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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조사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조사원을 모집한다.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 평창군 보건사업의 계획․실행․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평창파크골프클럽,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파크골프클럽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평창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평창파크골프클럽은 4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18홀 규모의 구장을 운영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이다. 회원들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송진호 평창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세대 간 건강한 교류를 통해 얻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평창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이어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평창파크골프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전달받은 장학금은 평창 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속초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와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은 속초시청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 안창호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지난 2년간 특별교통수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리프트 차량과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 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특별교통수단 14대와 임차택시 4대를 운영하고 이동지원센터를 관리한다. 속초시의 특별교통수단은 현재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여 교통약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촘촘하게 보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아이 기쁨 미리 결제'…속초시 조양동 JOY 소스페소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결합이 이탈리아에서 전해지는 나눔 문화와 만나 속초시 조양동만의 독창적인 아동복지 모델로 새롭게 정착한다.속초시 조양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센터에서 'JOY 소스페소'참여 협력처 기탁식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아동복지 사업을 3월 개학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JOY 소스페소는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결제해 이웃에게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카페 소스페소’문화를 조양동에 접목해, 지역 상인과 기관, 주민이 커피 대신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마음의 양식·즐거운 경험을 미리 결제하고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생활밀착형 아동복지사업이다.특히 지난해 12월 공개된 조양동 캐릭터 조이의 3가지 약속인 ‘잘 먹고 잘 배우고 신나게 뛰어놀자’를 소스페소 방식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사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설악새마을금고와 금강새마을금고가 각각 120만원을, 중앙새마을금고가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기탁한 200만원에 이어 400만원을 쾌척했다.여기에 문우당서림과 제주어멍돼지의 현물 후원이 더해져 총 1500만원 규모의 사업 재원이 조성됐다.전달식에는 동 관내 3개 초등학교와 관계 기관·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 협력처 5개소에는 인증패가 수여됐다.주요 사업인 ‘JOY 한돈 소스페소’는 제주어멍돼지의 후원과 단골손님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및 관내 초등학생 등 연간 400여명을 지원한다.주 1회 ‘VIP 고기파티 데이’를 운영해 혼자 식사해야 하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축하받는 시간을 갖도록 했으며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JOY 도서 소스페소’는 새마을금고 지정기탁 재원과 문우당서림의 도서 후원으로 추진된다.4~5학년 학생 593명을 대상으로 학기별 1회, 1인 1권의 도서를 1만 6천 원 상당의 교환권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지역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의 지적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조양동은 속초시 초등학생의 47.8%인 1762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전교생의 13.9%가 위기 취약계층 아동에 해당한다.이에 동은 지난해 민관이 함께하는 ‘아이♥조양’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위기 아동 발굴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잇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향후 ‘JOY 놀이 소스페소’까지 영역을 확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JOY 소스페소 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민간 자원이 아이들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속초시립박물관, 2026년 노리숲길 숲속마켓 셀러 모집 시작
속초시립박물관, 2026년 노리숲길 숲속마켓 셀러 모집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립박물관이 2026년 노리숲길 숲속마켓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숲속마켓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형 부스를 비롯해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속초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기회다.셀러 참여 또는 굿즈 전시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다만, 전체 모집 인원의 30% 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2026년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총 8회, 1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
정선군, 청년 목수 아카데미로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국민고향정선'청년목수아카데미'로 기술교육-일자리-정착 선순환 구조 마련 (정선군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청년 목수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운영되는 이 아카데미는 기술 교육,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2025년에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38명의 전문가를 배출했고, 기존 지도사 14명의 숙련도를 높이는 보수 교육도 진행했다. 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대한민국서각대전과 서예문인대전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카데미는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 운영, 요양시설 실습 작품 기증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펼쳤다.올해 아카데미는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에 집중한다. 목재문화진흥회 출신 베테랑 강사진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 목수들이 교육자로 나선다. 이들은 아카데미에서 후배 교육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관내 초등학교 목공 교육에도 참여한다. 청년이 청년을 가르치고, 청년이 학생을 가르치는 시스템은 지역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2026년에는 교육 과정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목공 외에 한지공예 자격증 취득 과정을 도입하여 전통 공예 인력을 양성하고, 읍·면 찾아가는 실용 원목 가구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소규모 초등학교 목공 교육을 정례화하여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선군은 청년 목수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을 거점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환 기획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청년 목수들이 정선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군,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현장 고충 청취 및 지원 약속
정선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이 민원 서비스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2월 24일 군청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증하는 민원 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간담회에서는 민원 현안 공유, 애로사항 청취, 악성 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로 인한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정선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근무 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민원 행정이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임을 강조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정선군은 3월 9일 읍·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군민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
우천면, '사랑애' 기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달고나 꾸러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천사랑애'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달고나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협의체 위원 27명은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우천사랑애' 기금은 2018년부터 우천면 자체적으로 조성한 후원 모금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이번 달고나 꾸러미 지원 사업은 식사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경희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체가 되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우천면만의 특화된 돌봄사업”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50대 이상 주민 대상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 운영
횡성군보건소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튼튼 ON, 활력 ON"프로그램 운영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 보건소가 2월부터 5개 보건지소에서 50대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강화를 위한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능력이 저하되기 쉬운 50세 이상 주민,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물리치료사가 직접 운동 처방을 제공하여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지소의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운동 보급을 넘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 사고와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참여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소도구 활용 '개인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프로그램은 2월 둘째 주부터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물리치료사가 배치된 5개 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횡성군 보건소는 매년 물리치료사가 배치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8회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반영한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낙상 등 생활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99명 확정…역대 최대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99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유형별로는 농가형 1689명, 공공형 3개소 110명이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2위, 전국 10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심화 속에서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체계적·안정적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전 수요조사 단계부터 농가 적격 여부 확인, 근로계약서 작성 지도, 표준근로계약 준수 안내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근로자 입국 시에는 교육을 통해 근로조건, 생활 수칙, 고충 처리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근로자 배치 이후에는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정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숙소 기준 준수 여부, 근로시간 및 임금 지급 상황,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농가와 근로자 간 분쟁 발생 시 신속한 중재에 나선다.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고충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이번 운영의 핵심은 단순한 '이탈 방지'를 넘어선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있다.군은 출입국 관서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입·출국 상황을 공유하고 합동 점검을 시행하는 등 제도권 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농가의 인력 운용 불안 요소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한편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과 관련해 안흥농협 1개소가 농림축산식품부 추가 선정 심의를 앞두고 있다.선정 확정 시 전체 유치 인원은 1829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향후 최대 2500명 이상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단순 인원 확대를 넘어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 지원이 균형을 이루는 운영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횡성군,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수경재배 농업인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재배 역량을 키워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부터 토마토 생리, 수경재배 시설 환경 및 관수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대응, 농업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실제 농업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관수 관리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에 집중한다. 이미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농가와 시설 재배 관련 시범사업 참여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에서 주목할 점은 청년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율이다.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을 배우려는 청년층의 열기가 뜨거워, 횡성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시설 도입을 넘어 데이터 해석과 정밀 관리 역량이 핵심"이라며, "이번 심화 교육을 통해 농가 스스로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3월 비만예방의 날 기념 모바일 걷기 챌린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3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챌린지는 '지방 태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걷자 횡성 다함께, 더 건강하게'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3월 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횡성군은 챌린지 기간 동안 계단 걷기 사진 인증과 1만 보 걷기 미션을 제시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비만은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횡성군은 앞으로도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 내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
횡성군, 고령층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및 대피 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오늘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 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특성상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기상이변으로 인해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횡성군산림조합,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특히 횡성군은 산림 재해에 취약한 마을 주민들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하여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온라인 '마음 자가검진' 캠페인으로 우울증 예방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군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우울증 이해하기'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폼 또는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우울증 관련 퀴즈와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우울 정도를 확인하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퀴즈와 자가검진은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캠페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20일에 발표된다.서준호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감정이지만,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