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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저연차 공무원 대상 본회의 방청 진행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강화군의회가 19일, 제2차 정례회 폐회식에 맞춰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을 실시했다.이번 방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공무원들이 의회의 역할과 회의 운영 방식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참여한 공무원들은 정례회 기간 동안 주요 안건들이 어떻게 심의되고 의결되는지 지켜보며, 정책 결정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한승희 의장은 이번 방청에 대해 “공직에 갓 입문한 공무원들이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이번 방청이 행정과 의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행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렬과 계층의 공무원, 그리고 강화군민들이 본회의 방청을 통해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
산곡1동 하나어린이집, 아나바다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산곡1동, 국공립 산곡1동 하나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받아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산곡1동의 국공립 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8일, 하나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 37만 8천원을 산곡1동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아이들이 지난 10월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물건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되었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곡1동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민지은 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미희 산곡1동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연수1동 주민자치회, 제철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연수1동 주민자치회, 제철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 계층 50가구에 코다리조림과 시금치나물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매달 진행하는 ‘건강밥상 지원사업’의 하나로,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 등 자생 단체가 함께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반찬을 준비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들에게 전했다.박태영 회장은 “이번 사업은 반찬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유대감을 더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소영 연수1동장도 “제철 음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연수구, '2025 자활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자활 의지 고취
연수구, 2025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자활한마당 성료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지난 17일 연수아트홀에서 '2025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자활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자활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의 자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자활사업 홍보전, 인문학 콘서트, 성과보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자활사업 홍보전'에서는 수제 패브릭 제품 판매와 함께 자활기업의 활동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특히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식습관 관리 교육'을 통해 경제적이면서도 건강한 식사 방법을 제시, 자활 참여자들의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자활사업 성과 보고'에서는 청소사업단,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10개 사업단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며, 각 사업단이 지역사회와 자활 참여자들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건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직무 및 소양 교육,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 -
연수구, 노후 상가 간판 개선 사업 완료…도시 미관 개선 효과
연수구, ‘동남아파트 상가 외 2개소 간판개선사업’완료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상가 간판 개선 사업이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동춘동 동남아파트 상가, 옥련동 아주아파트 상가, 연수2동 일원 상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화된 간판을 철거하고, 상가 특색에 맞는 LED 입체형 간판을 설치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구는 시비와 구비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 73개 업소의 간판 86개를 교체했다. 상가번영회와 협력하여 불법 간판 정비를 유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을 설치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됐다.연수구는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거리가 아름다운 연수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동구,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안전 도시 입증
남동구,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안전 도시 입증 (남동구 제공) [PEDIEN]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남동구는 어린이 시설개선 및 설치사업, 재난예방 및 대응 교육, 참여형 공모전 및 퀴즈대회 등 ‘어린이 안전 동행 프로젝트’가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학교 부지를 활용한 등·하굣길 안심 통학로 조성 사업 △CPTED기반 남동형 안심 구역 구축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 운영 △남동 새싹민방위교실 운영 등의 우수 시책을 선보였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단순히 시설 설치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는 것이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서창어울마당 수영장, 내년부터 추첨제 도입…이용 공정성 높인다
서창어울마당 수영장, 추첨제 도입…1월부터 이용 가능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서창어울마당 수영장이 내년부터 추첨제를 도입하여 운영한다.이는 공공 체육시설 이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만을 해소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수영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추첨 신청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창어울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추첨 결과를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는 12월 28일 오후 5시까지 이용료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김석우 서창어울마당 이사장은 "이번 추첨제 도입으로 주민들이 더욱 공정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선된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수강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창어울마당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
삼겹아지트, 착한 가게 캠페인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삼겹아지트, 착한 가게 동참… 따뜻한 나눔 실천 (남동구 제공) [PEDIEN] 삼겹아지트가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삼겹아지트 이문숙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이문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착한 가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삼겹아지트의 참여가 지역 사회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주민자치회, 따뜻한 마음 모아 취약계층 지원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보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장혜순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남동구 제공) [PEDIEN]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송년회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금 150만원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한 것이다.전달된 기부금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매트 구매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오정철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진심이 담긴 기부금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이번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남동구, 저소득 청소년 지원 위해 따뜻한 기부금 전달받아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남동구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생계 지원과 장학금 등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염학열 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직접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남동구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인천 서구 검단에 뷰티풀파크 버스 공영차고지 준공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서구 검단 지역 대중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뷰티풀파크 버스 공영차고지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차고지는 검단 뷰티풀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총 사업비 167억 원이 투입됐다. 1만㎡ 부지에 버스 5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운전자 편의시설, 운수사 사무실, 정비동, 세차동 등을 갖춘 복합 시설이다.특히 이번 차고지에는 인천시 공영차고지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되어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천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인천시는 2020년부터 검단 지역의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차고지 준공으로 버스 노선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 관계자는 “버스 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서구와 계양구에 공영차고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지역별 주요 거점에 차고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계산동 노후 주거지, 국비 148억 확보로 활력 되찾나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 계산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8억 원을 포함한 총 29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6년부터 5년간 계산1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인천1호선 역세권이자 부평향교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전면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자율주택정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민어울림공감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범죄예방 환경 개선과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의 아픔을 딛고 일궈낸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인천시는 당시 탈락 원인을 분석하여 사업 규모를 생활권 중심으로 축소하고, 공모 유형을 전환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주민 설명회 개최, 유관 기관 업무 협약 체결, 전문 기관 컨설팅 등 단계별 절차를 거치며 사업 계획을 꼼꼼하게 보완했다.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노후 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자율주택정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와 생활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인천e지갑’공개 - 블록체인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복지 서비스 이용, 26년 1월 정식서비스 -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12월 18일 ‘인천e지갑’시범서비스 시민참여단과 시청과 구청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인 ‘인천e지갑’의 첫 선을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블록체인기반의 비대면 공공서비스 ‘인천e지갑’앱을 소개하고, 시민 의견과 업무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정식서비스에 앞서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주요 기능으로는 비대면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서비스 등이 있으며, 특히 ‘인천e지갑’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로는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스마트 패스 및 섬 관광 이력을 관리하는 섬패스, 그리고 초기 아이디어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함께 제공된다.인천시는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에 선정된 10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그동안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인식하고 시민과 기업의 편의 증진을 위해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인천e지갑’앱은 그동안 추진해 온 블록체인 사업의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인천e지갑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인천e지갑이 시민참여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