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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통계 활용 방안 모색…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시동
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활용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첫 청년통계 결과 설명회를 개최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 결과설명회'를 열고 통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태안군과 국가데이터처 간 협약에 따라 작성된 청년통계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통계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태안군은 현재 '태안형 청년친화도시' 구축을 목표로 국가데이터처와 협력하여 지난 3월부터 청년통계 작성에 착수했으며, 이달 말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통계 자료는 관내 18~45세 청년층의 인구, 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며, 청년층의 전반적인 사회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태안군은 이번 첫 청년통계 발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정기적인 통계 조사를 실시하여 청년층의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 청년 관련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온정 나눔으로 지역사회 따뜻하게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아산시 기업인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12개 회원사가 참여하여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생필품을 기증했다.참여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대협철강 등이다.후원 물품은 도고면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운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아산시에 속한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더 큰 힘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 과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농작업 안전 분야 7개 상 석권…안전 도시 위상 드높여
아산시, 농작업안전 분야 ‘7개 수상’석권…안전도시 위상 강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농작업 안전 분야에서 7개의 상을 휩쓸며 농업인 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도시임을 입증했다.시는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각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올해 아산시는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총 2억 4850만 원을 투입, 8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74회에 걸쳐 249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신규 채용하여 98개 농가를 대상으로 위험성 진단을 실시, 591건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 311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감소로 이어져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뿐만 아니라 안전모, 안전 조끼 등 22종 1만 1354개의 안전 용품을 보급하여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농업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보도자료 배포와 방송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아산시는 기관, 마을·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각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자원사업 기관 경진대회 대상, 농작업 안전 유공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중앙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농업인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육과 농작업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쪽파연구회, 충남 최고 품질 과채 생산단지 선정
아산시쪽파연구회,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쪽파연구회가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5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은 성과가 발표되며 아산 쪽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는 아산시쪽파연구회는 27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학습 단체다. 이들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품질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시설을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왔다.연구회는 여름철 폭염과 불규칙한 강우 등 이상 기후에 맞서기 위해 이동식 베드와 쪽파 전용 배수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노지 재배에서 발생하던 생육 불량과 상품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수확량을 30%나 늘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아산시는 양액재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연구회와 협력하여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기술 공유에 힘쓰고 있다.성후경 아산시쪽파연구회 회장은 아산시의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품질의 쪽파 생산을 통해 '아산맑은쪽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미용 아산시 농업기술과 과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연중 출하 체계 구축을 위해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가 소득 안정화와 지역 쪽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
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시는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현장 중심의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임시대피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 복지관,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행정 인력을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아산시는 소비쿠폰을 아산페이 및 소상공인 정책과 연계하여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가맹점 중심 소비를 유도했다.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등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민생 서비스를 강화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소비쿠폰의 단기 효과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민생경제 회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면도 딴뚝통나무집 이정원 대표, 태안군에 장학금 기탁하며 지역사랑 실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PEDIEN] 안면도의 명소인 '딴뚝통나무집' 이정원 대표가 고향인 태안군의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쾌척했다.이정원 대표는 평소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왔으며, 태안군사랑장학회 계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딴뚝통나무집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 인증을 받은 유명 식당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안면도의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 각각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교육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이정원 대표는 “태안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싶었다”며 장학금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식당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대표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딴뚝통나무집은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나누는 곳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천무종 무신신당, 온양6동에 사랑의 백미 기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천무종 무신신당이 지난 15일,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1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무신신당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온양6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추운 겨울,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윤권호 천무종 무신신당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무신신당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천무종 무신신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러한 후원이 모여 온양6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천무종 무신신당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백미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숭고한 뜻을 담고 있다. -
서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본격화…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
서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 위촉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정보화 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 6명을 위촉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1년간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과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시는 위촉식과 함께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정보화 교육 운영 방향과 교육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이번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공공개발 주도 ‘50만 명품 자족도시’가속
아산시, 공공개발 주도 ‘50만 명품 자족도시’가속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공공개발을 중심으로 20개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문화·여가·상업·교육이 어우러진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현재 시 자체 사업 4곳, LH 1곳, 민간 15곳 등 총 20개 지구에서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11.533㎢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8만 6천여 세대, 약 18만 9천여 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둔포·모종·풍기·탕정 등 주요 거점에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생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먼저 북부 관문인 둔포면에서는 52만 681㎡ 부지에 4214세대를 조성하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베이벨리 메가시티와 성환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및 광역 정책사업의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둔포 원도심과 아산테크노밸리 신도심을 잇는 순환 연결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올해 7월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도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아산 터미널 인근의 지속적 인구 유입과 아산~천안 고속도로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개발 수요에 대비하는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사업도 한창이다.북부 관문 ‘둔포 센트럴파크’, 원도심 확장 ‘모종 샛들·풍기역’중부권 최대 규모 ‘탕정2지구’, 경찰기관 전략적 연계 ‘초사지구’‘모종샛들지구’는 아산현충사 IC와 인접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시는 이곳을 온양천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 단독주택 용지와 수변공원을 갖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2023년 7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례 개정, 체비지 매각 홍보 등 속도를 내고 있다.‘풍기역지구’는 신설 예정인 1호선 풍기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다.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를 만들고, 공공주도의 환지 방식을 통해 개발 이익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25년 3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해 올해 12월 중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탕정·음봉면 일원에 LH가 주도하는 ‘아산 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무려 357만㎡ 부지에 2만 1천여 세대, 4만 5천 명을 수용한다.지난 9월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으며 2026년 6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특히 주거뿐만 아니라 혁신 성장을 이끌 산업·연구 공간, 매곡천을 활용한 문화·상업 복합 공간이 조성돼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과 지역 위상 도약에 결정적 역할을 전망이다.아울러 초사동 일원은 국립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이슈와 연계해 전략적인 신규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경찰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화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투기 차단과 난개발 방지 조치를 취한 상태다.이동순 아산시 도시개발과장은 “탕정2, 모종샛들, 풍기역, 둔포 센트럴파크 등 공공이 주도하는 주요 사업지구는 아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행안부 장관 표창 3관왕 쾌거
청년자율방재단 시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이 청년 중심의 방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관왕을 달성했다.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2025년 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에서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은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단체 소속인 신성대학교 김동진 학생과 연계협력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김윤하 차장 또한 개인 표창을 받았다.청년자율방재단은 청년들이 지역 방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은 신성대학교 학생 7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충남 최초로 구성되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신성대학교 박근황 학생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최연이 지도교수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은 당진시의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당진시는 청년자율방재단의 활동이 고령화로 인해 감소하는 재해 복구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와 학생들, 당진시자율방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방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여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
부여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중 상위 16위 안에 들며 '가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로 부여군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 홍보, 우수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여군은 두 차례의 신청 기간 동안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7277건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이끌어냈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충청남도 내에서는 천안시, 아산시, 계룡시와 함께 부여군, 홍성군이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군민과 소상공인의 협력 덕분이라고 밝히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 학교 연계 교육 시범 운영…미래세대, 윤봉길을 만나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학교연계 교육 시범운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충남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교 연계 교육은 '윤봉길의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수청초·신평중, 한올중, 신평중 등 총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체험하며 그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교육 내용은 교과서와 연계하여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학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윤봉길의 선택' 활동지를 통해 윤봉길 의사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을 살펴본다. 또한, 윤봉길의사기념관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윤봉길 의사의 업적뿐만 아니라 인간 윤봉길의 삶과 고뇌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앞으로도 어린이, 성인, 문화 소외 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업적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부여 굿뜨래 배, 수도권 소비자 공략 시동
부여군 굿뜨래 배, 수도권 판로 확대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굿뜨래 배 판촉 행사를 열었다.지난 16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 물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통해 부여군의 고품질 배를 알리고, 굿뜨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 변화로 작목 전환과 생산량 증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신규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이날 행사에는 부여군수를 비롯해 한국머쉬그린조합공동사업법인, 부여군 배 재배 농가, 유통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로마트 매장 내 시식 행사와 가격 할인 판촉이 진행되었으며, 마트 전용 소포장 박스 제품은 이미 지난달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부여군수는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굿뜨래 배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유통이 함께하는 판촉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혀 실질적인 유통 진입과 판매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부여군은 수도권 시장에서 굿뜨래 배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여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PEDIEN] 부여군은 대학생들에게 군정 참여와 사회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이 부여군인 대학교 재학생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부여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경험자, 휴학생, 입학 예정자, 제적생, 대학원생 등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아르바이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재학증명서 등 신청 서류를 부여군청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부여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그 외 인원은 12월 30일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1차, 2차로 나눠 20일간 부여군청, 돌봄센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여군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