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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내 유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지원사업 선정
홍천군, 도내 유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지원사업 선정 [PEDIEN]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특구는 전국 기회발전특구 48곳 중 13개 지역으로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홍천 첨단바이오 기회발전특구만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5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홍천 기회발전특구의 혁신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시설, 장비 등을 활용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바이오의약품 특허 전략, VC 투자 등 기술사업화, 신약개발 R&D 분야의 전문인력을 우선해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인재 20명과 특구 투자기업 재직자 75명 등 총 95명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양성 및 채용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력양성을 담당할 기관으로는 강원지역산업진흥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참여하며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에서는 2025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 중인 “홍천군 첨단바이오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이번 특구 투자기업에 대한 인력양성 지원을 통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신규 투자기업을 유치해 국내 최고의 항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바이오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더 많은 프로그램 마련과 바이오 벤처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7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으며 11월에는 첨단바이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첨단바이오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공간과 시설을 통합 지원하는 등 11개 기업이 참여, 1,072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이를 통해 1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
속초시, 보치아팀 전격 창단…장애인 체육 활성화 총력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시가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보치아팀을 창단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보치아 종목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월 20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첫발을 내디딘 보치아팀은 이문영 감독, 김승겸 코치, 정호원 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문영 감독과 김승겸 코치는 국내외 대회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정호원 선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보치아 사상 최초로 패럴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보치아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속초시가 장애인 체육 육성과 전문 선수 지원을 위해 창단한 보치아팀은 향후 국내외 주요 대회에 참가하며 속초시를 대표하는 장애인 체육팀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특히 보치아팀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장애인 체육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속초시 보치아팀 창단과 연계되는 다른 지역의 보치아팀 전지훈련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속초시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이번 보치아팀 창단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속초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보치아팀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
양구의 매력을 담은 청춘 컷 숏폼 콘텐츠 공모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PEDIEN] 양구군은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 양구 청춘 컷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구군을 표현하는 모든 주제를 다큐,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장르로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마감일은 11월 14일이며 결과 발표는 12월 중에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콘텐츠 출품작은 3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상도는 FULL HD 4K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주제와 장르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양구군 홍보영상으로 적합한 내용이어야 한다. 양구군은 출품작을 내용의 충실성, 독창성, 활용도, 전문성, 흥미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38개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80만원, 참가상 50만원이다. 모든 응모작은 양구군 홍보를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기획예산실 군정홍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의 문화, 관광 명소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양구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양구 대표 축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PEDIEN]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 의료기기 산업, 국내 최대 전시회 ‘KIMES 2025’에서 경쟁력 선보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5’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도는 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3개 기업을 선정하고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열린다. 매년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 장비,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공동관에 참여하는 23개 기업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신규 바이어를 사전 발굴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 아랍헬스,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개별 부스로 참가하는 21개 기업과 강원클러스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교류 공동관에 참여하는 4개 기업을 포함해, 도내 총 48개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출격한다. 이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기술력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각인시켜 내수 및 해외 수출에서 최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강원공동관은 지난해부터 원주뿐만 아니라 춘천 소재 의료기기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가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고 있다. 소규모 의료기기 기업들의 개별 참가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규모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인·아웃바운드 수출 지원사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성공적 종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29일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전국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나, 발생 즉시 농장 내 모든 가금을 신속히 살처분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주변 소규모 농장에 대한 가금 수매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새 도래지 9개소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관리하고 인근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를 철저히 소독했다. 또한, 대형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장별 정기적인 검사 및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다만, 과거 봄철 발생 사례와 더불어 영농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철새 도래지 소독과 강화된 가금농장 검사 등 특별방역대책기간 수준의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철새 북상과 영농활동 시작으로 인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5월까지 추가 발생이 보고된 바 있어, 농장 관계자들은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인원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시군이 있는 광역도 단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로 각 도시의 고령화 대응 정책과 환경 조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자원봉사 및 경제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 8대 영역에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 60개국 1,705개 도시가 가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63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다. 도에서는 23년 강원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4년 연구용역과 노인 실태 조사, 고령친화 여건 조사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왔다. 현재 도내 노인 인구는 약 3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사회복지 예산 3조 원 중 약 40%에 달하는 1조 1천억원의 예산을 노인복지 예산으로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인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입해 강원형 늘봄학교 등 노인 일자리 약 7만여 개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에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 및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여가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도내 3,400여 개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친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올해는 300개소에 원격 TV를 도입해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도는 주거환경, 외부환경 및 시설,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인증을 계기로 도는 도내 시군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해 오는 10월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르신 정책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라는 확실한 도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수”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행복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정책을 실행해 나가며 전 세계 모범도시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PEDIEN]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19일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는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도와 도 자율방재단연합회가 협력해 방재단원 250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과 3월 20일 양일간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며 각 시군 우수 방재단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도 자율방재단은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예찰 활동, 사후 복구 활동 등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평상시에도 각종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총 2,976명의 방재단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 2,402회, 대비·대응 284회, 복구 활동 90회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횡성군, 인제군, 정선군, 동해시 등 강원자치도 내 지자체들이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방재 역량을 입증했다. 김진태 지사는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손꼽히는 큰 재난이 없었다”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의 산불 예방과 진압활동은 행정안전부 모범 사례에 뽑혔을 정도”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조직인 자율방재단에서 재난 사각지대를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 동해안 연안침식 대응 논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 동해안 연안침식 대응 논의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제1차 농림수산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위원회’는 조계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23명의 농림수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월 첫 분과위원회 개최 이후 농림수산 분야에서 종합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농림수산분과위원회 소속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2명이 참석했으며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연안침식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농림수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과 함께 동해안 연안침식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양양군, 농가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PEDIEN]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생산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올해 11억 8천만원의 사업비로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수리지정점 운영, 순회 수리교육,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등 농가 수요에 맞춘 종합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수시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농기계 대리점 및 수리업체를 지정해,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본소와 2개 분소에서 총 4,807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연중 일 평균 13대 수준으로 관내 2,000여 농가에 농가당 평균 2.4대를 임대한 셈이다. 올해에도 예산 1억 2,500만원으로 지게차 등 임대농기계를 구입하고 총 90종 407대의 농기계를 배치해 임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기계 수리지정점 9개소를 운영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의 경우 기종당 15만원씩 농가당 3기종으로 45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는 기종당 20만원씩 농가당 3기종으로 60만원까지 지원한다.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둔 3~4월에는 42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15만원 이하의 수리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농기계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수요 시기에 맞춰 트랙터, 승용이앙기, 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에 대한 기술교육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방제용 드론 6대를 신규 도입하고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해 병해충 공동방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과 순회교육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양소방서 1분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PEDIEN] 양양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양양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시민안전관리협의회를 지역 자율 소방안전관리 선도 조직으로 육성시키고 소방안전관리역량 제고로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운영 추진 방안 △시기별·테마별 화재예방대책 추진 협조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 등이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지역의 안전 문제를 군민과 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중요한 회의체”며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재난 사전 예방과 상황 발생 시 협의회 회원들 간의 긴민할 정보 공유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춘천시, 1조 7132억원 규모 제1회 추경 예산안 춘천시의회 제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PEDIEN] 춘천시가 1조 7,13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춘천시의회에 3월 19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규모는 지난 본 예산인 1조 6,430억원보다 702억원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05억원, 특별회계는 97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309억원, 국·도비 보조금 88억원 등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민선 8기 시작부터 강조한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 시민 안전 및 사회안전망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먼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안정·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고용안정 지원 및 공공 일자리 확대 11억원, 소비 위축에 대한 소상공인 선제적 지원 물가안정 소비 촉진 17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취약계층 및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외국인근로자 지원 4억 3,000만원,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확대 및 무주택청년 주거안정 지원 3억 8,000만원이다. 이어 시민의 안전한 일상 유지를 위해 폭염 피해 예방 및 민방위 시설 장비 유지관리 등 사회안전망 강화 6억 3,000만원, 화재 안전 성능 보강 및 오염 소하천 정비 예산은 27억원이다. 또한, 문화·관광도시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임축제, 연극제, 세계인형극축제 등 춘천 3대 축제 확대 지원 17억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지원 등에 11억원을 배분했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일상 속 사회안정망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문화·관광도시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고금리 지방채 41억원을 저금리 공공자금으로 차환했다. 이를 통해 약 5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예산 확정은 오는 3월 27일부터 열리는 제34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
춘천에서 제42회 강원연극제 펼쳐진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고의 극단을 볼 수 있는 제42회 강원연극제가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과 축제극장몸짓에서 펼쳐진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연극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9개 극단이 참여해 경연을 한다. 대상 수상작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에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출전한다. 특히 2027년 제45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춘천에서 열리는 만큼 제42회 강원연극제가 더욱 주목받는다. 제42회 강원연극제 출품작은 △극단 이륙 ‘소양 소녀’ △극단 하늘천땅지 ‘이름을 찾습니다’ △극단 김씨네컴퍼니 ‘사랑에 관한 소묘’ △ 씨어터컴퍼니 극단 웃끼 ‘봉천내 사람들’ △극단 청봉 ‘작은어항’, △극단 신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숨바꼭질’ △극단 백향씨어터 ‘조선간장-기억을 담그다’ △극단 파·람·불 ‘양덕원 이야기’ △극단 동그라미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총 9개다. 연극제와 함께 강원문화재단은 3월 22일 오후 4시 춘천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연극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5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 좌장은 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이 맡고 황운기 문화프로덕션 도모 이사장은 도내 소재를 활용한 상설화 공연 추진 방안 및 민간 극단의 역량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윤정환 정선 아리랑 문화재단 아리 아라리 상임연출, 박정현 강원관광재단 지역특화팀장, 김정훈 춘쳔연극협회장이 참여한다. 한편 강원연극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며 자세한 문의와 예매는 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로 하면 된다. 김정훈 한국연극협회 춘천시 지부장 회장은 “연극은 인간을 성숙시키고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강원연극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 2027년 국가 규모의 행사인 대한민국연극제가 춘천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연극제를 통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다지고 시민들의 내면을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한울타리’ 개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PEDIEN]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평창읍, 진부면에서 만성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사회적 복귀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울타리’라는 프로그램 이름은 ‘하나 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한다’라는 뜻을 담았다. 한울타리는 남부권, 북부권으로 나눠 총 64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만성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불안감, 우울감 증상 해소를 위해 운동치료와 원예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성취감을 기르고 공예치료를 통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진옥 군 의료지원과장은 “일상생활 훈련, 체험학습 등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