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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적극 발굴 지원 나설터
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PEDIEN]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2025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내 위기청소년을 사전에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안내는 물론 학교와 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경계선청소년 특성과 개입방안’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지원단은 횡성지역 학교의 상담 전문인력과 교육복지사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고 각급 학교와의 협조 관계 형성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김홍석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횡성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홍천늘푸름한우’ 2025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수상
‘홍천늘푸름한우’ 2025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수상 [PEDIEN] “홍천늘푸름한우”가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하는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3회 연속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천의 명품브랜드 “홍천늘푸름한우”는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한우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의 한우로 인정받았다. “홍천늘푸름한우”는 엄선된 순수혈통의 한우 암소에 고급육 우량 형질의 수소 정액으로 인공 수정한 송아지를 5개월령 이전에 거세한 뒤, 체계적인 사양 관리로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해 육질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을 브랜드로 유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맛과 풍미가 좋은 최고의 프리미엄 한우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3회 연속 국가 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증받은 만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한우를 육성하고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홍천한우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늘푸름한우"는 최고의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 높은 품질과 맛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빛나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한국 3X3 농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한국 3X3 농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PEDIEN] 홍천군에서 펼쳐지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과 한국 3X3 농구연맹이 폴란드와 체코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3월 30일 폴란드와 체코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에는 피오트르 렌키엘 폴란드 3x3 대표팀 감독 겸 아카데미아 3x3 설립자와 마이클 솝 체코농구협회 사무총장, 야쿱 비드너 체코농구협회 3x3 농구 코디네이터,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과 홍천군 교육체육과 이성희 과장, 홍천군 교육체육과 박종수 체육진흥팀장, KXO 송태훈 실무이사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체코 3X3 농구팀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및 'FIBA 3x3 홍천 라이트 퀘스트 2025'에 출전을 확정했고 이를 통해 동유럽국가 및 국제 3X3농구팀과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기원하는 국제적인 홍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홍천군과 폴란드 3X3 아카데미아 및 체코농구협회와의 우호적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지난 경험을 살려 올해는 더 성공적인 ‘홍천 챌린저 2025’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은 2019년부터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3X3 농구의 발전에 힘써왔고 2023년부터는 홍천 챌린저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는 다가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홍천군에서 된다. 14개국 1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3X3 농구 교류와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한국 3X3 농구연맹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한국 3X3 농구가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음을 기대해 본다. -
평창군,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PEDIEN] 평창군은 농촌체험관광 중간 지원 조직인 평창그린투어사단이 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8일까지 3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체험관광 중간 지원조직과 지자체가 민간 관광전문가와 협업해 지역 콘텐츠가 포함된 농촌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 후에는 목공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김태겸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역량 강화교육은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참여하는 체험 마을의 관광·체험 상품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제 스포츠마케팅, 유·청소년 대회로 지역경제에 ‘활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PEDIEN] 인제군은 만물이 소생하며 꽃이 개화하는 4월, 다양한 대회 개최로 3,000명의 선수 및 관계자 방문이 예상되면서 이에 대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인제군이 후원하고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KYFA컵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이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제공설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초등학교 1~6학년 45개 팀 700명의 선수가 참가해 1~3학년은 6인제, 4~6학년은 8인제 경기로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어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5 하늘내린인제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가 인제체육관 등에서 개최되며 41개팀 6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코트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4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하늘내린인제 제4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 장애인배구대회’ 가 인제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30팀 300명의 선수들이 좌식배구, 지적배구 종목에 참가해 장애를 극복하고 스포츠로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펼쳐진다. 또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6회 하늘내린인제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인제천연잔디구장에서 진행되며 8~12세부에 60개 팀 1,000명의 선수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며 푸른 잔디위에서 킥오프 한다. 인제군은 현재까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12개 대회를 개최해 6,05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방문했고 전지훈련 31개 팀 706명의 선수가 누적 255일간 인제군에서 훈련을 했다. 군은 올해 61개 대회 개최, 100억원의 직접 경제효과 창출을 목표로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는 순항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4월에는 유·청소년 대회가 많이 개최되는 만큼 어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의료진 배치, 시설 점검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 지역 축산업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PEDIEN] 평창군은 지역 축산업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4월 25일까지 관내 가축사육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요 가축 6종과 기타 가축 15종을 포함한 총 21종의 가축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를 활용해 전년도 데이터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사육 두수 증감이 큰 농가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추진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평창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축산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분석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지역 내 축산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축산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통계 확보로 축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축산업의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제 기적의도서관, 명사특강 개최…4월 5일부터 사전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PEDIEN]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전직 소방관이자 특수전사령부 출신 유튜버 홍범석이 연사로 나서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홍범석 강사는 2018년 세계 소방관 경기대회와 전국 소방 기술 경연대회에서 각각 최강 소방관 챔피언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보여준 강철 같은 멘탈과 탁월한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는 그의 신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전하는 등 홍범석 강사의 경험에 근거한 실질적인 조언과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강은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강연 참관을 위한 사전 접수는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인제 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홍범석 강사의 도전 정신을 배우고 참여자들이 각자의 삶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속초시,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시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접경지역 지정, 콤팩트시티 조성 등 도시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도시 구조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 속도를 내면서 속초시는 인구 활력 회복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 3월 현안업무 토론회에서 ‘관내 인구 늘리기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 이후, 이를 확장한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10만명, 연간 방문객 3천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현 인구 80,372명에서 인구 10만 도달을 위한 반기별 카운트다운 목표를 구상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매력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속초시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을 △출산율 저하 △청년·학령기 인구의 수도권 유출 △정주 인프라 미흡 △관광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학령인구와 함께 40~50대 학부모 인구의 동반 유출 심화와 열악한 정주 환경이 장기 거주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속초시는 인구정책의 키워드를 ‘방어’에서 ‘도약’ 으로 전환하며 단기 대응과 중장기 전략을 병행하면서 △출산·보육지원 강화 △청년 유입 확대 △정주 여건 강화 △산업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 전략으로는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 임직원 전입 유도 △전입 지원 물품 등 인센티브 확대 △설악권 미혼남녀 만남의 기회 제공 △현장 전입신고 등을 통해 실제 거주 중인 미전입 인구에 대한 전입 유도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와 연계한 전입 홍보부스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이벤트 등 관광객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중장기 전략으로는 △도시재생 △정주환경 및 주거지원 △산업기반 다양화 △문화·교육 인프라 강화케이션 운영, 속초 문화도시 조성)를 통해 전국은 물론 세계 속의 글로컬 도시로서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재원은 최근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확보하게 될 연평균 150억원 이상의 국·도비를 주 근간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 사업을 추진하고 작년에 선정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층과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유입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인구정책이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일이 아닌 ‘여행지가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의 속초’를 되찾는 계기로 삼아 누구나 머물고 정착하고 싶은 도시 구조와 행정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인구감소 문제는 지방자치단체 홀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속초시는 수동적으로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전략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속초시민 대표 휴식공간 노리숲길 숲속마켓, 4월 5일 올해 첫 운영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이 숲속마켓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또한, 속초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마련된 다문화 체험 부스를 새롭게 선보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도 마켓에 새롭게 참여해 트레킹 VR 체험, 숲밧줄놀이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를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은 물론, 속초의 문화관광 상품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마켓 구성을 위해 연중 신규 셀러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제18회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PEDIEN] 2025년 제18회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가 오는 4.5부터 4.6까지 이틀간, 영월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족구 종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영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족구협회와 영월군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전국 70여 개 팀, 대회 운영진 등 5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진행하며 부문별로 시상하게 된다. 대회 관계자는 “족구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족구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 영월 단종제례 공개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PEDIEN] 영월군 최명서 군수는 2025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단종제례보존회원 40여명과 함께 한식을 맞이해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영월 단종제례를 실시한다. 제향의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상재 단종제례보존회장이 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국가에서 왕족이나 대신,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에게 제문과 제물을 갖추어 지내주는 제사인 치제로부터 시작됐고 숙종 24년 추복된 후부터 매년 한식에 장릉에서 거행하고 있다. 단종대왕제향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영월장릉에서 열리는 유교식 제례의식으로 정자각에서 제를 올리고 조금 떨어진 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한다. 충신각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등 모두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영월군은 “단종대왕과 268명의 충신의 넋을 위무하기 위해 거행되는 단종제례를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 청정 산림 지키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PEDIEN] 정선군은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감염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4년 최초로 발생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을 위해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방제사업은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2억 1,500만원을 투입해 방제목 385본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 170ha 면적에 대해 합제나무주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와 돌발병해충 방제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주민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해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방제 활동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청정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도 고사목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선군,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 추진 ‘지속 가능한 재활용 환경 조성’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PEDIEN] 정선군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세척과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248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신동공장을 리모델링하고 세척 장비를 설치해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센터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이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의 지원금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세척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 및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사용 매장에 대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23년 정선아리랑제에서는 1만 4,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처음으로 도입해 일회용 쓰레기를 70%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지난해 열린 제49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4만 3,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확대 보급하는 등,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다회용기 세척센터 입지를 확정했으며 이달 중 정선지역자활센터에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사업장 환경 및 시설 개선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7월까지 건물 리모델링 및 세척장비 확충을 마치고 8월부터 ‘에코워싱 정선점’을 공식 운영할 계획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
강릉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 [PEDIEN] 강릉시는 영농철 및 주말 나들이 시기를 맞아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3건의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6조 규정에 의거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천예보 전·후일 새벽 시간 때, 일몰 이후 소각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만큼 산불 감시인력의 근무시간 조정으로 위험 시간 때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주간 시간대 시청 공무원 1/4을 투입해 산불 예찰 활동과 입산 통제구역 내 입산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3, 4월은 일 년 중 산불 예방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며 “대다수의 산불이 사람에 의해서 발생되는 만큼 무허가 입산 행위, 불법 소각행위와 같은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