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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 2월까지 시가지 야간 경관조명으로 겨울밤 밝힌다
보령시, 내년 2월 말까지 시가지 야간 경관조명 운영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시가지에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이번 야간 경관조명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름다운 불빛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한내로터리에서 동대사거리 녹지대 일원 등 주요 4개 구간 가로수에 LED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고, 동대사거리에는 연꽃 오브제 조형물을 설치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야간 경관조명이 연말연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가지 조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조금 관리 우수성 전국서 2년 연속 빛났다
충남도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했다.도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대상 보조금 운용혁신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세출 효율화, 세입 증대 등 지방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2배 더 강화된 보조사업 평가, 광역이 이끄는 시군 보조금 레벨업’ 사례를 통해 성과와 연계된 예산 편성 추진, 광역 중심의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에서 ‘미흡’ 이하 사업을 행안부 평가 기준인 15%보다 2배 높은 34.8%로 평가해 성과가 낮은 사업 예산 1290억 원을 감액하는 등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추진해 호평받았다.도는 실질적인 운용평가를 위해 미반납·미공시 등 관리 미흡 사업에 대해 페널티를 부여하고 전문가,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통해 부서 자체 평가에 대한 검증을 강화했다.또 전국 최초로 광역 중심으로 전 시군 2326명에 보조금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등 제도를 보완했다.강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지방보조금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 누수를 막아 실질적인 재정 절감과 효율적인 배분이 이뤄지도록 촘촘하게 보조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계룡시, 안전이 일상이 된 ‘스마트 안전도시’ 우뚝
스마트안전도시 [PEDIEN] 계룡시가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정책으로 ‘안전이 일상이 된 스마트 안전도시’로 자리 잡았다.올해 충청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음에도 대형 침수나 산사태 피해 없이 여름을 넘긴 것은 이러한 선제적 행정의 성과다.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원칙 하에 위험 지역을 정밀 점검하고 도로 배수시설, 우수받이, 산림 정비 등 생활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특히, 무더위 그늘막 설치, 하수관 준설, 맨홀 보강, 풍수해 대비 물품 비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재난 예방 시스템을 정비하며 주목받았다.또한, 시 전체 예산의 11%에 달하는 306억 원을 안전예산에 집중 투입하여 도로, 하천, 하수, 방재, 교통 등 주요 기반시설을 보강했다.이와 함께 하수관로 및 급경사지 정비, 송수관로 복선화, 스마트 CCTV 확충 등 선제적 예방행정을 강화하며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했다.아울러, 교통 안전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을 거듭했다.회전교차로 조성과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신호 체계 개선,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통해 스마트 횡단보도, 미세먼지 알리미, 안심비상벨, 버스정보단말기 등 지능형 안전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스마트 기술과 재난 예방 시스템의 통합된 모델을 제시하며 타 도시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계룡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에서 2년 연속 우수 도시로 평가받았으며, 교통안전지수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사회안전지수 충청권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공신력 있는 지표들이 ‘대한민국이 인정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과 예측 행정을 접목해 안전도시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안전이 곧 시민 행복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안전도시 정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첨단 기술 기반의 재난 예방 시스템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처럼 계룡시는 안전과 스마트 기술의 결합을 통해 ‘안전이 일상이 된 도시’로 지속 발전하고 있다. -
계룡시, 2025년 평생학습 동아리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수다 더하기 고민 나누기 공감 곱하기’ 평생학습 동아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평생학습동아리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동아리 운영 및 공간 활용의 어려움 △신규 회원 모집 방안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 △활동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제시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리 간 협력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실제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간담회,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도비도·난지도 개발 전담팀 첫 회의 개최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1조 9000억원 규모의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 도·당진시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지원 전담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24일 업무협약 체결 이후 2개월여 만에 열린 것으로, 참석자들은 △특구 지정 △인허가 절차 △개발계획 보완 등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당진시는 경과보고를 통해 11월 11일 실시한 주민공청회와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는 도비도·난지도 개발의 전체 구상과 인허가 절차, 협의 일정, 도비도 특구 지정과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기반시설 배치, 환경·재해영향평가, 단계별 개발 로드맵 등 구체적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도비도 구역에는 △해양치유 호텔·콘도 △글램핑 타운 △인공 라군 △해수스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난지도 구역은 △최고급 골프장 △오션콘도 △짚라인 △펫가든 △유람선 등 다양한 레저시설 등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한다.참석자들은 “이 사업은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얽혀 있는 만큼 사업 추진력을 얻기 위해 초기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각종 인허가와 계획 변경 과정에서 행정절차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원팀 행정’에 들어간다.해양수산국장을 중심으로 6개 실국 7개 과가 참여하는 지원 전담팀이 우선 가동되고, 사업을 진행하며 탄력적으로 지원부서를 추가해 특구 지정 지원, 인허가, 계획 변경 등을 패스트 트랙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동시에 연중 전지훈련이 가능한 특화시설 지원, 체류형 음식 연구개발센터 구축 등 국가 공모사업을 이끌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의 기업과 인력을 우선 활용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비도·난지도는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공간”이라며 “충남 서해안이 세계적 해양레저관광지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5.5%…올해 목표 달성
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PEDIEN] 공주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95.5%로 올해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마지막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 76개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약의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시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95.5%로, 공약 이행이 안정적인 흐름에 들어섰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지키려는 시의 노력이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4대 시정 목표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는 94.4%,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는 94.8%,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는 99.4%,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는 93.4%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최근에는 △인구 유입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여행 전문가 양성 △인구 유입을 위한 전원주택단지 조성 △첨단 신성장 기업 유치 △공주 물류단지 조성 등 5건이 추가로 완료됐다.또한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세계평생학습도시 구현 △공주시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제도와 지원책 마련 △공주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숲자원을 활용한 산림 레포츠 조성 등 4건이 추가로 완료되는 등 현재까지 공약사업 56개가 마무리됐다.공주시는 공약 100% 달성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20개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 정부의 새로운 정책 동향과 현안 사업에도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2026년 공주시의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로 정했다”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이 고사성어처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밤,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대한민국 대표과일 밤 선발대회 수상 [PEDIEN] 공주시는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공주 지역 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밤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선발대회는 밤, 호두, 떫은감, 대추 등 주요 산림과수 4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재배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우성면 이운흥 임가의 ‘대보’ 품종 밤이 전국 1위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운흥 씨는 45년의 재배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성면 일원 총 22.5헥타르에서 연간 약 45톤의 밤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받은 우수 임가로 높은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어 정안면 이관재 임가의 ‘창방감율’ 품종 밤이 전국 2위에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관재 씨는 53년의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7.9헥타르 규모의 단지를 운영하며, 연간 약 18톤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될 만큼 미생물 농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밤을 생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입상한 임가에는 △2025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관’ 전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 누리집 홍보 게재 △2026년 산림과수 온라인 판매지원사업을 통한 판로 확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알밤의 고장’ 공주시는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현재 시는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주 알밤 명품화 진흥센터’를 건립하며 ‘공주 알밤 명품화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주시가 가진 밤 산업의 저력과 지역 임가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주 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산·유통 전 과정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명품 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문화가족 주요 현안·지원책 논의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심의하고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충남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 위원, 도 관계 공무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보고, 심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추진 실적을 공유했으며, 내년 시행 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했다.아울러 다문화가족 지원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도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다문화 아동·청소년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로 정교화할 것”이라며 “특히 다문화 인식 개선 등을 위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다문화가족 가구원은 6만 8417명으로 전국 124만 명의 6%, 도내 총인구 224만 명의 3%에 달하고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
계룡시,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12억 원 부과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는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7,960건, 1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차량,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납부한 차량과 선납한 차량은 제외된다.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을 방문하거나 입·출금기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스마트 위택스 및 간편결제 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이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모두의 충남 섬, 지속가능한 섬발전 전략 마련
제2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PEDIEN]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모두의 충남 섬’이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6개 시군 28개 유인섬과 1개 무인섬을 대상으로하는 5년 단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 도·시군 공무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경과보고, 용역 최종보고, 시군·전문가 등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섬진흥원과 충남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목표와 11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4대 목표는 △누구나 살고싶은 정주섬 △활기차고 풍요로운 경제섬 △문화와 매력이 살아있는 문화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섬이다.먼저, 정주·생활환경 분야 전략은 △사각지대 없는 삶의 질 보장 △제약없는 서비스 제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제시했다.산업·경제 분야는 △수산활동의 생산 기반 강화 △지역순환형 공동체 경제 구성이다.문화·관광은 △매력 있는 관광기반 조성 △콘텐츠 및 자산기반의 관광상품 활성화 △교류 기반의 관광협력체계를 조성한다.마지막 환경·생태는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생태계 관리 △기후변화 대응형 친환경 정책기반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조성을 전략으로 마련했다.이를 위한 주요 세부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섬 주민 돌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섬 주민 여객선 기본 운임 △주거지 연계형 내부도로 및 해안도로 조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마을 공동창고 및 작업장 조성 기반 확대 △섬 특산물 기반 특성화 사업 추진 △섬마을 공동체 리더십 사업 △섬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 등도 주요 세부 사업에 포함했다.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최종안을 행정안전부의 제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반영시키고, 도 자체 사업으로도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섬은 서해안 발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섬 가꾸기 종합계획이 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출된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2025년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는 16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나섰다.이날 협의회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동우 계룡소방서장을 비롯한 16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통합방위 성과 보고 △내년도 통합방위 추진방향 △2026년 민방위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응우 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안보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통합방위체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굳건한 태세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협의회는 계룡시가 연말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모든 가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계룡시는 앞으로도 통합방위체제를 강화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안보를 보다 철저히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
‘계룡시 기업 생산품 특별전’ 개최
계룡시 기업생산품 특별전 홍보 포스터 [PEDIEN] 계룡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계룡대쇼핑타운 1층 마트 이벤트행사장에서 「계룡시 기업 생산품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3월 개최된 기업인 간담회에서 제안된 ‘군부대 대상 판로 확대’ 요청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국군복지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 관련 복지시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쇼핑타운과 민간 운영주체인 상록마트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입점 방식보다 절차를 간소화하고 판매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참여 기업의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하며, △우수 공예품 제조업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 업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기업 △산업단지 내 B2C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포함됐다.특별전은 기업당 1주씩 약 3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현장 소비자 반응과 판매 실적을 분석해 향후 연례 행사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참여 기업들은 직접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시식과 프로모션 등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지원과 홍보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군·기업 상생형 유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노동약자 노동 권익 보호에 앞장
노동약자 교육 [PEDIEN]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권익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교육은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가 자신의 노동권익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권 침해를 예방하며, 침해 발생 시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주시와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기관 차원에서 처음으로 기획·추진한 교육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교육에는 총 92명의 노동약자가 참석했으며, 노동권리 보호와 법적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참가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노동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권리 보호 및 법적 대응 능력 향상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갈등 예방과 문제 해결 방법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화 교육 과정도 마련돼, 이동노동자가 근무 현장에서 자주 겪는 법적 쟁점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예비근로자에게는 직장 내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별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제공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노동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권리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참가자는 “내가 가진 권리와 이를 지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동노동자의 특수한 근로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권리 보호 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첫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동권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권 침해를 예방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 관광 발전 유공자 한자리에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는 16일 충남관광협회와 함께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관광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절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내 관광업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도·시군 공무원, 도의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공유,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관, 민간인, 공무원 등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활발한 홍보 활동으로 충남 방문의 해 활성화에 앞장선 충남관광 서포터즈 8명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내포행정동우회, 대학 홍보단 호서랑 및 와봐유 등에 대해서도 표창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어 도는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성과 발표를 통해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집계한 충남 방문 관광객 수가 3598만 명에 달하는 만큼 연말까지 목표치인 40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누리소통망 상 충남 관광에 대한 언급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관광 서포터즈 운영, 관광 누리집 개편 운영 등 도가 추진한 적극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사업이 언급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참석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해 관광 만족도 향상을 꾀했으며,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섬 비엔날레 등 내년부터 국제 규모의 행사를 지속 개최하는 만큼 국제 수준의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다짐했다.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관광 불편 발생 제로 운동을 확산시키는 한편, 특색있는 관광시설 개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2029년 충남 관광객 1억 명 시대 개막을 준비할 것”이라며 “우리 도를 찾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