀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현 당진시복지재단 나눔사업부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해나루 방제단은 당진시 청년농업인 7명이 뜻을 모아 2019년에 결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 영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0년 이후 매년 해나루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당진시 일원 약 1400ha 농경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와 토양개량제 살포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노동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장영길 대표는 “농업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땀 흘려 생산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들이 당진 농업의 중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현대제철, 당진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현대제철, 당진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광장에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총 2천만 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기탁한 선물은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48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현대제철 임직원과 마중물 자원봉사단 15명은 ‘파란산타’복장을 착용하고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담요와 조끼 등이 담긴 선물 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이 나눔 활동은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박천탁 상생홍보실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천탁 실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현대제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물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알려진 관광’에서 ‘찾아오는 관광’으로… 15만 명이 찾은 충남 서부내륙권
알려진 관광 에서 찾아오는 관광 으로 15만 명이 찾은 충남 서부내륙권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을 통해 약 15만 명이 실제로 참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15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서부내륙권 8개 시·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광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권역 단위 협력 방향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제시한 광역 관광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실행 주체로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존 실행계획을 재해석하고, 이를 사업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관광객의 여행 성향과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를 구현했다.이러한 전략적 접근의 결과, 체험형·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11만 3,798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티맵·GS25·블랙야크 등 민간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추가로 3만 7,006명이 참여했다. 이를 합산하면 약 15만 명 규모의 실제 참여 성과로, 서부내륙권 관광이 ‘알려지는 단계’를 넘어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관광으로 전환되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성과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단기 방문객 확대를 위한 저가 중심 운영이 아닌 상품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일관되게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와 방송을 통해 3,420만 회 이상 확산된 관심 역시 일회성 인지도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참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심 → 방문 → 경험으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형성했다.아울러 재단은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관광 목적지 인지도와 관광자원 테마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홍보와 상품 운영 비중을 조정하는 균형 전략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성과가 편중되는 것을 지양하고, 권역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시너지 창출이라는 광역 사업의 목적을 충실히 구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러한 운영 결과를 시·군과 공유하고, 각 지역에서 체감한 변화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권역 단위 협력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서부내륙권 관광의 성과 기준을 단순한 홍보 지표가 아닌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실제로 방문하고 경험했는가’라는 기준으로 명확히 정립하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과 재단의 실행 역량, 그리고 시·군 특성을 반영한 균형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약 15만 명의 실제 방문 성과를 만들어냈다”며,“앞으로도 도와 재단,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서부내륙권 관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