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PEDIEN] 공주시는 ‘2025년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와 농촌진흥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운영, 가루쌀 등 전략작물의 현장 확산, 농촌 융복합 상품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농촌지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공주시는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5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또한 농업인 교육을 확대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등 미래 농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과 지역 농업인이 함께 발맞춰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촌 생활에 활력을 주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종합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는 16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청년,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청남도 청년인턴·청년친화기업 시상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청년인턴은 지역 대학 졸업 예정자에게 기업·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연계해 졸업과 함께 취업하거나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청년친화기업 선정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이날 행사는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해 성실하게 근무한 청년들을 격려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청년친화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올해 청년인턴 사업 우수 참여자로는 △순천향대 최유진 △한국기술교육대 장태호 △단국대 박동규 등 대학생 3명을 선정했다.이들은 주어진 직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성실한 배움의 자세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른 참여자의 모범이 됐다.올해 청년친화기업으로는 △그린케미칼 △금강엔지니어링 △아라 △에이티이엔지 △우성양행 △장암칼스 △제닉스로보틱스 △토와한국 △티엠씨 △파라텍 △파로스시스템 등 11개소를 선정했다.이들 기업은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 복지를 향상한 점,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선정 기업들은 평균 초임이 월 317만 원으로 청년의 희망 임금 기준인 300만 원을 상회하고 성과 보상, 주거 및 교육 지원 등 각종 복지제도를 운영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해 호평받았다.또 대표와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 등을 통해 개방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앞으로 2년간 선정 기업이 청년인턴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시 우대하며,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도는 △김효선 충남경제진흥원 대리 △이용일 순천향대 교직원 등 개인 8명과 서산시, 더함 등 2개 기관에 청년 일자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기업을 격려하고 청년인턴들과 청년친화기업 간 교류·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라면서 “지역 청년에게 성장할 기회를 지속 제공하고 도내 청년친화기업을 널리 알려 충남의 인재와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PEDIEN] 공주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생활 속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부터 다음 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감염 후 12~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계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 가정과 공공시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굴·조개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 및 식사 전후 조리도구 위생 관리 등이 중요하다.공주시 보건소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시설, 집단급식소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점검과 정기 소독 의무 이행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 습관만 지켜도 감염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2-16
-
농업기술보급 성과 시상식
[PEDIEN]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보급 성과를 입증했다.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5개 분야 경진대회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평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전국 시도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농업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통해 실용화와 기술혁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기술보급사업과 정부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기술보급사업 및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자 포상, 5개 분야 경진대회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도 농업기술원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분야 경진대회에서 농업인 중심 에이피시 운영과 수박 물류 표준화, 신품종 육성 성과를 인정받은 논산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대상을 수상했다.아산시배연구회는 ‘아산맑은배’ 브랜드 정착과 ‘그리시스’ 배 신품종 육성, 프리미엄 배 수출단지 조성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기술혁신·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는 자체 딸기 신품종 ‘홍희’와 ‘골드베리’를 집중 육성해 북미·동남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사과 다축재배 포트묘 확산을 통해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기수확형 재배모델을 개발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정 핵심과제인 ‘스마트농업 확산’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빅데이터를 활용한 토마토·멜론 화분매개 재배기술 확산과 지역 전략작목인 고추 수경재배 실증을 통한 현장 맞춤형 영농컨설팅을 추진한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현장에서 신기술 실용화와 확산에 기여한 ‘농업인 유공 포상’ 분야는 충남 다축사과 발전연구회를 발족하고, 다축재배기술 안정화 및 우량 묘목 생산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박광규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장정식 원예축산팀장은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용화 중심의 농업인 체감형 기술지원과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발굴·육성 및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국가하구 생태복원 과학·법과 제도 통한 국정과제 이행 해법 마련 (부여군 제공)
[PEDIEN] 충남 부여군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박지원, 이개호, 신정훈, 문금주, 박수현, 황명선, 안호영, 이원택, 이용우, 서왕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한국환경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목포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2025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이행 심포지엄」이 12월 15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금강·영산강 하구 생태복원’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하구 복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엔 전국회의 상임의장인 이재태 전라남도의회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안호영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박수현·황명선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유승광 전국회의 상임의장의 현장·영상 축사가 이어졌다.전국회의 상임의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흐르지 못하는 강 하구는 토사 퇴적으로 항구 기능을 상실하고, 하굿둑은 메탄가스 저장 창고로 전락해 ‘환경재난’이자 ‘국가재난’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국가하구 생태복원은 생태계 회복을 넘어,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되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용수 이용을 둘러싼 부처와 지자체 간의 이견을 해소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또한 “오늘 도출된 과학적 대안들이 국회 논의로 이어져 ‘하구복원특별법’제정이라는 제도적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뒤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박수현 황명선 국회의원은 “국가하구 생태복원은 농어촌 소멸을 예방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라고 밝힌 뒤, “과학적 근거와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심포지엄은 ‘하구 생태복원과 국정과제 이행 방안’을 시작으로 ‘하구 생태환경 복원 사례 및 시사점’과 국정과제 이행 관련 ‘정부의 정책 방향과 과제’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제1세션에서는 박병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 하구통합운영부장과 공상현 충남도 물관리정책과장이 낙동강 및 금강하구의 현황과 국정과제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제2세션에서는 이창희 명지대 교수가 네덜란드 하링블리트 하구 복원 사례를 통해 ‘점진적 개방’과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을 시사했다.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은 한강 신곡수중보를 중심으로 한강 하구 생태복원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뒤이어 김충기 한국환경연구원 하구해양환경연구단장은 통합적 하구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한 발제를 이어갔다.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임호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질수생태과 사무관이 ‘국가하구 생태복원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뒤이어 손용식 지오시스템리서치 부사장의 ‘영산강·금강 하구 생태복원 영향 예측 통합모델링’과 정회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영산강·금강 하구의 퇴적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허재영 초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학계, 정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업용수 공급 우려 해소 방안과 구체적인 복원 시나리오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2025 국가하구 생태복원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이를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주무 부처에 전달하여 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의 조속한 이행과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의했다.선언문은 마이크로시스틴 등 녹조 독성에 오염된 농산물이 국민 건강권과 미래세대 식탁을 위협하는 심각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내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민선 7기 강인규 전 나주시장 당시에 영산강과 금강 등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한시적 거버넌스를 표방하며 출범한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는 이날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과학적 대안과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7차 수정법안 등을 마련한 뒤, 이번 심포지엄을 끝으로 6년여 기간의 활동을 마치고 공식 해산했다.
2025-12-16
-
부여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2026년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완성을 위한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15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까지 추진할 238건의 주요 사업이 보고됐다.특히 2025년에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승격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남 최초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 개소, 동남부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 농촌 협약 공모 선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2026년 주요 업무는 생활 인구 확보, 원도심 활성화, 기후 위기 극복, 주민 편의 증진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를 위해 6개 분야 238건의 사업에 총 2조 9148억 원을 투자하여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전환의 시기”라며,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역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민선 9기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여군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2025-12-16
-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핵심 사업인 '남면다움 안심화분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2026년 민간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안심화분 프로젝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화분을 들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1:1로 짝을 이뤄 월 1회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살피며 정서적 활력을 제공했다.10명의 위원들은 단순 방문을 넘어 말벗이 되어 드리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고립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영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작은 화분에도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인숙 공공위원장은 “안심화분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심화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16
-
장암면 유촌농산, 쌀 120포 기탁 (부여군 제공)
[PEDIEN] 장암면 합곡리에 위치한 유촌농산이 쌀 120포를 장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유촌농산의 이번 기탁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촌농산 이재호 대표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간 장암면의 어려운 가정에 쌀과 지원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이재호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장암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유촌농산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12-16
-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PEDIEN] NH농협 부여군지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0포를 부여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려는 NH농협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기탁된 쌀은 부여군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이다.NH농협 부여군지부는 지난 12월 8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는 농협이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류경환 NH농협 부여군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류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군수는 기탁된 쌀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NH농협 부여군지부는 취약계층 후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5-12-16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11지역, 부여읍 이웃사랑 나눔 실천 (부여군 제공)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중정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라이온스협회 제11지역은 연탄 2000장, 쌀 150포, 이불 40채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다.양혜원 부총재는 “한 분 한 분 겨울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양혜원 부총재와 회원들은 전달식 후, 중정리 일대의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나르고,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봉사를 이어갔다.이광열 중정2리 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먼 길을 와주신 라이온스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전달받은 물품은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5-12-16
-
부여군,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16일 구룡면 참전유공자 댁에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현판 전달식에는 참전유공자,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 구룡면장, 따뜻한동행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과를 보고받고,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1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벽체, 화장실, 주방, 지붕 개선 등이다. 고령자를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도 제공했다.김지태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이경 따뜻한동행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부여군은 올해 참전유공자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영웅 사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2025-12-16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 자정 넘겨... 새벽 1시 40분께 마무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위해 밤샘 회의를 진행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심의는 다음 날 새벽 1시 40분경에 마무리됐다.이번 정례회에서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아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예산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특히 위원들은 불요불급하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조정에 나섰다.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전남수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예산인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본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2026년도 본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2-16
-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의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총 48억 원을 삭감하며 예산 조정에 나섰다.이번 결정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아산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아산시의회는 제263회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전체 예산 규모는 1조 93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83억 원 증가한 수치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회계 79건에서 47억 3184만 6천 원, 특별회계 2건에서 1억 3650만 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로 증액될 예정이다.상임위원회별 삭감 규모를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1200만 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33억 6106만 9천 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2억 4950만 원, 건설도시위원회 12억 4577만 7천 원이다.이기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12월 17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및 의결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에 따라 아산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25-12-16
-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공주시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4급 이하 17명이 승진하고, 5급 이상 간부들의 주요 보직이 이동하며 새로운 진용을 갖춘다.이번 인사의 핵심은 오현규 회계과장의 자치안전국장 승진이다. 오현규 신임 자치안전국장은 그동안 시민안전과장으로서 재난안전 분야에서 뛰어난 현장 대처 능력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회계 및 계약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공주시는 오 국장의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이 시의 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5급 간부 8명에 대한 전보 인사와 8명의 신규 보직 임명이 이루어졌다. 이번 전보 인사는 시정의 주요 부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주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한편, 6급 이하 직원들에 대한 전보 인사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공주시는 조직의 안정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6
교육
-
1
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
2
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
3
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
4
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
5
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
6
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
7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
8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
9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
10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
11
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
12
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
13
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
14
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
15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
16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
17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
18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
19
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
20
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연예
-
1
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
2
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
3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 전석 매진…압도적 인기 증명
-
4
강유찬, 프롬트웬티와 'Body Talk' 리믹스 발매…몽환적 시너지 예고
-
5
크러쉬, 연말 콘서트 'CRUSH HUR'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
-
6
임현정 정규 6집 ‘Extraordinary’, 이즘·뮤브서 ‘올해의 앨범’선정
-
7
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
8
아이콘 바비, ‘Holiday in 친한친구’스페셜 DJ 출격…전역 후 첫 행보
-
9
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
10
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