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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원주·삼산병원 봉사단, 손길 닿으니 독거노인 댁 '쾌적'
봉주르원주봉사단 삼산병원봉사단,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원주시 제공) [PEDIEN] 봉주르원주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이 힘을 합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두 봉사단은 지난 26일, 원주시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집 안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고, 해충까지 들끓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봉주르원주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은 긴급히 협력하여 폐기물 수거, 대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 등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의 땀방울 덕분에 어르신은 한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께 깨끗한 보금자리를 되돌려 드릴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봉주르원주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 및 생활 지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소초면, 3.1절 맞아 태극기 거리 조성…애국 정신 함양
소초면새마을회, 제107주년 3 1절 맞아 태극기 거리 조성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소초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거리 조성으로 애국심을 고취했다.소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소초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태극기 200여 개를 게양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구간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마을 곳곳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주민들에게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최지돈 지도자협의회장은 태극기 거리 조성을 통해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가정이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여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희망했다.김애숙 부녀회장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을 통해 주민들이 3.1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홍종빈 소초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주시, 제일풍경채원주무실에 공립어린이집 개원…보육 환경 질 향상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3월 3일 제일풍경채원주무실 아파트 단지 내에 새로운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지역 사회의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는 영유아에게 최적화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육 전문가에게 운영을 위탁했다.특히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어린이집의 교재와 교구를 대폭 확충했다.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의 놀이 중심의 교재와 신체 활동 및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교구를 보강하여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지역 내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청솔공원 봉안당·자연장지 장식물 일제 정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청솔공원 묘역시설 내 봉안당과 자연장지에 설치된 장식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부터 시작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묘역시설 관리를 목표로 한다.봉안당과 자연장지는 많은 유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장사시설이다. 그동안 안치단과 자연장지에 설치된 장식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플라스틱 조화는 폐기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과도한 장식은 추모 공간의 경건함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었다.이에 강릉시는 일제 정비에 앞서 사전 안내와 계도 기간을 가졌다. 2025년 추석부터 올해 설 명절까지 약 5개월간 현수막 게시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묘역시설 정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완료했다.강릉시는 일제 정비 이후 기준을 초과하는 장식물은 즉시 철거할 방침이다. 향후 생화 헌화가 가능한 헌화대를 설치하여 친환경적이고 질서 있는 추모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강릉시, 2026년 농업 분야 지원 대상 확정…총 52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2026년 농업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5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심의회에서는 신청 농가의 자격 요건, 선정 기준 적합성,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올해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핵심 목표를 두고 추진된다. 농업용 관정 개발, 농산물 산지 유통 저온저장시설, 강릉 미래형 사과 스마트 과원 조성 등 3개 분야 35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이전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강연 개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이전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강연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공 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2천원 인상…20년 만의 조정
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강릉시 제공) [PEDIEN]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2003년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정이다.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인상된 수수료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만 18세 이상 성인의 10년 복수여권은 기존 5만원에서 5만2천원으로, 26면은 4만7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 1년 이내 단수여권, 잔여 유효기간 부여 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기존 여권과 인상된 수수료를 지참하여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또는 KB국민지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강릉시에서는 직장인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3.1절 맞아 독립 정신 기리는 기념식 개최
영월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청소년과 함께 독립정신 계승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3월 1일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기념식은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는 애국지사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그리고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 청년회와 학생들이 함께 외친 만세삼창은 세대 간 보훈 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념식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
영월 영흥지구, 212억 투입해 노후 주거 환경 대대적 개선
영월군 영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영흥지구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월 26일, 영월군은 영흥리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영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는 125억 원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좁은 골목길 확장, 주차 공간 확보, 주민 여가 및 건강 활동을 위한 건물 신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골목길 확장은 소방차량의 진입 여건을 개선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영월군은 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수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정주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덕포 신도시 개발과 연계하여 영흥리 원도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인구 유입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고령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영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가정에 '책드림 서비스'로 독서 환경 조성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우리집 작은도서관 '책드림 서비스'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3월부터 '책드림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정 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 서비스는 도서관 정회원 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30권의 우수 도서를 4주 동안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총 30개의 드림박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유치원생,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그룹별로 맞춤 도서가 제공된다.가족당 한 박스씩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지정된 날짜에 어린이자료실에서 수령하면 된다.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 진행되며, 3월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대출 가능 여부와 수령 시간은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도서관 측은 이번 서비스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주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도입으로 새 가족 찾기 지원
원주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도입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를 도입했다.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유기 동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명한 보호소 운영을 통해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플랫폼이다. 원주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구조된 유기동물 정보를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상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기존의 단순 공고 방식에서 벗어나, 고화질 사진과 영상 등 생생한 개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입양 희망자들이 동물의 상태를 명확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원주시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임시 보호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인핸드 시스템 도입은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3월부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오는 3월 11일부터 군민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에서는 토지 소유권 측량, 도로명주소 관련 업무 등 다양한 지적 민원에 대한 접수, 처리,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한다.지난해 총 22회 운영을 통해 45건, 54필지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3월 11일 금마리 일대를 시작으로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영월군 종합민원실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청 방문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 재개를 통해 영월군민들의 지적 민원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 개최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PEDIEN]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고당류 섭취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디저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교육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요리 강좌를 들을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요리 실습 꾸러미는 사전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수령해야 한다. 요리 실습 꾸러미는 참가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실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다.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0명이며,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고당류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해 시상해 온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국 1600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이번 수상은 독서대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마라톤 등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의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또한 어린이도서관 개관 등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통해 원주시 독서문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969년 개관 이후 1996년과 2016년 두 차례 신축 이전을 거쳐 현재 연면적 98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장서 수는 37만여 권에 달하며 일평균 1465명이 이용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56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