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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늘봄학교전담사, 늘봄지원실장 및 유관기관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돌봄 환경과 아동 청소년의 다양한 발달 특성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 소통 능력, 위기 대응 역량,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아동의 마음 읽기 행동 지도와 안전 관리 전략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의 세션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안을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돌봄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과 업무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 회복 탄력성 증진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돌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보는 사람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의 사례나 마음 상태 점검 등 나를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시 관계자는 “돌봄의 질은 곧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돌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
횡성군, 2026년'희망저축계좌(Ⅰ)'신규가입자 1차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희망저축계좌’은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이는 취 창업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해 실질적인 탈빈곤을 돕는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 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산해 총 144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단,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매월 본인 적립금을 납입하고 최종적으로 생계 의료급여에서 탈수급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포털 사이트인 ‘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가 자산을 형성해 안정적인 자립의 토대를 마련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상 가구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
횡성군보건소,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다양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5일부터 임신부 대상 ‘맘편한 필라테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맘편한 필라테스’는 임신부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지역 필라테스 센터와 연계한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임신기 근력 강화와 통증 완화는 물론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분기별로 운영되는 ‘비대면 손끝태교’프로그램과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을 병행해, 임신부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은 횡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횡성 아트이앤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합자회사 아트이앤씨는 5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횡성읍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박경완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섭 횡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추동리마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추동리마을회는 5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횡성읍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추동리 장완택 이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최동섭 횡성읍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횡성읍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사진 전송 예정 보도자료 담당 부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책임자 팀 장 이영재 국립횡성숲체원 담당자 주 임 박효동 보도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년 3월 5일 10:00 국립횡성숲체원,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산불조심기간 중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5일 횡성 지역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산불조심기간 중 전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립횡성숲체원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 산불 예방 수칙, 대처요령, 사례 등의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배포해 산불을 방지하고자 실시됐다.세부 내용은 횡성군청, 횡성읍 중심 시가지, 등산로 초입과 같이 지역주민들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실시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과 같은 부주의로 인해 산불 발생 산불조심기간 동안 앞선 활동을 자제하고 산불 방지에 동참 쾌적하고 산불 위험이 없는 지역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을 홍보했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났고 우리 지역 또한 산불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산불 예방에 대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홍보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 보건소는 5일 관내 의료 취약계층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결핵 및 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진료는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검진인력이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0시 횡성효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횡성통합재가센터를 방문해 실시했다.주요 검사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 -선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기초체위측정 등으로 구성됐다.보건소는 이번 검사 결과 결핵 등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를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결핵과 같은 호흡기질환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 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 의료 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정부의 건축 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축 주택 경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 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추진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지원금은 상 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심의를 통한 1차 추천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종 선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분야별 배분을 함께 고려해 특정 분야로의 집중을 완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예정이다.공모 신청은 2026년 3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은 개인의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강원 청년 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 예술생태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행을 예술로… '소양아트서클' 춘천 관광 새 출발
보행을 예술로… '소양아트서클' 춘천 관광 새 출발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이 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 기념 호수 드론 라이트쇼와 시민 인증 캠페인을 통해 초기 붐업을 형성한다.상설 포토존과 작가 안내판, QR 기반 작품 해설 콘텐츠를 설치하고 춘천사이로248 야간 운영과 연계해 낙조 명소 이미지를 선점한다.'소양아트서클 한바퀴, 건강 한걸음'걷기 챌린지, 달빛요가, 낙조 상설 공연, '고백데이'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번개시장 야시장과 순환 동선을 구축하고 주변 버스승강장과 자전거보관소에 공공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중기적으로는 소양아트서클에서 소양정을 거쳐 봉의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봉의산 정상부에는 춘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조망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자전거 플랫폼 리모델링, 여행자 쉼터, 기념품숍 운영 등을 통해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호반사거리 원형육교 조성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원을 확보하며 추진됐다.당초 교통량 증가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나 춘천시는 사업 방향을 전환해 관광 경관 예술 가치를 결합한 공공예술 랜드마크로 확장했다.길이 188m, 보행폭 3m의 원형 보행데크와 조망대 2곳, 엘리베이터 4곳을 갖춘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했다.이 사업은 춘천시의회 의결 절차도 거쳤다.소양아트서클 사업은 2022년 12월 2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와 2024년 9월 13일 제336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소양아트서클을 도시의 상징이자 춘천의 얼굴로 만들겠다는 고민 끝에 공공예술 관광 랜드마크로 확장했다"며 "소양아트서클은 단순한 육교가 아니라 보행을 예술로 일상을 관광으로 전환한 춘천의 새로운 상징"이라고 말했다.또한 소양아트서클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과 관련해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를 인용했다.육 시장은 "사업의 출발 시점이나 과정이 어떻든지 모든 일은 현 시장의 책무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현 시장에게 있다"며 "문제가 발생했다면 책임있게 마무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현 시장의 의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 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을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집중해 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수렴된 의견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내부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춘천시가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교통, 환경, 안전, 복지,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련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계획은 기술 중심이 아니라 시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중간 점검을 통해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춘천만의 특색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전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2026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홍천군 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PEDIEN] 홍천군은 2026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이 5월 29일에 마감됨에 따라 지급 대상 농업인은 빠짐없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략 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올해부터 하계 옥수수, 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거친 먹이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인상됐으며 신규로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의 품목이 추가됐다.품목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 밀 100만원, 보리, 거친먹이 등 50만원, 하계작물 두류 가루 쌀 200만원, 식용 옥수수, 깨 150만원, 거친먹이 550만원, 알팔파, 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수급 조절용 벼 550만원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기간 내로 전략 작물직불제 미신청한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을 빈틈없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략 작물직불 단가 인상 및 품목 확대를 통해 농가의 자율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홍천사과, 재배기술 고도화로 경쟁력 높인다
홍천사과, 재배기술 고도화로 경쟁력 높인다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사과심화과정 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재배 형태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과정은 다축밀식과정 기타수형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론교육은 과정 구분 없이 합반으로 총 2회 진행되며 3월 4일과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실시한다.이론교육에서는 사과 재배 환경 관리, 수형별 재배 특성, 전정 및 수세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공통 핵심기술을 다룰 예정이다.현장실습 교육은 과정별로 분반해 운영한다.과정별 5회, 총 25시간 과정으로 편성해 실제 과원에서 전정, 수형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이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사과 재배 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수형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과 심화 과정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