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비스타일,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통큰 기부
지비스타일,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통큰 기부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은 지난 15일 ㈜지비스타일 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속옷 1000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지비스타일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소재를 찾는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박용주 대표는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부가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지비스타일의 따뜻한 나눔 정신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며, 앞으로 홍성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비스타일은 1984년 창업하여 국내 내의 전문 업체로써 성장하였으며 26년 동안 전국 백화점에서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현재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
예산군 카페 ‘텀브커피 예산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예산군 카페 ‘텀브커피 예산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은 응봉면 후사리에 위치한 카페 텀브커피 예산점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텀브커피 예산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과 환담이 함께 진행됐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소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저출산 대응 노력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예산군, 저출산 적극 대응 성과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2025년 충청남도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예산군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군은 신혼부부 임신 준비 용품 제공,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 육아 지원금, 영양플러스 사업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생 이후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임신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과 양육에 더욱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결혼이주여성, 충남 관광 홍보 영상 '와유' 출연…지역 매력 알리다
충남으로와유_가을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제작한 관광 홍보 영상 ‘충남으로 와유’가 화제다.이 영상은 도내 관광지와 문화를 외국인의 시각으로 소개하며, 지역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홍성가족센터 소속의 베트남,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영상에 참여하여 자국어로 충남의 관광 명소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충남도는 영상 제작 전, 국가별 선호 관광지를 조사하여 촬영 대상지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문화적 시각에서 충남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중국어 여름 편에는 쑨위통, 왕쟈신 씨가, 베트남어 가을 편에는 허은주, 김희진 씨가 출연하여 충남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이들의 참여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도내 관광 자원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한다. 특히 각국 언어로 제작된 영상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충남의 관광 이미지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충남으로 와유' 영상은 유튜브 채널 ‘충남관광’에서 시청할 수 있다.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 이해 증진, 충남 관광 활성화, 이주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충남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충남도에는 베트남, 중국 국적의 외국인이 가장 많이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로 충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또한 이 두 나라 출신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
충남도, 농업 현장 중대사고 예방 위한 '맞춤형 안내서' 배포
농업현장_중대사고_안내서_표지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를 제작,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농업 분야에 특화된 내용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기존 자료들이 산업·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이 법의 취지를 쉽게 이해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서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안내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대상부터 시작하여, 7가지 농업 유형별 중대사고 발생 유형을 상세히 분석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법과 현장 중심의 실천 가이드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특히, 안전보건방침, 위험성 평가 및 개선대책 실행계획, 개인보호구 관리대장, 안전보건교육 계획서 등 농업인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각종 서식을 함께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이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을 규정하는 법률인 만큼, 평소 안전 조치를 철저히 갖추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안내서 배포를 시작으로, 농업경영체 안전보건관리 수준 진단, 중소규모 농가 대상 중대재해 대응 컨설팅,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중대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 응봉면, 훈훈한 나눔으로 연말 채워져
예산군 응봉면, 연말 맞아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온기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응봉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두리장애인복지회는 지난 15일 응봉면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생산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리장애인복지회는 앞으로 1년간 매달 롤휴지 20세트를 응봉면 관내 경로당에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예산면허시험장과 함께 지난 16일 500만원 상당의 전기요와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온정을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응봉면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응봉면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충남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도민 안전 확보 노력 결실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집중안전점검은 2015년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범국가적인 안전관리 체계다.충남도는 실행계획의 적절성,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우수사례 등 24개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한국해비타트사업단,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공공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주거 취약 계층의 안전을 확보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이번 평가에서 부여군과 공주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정안전부는 충남도와 부여군에 정부포상을, 공주시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신동헌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 도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비만 예방 노력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홍성군, 비만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비만 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홍성군이 농어촌 및 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결과다. 또한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의 주요 비만 예방 사업으로는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인 비만 예방 교실 '슬림라인 행복한 나', 노년기 근감소 및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어르신 대상 영양·조리 프로그램 '건강밥상 요리교실' 등이 있다.홍성군은 홍성군체육회,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군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군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금연사업 부문 민간 표창도 수여되어 홍성군의 금연 캠페인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노력이 인정받았다. -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논의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지난 1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기관 및 단체 간 연계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부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경과 보고,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연계 과제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기관별 현황과 연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 학습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평생교육협의회는 홍성군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공공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교육청 관계자,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장, 평생교육 및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등이 함께 홍성군 평생교육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방산저수지 환경정화 봉사 펼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방산저수지 환경정화 봉사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가 예당호와 방산저수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대표적인 수변 공간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회원 10여 명은 예당호 산책로 주변과 방산저수지 진입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들은 일회용품, 폐비닐, 공병 등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이용이 잦은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신보선 지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수변 공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예당호와 방산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재난 복구 지원,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청양군, 겨울철 재난 대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청양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자율방재단과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지난 16일, 청양군은 다목적회관에서 윤여권 부군수와 배영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읍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철 발생 가능한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방재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배영 단장은 여름철 수해 복구에 헌신한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겨울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윤여권 부군수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를 표하고, 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재 장비 지원과 단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중호우 대비 수해 예찰 및 응급복구, 폭설 및 한파 대비 방재 장비 점검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장암면 적십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행사 진행
장암면 적십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행사 진행 (부여군 제공) [PEDIEN] 장암면 적십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손병순 회장의 자비로 준비한 쌀로 떡국떡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가정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손병순 회장은 “따뜻한 손길이 모여 춥지만, 따뜻한 연말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김장 김치 나눔, 고추장 나눔 등 여러 나눔 봉사를 실천하여 주시고, 살기 좋은 장암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 열림음악회 ‘마음 온 콘서트’개최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 열림음악회 ‘마음 온 콘서트’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마음 열림음악회 마음 온 콘서트’를 오는 20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첼로 연주와 이야기 나눔을 결합한 치유형 공연으로 이혜린 첼리스트의 스토리텔링 연주를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연주자와 참여자 간 진솔한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마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또한 행사에는 청소년 보호와 지원 활동에 함께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 꿈드림 멘토단, 상담활동가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을 응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연대와 지지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조수경 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감동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연결감과 공감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콘서트가 개인과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심리적 지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옥산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옥산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혹한기를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주민자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직접 방문, 단열 에어캡과 비닐을 이용한 방풍막을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지역복지분과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방풍막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겨울 한파에 대한 걱정이 컸으나, 이번 지원 덕분에 난방비 절감은 물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하종성 주민자치회장은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나순 옥산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