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3월 맞춤형 경제 교육…대상별 맞춤 강좌 개설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3월 맞춤형 경제교육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이 3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신중년을 대상으로, 각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경제 지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3월 8일에는 '사과 한 개 10만원 시대?'라는 주제로 부모를 위한 인플레이션 특강이 진행된다. 강의는 생활 물가 사례를 통해 인플레이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미래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3월 12일에는 신중년을 위한 금융 기초 및 노후 재무관리 강좌가 열린다. 금리와 물가 관계, 노후 현금 흐름 관리, 연금 기초 등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신중년 대상 경제 교육은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모든 강의는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관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 청소년 경제 교육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3월에는 꼬물꼬물 경제공방, 경제창의 놀이교실, 영유아 경제교육, 영어 경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나라 3D창작소, 1박2일 경제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교육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경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 강릉서 600여 명 참여 속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39회 농아인 민속놀이대회가 강릉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올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의미를 더했다.대회는 엄성연 농아인협회 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참가자들은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기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렸다. 특히 게임을 통해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재미를 더했다.경기장 한켠에는 복지 주요 사업 홍보 및 상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과 봉사자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내 농아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시, 공동주택 감리 강화로 안전·품질 확보 주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감리 업무 실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관내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현장 중심의 확인 점검을 통해 감리 업무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의 상주 여부와 자격 적정성, 감리일지 등 기록 관리 상태가 포함된다. 또한, 주요 공종 입회, 자재 품질 시험, 안전 관리 계획 이행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이 많은 만큼, 구조적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강릉시 주택과는 이번 점검이 단순한 단속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 건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략작물직불금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농업e지'가 도입되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간편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자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 의무가 있으며, 1~2등급 판정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은 현재 국회와 협의 중이며, 3천7백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기준 금액 확정 후 개별적으로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전략작물직불사업은 논에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올해 하계작물에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옥수수와 깨의 지급 단가가 ha당 15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으로 인상되었다.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청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할 것을 당부하며, 3월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이후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직불금 지원을 통해 강릉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하게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독서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 창작 활동,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AI 창의 교실 나도 웹툰 작가',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 있다.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는 독서를 기반으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다.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은 독서 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AI 창의 교실 나도 웹툰 작가'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웹툰을 제작하는 수업이다.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는 담당 사서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
태장도서관, 상반기 시민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태장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테크, 캘리그라피, 그림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이번에 운영되는 강좌는 총 3가지다. 먼저,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강좌는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법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한다. '마음을 쓰는 캘리그라피' 강좌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도록 돕는 힐링 강좌다.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강좌는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예술 강좌다.태장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하고, 실용적인 정보 습득과 정서적 안정까지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원주시, 흥업면 부름버스 3월 3일 운행 재개
원주시, 흥업면 일대서 수요응답형 부름버스 운행 재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수요응답형 버스인 '부름버스' 운행을 재개한다.부름버스는 스마트폰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노선을 설정하여 운행하는 방식이다. 탑승 희망자는 30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중형 승합차 2대가 투입되어 서곡, 육민관중, 고를 포함한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차량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 가능하다.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900원, 청소년 700원, 초등학생 500원이며, 시내버스 환승도 2회까지 지원된다.원주시는 부름버스 운행 재개가 흥업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안전 불감증 '경고등'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하여 화재가 잇따라 발생,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특히 임야와 인접한 가구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잿더미 속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을 초래한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원주시는 화목난방기 사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소 후 남은 재의 처리 방법이다. 재를 버리기 전 반드시 물을 충분히 뿌려 불씨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불씨가 남은 상태로 산림 인접지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일러 주변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일러 및 난방기 주변 2m 이내에는 땔감이나 종이류 등 가연성 물질을 쌓아두지 않아야 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연통이 통과하는 벽면은 불연재료로 마감하고 연통 내부에 타르가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원주시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은 대부분 재 처리 과정에서의 방심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고 지적했다.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실화에 대한 책임이 더욱 엄중해진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여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2026 병오년 강릉망월제 개최
2026 병오년 강릉망월제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2026 강릉망월제 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망월제례를 비롯해 윷놀이, 망우리 돌리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 글쓰기, 한 해의 운수와 풍흉을 점치는 윷점 치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체험 한마당과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운영되어 민속놀이 및 윷점 체험, 강릉농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특히 저녁 6시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는 망월제례를 시작으로 해 어부식,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등이 이어지며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남대천 행사장 외에도 연곡면 망월제, 경포대 망월제도 동시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강릉시는 도심 속 민속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피 유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 지원, 차량 통제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망월제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원주시, 데이터센터 주차장 설치 기준 대폭 완화…전국 최초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단행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조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기존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은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된다.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기업 규제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자동화 및 무인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상주 인력과 방문 차량이 적어 기존 주차장법 기준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원주시는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실제 주차 이용률을 분석,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여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원주시는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데이터 산업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풍년 기원제로 한 해 농사 풍요와 시민 안녕 기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희망찬 새해를 맞아 풍년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농업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원제는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농사 정보를 공유했다.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여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리며 평온하고 재난 없는 한 해를 기원했다.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이번 기원제가 풍년 농업과 시민 안녕을 위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원제를 통해 강릉시는 농업인들의 염원을 담아 풍요로운 한 해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관광재단-소노인터내셔널,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맞아 특별 상품 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상품을 출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양 기관은 성공적인 '강원 방문의 해'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2박 3일 동안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도 주요 거점의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블루 코스트 2 나이트' 상품은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2인 이용권을 포함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웰컴티와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자세한 정보는 소노호텔앤리조트와 강원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성덕동, 월대산 걷기 프로그램에 쿠폰 적립 혜택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성덕동 주민들이 월대산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쿠폰을 적립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월요일은 월대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부터는 쿠폰 적립 방식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의 동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자들은 걷기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쿠폰을 받게 되며, 쿠폰 5장을 모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주민들이 걷기 운동에 더욱 즐겁게 참여하고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쿠폰 적립 방식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제107주년 3, 1절, 그날의 하나된 외침, 오늘 함께 이어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 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해 학생,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19년 3, 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강릉만세운동은 읍내 장터와 남대천, 화부산, 남산, 월대산, 안목, 강문 앞바다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단체와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이어져 독립을 향한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역사로 남아있다.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 1만세운동 약사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삶의 모든 것을 바쳐 애국선열들이 보여주신 단결된 힘과 독립을 향한 열정은 오늘날 강릉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1919년, 강릉 땅을 가득 채웠던 그 뜨거운 함성을 오늘 우리의 책임과 다짐으로 당당히 이어받아 새로운 강릉, 함께 잘사는 강릉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및 유족,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는 강릉 3, 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 흉상이 안치된 10인의 애국지사를 비롯한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