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꿈을 찍는 사람들', 세 번째 사진전으로 지역과 소통

푸른낙타 갤러리카페에서 12월 한 달간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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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곡성 ‘꿈을 찍는 사람들’세 번쌔 사진전 열어 (곡성군 제공)



[PEDIEN] 전남 곡성군의 사진작가 모임 '꿈을 찍는 사람들'이 세 번째 사진전을 개최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번 사진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곡성 지역의 갤러리카페 푸른낙타에서 진행된다. '꿈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 해 동안 회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열정적인 작품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꿈사'는 곡성 지역 사진작가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이번 전시회는 그들의 세 번째 공식 전시회다. 지역 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활발히 하고, 사진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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