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3월 말 개관 앞두고 이병선 시장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3월 말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월 26일,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개관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토리존, 멀티미디어존, 매거진존,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되었다. 속초시는 이번 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더욱 풍부한 영어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평창군, 2026년 군민 안전 보험 가입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보험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군은 매년 단위로 갱신 가입하고 있다.군민 안전 보험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평창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201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보험은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또한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다면 보상이 가능하며 개인이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2026년 보장 항목은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를 포함해 총 29개 항목이며 보장 금액은 최고 3천만원이다.보장 항목과 금액,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와 ‘재난보험24’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본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접수해야 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18건, 1억 1천9백만원의 보험금이 군민에게 지급됐다.군은 매년 보험 갱신 시 수혜 현황과 재난사고 유형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내용과 금액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군민 안전 보험 제도를 알지 못해 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 17호점 탄생…두부로 싹트는 나눔의 씨앗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창두부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두부는 매월 2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우리동네 나눔가게'는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사업이다. 나눔 가게 참여 업체에는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이미숙 평창두부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두부의 따뜻한 동참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가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평창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평창읍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별마로천문대, 3월 3일 개기월식 맞아 특별 관측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 별마로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개기월식을 맞아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 문' 현상을 전문적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문대는 지역 공공 천문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때 발생하며, 달이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을 반사하며 붉은색을 띠게 된다.별마로천문대는 방문객들을 위해 총 2회에 걸친 집중 관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달이 붉게 물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특히, 이번 특별 관람 일정에 맞춰 셔틀버스 배차 시간을 조정하여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우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일정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또는 별마로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월군, 청령포 강변서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 개최
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오는 3월 28일 청령포 강변 일원에서 '영월 쪼매장' 마켓을 개최하며,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영월 쪼매장'은 영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작은 시골 마켓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묶다'라는 방언인 '쪼매다'와 '아주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이름이다.이번 마켓은 'Rustic & Eco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인 울퉁불퉁 팩토리와 영월 지역 청년 창업팀 추보삼림이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영월의 청년 창업가들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시골 생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위트 넘치는 아이디어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참가 대상은 영월에서 활동하거나 영월에서의 마케팅 및 활동을 희망하는 셀러와 창작자다. F&B, 농림어업 생산물, 수공예품,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에 걸쳐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영월 문화도시센터, 탄광촌 노래 모음집 '탄광촌의 노래' 발간
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 문화도시센터가 탄광촌에서 구전되던 노래들을 모아 '탄광촌의 노래'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탄광촌의 노래'는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불렸던 탄광촌 노래 36곡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영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석탄 산업 유산을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는 기록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이번 노래 모음집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선 함백 탄광촌 출신인 진용선 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집필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책은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탄광촌에서 실제로 불린 노래들을 △마을의 노래 △광부의 노래 △여성의 노래 △아이의 노래 △시위 현장의 노래 등 5가지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탄광촌의 노래'에는 광부들의 고된 삶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공동체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노래들을 통해 대한민국 석탄 산업 100년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 음원 복원 CD를 발간하고 관련 콜로키움을 개최하여 탄광촌 노래를 산업화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탄광촌의 노래' 발간은 사라져가는 산업 현장의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기록 작업이며, 영월군의 광산 아카이브 구축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학년도 진로진학 교사 협의회 개최…미래 교육 논의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도 진로진학 교사협의회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지난 2월 24일, ‘미래를 설계하는 동행, 2026학년도 진로진학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영월 지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 교무부장, 교감, 그리고 영월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6학년도 진로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의 2025년 진로·진학교육과정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2026년도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교급 맞춤형 진로교육 △학력 향상 지원 △지역인재 육성 △영월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 20개 핵심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 연수 및 행정 지원 관련 연수를 통해 현장 행정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내성초등학교 이상걸 교사와 석정여자중학교 김미령 교사는 초등학교까지 확대된 진로교육 실적 보고 절차와 필수 입력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미래형 역량 강화 연수도 운영되어 참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택형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레고에듀케이션 사이언스 워크숍’과 ‘교실형 넷플릭스 진로 프로그램 체험’ 연수를 통해 에듀테크 기반 과학 융합 진로교육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교육과정 설계 및 상담 기법을 공유했다.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진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드론 예찰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횡성읍, 공근면, 갑천면 등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감염목 2493본을 제거하고, 집단 발생지에는 약 15ha 규모의 수종 전환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꾀한다.특히, 산림재난 대응단을 상시 운영하며 감염 의심목에 대한 현장 예찰과 검경을 강화하고 있다.의심목 조기 발견을 위해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신속하게 진행,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 예찰을 실시,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약 1000ha 면적에 대한 광역 감시망을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선제적 방제 시스템을 강화하여 지역 산림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천면 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따뜻한 오곡밥 나눔 봉사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우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녀회는 2월 26일, 우천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 나눔 봉사를 진행, 관내 독거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른 아침부터 부녀회원들은 오곡밥과 함께 나물 3종, 물김치, 김, 절편 등을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각 가정을 방문하여 오곡밥과 준비한 음식들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동일 우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곡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한 해도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우천면 새마을부녀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창군, 안흥·강림·둔내 주민 대상 '활력 운동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평창군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안흥면, 강림면, 둔내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 근력 활력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운동교실은 지난 24일부터 시작하여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운동처방사와 생활스포츠지도사가 투입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동 시작 전후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은 물론 골격근량과 체지방률 측정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진행된다.근력 운동은 근감소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유산소 운동은 심폐지구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 비만 개선에 중점을 둔다. 또한, 올바른 운동 지식과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반기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흥미와 수요를 반영해 △바리스타 자격증반 △논술반 △음악밴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운영 일정은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주 1회, 논술반이 주 2회, 음악밴드반이 주 1회 과정으로 각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현재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청소년이라도 신규 등록 절차를 거치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구비 서류를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프로그램 신청 및 센터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횡성군,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보청기·보행기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노인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보행 불편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보청기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았거나 보청기 처방전을 소지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보행기 지원 역시 소득 기준은 보청기와 동일하며, 거동 불편에 대한 의사 소견이 있거나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횡성군은 4월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상 어르신들이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주시립합창단, '여인의 사랑과 생애' 정기연주회 개최
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합창단이 다음 달 19일 치악예술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김제니가 협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니는 프랑스 고음악, 바로크 음악,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연주회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가 연주된다. 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출산 후 사별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을 담았다. 여인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페인 작곡가 조셉 올레 이 사바테의 현대 합창곡이 연주된다. 이어 김소월, 도종환, 이경선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한국 가곡, 그리고 비틀즈의 합창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원주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2026년 첫 무대를 서정적으로 장식할 계획이다.이번 연주회는 슈만의 연가곡을 통해 사랑의 설렘과 아픔, 인생의 희로애락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에 문의하면 된다. -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하며, 그림책 요리교실, 꼼지락역사, 과학자와 함께하는 탐험 교실, 세계문화 보드게임 등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된다.그림책 요리교실은 그림책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부모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꼼지락역사는 역사 속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과학자와 함께하는 탐험 교실은 위대한 과학자와 관련된 창의·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세계문화 보드게임은 보드게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