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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국악소녀 신정인,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대장원 수상
국민고향 정선 국악소녀 신정인, 구리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학생부 대장원 수상 (정선군 제공) [PEDIEN] 국민고향 정선의 국악 꿈나무, 신정인 학생이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에서 학생부 대장원을 차지하며 국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지난 12월 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국악협회 구리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의 뜨거운 경연으로 가득 찼다.신정인 학생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경기민요 '제비가'를 열창,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학생부 최고상인 대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이 수여됐다.신정인 학생은 그동안 꾸준히 전국 단위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대회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신정인 학생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민요과 합격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앞으로 신정인 학생은 국악 명문고에서 더욱 깊이 있는 실력 연마에 매진할 계획이다.국악계는 신정인 학생의 재능과 잠재력에 주목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전통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춘천시, 겨울철 상수도 급수 공사 잠정 중단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PEDIEN] 춘천시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상수도 급수 공사의 품질 저하를 우려해, 오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급수 공사를 전면 중단한다.이는 겨울철 한파로 지반이 얼어 굴착 작업이 어렵고,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할 경우 배관 손상 및 누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춘천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꼼꼼한 시공을 위해 동절기 공사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실제로 겨울철에는 땅이 얼어 배관이 비정상적으로 눌리거나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누수와 재시공으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급수 공사가 필요한 시민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춘천시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공사 중단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급수 공사가 진행되지 않지만, 민원 상담 및 관련 안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춘천시는 날씨가 풀리는 2026년 3월 이후, 접수된 공사를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수 공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을 위해 동절기 중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
홍천읍 번영회, 송년회서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쾌척
홍천읍 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읍 번영회가 지난 12월 8일 송년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 및 복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홍천읍 번영회는 매년 송년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왔다.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서정석 홍천읍번영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홍천읍번영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덧붙여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홍천읍 번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홍천군, 스마트 차량공유 서비스 12월 13일 종료
홍천군, 스마트 차량공유 서비스 12월 13일 종료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스마트 차량공유 서비스 사업을 12월 13일 종료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서비스는 업무 시간에는 공용차량으로, 비업무 시간에는 공유 차량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홍천군은 사업 기간 동안 전기차 5대를 도입하여 공무 출장 지원용 공용차와 주민, 직원,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차 체계를 운영했다. 4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공용차는 평균 96건, 공유차는 평균 22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홍천군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도입, 비대면 차량 인수‧반납 시스템 구축,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 스마트 기반의 이용 절차를 마련하여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반납 방식 도입으로 차량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전기차 운영과 공유 방식 도입을 통해 공용차 운영 방식에 변화를 시도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차량 이용 체계를 적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종료 이후에도 관련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차량 운영체계 개선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김장헌 작가, 스포츠 사진 6점 홍천군체육회에 기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김장헌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군 지부장이 지난 9일 홍천군체육회에 스포츠 사진 6점을 기증했다.기증된 작품은 김 작가의 대한민국 사진대전 공모전 입상작과 개인 소장 작품으로, 홍천에서 개최된 각종 스포츠 대회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들을 포착했다.특히 홍천 33 농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 장면이 담겨 있어, 홍천군의 스포츠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김 작가는 홍천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지켜보며 그 열정과 분위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주민과 홍천을 찾는 체육인들이 홍천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더욱 깊이 느끼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홍천군의 체육 대회 유치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김장헌 작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증된 사진들이 홍천군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홍천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동곡사회복지재단, 홍천군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동곡사회복지재단이 연말을 맞아 홍천군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재단은 12월 10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진오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동곡사회복지재단의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결혼이민여성, 강원도 일자리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영예
홍천군 결혼이민여성, 2025년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수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바우스티나 크리스틴 씨가 강원도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크리스틴 씨의 성공적인 취업 스토리를 기념하고, 일자리센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9명의 수상자 중 크리스틴 씨가 최고 영예를 안았다.크리스틴 씨는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10년 넘게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속에서도 센터의 꾸준한 상담과 취업 알선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2025년에는 센터의 소개로 현재 직장인 세이지우드 홍천에 취업하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크리스틴 씨의 직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상식을 열고 축하를 전했다.크리스틴 씨는 수기에서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를 '가족 같은 곳'이라고 표현하며 감사를 표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일자리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지원과 이용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필요한 지원을 계속 검토하여 지역 주민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
홍천어린이도서관, 온 가족 위한 겨울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홍천어린이도서관, 온 가족이 즐기는 겨울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어린이도서관이 12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겨울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사이: 책 쌓인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특별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12월 13일 오후 2시에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아이의 시선으로 아빠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번 공연은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12월 20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속 크리스마스 선율'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징글벨, 울면 안 돼 등 크리스마스 캐럴부터 K-POP에 이르기까지, 겨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다양한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홍천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프로그램이 도서관을 찾는 모든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 필리핀 람바욕 축제서 한국 문화 전파
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 산후안시 축제에서한국문화 체험부스 운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이 필리핀 산후안시에서 열린 람바욕 축제에서 한국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세종학당은 축제 기간 동안 떡볶이, 어묵 등 한국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행사는 산후안 세종학당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자매결연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축제에 참여한 산후안 주민들은 세종학당의 교육 프로그램과 한복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한국 길거리 음식에 대한 호응이 뜨거웠다.세종학당 수강생 데이지 씨는 “지역 주민들이 한국 음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 요리를 배워 자신의 가게를 운영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장병조 산후안세종학당장은 “축제 기간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더 널리 알릴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활동이 홍천군과 산후안시의 우호 협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산후안 세종학당은 홍천군과 자매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 홍천군, 산후안시, 세종학당재단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설립되었다. 산후안시는 학당 운영을 위한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은 학당장을 파견하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마당극 '쪽빛황혼', 양구에서 펼쳐지는 세대 공감의 장
마당극‘쪽빛황혼’공연 열려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극 '쪽빛황혼'을 13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극단 우금치의 대표작을 양구 군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쪽빛황혼'은 자식을 위해 헌신한 노년 부모의 삶을 따뜻하게 조명하며,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라는 묵직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24년간 300회 이상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제2회 창작국악극대상' 작품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당시에는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은 풍물, 전통춤, 씻김굿,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 연희를 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천 원이다. 특히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마당극 '쪽빛황혼' 공연을 통해 양구 군민들이 함께 웃고 울며 세대 간의 이해를 넓히고,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강원도립극단, 2025년 공연 사업 합평회 개최…90% 관람 만족도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립극단의 2025년 공연 사업을 결산하고, 향후 운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종합 합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평회는 극단 연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연출, 배우, 기술 스태프, 지역 연극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합평회에서는 2025년 주요 공연 사업의 성과가 공유되었다. 정기공연 뮤지컬, 기획공연, 생명존중극 뮤지컬, 폐광지역 순회공연 등 다양한 작품들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강원도립극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외 15개 지역에서 4개 작품, 총 26회 공연을 진행했다. 총 9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전체 관람 만족도 9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프로덕션 운영 효율화, 민간 극단과의 협력 강화, 지역 공연 접근성 확대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강원도립극단은 이번 합평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여 12월 중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공연 사업 기획 전반에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재단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김경익 예술감독은 "2025년 공연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과 공공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강원도립극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올림픽대로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횡성 갑천 호수길’
올림픽대로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횡성 갑천 호수길’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추진하는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시범사업에 갑천호수길 사진이 선정되어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올림픽대로에 조성된 옥외광고 디지털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송출은 전국 공모를 거쳐 서울, 부산 등의 일부 지자체만이 선정됐으며, 갑천호수길 광고는 하루 15초씩 총 27회 송출되어 수도권 핵심 교통축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횡성군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횡성군의 명소로 꼽히는 갑천호수길이 서울 한복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갑천호수길의 아름다움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횡성군 방문객이 늘어나도록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평창대관령음악제, 2025 대관령아카데미 마무리…지역 음악 교육에 활력 불어넣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음악 학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와 '직업 진로 특강'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예술고등학교, 봉의고등학교 등 총 4개 학교에서 진행되었다.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성악, 피아노, 플루트,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주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1:1 실기 지도를 제공했다.학생들은 평소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해결하고, 연주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배우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특히,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입시 준비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대관령아카데미는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 음악 전공자 수 감소, 지리적 한계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실기 및 진로 교육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경제적, 지리적 이유로 서울권 레슨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관령아카데미는 2026년에는 학교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실내악, 개별 레슨 등 더욱 다양하고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예술 산업 전반으로 특강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위한 '2025 대관령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콘서트는 12월 16일과 18일 서울 페리지홀에서 열리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청소년 문화체험 '감성+' 진행…다채로운 문화 경험 선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일, 횡성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감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총 2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뮤지컬 관람, 미술 전시회 관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예술을 체험했다.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정서적 성장과 더불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김홍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