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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8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대학 교육을 통하여 지역 주민이 직접 복지 의제를 발굴해 추진한 것으로, 앞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의 용기 지원에 이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이불 지원으로 이어졌다.신재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 한 해도 많은 이웃을 살필 수 있었다”라며 “이번 이불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생필품 나눔꾸러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곁에서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영월군, 노후 주거지 공모사업 선정
영월군, 노후 주거지 공모사업 선정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노후화된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월군은 영흥1리·4리·5리·10리 주민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주민 회의를 거쳐 사업을 준비해 왔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커뮤니티센터 및 주민문화 복합거점시설 2동 신축, 주차장 조성 및 도시계획도로 신설,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 등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공모 선정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횡성군 청소년 연말 발표회, 끼와 재능의 향연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횡성군 청소년시설 연말 발표회'가 19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발표회는 횡성군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바이올린, 댄스, 밴드 등 총 13개 프로그램과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맺는 공연을 선보였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에게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및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가족과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올해는 둔내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하여 공연을 진행,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관람객들을 위해 초청 공연으로 '매직&벌룬쇼'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횡성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횡성군, 쇠목골 도시재생사업 선정…국비 108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쇠목골 일대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우천면 우항리 일원 9만7845㎡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30년까지 총 1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노후 주택 주거단지 정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쇠목골은 1993년 조성된 이후 도로망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건축물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많아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횡성군은 노후계획주거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정비 모델을 제시한다. 아파트 수준의 생활 SOC와 안전·편의 시설을 갖춘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횡성형 생활 SOC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 주도의 정비 지원을 강화한다. 생활, 교통, 안전 환경을 균형적으로 정비하여 민간 정비 사업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주민 생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거점 공간을 만들고,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골목길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지역 여건에 맞는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박용균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주하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드림가족 한마당 축제로 따뜻한 연말 선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강원 횡성군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축제를 개최한다. 12월 20일 횡성문화원에서 열리는 '2025년 드림가족 한마당 축제'는 드림스타트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횡성군의 핵심 사업이다.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당일에는 유공자 표창, 참여자 소감 발표 등 의미 있는 순서와 더불어,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술 및 인형극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나아가 가족 친화적인 지역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횡성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영월 영흥8리, 낡은 골목길이 주민 손으로 문화 공간으로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길’여성친화도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영흥8리의 노후 골목길을 정비하여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여성친화도시! 우리 동네 문화 골목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2025년부터 2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특히 골목길에 거주하는 고령 여성 등 안전 취약 계층을 고려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을 담아낸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골목길 조성 과정에서 주민 인터뷰, 그림 작업, 자작시 제작 등 주민 참여형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골목 곳곳에 스며들도록 했다. 또한, 영월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안심 반사경을 설치하여 골목길의 안전성을 높였다.지하도 구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 액자를 설치하고, 밝은 조명과 정비된 벽면 디자인을 적용하여 과거 어둡고 기피되던 공간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존으로 변화시켰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그림길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가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골목길에 그림이 걸린 것을 본 한 주민은 “평생 살아온 이야기가 그림이 되어 골목에 걸리니 정말 내 삶을 인정받는 느낌”이라며 “이 길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은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2차 사업 역시 차질없이 추진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골목길 유지·관리와 여성·아동·노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300인의 아름다운 선율, 횡성을 가득 채우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에서 300명이 넘는 연주자와 합창단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클래식 축제가 열린다. 12월 20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횡성교향악대축제는 지역 예술 교육의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이번 축제는 '300인의 선율, 횡성을 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횡성 지역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꾸며진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12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무대에는 횡성수백초등학교 물희스트링오케스트라, 횡성성북초등학교 성북한우리오케스트라, 횡성대동여자중학교 라움오케스트라, 횡성여자고등학교 백합오케스트라, 횡성고등학교 송백윈드오케스트라, 횡성우천중학교 오케스트라, 횡성청소년교향악단, 횡성군민오케스트라, 횡성둔내오케스트라, 횡성군민합창단, 횡성둔내합창단, 횡성유스콰이어 등이 참여한다.각 팀은 클래식 명곡은 물론 영화 음악, 대중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이택성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환희의 송가', 영화 '반지의 제왕', '아이언맨', '어벤져스' 테마,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Golden'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300인이 함께 연주하는 웅장한 협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예총 횡성지회 정재영 지회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많은 군민들이 함께하여 연주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기를 기대한다. -
강원도, 지역 영화제 지원 사업 결실…영화 문화 저변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 내 춘천, 강릉, 원주 3개 권역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들이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영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 등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으로 관객 확대, 접근성 개선, 지역 연계 강화라는 공통된 성과를 나타냈다.춘천영화제는 치매 소재 영화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의제를 다루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6월에 열린 영화제에는 3285명의 관객이 참여했다.정동진독립영화제는 해변이라는 독특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영화, 공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결합,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사전 상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 강화 정책을 꾸준히 실천하며 ‘모두를 위한 영화제’라는 가치를 실현했다. 8월 영화제에는 2만 7256명이 방문했다.원주옥상영화제는 옥상이라는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시민 프로그래머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관객 참여형 영화제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활동가와의 협업, 친환경 운영 등 지역과 상생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400편 출품, 31편 상영으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웠다.강원영화제는 경쟁 부문을 통해 프리미어 작품을 공개하고 배리어프리 상영과 수어 통역을 제공하며 지역 영화 인재 육성과 접근성 확대에 힘썼다. 관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75% 증가했다.강원영상위원회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지역 창작 생태계의 기반이자 문화 향유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내 영화제가 지역 영상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영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역 영화 관련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영화제들이 자생력과 공공성을 유지하며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영화제는 지역 창작자와 관객,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노력과 함께 안정적인 공공 지원과 지역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 연임 결정…2026년 주요 사업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인재원이 2025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김학철 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안, 예산안, 그리고 임원 선임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특히, 강원도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인재 양성, 평생교육 재구조화, 대학 도시 생태계 실현, ESG 경영 확산 등 내년도 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김학철 원장의 연임은 이사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이사회는 김학철 원장이 인재원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고 민간 후원금 확대,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그리고 도 경영 평가 4년 연속 S등급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향후 기관 발전을 이끌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원 20대 명산 챌린지, 56억 경제 효과 창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2021년부터 추진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가 5년 만에 지역 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챌린지에는 9만 808명이 참여하여 목표치를 112.4% 초과 달성했다. 20개 명산을 모두 완등한 참가자는 824명으로 집계됐다.국립공원 여가 실태조사 자료 분석 결과, 이번 챌린지가 약 56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가자 만족도는 91.8%, 재방문 의사는 98.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가장 인기 있었던 명산은 설악산 대청봉, 치악산, 삼악산, 민둥산, 팔봉산 순이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양구 봉화산과 영월 발산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강원관광재단은 챌린지 기간 동안 춘천 삼악산과 양구 봉화산에서 등산 행사를 개최하여 약 260명의 등산 애호가를 유치했다.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과 클린산행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또한,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지역 소비 이벤트를 추진하고, 춘천 풍물시장 장날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강원관광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핵심 과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재단은 2026년 챌린지 운영을 위해 봉화산, 발산 외에 새로운 명산을 추가 선정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등산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
임윤지당선양관, '규수들의 나들이' 작품 전시회 개최
임윤지당선양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 임윤지당선양관에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가 열립니다.이번 전시회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선양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전시에는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교실과 규방공예 강좌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하여, 먹글씨 작품과 손바느질로 만든 햇볕가리개 등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특히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만든 햇볕가리개와 문집 '윤지당유고'의 잠언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선양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생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강릉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황…온정 나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강릉시는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 동참이 이어지면서 캠페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는 동호엔지니어링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시지회가 각각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동호엔지니어링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시지회는 35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9일 강릉시청 로비에서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연말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푸드, 따뜻한 손길로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반찬 나눔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연말 맞이 반찬 나눔 실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원주푸드를 활용한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에는 원주푸드 클래스 강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강사단은 지역에서 생산되고 인증받은 원주푸드를 이용하여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간장닭조림, 멸치꽈리고추볶음, 메추리알새송이조림 등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다.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전달되었다.이번 나눔 활동은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원주푸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로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해질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원주시,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면 임대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내년 2월부터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면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원주시에는 추가적인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시내버스 승강장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원주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공정한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쳤다. 옥외광고물법에서 요구하는 전문 자격과 대행 능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승강장 50곳을 선정하여 광고를 유치하고 시설물을 관리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승강장이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유용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병인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한 광고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