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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정부의 건축 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축 주택 경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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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 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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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추진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지원금은 상 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심의를 통한 1차 추천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종 선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분야별 배분을 함께 고려해 특정 분야로의 집중을 완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예정이다.공모 신청은 2026년 3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은 개인의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강원 청년 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 예술생태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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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을 예술로… '소양아트서클' 춘천 관광 새 출발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이 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 기념 호수 드론 라이트쇼와 시민 인증 캠페인을 통해 초기 붐업을 형성한다.상설 포토존과 작가 안내판, QR 기반 작품 해설 콘텐츠를 설치하고 춘천사이로248 야간 운영과 연계해 낙조 명소 이미지를 선점한다.'소양아트서클 한바퀴, 건강 한걸음'걷기 챌린지, 달빛요가, 낙조 상설 공연, '고백데이'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번개시장 야시장과 순환 동선을 구축하고 주변 버스승강장과 자전거보관소에 공공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중기적으로는 소양아트서클에서 소양정을 거쳐 봉의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봉의산 정상부에는 춘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조망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자전거 플랫폼 리모델링, 여행자 쉼터, 기념품숍 운영 등을 통해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호반사거리 원형육교 조성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원을 확보하며 추진됐다.당초 교통량 증가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나 춘천시는 사업 방향을 전환해 관광 경관 예술 가치를 결합한 공공예술 랜드마크로 확장했다.길이 188m, 보행폭 3m의 원형 보행데크와 조망대 2곳, 엘리베이터 4곳을 갖춘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했다.이 사업은 춘천시의회 의결 절차도 거쳤다.소양아트서클 사업은 2022년 12월 2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와 2024년 9월 13일 제336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소양아트서클을 도시의 상징이자 춘천의 얼굴로 만들겠다는 고민 끝에 공공예술 관광 랜드마크로 확장했다"며 "소양아트서클은 단순한 육교가 아니라 보행을 예술로 일상을 관광으로 전환한 춘천의 새로운 상징"이라고 말했다.또한 소양아트서클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과 관련해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를 인용했다.육 시장은 "사업의 출발 시점이나 과정이 어떻든지 모든 일은 현 시장의 책무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현 시장에게 있다"며 "문제가 발생했다면 책임있게 마무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현 시장의 의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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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 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을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집중해 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수렴된 의견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내부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춘천시가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교통, 환경, 안전, 복지,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련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계획은 기술 중심이 아니라 시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중간 점검을 통해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춘천만의 특색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전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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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PEDIEN] 홍천군은 2026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이 5월 29일에 마감됨에 따라 지급 대상 농업인은 빠짐없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략 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올해부터 하계 옥수수, 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거친 먹이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인상됐으며 신규로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의 품목이 추가됐다.품목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 밀 100만원, 보리, 거친먹이 등 50만원, 하계작물 두류 가루 쌀 200만원, 식용 옥수수, 깨 150만원, 거친먹이 550만원, 알팔파, 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수급 조절용 벼 550만원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기간 내로 전략 작물직불제 미신청한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을 빈틈없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략 작물직불 단가 인상 및 품목 확대를 통해 농가의 자율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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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과, 재배기술 고도화로 경쟁력 높인다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사과심화과정 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재배 형태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과정은 다축밀식과정 기타수형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론교육은 과정 구분 없이 합반으로 총 2회 진행되며 3월 4일과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실시한다.이론교육에서는 사과 재배 환경 관리, 수형별 재배 특성, 전정 및 수세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공통 핵심기술을 다룰 예정이다.현장실습 교육은 과정별로 분반해 운영한다.과정별 5회, 총 25시간 과정으로 편성해 실제 과원에서 전정, 수형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이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사과 재배 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수형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과 심화 과정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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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기계 교육 임대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농업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기계화 기반 확대와 농기계 사용률 제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현장 컨설팅 등 교육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 화암 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를 포함한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9개 읍 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확기 전 일제 정비와 순회 기술지도를 병행해 장비의 안정성과 활용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교육과 임대사업의 병행 추진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노동력 공백을 보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임대사업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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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 임명(포토뉴스)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접견실에서 한승환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한승환 전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이 재임용됐다.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간 센터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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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년 제1회 추경예산 8,986억원 편성
[PEDIEN] 홍천군은 총 89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해 오는 3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당초 예산 8227억원보다 759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225억원과 특별회계 761억원으로 구성됐다.구 분 26년 1회추경 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986 8227 759.0 9.2일반회계 8225.3 7578.5 646.8 8.5 특별회계 760.7 648.5 112.2 17.3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및 광역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해,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육성, 법정 필수사업 등에 31억원을 편성했다.먼저 민생 안정 지원 분야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됐다.군민의 건강과 안전 부문에는 약 150억원이 투입된다.서석 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원, 읍면별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 16억원, 수변공원 조성에 40억원, 농업인 안전 농기계 종합 보험에 5.6억원, 재해예방 하천 정비에 21억원, 대상포진 백신 공급 0.7억원 등으로 편성됐다.농가 안정 지원 부문에는 약 56억원이 투자된다.농산물 포장재 지원 2.2억, 농작물재해보험 20억원, 채소가격안정제 2.3억원, 면세유 구입 비 지원 6.5억원, 영농폐기물 수집장려금 5.2억원 등이 주요 내역이다.맞춤형 복지 부문은 약 68억원이 증액되며 어르신 스포츠 강좌 2.8억원, 경로당 신축 및 보수 16억원, 교통취약지역 이동 수단 지원 등 4.4억원, 청소년 시설개선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 17억원이 투입되고 전년도 선정된 교육 발전 특구과 연계해 지역 내 초중고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9.1억원이 편성되어 신규 추진된다.다음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는 SOC 인프라 개선, 생활 인구 증대,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사업이 편성됐다.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이 될 SOC 부문에는 약 309억원이 추가로 투자된다.도로 인프라 개선에 79억원, 지방상수관로 확장에 104억원, 농업용수로 개량에 8.3억원 등이 투입되어 지역 건설업체 수주 제고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구 증대 부문에는 도민 체전 전국대회 등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22억, 관광시설 확충에 7억원, 반려 동물 축제 게임 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축제에 12억원 등이 투입되어 추진된다.그리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부문에는 홍천사랑상품권 발행 18.3억원, 공공 일자리 창출 3.8억원, 농공단지 입주 기업 지원에 1.2억원이 투자된다.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추진된다.바이오 관련 첨단산업 등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해 k-bio 첨단도시 종합지원센터 조성 27억원, k-bio 첨단도시 행복 주택 건립 11억원, 천연물 바이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7.6억원을 추가 투자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지역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5억원,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결혼장려금 2억원,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1.7억원, 북방면 공공 주택 건립 10억원을 투자하는 등 위기 극복 및 도약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투자를 확대한다.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추경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회 편성한 예산이 분야별 목적에 따라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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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임계사통팔달시장 정미소 리모델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은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계시장 정미소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임계면 송계리 771-5번지에 위치한 구 삼흥정미소로 2017년 폐쇄 이후 2019년 정선군에서 매입해 활용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해당 시설은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임계사통팔달시장은 명품 임계 사과의 주산지이자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통해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총 사업비 4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정미소의 목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구조 보강을 비롯한 내부 외부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정미기계를 보존하고 고춧가루, 들기름, 명품 사과 등 농특산품 전시판매장과 카페시설을 조성해 농촌 특화 전시 체험 요소로 활용한다.향후 운영은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농특산물 생산 가공 역량을 갖춘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일일 체류형 유동 인구 유입을 통해 수익 구조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지역 거점시설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특히 유휴시설을 활용한 농촌형 복합 공간 조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농촌다움을 유지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정미영 경제과장은 “구 삼흥정미소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공간을 되살리는 사업”이라며 “임계사통팔달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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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전격 시행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442건, 약 181억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군은 조기 발주를 위해 추진한 자체 측량 및 실시설계 합동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작업을 통해 총 442건의 사업 설계가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시설직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한 합동 작업을 통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주민 편의 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조기 발주된 사업들이 부실시공 없이 견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감독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신속한 자금 집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조기 발주는 단순히 공사를 빨리 시작하는 것을 넘어 침체한 경제를 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영농기 전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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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법 교육으로 "선거관여 행위 원천 차단"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위반 방지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명확하게 하려고 마련됐다.홍천군 선거관리위원회 조상백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위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했다.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정치적 중립 지침은 물론 시기별 제한 행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SNS 활동 시 주의사항과 자치단체장의 행사 참석 및 축사 관련 제한 규정 등도 자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선거법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니 업무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칫 간과하기 쉬운 실무상 위반 사례를 사전 차단해, 공직자들이 법적 논란 없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환경이 구축되길 바라며 전 공직자가 선거 중립의 가치를 재확인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선거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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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홍천철도 예타 이후 과제와 대책을 논하는 세미나 개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의 향후 과제와 대책을 전문가와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3월 3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연구원이 주최하고 홍천군이 후원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홍천군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이날 세미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배상근 연구원장, 박영록 군의회 의장, 이영욱 도의원, 홍성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홍천군 공직자, 강원연구원 연구원들이 참석해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미나 진행은 장진영 연구위원이 예타 통과 이후 사업 진행 절차와 노선협의, 비용 분담, 역세권 개발 등 홍천군 향후 과제 및 시기별 대응 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해 발표했다.김재진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조명호, 추용욱 연구위원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통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역세권을 포함한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철도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 사업으로서 신속 개통을 향한 모든 움직임은 전인미답의 길을 걷는 것처럼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희망찬 홍천 철도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시기적절한 후속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개최된 “홍천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이후 2번째로 진행된 관계 전문가 참여 행사로 홍천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철도를 통한 지역발전 극대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6-03-04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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