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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합동평가 대비 막판 총력전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연말까지 실적 관리가 필요한 지표를 중심으로 총력전에 나선다.시는 1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제4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리 대상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속초시는 올해 3월 합동평가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미달성 예상 지표 컨설팅, 워크숍 등을 통해 지표별 실적 관리를 체계화해 왔다.시는 남은 기간 동안 미달성 지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며 실적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시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마지막까지 세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시장은 “전 부서가 협력하여 2026년 합동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 영서 내륙 '오감자 축제' 성료…체류형 관광 상품 가능성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추진한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인 '오감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를 통해 영서 내륙권역의 미식과 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오감자 축제'는 전통시장과 치유형 체험시설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축제 기간 동안 총 2465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각 시군별로 10개 이상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감자 축제'를 강원 영서 내륙을 대표하는 미식·힐링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하나의 여행 경로로 통합하여 개별 여행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재단은 '오감자 축제'를 통해 영서 내륙권역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상품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 대만 가오슝 K-POP 축제서 관광 홍보 대성공…해외 시장 가능성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릉시가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5 가오슝 K-POP&미식 축제'에서 강릉 관광 홍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홍보전은 내년 1월 일본에서 개최될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에 앞서 해외 시장의 반응을 미리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특히 강릉의 대표 소주를 활용한 하이볼과 초당 옥수수 팝콘 등 강릉의 특색을 담은 미식 체험 콘텐츠는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 관광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진행하여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양한 먹거리, 흥미로운 축제 일정 등에 대해 문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강릉시 외국인 관광택시'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다국어 응대가 가능한 관광택시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대만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대만 관광객 특성상 이동 편의성과 맞춤형 관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릉시는 이번 홍보전을 통해 대만 남부 지역에서 강릉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체험형 홍보와 실질적인 관광 정보 제공을 통해 현지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현지 시민들이 강릉 관광택시를 포함한 실질적인 여행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해외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강화해 강릉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가오슝 홍보전의 성공적인 결과는 향후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명 및 재산 피해 상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대피 및 통제 등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추진 상황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강원도는 지난 겨울철 잦은 폭설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대설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로 정체, 적설 취약 시설 붕괴, 마을 고립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특히 강원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사전에 확보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와 살포 주기 단축 등 신속한 도로 관리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비가림시설, 비닐하우스, 축사 등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산간 마을 고립 예방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구축과 제설 자재 사전 배치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강원도는 2017년과 2022년에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강원도는 겨울철 대설 대응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자연재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 실시 - 각종 재난 상황에도 핵심 행정기능 유지로 업무연속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진, 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행정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해 필수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기능연속성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진 발생으로 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지정된 대체시설로 이동해 필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론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은 향후 기능연속성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최근 재난이 점차 다양화·빈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기능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자치도 축산과, 춘천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가 13일, 춘천시 동면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축산과는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김도진 축산과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춘천연탄은행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날 직원들은 직접 연탄 600장을 춘천시 동면의 취약계층 3가구에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눈 것이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축산과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강릉시, 범일국사 선종 기념사업에 국비 1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강릉단오제의 주신이자 한국 불교 사굴산문의 시조인 범일국사의 탄신 1200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예산 1억 원을 확보, 범일국사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불교문화 진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종교문화 활동 지원금으로, 범일국사 선종이 불교계에 미친 영향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합창대회와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이 추진된다.특히 강릉시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범일국사 제향 공간 건립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총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강릉단오제 개최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라 구산선문의 일파인 사굴산파를 개창하고 강릉단오제의 주신으로 추앙받는 범일국사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그의 사상과 공덕을 널리 알리고, 강릉 시민을 하나로 묶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5 도시탐사대, '강릉도시탐사 021' 발간…시민이 기록한 강릉의 항구
2025 도시탐사대 「강릉도시탐사 021」 발간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강릉의 항구 이야기를 담은 '강릉도시탐사 021' 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은 2021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도시탐사대의 결과물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의 숨은 자원과 문화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담았다.올해 탐사대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전문가를 탐사대장으로, 20명의 시민 탐사대원과 함께 강릉 지역 13개 항구를 탐사했다. 주문진항, 영진항, 강릉항 등을 중심으로 한 달간 진행된 탐사에서 어촌 문화, 항구별 특색, 어항 시설, 해양 환경, 주변 식생 등 다양한 측면을 탐구했다.책자는 강릉 북부권 항구에서 남부권 항구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항구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바다, 자연환경, 탐사대원들의 활동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책자를 통해 시민들이 강릉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릉도시탐사 021'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민들은 책자를 통해 강릉 항구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연계…미래 농업 이끌 첨단 인재 육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 농업 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 농업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강릉시는 지역 농업 인력 양성을 목표로 관내 농업계 초중고 학생들에게 스마트 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농업을 책임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2년부터 강릉원주대학교에 첨단 스마트농업 교육시설을 조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강릉중앙고등학교는 농업 인력 전문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강릉중앙고 학생 30여 명이 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 견학과 실험·실습을 진행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꿈을 키웠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농업 직업계고의 체계적인 학과 개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산불조심기간 12월 말까지 연장…건조한 날씨에 선제적 대응
강릉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 운영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강릉 지역을 포함한 동해안 일대에 강수량이 부족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결정이다.특히 겨울철에는 낙엽과 마른 나무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이 많아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강릉시는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조심기간을 연장하고,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강릉시 산림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
강릉시, 사회복지시설과 소통 강화…12억 사업비 확보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사회복지시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강릉시는 올해 2월부터 격월로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를 운영하며 복지 수요 증가와 디지털 행정 확대로 인한 시설 간 정보 접근성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정책 변화, 강릉시 주요 복지사업, 시설별 추진사업 현황 등 600여 건의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했다.특히 13개 사회복지시설은 60여 개의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총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 복지 사업에 큰 힘을 보탰다.이를 통해 맞춤형 돌봄, 심리·정서 회복, 지역협력 강화, 기본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지난 10일 올해 마지막 업무소통데이를 개최,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회복지시설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및 민관협력 모델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평창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전국 우수 사례’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정부 평가’에서 121개 지자체 가운데 평창군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성수기 반복되는 무단 점용과 불법 영업 행위 문제를 근본적으로 분석하고, ‘조사–자진 정비–행정조치’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체계적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불법 시설물 증가 시기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간 평창군은 하천 감시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감시 요원을 3명에서 8~9명으로 확충하고, 하천법·민원 대응·안전관리 교육을 정례화해 전문성을 높였다.이를 기반으로 주요 하천과 소하천 전 구간에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필요하면 고발과 강제 철거를 병행하는 일관된 행정조치를 시행해 불법행위 감소와 현장 갈등 완화라는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또한 군은 ‘흥정계곡 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협력체계를 마련했다.9월 지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불법 캠핑, 하천부지 무단 이용, 주차 혼잡, 안전사고 위험 등 주민 체감 문제를 논의하고, 공동관리 방안과 계곡 이용 질서 개선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이러한 주민–행정 협력 구조는 현장 문제 해결의 지속성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하천·계곡 구역 내 감시체계 강화와 주민 협력이 핵심 성과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화면 우정회, 이·취임식서 170만원 성금과 쌀 450kg 기탁하며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대화면 우정회가 이·취임식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우정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45대 이주웅 회장의 이임식과 제46대 김남정 회장의 취임식에서 성금 170만 원과 쌀 450kg을 대화면에 기탁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축하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우정회는 매년 이·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이를 대화면에 기탁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올해는 특히 김남정 신임 회장이 개인적으로 5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탁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과 쌀은 대화면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남정 우정회장은 “이·취임식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전원표 대화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우정회와 김남정 신임 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우정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평창군,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본격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진부면의 숙원 사업인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 1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이번 착공은 지난달 시공사 선정 후 이루어졌다.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실제 공사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총 사업비 2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평창군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창군은 이미 사업비 전액을 확보한 상태다. 2025년 추가경정예산에서 도비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 사업으로 22억 원이 확정되면서 재정적인 기반을 다졌다.평창군은 2024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각종 행정 절차를 차례로 이행했다. 특히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 이후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착공에 이르렀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진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