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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루도서관,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모루도서관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성황리 운영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 모루도서관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12월 초부터 시작되어 주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포토존 인증 이벤트, 크리스마스 영화 상영, 겨울 그림책 낭독, 크리스마스 쿠키 DIY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크리스마스 윈터 원더랜드' 마술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16일부터는 겨울 및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책과 함께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도서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강춘랑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문화 향유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49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연주곡인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황 속에서도 완성해 낸 마지막 작품으로, 그 서사가 더해져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이번 공연에는 정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강릉시립합창단, 강릉남성합창단, 강릉여성합창단, 에브리싱 코러스, 강릉 사랑의 부부합창단 등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이 연합하여 한 무대에 오른다.특히 협연자로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출연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박수까지가 음악입니다.”라며, “올 한 해 치열하게 달려온 우리를 향한 따뜻한 위로의 박수로 2025년의 마지막 악장을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석탄경석 산업화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석탄경석’을 대체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석탄경석은 지난해 환경부 훈령 제정, 도와 태백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폐기물에서 제외된 이후, 올해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마무리 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올해 추진했던 석탄경석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폐광지역 석탄경석 실태조사 추진 경과 및 적치장 특성 분석 △건설・환경・신소재 등 산업 분야별 석탄경석 활용 가능성 △석탄경석 활용 산업화 전략 및 투자 유치 방향 △석탄경석 관리 체계 개선 및 경제성 분석 등, 석탄경석 자원화 기반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경석 활용 방안이 도출되었다.특히 내년에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석 활용 제품의 연구개발, 시험생산 지원, 산업 인증기준 정립 등 사업화 핵심 단계에 집중하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포함된 국유림 내 적치 경석에 대한 매각 권한 위임 과제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로써 경석 활용 소재 및 부품 개발이 촉진되고, 기업 참여가 확대되어 폐광지역에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다는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석탄경석의 자원화는 폐광지역의 산업구조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도적 기반 구축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동해 어업관리단, 2026년 동해·묵호항에 지역사무소 개설…해상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지역사무소가 2026년 1월, 동해시 동해·묵호항에 문을 연다.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지역사무소 개설을 건의해왔으며, 그 결과 동해안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지게 됐다.이번 지역사무소 개설로 부산에 집중되었던 동해어업관리단의 행정 기능이 강원권으로 분산되어, 동해·묵호항이 해양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동해어업관리단은 우리나라 바다 면적의 약 35%를 관할하며, 해양 주권 수호, 어업인 안전 보호, 수산 자원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다.지역사무소는 우선 묵호해양수산사무소 2층을 리모델링하여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2030년까지 동해항 북부두로 이전하여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다.사무소에는 4500톤급 어업지도선 2척과 직원 40명이 2026년 1월 우선 배치되며, 2030년까지 1000톤급 어업지도선 2척과 직원 40명이 추가로 배치될 계획이다.지역사무소 개설은 어선 사고 발생 시 구조 및 구난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대화퇴 및 한·일 EEZ 인접 해역에서 어업인 안전 지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항만 기능 강화와 상주 인력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로 연간 40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지역사무소 개설은 강원 어업인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은 물론, 동해·묵호항이 해양 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해상 안전 대응력 강화와 항만 기능 확대, 상주 인력 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무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작품집 발간…군민 독서 문화 확산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 작품집을 발간해 강원도 내 공공도서관과 평창군 도서관에 비치했다.이번 작품집은 2017년부터 평창군에서 개최한 독서감상문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제7회부터 제9회까지 수상작 109편과 제9회 대회 심사위원의 축사 3편이 수록되어 있다.평창군 독서감상문 대회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행사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5년 9회 대회에서는 초록, 풀잎, 나무, 열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33편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시상되었다.이현진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독서감상문 대회가 군민의 독서 능력 향상과 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수상 작품집이 군민의 지적, 문화적 수준을 확인하고 보존하는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평창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여하여 문학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평창군, 2025년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나눔으로 함께 바꾸는 세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2025 평창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회는 '함께 나누고 함께 바꾸는 세상, 평창의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본 행사에 앞서 축하 공연, 사진 전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식전 행사가 진행되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창군 각지에서 활동한 봉사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본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유공 단체와 개인에 대한 시상,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스며드는 평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평창군, 여권 발급 민원인에 '눈동이' 캐릭터 파우치 증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여권 발급 민원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을 최초로 발급받거나 재발급받는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눈동이' 캐릭터가 그려진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고 16일 밝혔기 때문이다.이번 홍보 물품은 여권 발급 민원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평창군이 마련한 민원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여행용 파우치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눈의 도시' 평창을 상징하는 캐릭터 '눈동이'가 등장한다. 눈동이는 여권 발급 시 안전 사항과 간편한 재발급 절차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파우치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재발급 신청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 향후 민원인들의 여권 발급 절차가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눈동이' 캐릭터와 '별별상상 평창' 문구를 새긴 여권 보호 케이스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위해 평창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한국농어촌공사와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체결…지역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 손잡고 동부생활권 농촌 활성화에 나선다.횡성군은 16일 군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황희동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횡성군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지역 재생을 목표로 농촌협약 공모에 참여, 2024년 서부생활권에 이어 2025년 동부생활권까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 등 횡성군 동부 4개 면을 중심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372억 원 규모이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부생활권의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박용균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통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안흥면, 주민 주도 농촌 공간 계획으로 미래를 그리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 안흥면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공간 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보고회를 통해 2040년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8개월간 진행된 시범사업은 안흥면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워크숍, 실천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확충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참여 효능감을 높였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2040 횡성 안흥면 발전방향’ 보고서가 전달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폭넓은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향후 농촌공간계획제도에 대한 주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횡성군 동부생활권 농촌 공간 계획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안흥면의 사례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간 계획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횡성문화관광재단, 따뜻한 머핀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재단은 16일 횡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머핀 1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머핀 나눔은 재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재단에서 운영하는 횡성한우체험관을 활용, 직원들이 직접 머핀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환경정화활동, 도시락 전달, 체험프로그램 무상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회의 개최…2026년 사업 방향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가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실무협의체 위원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사업의 주요 사항을 건의하고 대표협의체의 심의 전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등 협의체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의 중간 관리자 및 팀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회의에서는 2025년 성과공유회 결과 보고와 함께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통합사례, 지역복지 5개 실무분과의 정기회의 및 자체 사업 실행 결과가 보고됐다. 각 분과에서는 2025년 활동을 평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체 활동 평가회 개최 결과를 공유하며, 올해 읍·면에서 추진한 특화 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결과,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실행 계획 검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 개설, 청장년분과 및 자살예방분과 등 신규 실무분과 신설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간,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연계 협력이 강화되어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변화에 따른 지역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원로자문회의 개최…지역 발전 위한 지혜 모아
횡성군 원로자문회의 개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지역 원로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횡성군은 지난 16일 박순업 위원장을 포함한 32명의 원로자문위원을 초청해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횡성군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군정 추진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원로위원들의 자문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 원로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은 횡성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횡성군은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올데이 옥스필드CC, 서원면에 김치 50박스 기부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올데이 옥스필드CC가 1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원면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5kg 50박스를 기탁했다.기부된 김치는 서원면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옥스필드CC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올데이 옥스필드CC는 2021년부터 5년간 서원면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5천만 원에 달하며, 누적 기탁 김치는 약 2톤에 이른다.조창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조형용 서원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옥스필드CC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인생사진 맛집, 속초’사진 공모전, 280명 몰려…높은 관심
‘인생사진 맛집, 속초’사진 공모전, 280명 몰려…높은 관심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는 숨겨진 SNS 맞춤형 촬영 명소 발굴을 위해 추진한 ‘인생사진 맛집, 속초’사진 공모전의 접수와 심사를 마무리하고 최우수 1점을 비롯한 2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도시 곳곳의 숨겨진 촬영 명소를 발굴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고, 최근 여행 트렌드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장을 목표로 마련됐다.공모전에는 총 280명이 참가해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819점을 출품하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심사는 미발표작 여부, 관광 홍보 가치,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새마을길 비오는 날’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영랑호 품은 설악’, ‘속 초능력’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입선 각 20만 원 등 총 23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시상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시는 이번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을 확보해 트렌드한 여행지 발굴은 물론, 시 공식 SNS와 관광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채널에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수상작을 별도의 영상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도 홍보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나만의 사진 명소’를 공유하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홍희재 시민소통과장은 “한 장의 사진이 여행의 이유가 되듯,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속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 많은 분이 속초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수상작은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