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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서비스원, ESG 경영위원회 열고 미래 방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이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지난 17일,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내·외부 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외부 전문가로는 ㈜에어텍 김재철 대표이사, 춘천지역자활센터 오준오 센터장, 상지대학교 양일모 교수가 참여했다. 내부 위원으로는 도 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석하여 ESG 경영 성과 분석과 차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준길 본부장은 “ESG 경영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협력의 결과”라며,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경북 RISE센터, 초광역 협력으로 지방 소멸 위기 넘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가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강원RISE센터는 지난 18일 경북RISE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 양 지역의 RISE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년의 지역 정주를 장려하고, 초광역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며, 권역별 산업 및 인재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경북은 호혜적인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협력 기반을 다진다.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해 정보 공유, 정책 기획,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권역 단위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강원·대경권 전체로 확대하고, 초광역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강원과 경북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문제 등 유사한 지역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정해숙 강원RISE센터장은 “강원 센터와 경북 센터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및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육부는 지난 11월 28일 강원·대경권 대학, 기업, 지자체, 학생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문제 해결 위한 공동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군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시군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강원도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인해 빈집이 급증함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연수 첫날에는 건축공간연구원, 프로젝트 집, ㈜꾸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농촌 맞춤형 빈집 관리 방안, 빈집 활용 운영 사례, 빈집 정비 계획 수립 이슈 등을 발표했다. 또한 강원연구원 추용욱 박사는 일본 빈집은행 사례를 소개하며 시사점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김승희 교수와 도 주택팀장은 강원도가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현재 법안 발의 중인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과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둘째 날에는 원주시 역마르뜨 거리와 미로시장 내 미로주방을 방문하여, 마을공동체와 민간 사업자가 주도하는 빈집 활용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연수가 빈집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빈집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평창올림픽플라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겨울 낭만 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올림픽의 감동이 깃든 평창올림픽플라자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겨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평창유산재단은 연말을 맞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높이 3.6m의 트리는 화려한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트리는 빨간색과 금색 오너먼트로 장식되었으며, 평창군의 마스코트인 '눈동이' 인형도 함께 배치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북극곰 인형과 기차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은 12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을 시작한 전시관 '스노잉오딧세이'와 함께 평창올림픽플라자를 겨울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재단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메달 수여 장소였던 이곳에서 다시금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트리 점등을 통해 평창올림픽플라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삼척 폐교의 변신, 교육발전특구 거점 '소달 배움터'로 재탄생
삼척시 교육발전특구의 중심, 폐교가‘소달 배움터’로 재탄생! [PEDIEN]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 사업의 핵심 공간인 '소달 배움터'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12월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의 탄생을 축하했다.소달 배움터는 도계읍 고사리에 위치했던 도계초등학교 소달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다. 2023년 3월 폐교 이후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특히 삼척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삼척교육지원청의 유휴 공간 대여, 강원대학교의 교육 전문성이 결합되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소멸과 학교 소멸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 기관들이 협력하여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소달 배움터는 본관 건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소달 라운지, 교사 대기실, 보건실, 키즈 도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감각 활동실, 발달 놀이실, 베이킹실, 영어 체험 공간이 조성되었다.3층에는 디지털 창작실, 배움실, 성장실, 리듬 활동실 등이 마련되어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삼척시와 강원대학교는 소달 배움터를 통해 2026년 1월부터 영유아 발달 캠프를 운영하고, 영어 쿠킹, 댄스, 미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방학 기간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삼척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폐교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5년 12월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삼척시는 소달 배움터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속초 수산업, 데이터와 현장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한 지역현안대응 G-Lab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포럼이 속초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어업자원 변동에 대응하여 속초 수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약 80명의 어민, 수협 관계자,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기후 위기 시대에 속초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포럼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이선길 박사가 동해안 수온 상승과 어종 변화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발표하며 기후변화가 수산업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강조했다. 이어서 현장 어민들과 수협 관계자들은 실제 어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변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정상현 교수는 해수 온난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 지원 방안과 속초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관광 연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 김병목 박사는 블루푸드테크 기반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과 소규모 어가를 위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참석자들은 발표 후 이어진 토론을 통해 속초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G-Lab 거버넌스 플랫폼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속초시와 공동 모니터링팀을 구성하고,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소규모 어가를 대상으로 블루푸드 가공 기술 보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분기별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현안 관리와 실천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포럼이 데이터 기반 문제 진단, 현장 중심 해법 도출, 지속적 협력 실행이라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거버넌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태종노구문화제 평가보고회, 내년 도약 발판 마련
제6회 태종노구문화제 평가보고회 및 결산총회 개최 (횡성군 제공) [PEDIEN]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2월 18일 강림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태종노구문화제 평가보고회 및 결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6회 태종노구문화제 평가분석보고를 발표하며, 문화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보고에 이어 2025년 결산총회와 함께 문화제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문화제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서형은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장은 “제6회 태종노구문화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개선 및 보완할 내용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년에 개최되는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에 올해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이전보다 발전된 문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평가보고회는 태종노구문화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로 안전 도시 조성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2025 마무리 합동순찰 추진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진행하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17일, 원주댄싱공연장 주차장에서 제26회 합동순찰이 개최됐다.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등 4개 행정구역 인근의 원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자생단체와 시민 300여 명이 참여, 4개 조로 나뉘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2023년 2월 발대 이후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진행하며 '안전 도시 원주' 실현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총 4500여 명이 순찰에 참여했다.합동순찰대는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합동순찰대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원주시는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평창군, 군도 15호선 확장·포장 사업 완료…교통 안전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의 군도 15호선, 교통사고 위험 구간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완료했다.이번에 준공된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총 140m 구간을 폭 8.5m로 확장하고 포장하여 차량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이번 사업은 수하리 군도 15호선 전반의 위험 구간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안반데기 고랭지 채소 출하 시 통행 불편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평창군은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군도 15호선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여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이번 1구간 준공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도로 정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두촌·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주민 주권 실현 '시동'
홍천군, 주민자치회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 개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두촌면과 영귀미면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두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총 41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주민자치회는 읍·면 단위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주민 참여 기구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취지와 역할,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 주권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이번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평창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재입국 희망률 95% 달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2025년 농업 분야에 투입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높은 재입국 희망률을 보였으나, 일부 개선해야 할 점도 드러나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평창군에서 근무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691명 중 6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응답률은 90.88%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조사 결과, 계절근로자들은 주로 대행 회사나 라오스 행정기관의 홍보를 통해 제도에 대해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목적은 대부분 금전적인 이유였으며,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한국 생활의 어려움으로는 의사소통 문제가 가장 컸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5% 이상이 재입국 의사를 밝혔으며, 절반 이상은 기존 고용주와의 재계약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고용주의 거친 언행, 급여 명세표 미지급, 휴식 시간 부족, 근무 시간 사전 안내 미흡, 숙박비 부담 등이 지적됐다. 이에 평창군은 2026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용주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2026년 1월 6일에는 고용주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임금 체납 관련 법적 처벌 사항 등을 안내하고, 변경된 보험 가입 제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라오어 급여 명세표를 배부하여 임금 투명성을 높이고, 입국 전후 근로자 교육을 통해 근로 조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확인했다”라며, “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조화를 이루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평창읍 기관사회단체, 평창초 졸업생에 600만원 장학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읍 기관사회단체가 평창초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평창읍은 노산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체육회, 남녀 의용소방대, 남녀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등 여러 단체가 힘을 합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평창초등학교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장학금 전달식은 평창읍장실에서 김용필 평창읍장, 신승주 평창초등학교장, 그리고 평창읍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장학금은 다가오는 1월 2일 평창초등학교 졸업식에서 6학년 졸업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창읍 기관사회단체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신승주 평창초등학교 교장은 "평창읍 기관사회단체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졸업생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여 학생들이 더욱 힘을 내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평창읍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가 학교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훈훈한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
평창군,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장과 시설물·주택 주변 위험목 제거를 위한 숲 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군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행사이다.군은 올해 8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2.5톤의 땔감을 제공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매년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 균형 포럼 개최…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17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저출산, 더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전반에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포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행정, 기업, 노동, 지역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 강원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이 논의됐다.정구연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박관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지영 강원교통방송 편성국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명예회장, 김재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박옥희 엔씨스마트컨설팅 대표, 윤수경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유효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 팀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저출생, 인구 감소,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제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과 인센티브 발굴 등 여성가족연구원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