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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본격 시작
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PEDIEN]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개강식을 24일오후 1시 횡성읍 꿈틀 어울림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을 하지 않고 있거나 취업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모집해 참여자들에게 취업 역량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사례 관리 등의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총 26명의 청년들이 하루 4시간씩 주 3회 교육을 받게 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 수당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이 3년 차가 된 만큼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최성희 군 경제정책과 과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영월군 드림스타트“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 사업 협약식 및 간담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PEDIEN]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3월 24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 사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기관과 후원업체 10개소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향후 운영 방향과 효과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며 아동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드림스타트는 현재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아동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2025년 사방시설 유지 관리 사업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PEDIEN] 영월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사방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토석류가 빗물로 인해 산 아래쪽으로 쓸려 내려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의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계류보전사업을 통해 계곡의 침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방시설 외관 점검 49개소와 정밀 점검 3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개소 △사방댐 준설 4개소를 추진하며 사방시설 외관 및 정밀 점검을 우기 전 점검 완료를 목표로 점검 결과에 따라 사방시설의 안전에 중대한 문제가 있거나, 긴급히 조치해야 할 대상지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사방시설의 노후 예방과 항구적 기능 지속을 위한 보완·보수 등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자연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업인의 날 국가행사, 발상지 원주에서” 지역 내 유치 분위기 확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PEDIEN] 최근 원주시에서는 대한민국 ‘농업인의 날’ 정부 행사를 ‘발상지 원주’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유치 기원 결의 등이 이어지며 각 계층에서 유치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와 원주시, 농협 등은 범시민 유치 서명 운동을 펼치며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를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시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홍보하고 유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제52회 원주 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원주시번영회, 원주시대학연합회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유치 기원에 동참했다. 또한 21일 진행된 농촌지도자 농업 유관단체 간담회에서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 관내 농협, 원주시4-H본부,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함께 유치 기원 결의를 추진했다. 농업인의 날은 지난 1964년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의 전신인 원성군농사개량구락부가 ‘삼토사상’을 기본으로 ‘흙 토’ 가 3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민의 날 행사를 추진한 것이 시초이다. 시와 지역 농업인 단체 등은 1980년부터 1995년까지 정부에 농업인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그 결과 1996년 농어업인의 국가기념일이 11월 11일로 지정됐다. 시는 이를 기념하고자 1964년 당시 농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던 자리인 단관근린공원에 농업인의 날 제정 기념 조형물을 2002년 건립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농업인의 날 국가행사를 원주에 유치해 원주시 농업인의 날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며 “관계 기관, 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날 국가행사 원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원주시,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 국비 13억 추가 확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PEDIEN] 원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의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은 지정면 기업도시와 가곡삼거리 구간의 4차선 확장, 서원주역∼문막읍 동화리를 잇는 서곡천 교량 가설 등이 주된 사업 내용이다. 시는 2024년에 국비 10억원을, 2025년에는 1차로 국비 43억원을 확보했으나, 사업 부서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상비 등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정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가로 13억원을 더 확보했다. 세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신속한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가 확보한 예산을 통해 보상 협의를 10월 내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해, 4차선 도로 확포장공사를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라며 “추가 확보한 국비를 신속히 집행해 경제불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더욱 심각해진 민생경제,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강릉사랑상품권×민관협력 배달앱 결제연동 서비스 오픈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PEDIEN] 강릉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와 민관협력 배달앱와 결제 연동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지난 2월 26일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및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한 달간 결제 시스템 구축 과정을 진행해왔다. 이번 결제 연동으로 지역 주민들은 손쉽게 강릉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배달 주문을 결제할 수 있게 됐으며 추가적인 쿠폰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땡겨요’배달앱의 가입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연쇄작용으로 소상공인 외식업체에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땡겨요’배달앱의 가맹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용자×소상공인 상호 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릉페이×땡겨요 배달앱 결제 연동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배달앱 가입 홍보에 박차를 가해, 소상공인 외식업체 등에서도 많이 가맹점 등록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고정비용 절감 혜택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릉시 명주동·남문동 일원, 전국 대표 로컬상권 조성을 위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PEDIEN] 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명주동·남문동 원도심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24일 도에 공모서류 일체를 제출했다. 강릉시는 명주동·남문동 일원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을 수행해 최우수등급을 득하고 2024년에는 ‘로컬브랜드창출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까지 추진하면서 ‘상권활성화사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오고 있다. 또한, 쇠퇴한 상권복원을 위해 꼭 필요한 경쟁력 있는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는 지난 2월 26일에 2025년 ‘라이콘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도 신청했다. 모태펀드 결성 사업액은 100억원으로 중기부, 강릉시, 강릉시 소재 기업이 각 금액을 출자하게 된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강릉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20억원을 출자해 더욱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강릉시 ‘상권활성화사업’의 참여사인 어번데일벤처스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투자하는 중기부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의 운용사로 선정되어 있어, ‘모태펀드 출자사업’과 더불어 효과적인 민간투자 연계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오랜 기간 동안 행정·문화·역사의 중심지였지만, 주요 행정시설의 이전과 도심 개발에 따른 시가지 확산으로 상권 기능이 쇠퇴한 명주동·남문동 일원 상권을 복원하고 전국 대표 지역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도와 중기부의 심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릉시 ‘상권활성화사업’의 상권 기획은 강릉시 원도심 상권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을 위해 오랜 기간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해온 더루트컴퍼니에서 수행하고 있어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타시군과는 많은 차별성이 있다. 따라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상권 기획이 아니라 쇠퇴한 강릉시 원도심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책을 담아 지속적으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두호 도시재생과장은 “명주동·남문동 일원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를 창조하는 전국 대표 로컬상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매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5년 제1회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제1회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기업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내 관련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협의체는 투자유치 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업 유치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번 회의에는 반도체산업을 추진하는 도내 시군 투자유치 팀장들과 강원테크노파크,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기업에서 오랜 근무 경력을 가진 반도체 전문가와 경제 전문지 취재기자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업과 기술 동향, 반도체기업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투자유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전략 및 차별화된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실무협의체 회의를 정례화하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함으로써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6개 반도체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총 2,16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는 3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총력 …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직무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본청 실·국장 및 사업소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도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관리 감독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도청 내에는 도지사, 도로관리사업소장, 산림과학연구원장, 농업기술원장, 동물위생시험소장 5명의 안전관리 책임자가 지정되어있지만,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를 위해 교육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의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실제 사고 사례 및 판결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재해와 시민재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소통 리더십’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도 관리 사업장의 안전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며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오고 있다. 또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오늘 교육은 우리 직원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집중해서 들어주길 바란다”며 “도 소관 사업장부터 솔선수범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도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사업장에서는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춘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98명 입국 완료…농가 일손 부족 해소
춘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98명 입국 완료…농가 일손 부족 해소 [PEDIEN] 춘천시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이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 198명으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했다. 입국 후 춘천시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상생교육관에서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와 교육을 진행했다. 입국설명회에는 고용주도 계절근로자 제도, 근로조건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계절근로자는 신체검사와 입국 관련 사전 행정 절차도 했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춘천시는 농번기를 맞이한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절근로자의 적기 배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또한 협력 국가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작목별 영농 시기에 맞춰 오는 4월에도 1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춘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가 개별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했던 제도와 달리 지역 농협이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이다. -
춘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강화…전담 조직이 조사 주도
춘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강화…전담 조직이 조사 주도 [PEDIEN] 춘천시가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각 부서의 재산관리관이 진행하던 기존과 달리 지난 1월 신설된 공유재산정책과가 주도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을 더욱 건전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을 활용해 조사비를 확보하면 보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대부 재산의 불법 사용을 적발해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유휴재산, 소규모 보전 부적합 부지 등을 발굴해 활용 방안을 찾는다. 아울러 직원들의 공유재산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침서를 배부하고 오는 4월에 직원 교육도 진행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는 공유재산을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할 것”이라며 “촘촘한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여 향후 정책 결정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공유재산정책과 신설에 따른 공유재산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공유재산정책 방향은 공유재산 관리체계구축, 효율적인 재산관리, 공유재산의 안정성 제고 체계적인 재산 관리 및 활용도 증대다. -
삼척시,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PEDIEN] 삼척시와 삼척우체국, 삼척시 가족센터는 3월 21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물가 시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관내 100가구에 가구당 최대 10만원 이내의 우편요금을 지원하고 삼척우체국은 소포상자 지원과 함께 생필품을 지원한다. 삼척시 가족센터는 대상자를 선정하고 쿠폰을 교부한다. 지원대상자는 △2025년 소득기준 150%이하인 다문화가정 △외국인등록증 국민배우자 또는 체류자격 F-6명시된 사람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결혼이민자 △귀화허가자의 자격을 갖춘 사람 △국적취득자의 경우 주민등록증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확인이 가능한 사람이다. 삼척시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안정적·성공적으로 정착해 우리 삼척시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양주시 상생협력 방안 논의
영월군-양주시 상생협력 방안 논의 [PEDIEN] 영월군과 양주시는 조선 후기 대표적 방랑시인 김삿갓을 매개로 한 문화·문학 콘텐츠 협력을 추진한다. 김삿갓은 조선 후기 풍자와 해학이 담긴 시로 유명한 인물로 양주에서 태어나 영월에서 주로 생활했다. 이에 양주시는 김삿갓 생가터를 영월군은 그의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각각 전국 문학대회와 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관련 문화를 계승해오고 있다. 영월군과 양주시는 이러한 역사적·문화적 공통점을 기반으로 김삿갓을 주제로 한 문화·문학 콘텐츠를 연계해 공동 문화행사 개최 및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양주와 영월은 앞으로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경제 협력, 관광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더욱 긴밀한 동반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강수현 양주시장은 “김삿갓은 양주에서 태어나 영월에서 거주한 만큼, 두 도시는 그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적 연계를 넘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영월군은 장릉, 청령포, 김삿갓 문학관 등 관광지 활성화를 통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촌 유학 활성화 등 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 개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 개최 [PEDIEN]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3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자 95명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자를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자주 발생하는 부정수급 사례에 대한 예방 교육,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초빙 강사 이지원 강사가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시설 학습 보조, 노인 맞춤 돌봄 보조, 기분좋은 빨래방 등의 노인 일자리 사회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지역사회복지 현황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김해자 이사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사업에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