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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 지원 강화…건강한 삶 '청신호'
부여군,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지원으로 건강한 삶을 돕는다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진료비 지원은 물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각종 본인부담금 지원 등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마련된다.특히 2024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택에 거주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사례 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의료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더불어 내년 1월부터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소득 산정 시 부양의무자의 부양비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더 많은 군민들이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진료비 지원을 넘어, 세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급자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예산군 새감마을, 아동 자립 지원으로 전국 '최우수상' 수상
예산군 덕산면 새감마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운영사례 평가 ‘최우수상’수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새감마을이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새감마을은 아동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 사회복지 분야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공모하여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새감마을은 '아동양육시설 맞춤형 자립지원으로 자립의 길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새감마을은 입소 아동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자립 기술 평가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또한, 꽃차, 제과제빵, 목공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에 힘썼다.특히 자립을 앞둔 아동에게 1인실을 제공, 실제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순자 새감마을 원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여군, 굿뜨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한 품질·경영 교육 실시
부여군 굿뜨래,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 통해 브랜드 경쟁력 다져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굿뜨래 브랜드의 품질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굿뜨래 브랜드 사용승인 조직 대표 및 농협유통센터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굿뜨래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e-커머스 CS 전략부터 경영 평가 결과 공유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교육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 e-커머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CS관리’라는 주제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 불만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과 판매 증진 방안이 논의되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진행된 경영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굿뜨래 브랜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굿뜨래 브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홍은아 부여 부군수는 "굿뜨래가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품질과 유연한 변화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행정과 승인조직이 함께 힘을 모아 굿뜨래 브랜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의 품질 유지를 위해 사용권에 대한 엄격한 재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을 정기적으로 재구성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홍성군, 충남도 양성평등 진흥 유공 기관 표창 수상
홍성군, 양성평등 진흥 우수...충남도 기관표창 수상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충청남도 양성평등 진흥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군은 지역 성평등 지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충청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평등 지수 개선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홍성군은 특히 시군 기초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성평등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지역 성평등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성평등을 체감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은 기초 양성평등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형 여성친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언 및 공론화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
개나리빛 온정, 홍성지역으로 넓게 퍼지다
개나리빛 온정, 홍성지역으로 넓게 퍼지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은 개나리벽지가 지난 1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벽지 55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개나리벽지가 그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벽지를 지원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홍성지역에는 처음으로 진행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나눔은 홍성군이 과거 수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배 봉사 등 복구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운 사례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개나리벽지 측이 깊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개나리 벽지는 평상시 주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홍성과 화성 공장을 총괄하고 있는 백중현 전무는 “공장이 위치한 홍성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수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에 깊이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홍성에서 생산되는 벽지가 취약계층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변화와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개나리 벽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기탁에 감사읨 마음을 전했다.한편 기탁한 물품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개나리벽지 홍성공장에서 준비되어 봉사 업체들을 통해 지역 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부여군, 신규 공무원 대상 청렴 교육 실시…공직 윤리 강화
부여군, 신규공무원 대상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신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토마토연구소 정희정 소장이 강사로 초빙됐다.정 소장은 공직자가 업무 수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정 소장은 강연에서 공직자의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군민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교육에서는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나 선물 제공 가능 여부, 금품 수수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또한, 사적 이해관계 발생 시 신고 및 회피 절차,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는 상황별 대응 방법 등도 구체적으로 다루어졌다.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은 사례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여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 시기의 공직윤리관 형성이 공직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청양군, 2025년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청양군, 2025년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충남도지사 표창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2025년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는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평가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치료 성공률, 접촉자 관리, 취약 계층 검진 등 결핵 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특히 청양군은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선제적 결핵 예방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양군은 고령화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 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검진을 실시하여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검사 및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협력하여 흉부 엑스선 검사를 통해 결핵 의심자를 조기 진단하고, 지역 사회 내 결핵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군은 장기요양 환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핵 예방의 범위를 넓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결핵 발생률을 낮추고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결핵 발생률을 더욱 낮추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결핵 관련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감염병예방팀에서 상담 가능하다. -
예산군, 고덕면 등 4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수질 개선 및 물 부족 해소 기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고덕면 몽곡1리, 덕산면 사천1리·사동리, 대흥면 지곡리 총 4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하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군은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상수관로 16km 매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소규모 수도 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문제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상수도 공급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더 이상 물 부족이나 수질 걱정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 예산군에 ‘희망2025 나눔캠페인’성금·쌀 기탁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 예산군에 ‘희망2025 나눔캠페인’성금·쌀 기탁 (예산군 제공) [PEDIEN]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쌀을 예산군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돈협회의 이번 기탁은 군청 추사홀에서 진행됐으며, 차형일 지부장을 비롯해 이장우·박경원 부지부장, 강석규 사무국장 등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기탁된 후원 물품은 총 1200만원 상당으로, 성금 500만원과 10kg 쌀 200포로 구성됐다.기탁된 성금과 쌀은 관내 읍·면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돼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쌀 배부는 18일 예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예산읍 등 12개 읍·면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자활센터, 푸드마켓 등 사회복지시설에 고르게 배분된다.차형일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축산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충남도, 북부사무소 신설로 천안·아산·당진 도로 관리 강화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천안, 아산, 당진 등 교통량이 많은 북부 권역의 도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설치' 조직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오는 31일 북부사무소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북부 권역은 산업과 물류의 중심지로 교통량과 사고 발생률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존에는 천안이 동부사무소, 아산과 당진은 서부사무소에서 관할하여 제설 작업, 긴급 보수, 사고 처리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최근 지방도 확장 사업 증가, 도로 연장 확대, 교통량 급증, 민원 및 소송 증가 등 행정 수요가 늘어나 기존 조직만으로는 업무 감당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신설로 충남도는 신속한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충남 건설본부는 겨울철 대비 체계 구축, 긴급 출동 장비 확충, 인력 배치 등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여 내년 2월 중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이영민 충남 건설본부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사무소 신설이 아닌 북부 광역 생활권의 성장에 발맞춘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도로 관리 혁신을 통해 충남 전역의 도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
승원건설그룹, 광천읍에 5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승원건설그룹, 광천읍에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PEDIEN] 승원건설그룹이 홍성군 광천읍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승원건설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천읍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승원건설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이 광천읍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승원건설그룹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승원건설그룹은 홍성군과 2023년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6년에는 광천읍에 3개동 23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분양할 계획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재경홍성군민회, 2년째 고향사랑 실천…쌀·장학금 쾌척
재경홍성군민회, 2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이어가 (홍성군 제공) [PEDIEN] 재경홍성군민회가 2년 연속 고향인 홍성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재경홍성군민회는 지난 12일 홍성군청을 방문, 사랑의 쌀과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했다고 홍성군이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보여줬다.재경홍성군민회는 쌀 10kg 88포와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 누적 기탁 규모는 쌀 1760kg, 장학금 1000만원에 달한다.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복봉규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기탁된 쌀은 홍성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으로 쓰인다.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늘 홍성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는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고향을 응원해 주신 재경홍성군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과 장학금은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재경홍성군민회는 매년 연말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
보령시, 장애인 위한 따뜻한 후원의 밤 개최
보령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후원애 밤’개최 (보령시 제공) [PEDIEN]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가 지난 16일, 보령시 명문웨딩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후원애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및 가족, 후원 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물품과 장학금 전달, 그리고 봉사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김혁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장은 보령 시민과 관계기관, 후원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지원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선규 보령시 행정복지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후원애 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협약 체결
보령시-한국중부발전,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여 가뭄에 대비하고 물 자원 효율을 높이는 데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보령시청에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을 체결,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물 재이용 정책에 발맞춰 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결실이다.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에 재이용수를 공급하고, 한국중부발전은 이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보령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를 다시 처리하여 한국중부발전에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60억 원이 투입되어 건축 연면적 2203㎡ 규모의 재이용시설과 공급관로가 구축됐다.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2015년 가뭄 극복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 만에 이 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루 1만 톤의 재이용수를 공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유사시 가뭄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물 재이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물 관리 및 수자원 정책을 통해 물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물 재이용을 통해 증가하는 물 수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