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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반값여행'으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월군은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영월형 반값여행' 모델을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관광 인센티브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영월형 반값여행'은 전통시장 방문을 필수 코스로 지정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여행 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전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영월군은 이번 '반값여행'을 통해 1만 명의 숙박 관광객을 유치하고, 여행 경비와 환급액을 합쳐 지역에 30억 원의 관광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증가한 방문객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4월 단종문화제와 강원 방문의 해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우천면, 어르신들과 영화 보며 따뜻한 하루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 나들이를 진행했다.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25명을 횡성시네마로 초청,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영화 상영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협의체는 영화 관람 후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꽃 화분을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최경희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기영 우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복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횡성군, 소상공인 시설 개선에 최대 10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2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휴, 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유사, 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 숙박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 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의 수선 및 교체 등이다.구체적으로는 노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위생, 안전 시설 보강 등이 포함된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다.총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50%를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안전망 구축 논의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참석 무인기, 대북전단 관련 조례 제정 등 공동 종합대책 마련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이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지난 26일, 서흥원 양구군수는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한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 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 그리고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짐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횡성군, 유아숲 교육으로 애국심 함양…3.1공원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계절별 맞춤형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산림청 인증을 받은 '숲속 태극기 여행' 특화 프로그램이 도입된다.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3.1공원의 상징성을 활용,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도 운영된다.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횡성군은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 전문업체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했다.한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1공원은 지난해 산림청 주관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된 바 있다.횡성군 산림녹지과 박종철 과장은 “모범도시숲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산림 자원과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이 결합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숲이 주는 활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횡성군청 산림녹지과에서 가능하다.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임계면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안전, 위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26일, 정선군 임계면의 안전 및 위생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스로 주거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봉사단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공간을 살균 소독하는 등 구석구석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을 쓰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지역 인재 육성 '앞장'
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정선군 제공) [PEDIEN] 정암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정암장학회는 지난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4년제 대학 입학생에게 150만원, 2년제 대학 입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정암장학회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2020년부터 고한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도 입학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20만원,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장학 사업의 효과로 매년 입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했다.정암장학회는 2023년 12월부터 정선군 최초로 민간 장학회로서 정암아리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했으며, 연간 방문객은 3만여 명에 달한다. 정암아리센터는 주민과 주민을 잇는 문화 정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김진복 정암장학회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군, 횡성교육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협약 체결
횡성군-횡성교육청, '서원초 학교복합시설'건립 실시협약 체결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횡성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양 기관은 서원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체육 시설을 조성하여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학교복합시설은 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횡성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횡성군 관계자는 “학교복합시설이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65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 지원 확대…생·사백신 선택 가능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3월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이번 지원 사업 확대는 백신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횡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미접종자는 생백신 또는 사백신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접종받을 수 있다.생백신 접종 시에는 1인당 10만원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사백신은 1차와 2차 접종 각각 5만원씩, 총 10만원이 지원된다.기존에 생백신을 접종했더라도 5년이 경과했다면 사백신 접종 시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여 대상자 확인 후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이후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군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대상포진 예방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6년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추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 방제 약제 및 항공 방제비 지원 추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이나 단체는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농가는 필지별로 항공 방제와 개인 방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개인 방제를 선택할 경우, 모판 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들녘별 3~4회 공동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적기 방제 농약 지원 사업에 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 방제비 지원 사업에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 방제를 통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청을 놓치는 농가가 없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신입생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온·오프라인 접수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접수한다.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와 입학 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이번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특히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해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강릉시는 관내 학교뿐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이며, 강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급된 상품권은 유효기간이 12개월로, 학용품 구매 등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은 물론 연중 교육 관련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강릉시는 신청 기간 동안 접수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입학준비금이 신학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편리하게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강릉문화재단, 시민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공간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 도자, 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레진아트 등 총 2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소묘와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14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이 70%에 미달하는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공간이 단순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생활문화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
원주시 유기성 팀장, 현대한국인물사에 빛나는 이름 새기다
원주시 유기성 팀장, ‘현대한국인물사’에 이름 올려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의 유기성 팀장이 한국민족정신진흥회가 발간하는 '현대한국인물사'에 이름을 올렸다.원주시 공직자 중 최초로 현대한국인물사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으며, 원주시와 공직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유 팀장은 서예, 전각, 문인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이자 국창인 운봉 박익자 선생에게 시조창을 사사받아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며 투철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유 팀장은 오는 3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1회 훈민정신세계화 국제서화전에 작품을 출품하여 한국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헌신적인 노력이 앞으로 원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소도구 활용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 증진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PEDIEN]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소도구를 이용한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20세부터 65세 사이의 서원주 지역 주민 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