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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공주시 우성면, 취약계층 어르신에 방한 귀마개 전달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우성면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우성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 귀마개 7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한랭 질환 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강현선 우성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우성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남수 아산시의원, 예산 편성의 불공정성 지적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하는 전남수 의원 아산시 제공 [PEDIEN] 전남수 아산시의원이 예산 편성 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17일 열린 제263회 아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전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중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5분 발언을 통해 예산 편성 기준의 개선을 촉구했다.전 의원은 도의원 현안사업비가 특정 업체에 편향적으로 지원되거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되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아산시의 재정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에 도비를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공정성을 해치는 예산 편성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회의 예산 미편성 결정에 대한 책임이 시의회에 전가되는 구조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집행부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사전에 의회와 협의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기준을 함께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 의원은 연구용역비가 전년 대비 10억 9천만 원 증액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집행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타당성이 확보된 연구는 정책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중복되거나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는 연구용역은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이에 연도별, 분야별 연구용역비 상한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내부 수행이 가능한 조사는 자체적으로 처리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지켜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 -
계룡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현장 대응 강화 내년 3월 15일까지 자연재난대책기간 운영...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 계룡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운영한다.시는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계룡시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상황 공유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 교량과 고갯길 등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제설장비와 제설자재에 대해서도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강설 시에는 14개 노선, 총 40.3km의 중점 제설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해 출퇴근길과 통학로 등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한파 대응에 있어서는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인력을 활용해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가구를 관리하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한다.또한, 경로당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파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이와 동시에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감시체계와 현장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건강 피해에도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생활 필수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동파나 사고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특히,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확인과 무상 교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와 같은 대응 활동과 함께 계룡시는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재난안전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설·한파 상황과 행동요령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또한, ‘내 집 앞·내 점포 눈 치우기’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하는 겨울철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응은 계획보다 현장에서의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겨울철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송일환 농업인, 충남 최초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공주시, 2025년 최고농업기술명인 배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의 양돈 농가 송일환 씨가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 명인은 ICT 기반 스마트 양돈 기술을 통해 양돈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 기술 수준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채소, 과수, 화훼, 축산 4개 분야에서 총 5명이 선정되었으며, 송 명인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송 명인은 발효유 활용 기술을 통해 포유 자돈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냄새 저감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적인 양돈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농장에 접목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뿐만 아니라, 송 명인은 연암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로 활동하며 전문 양돈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헌신했다. 그의 노력은 양돈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송일환 명인의 선정은 공주시 축산 기술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 첨단 축산 기술과 친환경 양돈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하여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인새마을금고, 이인면 경로당에 따뜻한 사랑 전달
공주시 이인새마을금고, 이인면 경로당에 생필품 전달 (공주시 제공) [PEDIEN] 이인새마을금고가 지난 16일 이인면 관내 경로당 36곳에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이인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경로당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이인새마을금고는 국수, 커피, 화장지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박지명 이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이인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따뜻한 이인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인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공주 신원사, 연말 맞아 5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공주 신원사,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 신원사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공주시에 기탁했다.신원사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관 주지스님과 박영구 신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원사는 계룡면을 대표하는 사찰로, 지난해 성관스님이 주지로 부임한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원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에 계룡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또한, 신원사 중악단에서 진행하는 명성황후 추모대제에서는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공주시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17일에는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현금과 쌀, 라면 등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성관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발전원로회도 공주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원로회는 공주시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영학 회장은 공주시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신원사와 공주발전원로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주시 정안면, 연말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
공주시 정안면, 연말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정안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나눔에 동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대성새마을금고는 지난 16일, 정안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쌀' 20kg 140포를 기탁했다. 대성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 경로당에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우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갈릴리수양관은 성금 1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평풍토건은 500만 원, 정안위탁영농은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뿐만 아니라 정안일품축산, 청신목장, 장원건설 또한 각각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온정을 더했다. 공주시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규년 대표는 500만 원, 유황희 정안면 명예면장은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박부화 정안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안면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따뜻한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공주시, 충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금연 분야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2025 통합건강증진사업 금연분야 ‘우수기관’표창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금연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지역사회 흡연자에게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구역 지정·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공주시는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비대면 등록 서비스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야간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도시공원 1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금연 분위기 확산과 금연 환경 조성에 힘썼다.지역 자원과 연계한 금연구역 합동조사 역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지역 학생 위해 200만원 장학금 쾌척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난 1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협의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복나눔 바자회'의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오재원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최원철 공주시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협의회에 감사를 표했다.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서산시의회, 2025년 의사일정 종료…2026년 예산 1조 3067억 원 확정
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공) [PEDIEN] 서산시의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310회 제2차 정례회를 17일 폐회하며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약 569억 원 증액된 1조 306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억 270만 원이 삭감되었고, 삭감액은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올해 조성액보다 109억 원 감소한 867억 원으로 편성되어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안효돈 의원은 LH의 기만 행정을 지적했고, 가선숙 의원은 서산IC 및 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을 제안했다. 한석화 의원은 LH의 폭거 중단을 촉구했으며, 김용경 의원은 동절기 도로 안전관리와 빙판사고 예방을 위한 제언을 했다.조동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했다. -
설화고, 센차도 체험으로 일본 문화·언어 학습 효과 '톡톡'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아산 설화고등학교가 일본 전통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센차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교는 학년말 학습 집중도가 낮아지는 시기에 맞춰 일본어 선택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센차도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고, 직접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예법을 익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오봉다법 시연을 보고, 손님으로서 차를 마시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일본 전통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센차도 히가시아베류의 특징을 살린 옥로차 시음과 일본 생활차 체험은 학생들에게 인기였다. 학생들은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담아 일본어 표현을 사용하며 언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켰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일본어를 사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문화적 맥락 속에서 일본어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설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외국어·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소양과 실천적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산군, 초중생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 사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금산군, 초중생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 사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출발에 앞서 지난 16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올해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는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초교생 49명, 중학생 37명 등 총 86명을 선발해 진행된다.일정은 1월 15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 원어민 1:1 수업 및 1:4 그룹 수업 등 하루 10교시 집중 영어교육과 진로아카데미, 마닐라 시티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연수일정, 교육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번 해외어학연수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금산군 해외어학연수는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1530명의 초중생이 참여한 금산군을 대표하는 교육사업으로 연수비용의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겨울방학에 1회만 진행하던 해외어학연수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총 2회로 확대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할 뿐 아니라 국제적 견문도 넓히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알찬 어학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강화 논의
금산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전영훈 1970부대 2대대장, 노경수 금산경찰서장 등 22명의 유관기관 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내년도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검토하고, 지역 방위 요소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아인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금산읍과 금성면 예비군 중대본부 정비 계획을 심의하여, 변화하는 지역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방위 체계 구축을 모색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협력체계”라며, “내년에도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금산군은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금산군, 2025년 양성평등 진흥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2025년 양성평등 진흥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은 지난 16일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에서 지역성평등지수 개선 및 성별영향평가 실적을 인정받아 양성평등 진흥 분야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충남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거버넌스 예산집행률, 성별영향평가·정책개선율, 성평등 기반 구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군은 올해 성평등 향상 종합지수에서 도내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며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젠더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고 성차별 요소 개선을 위한 제도를 정비했으며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이러한 노력이 주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성평등 기반을 강화한 부분도 반영됐다.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성평등 정책이 실제 변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