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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혼탑·보훈공원 조성 완료…호국영령 추모 공간 마련
서천군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 이달 내 완료 예정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 사업을 이달 말 완료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서천군에는 독립된 충혼탑과 보훈공원이 없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릴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부족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2022년 7월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1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 이번 사업에는 총 25억 1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마서면 당선리 일원 쌍연생태공원 일부를 정비하여 약 9617㎡ 규모의 보훈공원을 조성했다.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호국영웅상과 8개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됐다. 또한, 지역 내에 흩어져 있던 월남전 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전공비, 6·25 참전자 기념비 등 현충시설을 이전 및 정비하여 하나의 종합 추모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충령사에 안치되어 있던 724위의 호국영령 위패 명단을 서각하여 공원 내에 설치, 방문객들이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파고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완공 후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천군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의회, 행정 조직 개편 따라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대표발의,‘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가 행정 조직 개편에 발맞춰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정비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김미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26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조례의 핵심은 상임위원회 소관 국을 조정하는 것이다. 기존 행정안전체육국은 행정안전국으로, 문화복지국은 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으로 분리된다. 이러한 변화는 집행부 조직 개편 사항을 의회 상임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이번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미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집행부 조직개편에 맞춰 의회 상임위원회 소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덧붙여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여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회 심사 역시 보다 전문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산시의회는 더욱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천 김양식협의회, 황백화 이겨내고 따뜻한 나눔 실천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연말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누기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최근 서천군 일대에서 발생한 물김 황백화 피해에도 불구하고, 어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서천군의 신속한 지원으로 김 양식이 조기에 정상화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성금이 마련되었다.김양식협의회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도록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어민들과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물김 양식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김양식협의회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하며,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천 어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강응정 효행, '중화재실기' 국역으로 현대에 되살아나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 인사 충청남도 제공 [PEDIEN]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논산 지역 효자 강응정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중화재실기' 국역본을 발간했다. 이 책은 강응정의 효행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유교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응정은 조선 시대 논산 지역을 대표하는 효자로, 그의 효행은 성종의 칭송을 받을 정도였다. 은진현에는 그를 기리는 갈산사가 세워졌고, 이후 효암서원으로 개편되어 오늘날까지 강응정의 효심을 기리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중화재실기' 국역본은 조선대학교 박종훈 교수가 원전 번역과 해제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연구자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과 교육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중화재실기'에는 강응정 외에도 강복중, 강종효 등 조선시대 인물들의 행적과 일화가 담겨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당시 사회의 윤리와 공동체 가치관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강응정의 후손인 강원희 씨는 국역본 발간에 감사를 표하며, 효의 가치가 현대 사회에도 계승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효암서원 이영서 원장 또한 이번 발간을 축하하며, 유교 문화 연구와 계승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은 이번 국역본 발간을 계기로 지역 유교 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에서도 살아 숨 쉬는 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천군 시초면,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시초면 지사협, 올해 마지막 반찬지원사업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고독사 예방에 힘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복지 자원을 소개하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장건용 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반찬사업이지만,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마음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에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반찬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시초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마서면, 이장단 대상 복지 위기가구 발굴 교육 실시…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마서면, 복지위기가구 발굴 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마서면이 지난 18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37개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사례와 지원 절차,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장들은 평소에도 마을 주민들을 살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마서면은 앞으로 이장단을 비롯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복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화양사랑후원회, 정성 가득한 밑반찬으로 이웃 사랑 실천
화양사랑후원회,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은 화양사랑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소고기무국, 배추나물, 어묵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대한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문정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화양사랑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서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소비쿠폰 사업의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서천군은 소비쿠폰의 원활한 집행과 사용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전담 TF를 구성하고, 각 부서 및 읍·면과 협력하여 지역 상권 중심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돋보였다. '먼저 찾아가는 신청 지원'과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지역 실정을 반영하여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 확대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소비쿠폰 실사용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김기웅 군수는 소비쿠폰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서천군의 이번 성과는 적극적인 행정과 군민들의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
서천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PEDIEN] 서천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천군민들의 따뜻한 온정으로 가득 찼다.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 현물 감사패 전달, 성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에서는 늘봄정형외과가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천이안과 이학수 원장, 장한산업 이재숙 대표, 데이지 가정방문요양센터 노데이지 센터장, 현우산업개발 김지영·노광현 대표,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 진신아 약사가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았다.특히, 풍농㈜ 장항공장은 20년 이상 서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1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풍농㈜ 장항공장은 이날 행사에서도 1억 7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 외에도 서천군 1호 나눔명문기업인 ㈜코츠가 2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마서면 17개 마을 주민일동은 841만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서천지역협의회는 600만원, 장한산업·㈜지평엔지니어링은 500만원, 한울이엔텍㈜·㈜제이케이전기·㈜한성전기·서천이안과는 300만원, 서천군전기공사협회·서천군새마을회·성일교회·민국레미콘㈜은 각각 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서천군농협조합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와 기업,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러한 나눔이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일본인 수집가, 한국 문화유산 41점 충남에 무상 기증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곽창용 사무총장 왼쪽 기증자 미야타 이즈미 가운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 오른쪽 충청남도 제공 [PEDIEN] 일본인 수집가 미야타 이즈미 씨가 평소 아끼던 한국 문화유산 41점을 충청남도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그는 내년에도 21점을 추가로 기증할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미야타 씨는 과거 이와쿠니역사자료관 관장을 지낸 인물로, 평소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어왔다. '문화유산은 원래 있던 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는 그의 신념이 이번 기증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기증을 결심한 그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일본사무소를 통해 자신의 뜻을 전했고, 재단은 유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고려하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을 기증처로 연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활발한 문화유산 환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회화, 서예, 도자, 공예, 고문서 등이 포함되어 그 가치를 더한다. 특히 이 유물들은 19세기 말, 일본 공사관의 호위무관으로 조선에 왔던 히가시 이와오의 소장품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기증을 매우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해외 민간 수집가의 자발적 기증인데다, 국내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실이기 때문이다. 이는 국외 소재 문화유산의 환수를 위한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미야타 씨는 지난 16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기증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소장품에 담긴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하여 감동을 자아냈다.충청남도는 미야타 씨의 공로를 인정하여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또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의 숭고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미야타 씨의 진정성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외 소재 문화유산의 귀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 및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곽창용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기증은 일본 현지 수집가의 자발적인 반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국외 기증 유도 및 환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기증받은 유물에 대한 정밀 조사와 보존 처리를 진행한 후,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의 모범 사례를 주제로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는 12월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중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안 가결했다.홍성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23일간의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동안 성실히 협조해 주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
아산시, K-뮤지컬 '성웅' 투자로 문화 도시 브랜딩 전략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5분 발언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K-뮤지컬 '성웅'을 통해 문화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천철호 아산시의원은 시의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성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촉구하며, 아산시가 놓쳤던 K-가곡의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천 의원은 '성웅'이 단순한 공연 투자를 넘어 아산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산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세계적인 뮤지컬 도시들이 뮤지컬을 통해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제시하며, '성웅' 또한 아산시의 황금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천 의원은 과거 아산시가 K-가곡 슈퍼스타 프로젝트 유치 기회를 놓친 점을 지적하며, '성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오세현 아산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당시 '두남재'는 아산시에 K-가곡 국제 콩쿠르 개최를 제안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천 의원은 아산시가 K-가곡 유치에 성공했다면 한국 가곡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놓친 기회는 되돌릴 수 없지만, 잡은 기회는 키울 수 있다며 K-뮤지컬 '성웅'을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 의원은 'K-뮤지컬의 시작, 성웅을 아산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하며, '성웅'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아산시가 '성웅'을 통해 문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공주시 탄천면 새마을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봉사
공주시 탄천면 새마을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봉사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탄천면 새마을회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떡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 28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한파 속 안부도 함께 살폈다.심원세 부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었다. 비록 큰 나눔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바쁜 일정과 매서운 추위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준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공주시 현대4차꼬마어린이집, 이웃사랑 성금 기탁으로 훈훈한 감동
공주시 현대4차꼬마어린이집, 이웃 돕기 성금 기탁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현대4차꼬마어린이집이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성금을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자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이웃을 돕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황희경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돕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인 성금 3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월송동 지역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황희경 원장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