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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농업 활성화 기대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농업 활성화 기대 [PEDIEN] 홍천군은 3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3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19차에 걸쳐 인천공항을 통해 총 1,558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첫 입국은 100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근로자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계절근로자들의 체류 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됨에 따라, 입국 후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주와 근로자가 원하는 근로기간을 월 단위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행정적인 절차가 간소화되어 더욱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계절근로자 2022년 545명,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을 도입하며 매년 점차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이주 노동청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지역 내 계절근로자들의 복지와 근로환경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홍천군의 계절근로자 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가운데, 비자 발급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측은 홍천군이 근로자들의 복지와 환경을 중요시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홍천군은 올해 2월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농가주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해 변경된 사업 운영 사항과 임금, 산재보험 등 복지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교육을 통해 농가 주들이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에는 입국설명회를 진행해 근로자들에게 주의 사항, 범죄 예방 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원활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홍천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농가주와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가와 근로자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속초시, 관광교통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관광 선도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올해 말까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속초시는 2027년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 등 도시 접근성의 전례 없는 확장이 예견되지만, 좁은 면적과 한정된 교통 인프라로 인한 주차난, 교통혼잡 문제 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시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요에 걸맞는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설악산·속초해수욕장·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도입한다. DRT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구간과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해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탑승할 수 있는 스마트한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이용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목적지를 설정한 후 DRT를 호출하면 차량은 실시간으로 최적경로를 생성해 이용자를 태우고 내려준다. 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DRT 예약·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관광 정보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교통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속초시가 가진 뛰어난 관광자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교통 시스템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속초시가 미래 관광교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임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속초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속초시, 2025년‘시민소통 간담회’ 성황리 마무리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시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8개 동을 방문하며 진행한 2025년 시민소통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단순한 주민 건의 사항 청취 방식을 벗어나, 속초시 미래 비전과 동별 주요 현안 사업을 PPT를 활용해 설명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답변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병선 속초시장은 즉문즉답 형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상세히 답변했다. 아울러 논의 과정에서 정책 반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그간 속초시 정책에 대해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속초시에서 중점으로 삼고 있는 △ 콤팩트시티 △ 접경지역 △ 문화도시 조성과 △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됐다”며“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속초시는 상전벽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 동네체육시설 설치 △ 쓰레기집하장 일원 환경정비 △ 버스배차 증편 △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신속하고 자세히 검토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바로 조치하고 법률 및 부지검토, 관계기관 협의,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의 절차가 필요한 중·장기적 사안들은 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추진 경과를 수시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속초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며“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고 시민 만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의 도시 속초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속초지역자활센터 ‘미쁜한끼’ 자활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식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락 사업단을 ‘미쁜한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장 이전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3월 19일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속초시의회 의원, 자활센터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포동으로 이전한 사업장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간 미쁜한끼 사업단은 2018년 엄마손 도시락으로 창단해 그간 장애인과 결식아동에 대한 가정 배송 도시락 제조와 공급을 진행해 왔다. 최근, 늘봄학교 방학 중 급식 지원을 개시하는 등 매년 공급 대상을 확대해 연매출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3억 3천9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며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진 센터장은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자 확장 이전한 만큼, 더 많은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고 동시에 지역사회 내 건강한 먹거리 제공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월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체육대회 준비 만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PEDIEN]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 영월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체육대회다. 정식 종목으로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검도, 궁도 등 25개의 정식 종목 및 드론, 유도, 합기도 3개의 시범종목을 총 28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18개 시군, 약 8,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지난 2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3월 19일에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차 추진위원회에서는 그간 추진경과 설명 및 대회 슬로건을 선정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본 대회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치러지는 대회라 의미가 남다르며 특히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 및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 후 노후·낙후된 체육시설의 수리와 보강, 안전 점검을 실시해 출전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며 숙박업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접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봉사 교육을 꾸준히 해 만족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다짐을 밝혔다. -
2025년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PEDIEN] 영월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3월 19일 11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하며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 및 안전 수호 의지를 다짐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명서 영월군수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하며 식전 행사 이후 재난으로부터 영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해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이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PEDIEN] 양구군은 화재 발생에 취약한 제조기업이 안전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25년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신청일 현재 양구군 관내에 공장 시설을 운영 중이며 화재 보장 보험에 가입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60개소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은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보험은 2025년에 새로 가입한 보험이나, 기존 보험의 2025년 보장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포함한다. 다만 보험료를 월별 납부하는 기업은 2025년도 보험료를 모두 납부한 후 올해 11월까지 보험료 입금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신청서와 공장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제순환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실무 심사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기업의 창업 및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 여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PEDIEN]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과 5~10세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4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재밌는 역사, 다정한 박물관’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는 학년별로 3개의 기수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는 초등학교 1~2학년, 2기는 3~4학년, 3기는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사 이야기, 고인돌 공원 탐험, 전래동화 속 역사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고고학 발굴체험, 유물 복원, 역사적 유물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월 1회 ‘양구라서 매우 소중해’라는 주제로 ‘가족문화사랑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역사 문화 체험이다. ‘가족문화사랑방’은 연령별로 2개의 기수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는 5~7세 자녀와 보호자, 2기는 8~10세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10팀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자연 향수 제작, 반려나무 심기, 청동거울 만들기, 양구 농산물 도시락 만들기 등 4가지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는 3월 28일까지, ‘가족문화사랑방’은 3월 22일까지 각각 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한우 개체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성장 패턴과 유전적 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한우 육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육종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농가가 선발 및 도태에 관한 육종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출생한 한우 1,887두의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으며 생시 및 이유 시 체중·체위 자료를 통해 개량 성과를 분석하고 암소의 분만 횟수에 따른 개체 능력을 비교해 ‘강원한우’의 조기 선발 가능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2006년 평균 생시 체중은 28.43kg이었으나 2024년에는 평균 32.95kg으로 증가했으며 이유 시 체중 또한 82.64kg에서 90.50kg으로 증가해 한우의 성장 능력이 개량됐다을 확인했다. 또한, 암소의 분만 횟수가 증가할수록 생시 및 이유 시 능력이 향상되며 평균 분만 5회차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번식우의 조기 비육 출하는 우량 송아지 생산 효율을 낮추어 개량 속도를 저해할 수 있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체형 형질인 체고 십자부고 체장, 흉위의 경우 유전력이 높아 ‘강원한우’의 체형 개량 속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참고1 체형 형질 측정 기준 참조 이번 연구는 ‘강원한우’의 초기 성장 능력을 분석함으로써 저능력 송아지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암소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수한 유전자를 선별해 한우의 유전적 개량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강원한우’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농업연구사 김수빈은 “송아지의 초기 성장 능력 분석을 통해 저능력 개체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개체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농가가 유전적 잠재력이 높은 송아지를 선별해 장기적으로 한우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장애인활동지원 방문간호 제공기관 공모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PEDIEN] 삼척시는 28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 방문간호 제공기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 삼척시에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이 없어 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관을 선정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또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시설과 인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가 또는 해당 지자체에 법인·단체·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제출 서류로는 지정 신청서 정관, 사업계획서 시설·인력 기준 충족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 필요하다. 선정 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 운영 없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를 고려해 이루어지며 다수의 기관이 신청할 경우 평가 결과가 높은 기관이 우선 선정된다. -
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임명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PEDIEN] 삼척시는 3월 19일 오후 4시 삼척시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임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되는 평생학습 매니저는 지난 2월 평생학습 매니저로 공개 선발된 김현아 등 6명이며 자원활동가로서 삼척시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평생교육 강좌 운영·상담·홍보 등을 지원하며 2025년 4월~11월까지 활동한다. 진영미 평생학습소장은 “이번 임명식 개최로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자부심이 고취되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임명되는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등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학습 매니저들은 평생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쉽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
원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박차
원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박차 [PEDIEN] 원주시는 시민 중심의 재난·재해예방사업의 중단없는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개소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일원화된 창구를 통한 신속·정확한 재난 상황 전파, 발 빠른 초동대처, 소방·경찰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간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을 신규 채용해 연중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도 지속 추진한다. 2023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9회, 3,300여명이 참여한 합동순찰은 유흥업소 밀집지역, 성범죄자 거주지역과 같은 안전 취약 구역 중점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안전망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1회 시민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장받는 ‘시민안전보험’과 ‘군복무청년 상해보험’도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3월 20일부터 상해사망·후유장해·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군복무 청년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원주를 지키는 3,700여 개의 눈, CCTV 통합관제도 365일 24시간 가동한다. CCTV 통합관제는 실질적인 치안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시는 차량 이용 범죄를 막는 도로방범 CCTV 5개소와 방범용 다목적 CCTV 30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적색신호의 남은 시간을 안내하는 ‘보행신호 적색 잔여 시간표시 신호등’은 지난해에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6개소에 추가 설치하며 보행 취약지역에 보안등·가로등 신규 설치 및 조도 개선 사업도 지속해 나간다. 지난해 원주시와 한라대, HL만도는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HL만도가 개발·제작한 자율주행 순찰로봇 ‘골리’는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을 맡아 내년까지 2년간 원주천을 순찰하게 된다. 시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 추진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만들고자 한다. 아울러 시는 IoT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화재예방 안전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경로당 분전함 내부에 IoT 기반 원격점검 장치와 소공간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 전기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며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한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이 지난 9월 착공했다. 원주환경청이 주관해 국비 약 1,80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홍수 조절 기능 저류지를 조성하고 제방을 보강한다. 시는 일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환경청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는 지방하천인 주포천과 흥양천에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일야미소하천, 남송소하천, 점실소하천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태장2동 일원 흥양천 친수지구에는 꽃길 산책로와 꽃밭이 조성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일대를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하천 정비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해,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원주시-북부지방산림청,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원주시-북부지방산림청,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PEDIEN]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명륜동 댄싱공연장 젊음의광장에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큰 역할을 하는 나무를 나누어줌으로써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종은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복숭아나무, 오미자나무, 모과나무, 다육식물 2종을 마련했으며 1인당 수종별 1본씩 총 8본의 나무를 선착순 무료로 나누어줄 계획이다. 행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읍·면 7곳에서도 동시 진행한다. 배부 인원은 젊음의광장에서 2,300명, 원거리 읍·면 7개소에서 각 100명씩 총 3천 명이다. 한편 시는 식전공연, 헌혈캠페인,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음주습관 자가점검, 장기기증 희망 등록상담 및 노인결핵 검진 홍보, 원주시 청년정책 홍보, 산불예방캠페인 및 임업직불제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릉시, 1813억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기 활력에 총력
강릉시, 1813억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기 활력에 총력 [PEDIEN] 강릉시는 ‘2025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경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이번 시책은 4대 분야, 17개 과제, 10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8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기 활력제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도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릉시는 옥계항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착실히 추진하고 이번 2025년 경제 활성화 시책은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5월·9월 동행 축제 등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는 21개 과제, 690억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점포환경 개선비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과 생계급여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기 활력제고 분야에는 28개 과제, 2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지원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강릉시는 올해 국내 관광객 4천만명, 해외 관광객 50만명 유치해 내수경기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강릉 바우길과 경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관광 캠페인과 강릉관광트래블마트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또한 스토브리스와 같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및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월화거리·주문진 야시장 운영과 전통시장 시설 개선 등으로 상권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5월·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맞춤형 일자리 지원 분야에는 555억원의 예산으로 33개 과제를 추진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급,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창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강릉시의 인구 유출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도약 분야에는 363억원이 투입되어 22개 사업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지역기업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 전문업종 전환지원과 첨단 소재·부품 가공 기반을 구축해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올해 관광객 유치와 소상공인을 포함한 서민경제 안정으로 지역 경제에 빠른 회복을 돕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저를 포함한 강릉시 전 공직자는 ‘분골쇄신’의 엄중한 자세로 매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