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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하게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하는 '생활 속 법률상식' 강좌를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하여 전문적인 역량 개발을 돕는다.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김남금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에세이로 작성하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수요인문학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4월에는 인공지능,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원주시,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 3월부터 운행 재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운영 재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가 3월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e바퀴로'는 2023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흥업면 대학가 일대에서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누적 대여 건수는 10만 9330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90건 이상 이용된 셈이다.'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다.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에 반납 후 재대여하면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 외에 반납할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원주시는 'e바퀴로'가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으로서 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원도, 스포츠를 '콘텐츠 산업'으로…지역 경제 성장 전략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스포츠를 단순한 경기가 아닌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을 모색한다.이를 위해 강원도는 지난 2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원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스터디에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정근우가 강사로 나서, 15년간의 선수 생활 경험과 방송 활동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정근우 강사는 스포츠 운영 원리가 기업 경영 및 도시 구조와 유사하다고 강조하며, 스포츠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콘텐츠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사 개최 횟수보다 파생되는 콘텐츠 생산 구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강원도 맞춤형 전략으로는 사계절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와 관광 자원 연계, 스타 마케팅 결합 콘텐츠 제작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 자체가 스포츠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분석했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스포츠를 새로운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확장 가능성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포츠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강원형 스포츠 산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의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시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 연극 분야 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의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예술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며 "강원의 예술이 문예진흥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원 농어촌체험마을, 연간 234만 명 방문…지역 경제 활력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연간 234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강원 농촌 관광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총 2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총회에서는 농촌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 2차 회의 개최…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실과 부서장이 참석하여,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홍천군은 군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 이행 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 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1차 회의에서 결정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대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홍천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열어 위기 대응 체계 강화
홍천군보건소,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홍천아산병원, 국립춘천병원, 춘천 서인병원 관계자 및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에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응급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상 부족 문제와 이송 중 의료진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한 기관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더불어 자살 시도자와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후 관리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소방 간 정보 제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홍천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정신건강 위기로부터 안전한 홍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홍천군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홍천 두촌면 자은2리,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흥겨운 새해맞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긴다.지신밟기는 마을 경로당에서 시작하여 주민들이 신청한 12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풍물패는 각 가정의 마당과 집 주변을 돌며 흥겨운 가락에 맞춰 지신을 밟고 노래를 부르며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한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마을 풍물패가 집집마다 방문하여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막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한국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마을 공동체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전통문화로서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를 가진다.자은2리의 지신밟기 행사는 단순한 전통 계승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남용우 두촌면장은 “자은2리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는 올 한 해 주민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사라져가는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마을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화촌면 이장협의회, 폐목재 활용해 난방 취약 가구에 훈훈한 겨울 선물
화촌면 이장협의회, 따뜻한 동행 후원 (홍천군 제공) [PEDIEN]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를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하천 정비 사업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활용, 땔감을 마련하여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진행됐다.화촌면 이장협의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재활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되돌려주는 의미있는 상생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화촌면 이장 18명이 새벽부터 참여, 전기톱으로 직접 폐목재를 절단하고 굴착기를 이용해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정성껏 마련된 땔감은 총 3가구에 전달되었으며, 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땔감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장동권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화촌면 이장협의회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 계방산 산행으로 화합 다지고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 계방산 특별산행 실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가 지역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계방산에서 특별한 산행을 진행했다.매년 이어져 오는 이 산행은 내면 주민들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올해는 신영재 홍천군수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신 군수는 이번 산행을 통해 모인 에너지가 홍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정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특히 이번 산행에서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박상진, 박진선 주무관은 산행 출발 지점 근처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등산객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이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등산객은 큰 부상 없이 안정을 되찾았으며,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서 이웃의 안전까지 살피는 모습은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
홍천군배드민턴협회, 512만원 상당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더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배드민턴협회가 지난 26일 홍천군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12만1000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홍천군배드민턴협회가 생활체육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개 클럽 60여 명의 동호인들이 교류 행사, 물품 판매, 참가비 모금, 후원금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이인희 홍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성금 모금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홍천군배드민턴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홍천군배드민턴협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청소년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19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면온초, 평창고, 대화고, 봉평고, 진부고 등 관내 다양한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법적 청소년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에 위촉된 제19기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사업 이행 사항 모니터링, 간담회 및 캠페인 참여, 정책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심 군수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교육, 문화,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왔으며, 이러한 제안들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창군,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은 26일 오전 11시 봉평 다솜관 1층에서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졸업식은 평생학습동아리 오카리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서 전달식과 상장 수여, 축사, 시 낭송, 졸업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이 참석해 그동안 배움을 위해 노력한 졸업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 과정 이수를 완료한 2개 교실에 총 15명의 학습자가 졸업했다.평창군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95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올해 처음 6명 중학 학력 인정 졸업생이 나왔다.행사장에는 ‘배움으로 피어난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있는 포토존과 교실별 미니 작은 사진 전시회가 열려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2개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지난 3년 동안 배움의 과정을 묵묵히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100일 앞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100일 앞으로 (강릉시 제공) [PEDIEN] 2월 25일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D-100일을 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탁구용품 브랜드 엑시옴과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로 확정됐다.엑시옴의 참여로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회 인지도와 글로벌 홍보 효과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정화 집행위원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후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가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