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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산림조합, 10년간 1억 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산림조합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10년째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홍천군산림조합은 지난 19일, 무궁화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기탁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원에 달한다.박유봉 홍천군산림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홍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산림조합의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홍천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선정…강원도 1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비 확보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선정으로 홍천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억 254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이라는 세부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확보된 국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의료비 절감과 지역사회 활력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속초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변경…내년부터 순차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내년부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변경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이번 디자인 변경은 종량제 봉투의 가독성을 높이고 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새로운 디자인에는 배출 금지 품목에 대한 픽토그램과 캐릭터를 적용, 시각적인 인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또한 속초시는 외국인 거주민과 관광객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종량제 봉투에 영문 안내를 추가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속초시는 기존 종량제 봉투 재고를 소진한 후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 봉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변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일아트,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예일아트가 지난 12월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운정, 김진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일아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첨단바이오 육성으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홍천군,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으로 지방소멸 위기 정면 돌파…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행정안전부의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홍천군은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벤처 생태계를 조성, 기업 유치와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전략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홍천군은 북방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바이오 산업 육성의 핵심 기지로 삼고 있다. 클러스터 내에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어 항체 신약 및 진단 분야의 연구, 실증, 사업화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홍천군은 기업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첨단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국내외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입주 기업들에게는 고가의 최첨단 연구 장비와 공동 실험 공간을 제공하여 중소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겪는 연구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홍천군은 국가항체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지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첨단바이오산업은 홍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산업 주도의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20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2월 20일 14시, 속초 센텀마크 1층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속초 미식주간 종료 이후에도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브랜딩을 확산하고,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 식탁’은 속초 음식문화의 근본이 되는 음식들에 얽힌 이야기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맛의 이야기, 세대와 시민들이 공감하는 음식문화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1부 ‘속초 음식의 유산’은 지역에서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시간과 세대를 이어온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2부 ‘속초 음식의 재해석’은 전문 셰프가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이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소개한다.3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각 동의 대표음식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2부에서는 1부에서 나눈 이야기에서 읽어낸 의미에 셰프의 창의성을 더해 속초 음식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강연과 음식 조리 시연을 진행한다.강연자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함께하며, 지역에 누적되어 온 음식문화가 있었기에 “새로운 속초만의 맛”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속초 미식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속초 미식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음식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두의 식탁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모두의 식탁’은 속초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로 함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속초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얻는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삶의 기술이 깃든 건조 기술과 발효 문화, 실향민 문화가 섞여 든 독특한 생활 문화와 음식 기반의 관광산업이 발전한 도시다.이러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을 만들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영월군, 6년 연속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영월군이 202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실적, 세외수입, 세무조사 등 세정 전반에 걸쳐 20개 항목을 평가했다. 영월군은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 제작, 카카오톡 안내, 지방세 인생네컷 만화, 세외수입 체납액 알림 스티커 등은 납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6년 연속 수상은 공무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의 이번 수상은 자주재원 확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군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본청과 홍천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전국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행사에서 사례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로 여는 생활인구 시대」를 주제로, 정주하지 않더라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와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올해 5월부터 도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하고,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등 제휴처에서 할인과 각종 혜택을 제공해 도외 거주자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왔다.그 결과 제도 시행 7개월 만에 약 2만 9천 명의 강원생활도민이 가입했고, 도내 303개 제휴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정책 효과로 도내 체류인구가 등록인구 대비 6.7배에 달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생활인구 정책의 중요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홍천군은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기존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근로자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 성과를 제시했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인구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연말 기획 콘서트 개최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연말기획콘서트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기획 콘서트를 개최한다.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국내 대표 재즈밴드 '이선경 재즈밴드'가 재즈 콰르텟 공연을 선보인다. 27일에는 감성과 에너지를 겸비한 인디록 밴드 '해비치밴드'의 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영월관광센터 3층에 위치한 아트라운지는 89석 규모의 소극장이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어린이 대상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주로 진행했다.이번 특별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영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트라운지가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영월관광센터 내 입점 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영월군 관계자는 영월관광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트라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
횡성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 마련
횡성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최종 선정...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이는 인구 5만 명 미만의 소규모 지자체가 대도시 중심의 국책사업인 혁신지구에 선정된 이례적인 사례로, 쇠퇴한 도심에 산업, 상업, 주거 기능을 결합한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그동안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서울 용산, 천안, 구미 등 대도시 위주로 선정되어 왔으나, 횡성군은 '이모빌리티' 산업과 도시재생을 융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횡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14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횡성읍 일대를 이모빌리티 배후 거점으로 조성하고 청년 주거 및 문화 공간을 확충하며 스마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센터, 비즈니스 지원시설 등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지원 주택 및 복합 문화시설을 건립하며, 자율주행 셔틀 및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983명의 일자리 창출과 2734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 104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모빌리티 관련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는 횡성군의 명확한 비전과 강력한 추진 의지가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인구 감소 위기를 겪는 다른 지자체들에게도 희망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성현 횡성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횡성군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횡성군,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확정…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군청에서 4분기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12월 1일 개최된 성과공유회 결과 보고와 함께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장애인, 통합사례, 지역복지 등 6개 실무분과의 4분기 운영 결과가 보고되었다. 각 분과는 올해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자체 활동평가회 결과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과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협의체는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협의체 홈페이지 개설과 청장년 및 자살예방 실무분과 신설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연계가 강화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군, 라오스와 MOU 재체결…2026년 농촌 일손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2026년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해 라오스 정부와 손을 잡았다. 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양해각서를 재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MOU 재체결은 횡성군이 겪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라오스 정부와의 기존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 지자체를 추가하여 인력 확보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횡성군 대표단은 라오스 현지에서 신규 참여 지자체를 방문, 선발 과정과 운영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선발 예정 근로자 인터뷰를 통해 농작업 이해도와 근무 의지를 확인하는 등 인력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횡성군은 라오스 정부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인권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상호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횡성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844명의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특히 올해는 749명의 근로자 중 이탈 인원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라오스 근로자들의 높은 근무 적응력을 입증했다.이번 MOU 재체결을 통해 횡성군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영월군 상동읍,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수도 행정 구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상동읍 지역에 상수도 계량기 원격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검침 오류 관련 민원을 줄이고 누수 사전 감지 체계를 마련하여 상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 2억 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동읍 내 610가구의 수도 계량기에 원격 검침 단말기를 설치했다.상수도 계량기 원격 검침 시스템은 계량기에 통신 단말기를 부착, 사용량 데이터를 시간대별로 비대면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 수기 검침 과정에서 발생하던 검침 누락이나 오류, 누수 발견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사진 전송형 방식을 적용하여 기존 기계식 및 전자식 계량기 모두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상동읍은 그동안 검침 오류 민원과 요금 고지 후 누수 인지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불편을 크게 줄이고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영월군은 이번 시스템 운영으로 검침 정확성 향상뿐 아니라 누수 조기 발견 및 유수율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수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윤지승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원격 검침 시스템 구축으로 상동읍 주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시험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인한 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거쳐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조선민화박물관, 서울 인사동서 '민화의 비상' 특별전 개최
박물관고을특구, 조선민화박물관 시리즈 기획전 《민화의 비상 제6장 반복과 패턴》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조선민화박물관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기획전 '민화의 비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복과 패턴'이라는 주제로, 현대 민화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민화의 비상'은 2019년부터 시작된 조선민화박물관의 대표적인 기획전이다. 현대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자리로, 매회 새로운 주제와 시각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역대 전국 민화 공모전 수상자 모임인 '민수회' 회원과 전국 민화 작가들의 작품 3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민화박물관 소장품 중 반복과 패턴이 두드러진 전통 민화도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제28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특별전도 동시에 개최된다. 조선민화박물관이 2000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민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