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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과 지방교부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여성친화도시 강릉시, 시민과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3 8 여성의 날 을 맞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솔향강릉시민참여단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화거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열리며 월화거리를 방문하는 강릉 시민 및 관광객 500여명을 대상을 3 8 여성의 날 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특히 행사에서는 옥거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경포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네일아트 체험 가족사진 꾸미기 성평등 인식개선 설문조사 심폐소생술 체험 수공예품 전시 재활용품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구선미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권리 향상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3 8 세계여성의 날 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 운동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
삼척시, 수소전기자동차 57대 보급, 탄소중립 수소도시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보급 물량은 총 57대로 수소승용차 55대와 수소버스 2대이다.수소승용차는 차량 1대당 3450만원, 수소버스는 최대 4억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2월 9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넥쏘’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로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삼척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9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해 왔으며 수소충전소 확충과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삼척시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넘어 수소 산업 전반의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2024년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조성 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지난주 2월 27일 전국 최초로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실증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며 수소 특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2026년 제1회 강원 혁신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강원 혁신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한다 의 저자이자 '린워크 '전문가인 박소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린워크: 복잡함을 제거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업무 방식 박 작가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12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행정 업무 속에서도 본질을 찾아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와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행정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관행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는 5일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강원대게 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 증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어촌 소멸 위기 속에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을 강릉 어촌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신청자 모집
원주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신청자 모집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신청자를 모집한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은 대상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2만 5천 원씩 총 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의 2배인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에 거주하며 도내 기업에서 근무 중인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 45세 청년이다.단, 비영리법인, 공기업,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를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총 600명 중 58명이 원주시에 배정됐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지원자를 통합해 우선순위자 순으로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고용안정과 청년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태장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나라별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놀이를 통해 다양한 풍습을 배워보는 ‘그림책 타고 떠나는 세계 여행’오일파스텔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만의 세상’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수업 ‘로블록스 속 도서관 마을’이 각 6회씩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정서발달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출범..안보 저변 확대 안보 역량 강화 기대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출범..안보 저변 확대 안보 역량 강화 기대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5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재향군인회 회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재향군인회 청년단은 강대호 단장을 중심으로 부단장 4명, 이사 10명, 감사 2명으로 임원단이 구성됐으며 회원 100여명 규모로 조직됐다.청년단의 주요 임무는 안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이를 통해 안보 저변을 확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에서 안보의식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단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주시, 수도권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원주시, 수도권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연노련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앞서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정주 환경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를 현장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원주시 관계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및 간사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관리기관의 지역 이전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원주는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중부 내륙의 거점 도시로 국회와 정부 부처 간 정책 협력에 유리한 지리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강원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연구관리 기능이 집적될 경우 국가 연구개발 정책과 연구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관리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공유됐다.원주시는 최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있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기반 위에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연구개발 기획 관리 기능과 지역 산업 및 연구 인프라 간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원주시가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관리 기능이 결합될 경우 연구개발 기획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연구개발 협력 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도 논의됐다.이를 통해 강원혁신도시가 국가 연구개발 행정 기능과 지역 산업 혁신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성장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로 전망됐다.아울러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원주로 이전할 경우 약 2천 명 규모의 전문 인력과 연구관리 예산이 지역으로 유입되고 전국의 연구자와 평가위원, 관련 기업 등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숙박 외식 등 지역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이상훈 의장과 간사도 참석해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의 정착 과정과 정주 여건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도로망과 부지 현황 등 기반 인프라를 확인하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와 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연노련 이상주 의장은 “연구관리기관은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과 평가,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연구개발 수행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련 기관들이 집적될 경우 연구관리 기능 간 시너지와 정책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어, 이러한 측면에서 원주는 연구관리 전문기관 기능 집적을 위한 충분한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혁신도시는 1차 이전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한 도시로 교육 의료 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원주가 가진 연구개발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관리 기능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념촬영 원강수 시장과 연노련 소속 노조 위원장 등이 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전망대에서 강원혁신도시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위한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낡은 침구류를 교체하지 못하거나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 및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 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기관별 역할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 행 재정적 지원 청년창업자금 출연금 및 대출업무 지원 창업자 신용보증 및 교육 컨설팅 지원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총 대출 규모 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상향했으며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렸다.출연금: 강원특별자치도,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이 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1억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의 사업자다.사업 신청 시에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함 신용보증재단 심사 시 사업장 시설을 갖추고 영업이 확실 시 되어야함 대출 시행 시점에는 영업을 개시해야함 지원 업종은 지역특화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기술, 사업지원, 교육, 보건 사회복지, 창작 예술 여가 업종, 도매 및 상품중개업, 커피 전문점 등이다.또한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교육 또는 컨설팅을 12시간 이상 수료해야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 전까지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 또는 신한은행을 통해 창업자금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는 상황에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업 환경보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결과 - 8만3660건, 1459억 4천 1백만원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 기간을 3개월로 통합해 운영한다.비대면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으며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경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이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으로 해당 농업인은 경작사실 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농업인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 단계에서부터 농지 자격과 농업인 요건 등을 철저히 확인 검증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영농 기간 동안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지원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직불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올해 3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국립청년극단은 총 20명의 청년 배우로 구성돼 있으며 만 39세 이하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올해 초 선보인 연극 ‘미녀와 야수’는 원주를 포함한 강원 6개 지역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도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를 바탕으로 국립청년극단은 올해 상 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극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청년극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더리버카페, 정산1리 정일회, 단강진료소 등 3개 사업체, 단체, 기관과 ‘나 눔 동 행’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론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돕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부론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한편 부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안석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번 협약에 함께해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산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부론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