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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성공적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을 끝으로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프로그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 지역 주민을 위한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월 한 달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평창군 내 초등학생들에게 설상 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는 14개 초등학교에서 18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스키 기초 자세 교육, 안전 교육, 슬로프 적응 훈련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스키를 체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스키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수료식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이 평창의 대표적인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평창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개최…주민 1000여 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읍 번영회가 주최한 제2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일부터 1박 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즐겼다.이번 축제는 병오년 새해 첫 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평창읍 41개 마을과 기관, 사회단체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달빛, 불빛,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풍년,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오곡밥 나눔 행사와 푸짐한 경품 추첨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축제 첫날인 2일 전야제에서는 윷놀이 대회, 떡메치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체험 등 전통 놀이가 펼쳐졌다. 화합 줄다리기와 달빛 노래자랑, 먹거리 나눔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기도 했다.3일 본 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쫓고 소망을 비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평창읍 번영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한랭 질환 대비, 제설 대책,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여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병오년 새해에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평창읍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평창군 여성농업인, 더덕 진액 고추장 담그며 역량 키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 여성농업인들이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여성농업인들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35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더덕 진액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추장 제조법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평창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연합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오순 회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을 이끌어갈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창군 여성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농기계 폐오일 무상 수거로 농촌 환경 보호 앞장
홍천군, 농기계 폐오일 3월부터 무상 수거 추진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농기계 폐오일 무상 수거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농가의 폐오일 처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관내 13개 농기계 관리업체와 손잡고 10개 읍면 지역에서 무상 수거를 진행한다.폐오일 수거는 지역 농기계 관리업소 13곳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운영된다. 참여 업체는 구보다농기계 홍천대리점, 국제종합상사, 남면 태양카센터, 내면농협, 내촌농협, 대동공업 홍천대리점, 대동 신 홍천대리점, 두촌농협, 서석 성환 공업사, 서홍천농협 모곡지점, 에스엠 공업사, 얀마농업기계 홍천 인제대리점, LS 농기계 홍천대리점 등이다.농가는 별도의 비용 없이 가까운 참여 업체를 방문하여 폐오일을 배출할 수 있다. 참여 업체는 폐오일 배출 안내와 더불어 농기계 자가 정비 관련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2026년 3월 1일부터 각 참여 업체의 영업시간 내에 이용 가능하다.수거 대상은 엔진오일과 기어오일이며, 폐오일을 담아온 용기는 이용자가 직접 회수해야 한다. 물, 흙, 종이 등 오염물질이 섞인 폐오일은 수거가 불가능하다.홍천군 관계자는 폐오일 무상 수거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촌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농가와 지역 업체가 함께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보전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 관련 문의는 홍천군청 행정과 대기환경팀에서 가능하다. -
평창, 3.1절 맞아 건강 달리기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강원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자들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약 3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코스는 평창군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통제와 의료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통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알리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서석곳간'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웃사랑
'서석곳간'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웃사랑 (홍천군 제공) [PEDIEN] 서석면이 운영하는 ‘서석곳간’이 지역 나눔의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홍천로타리클럽이 생필품을 후원하며 서석곳간 채우기에 힘을 보탰다.새홍천로타리클럽은 2월 26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서석곳간’에 전달했다.박기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홍천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서석곳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석면 기부 창구로 후원금과 후원품을 접수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서석면은 ‘2026년 서석곳간 채우기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며 접수된 쌀, 생필품, 식료품, 난방유 등을 이웃에게 배부하고 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 절차를 거쳐 서석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후원자 요청이 있는 경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영수증 발급도 안내하고 있다.후원 참여는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유관 단체와 이장, 반장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서석면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99만 180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이 중 일시 후원금은 1633만 1180원, 정기 후원금은 46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서석면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일상 속 따뜻함을 전해 왔으며 작은 나눔이 차곡차곡 쌓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석곳간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평창군, 동계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지로 우뚝 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동계 레슬링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평창군은 최근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레슬링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레슬링 팀들이 참가하여 열띤 훈련을 펼쳤다.1차 훈련에는 17개 팀 210명이, 2차 훈련에는 27개 팀 280명이 참가하여 평창군의 레슬링 훈련 시설을 максимально 활용했다.평창군은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 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화된 스포츠 시설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체력 증진을 동시에 도왔다.참가팀들은 평창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훌륭한 훈련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이번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평창군 체류로 숙박, 외식 등 소비 지출이 늘어나 약 3억 2천만 원의 지역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훈련에 이어 2월에는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평창군에서 개최되어 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평창군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갔다.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동계 합숙 훈련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평창군이 레슬링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경제와 스포츠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평창군, 3.1절 맞아 건강달리기대회 연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3월 1일 삼일절에 맞춰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높아지는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에서는 행사 참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특히 평창군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협조의 중요성도 함께 알린다.평창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제1수송교육연대, 취임 축하 쌀 254kg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제1수송교육연대,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홍천군 제공) [PEDIEN] 제1수송교육연대가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김영호 연대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54kg이다. 김영호 연대장은 취임식에 쏟아진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김영호 연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제1수송교육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30년 전통의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30년 전통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지원으로 활력 더하다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내촌면에서 30년 넘게 이어져 온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3월 2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홍천군은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면민들이 즐겨온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컨설팅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복조리 만들기 부스'가 새롭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4시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면민들을 위한 '자랑스러운 면민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정월 대보름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LED 달집 점등식이다.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LED 달집 점등식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면민들은 LED 달빛 아래에서 소원지를 올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다.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이번 축제 지원을 통해 내촌면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홍천군의 대표적인 농촌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내촌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홍천군 전역에서 이어진다. 선정된 15개 마을은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평창 청소년, 올림픽 정신 배우고 겨울 액티비티 즐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을 고취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30명은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평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을 위해 인솔자 5명이 동행했다.청소년들은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방문,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후 모나 용평으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타며 겨울을 만끽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현진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문화, 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 대하리, 95세 어르신 모시고 30년째 합동 세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읍 대하리에서 30년째 이어져 오는 새해맞이 합동 세배 행사가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올해는 마을 최고령자인 95세 안복연 어르신을 모시고 합동 세배를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대하리는 30년 전부터 마을 합동 세배라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주민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경로당에 모여 75세 이하 주민들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합동으로 세배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신반석 이장은 “대하리 합동 세배는 효와 예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잇는 행사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배 후에는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대하리는 63세대 85명이 거주하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확대…취약계층 및 고령층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그리고 80세 이상 일반 군민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따라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치료 후에도 신경통과 같은 후유증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영월군은 2025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도 회복 후 1년이 지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영월군 내 13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접종 비용은 백신 종류에 따라 다르다.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일반 군민은 2만원이다. 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26만 2천원, 일반 군민은 28만 2천원이다.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의 대상포진 백신 비용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발열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 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도민 2만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 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